어른 집 방문 선물 - eoleun jib bangmun seonmul

친구의 새로운 집을 방문 할 때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적인 선물이나 독특하고 개인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친구 나 이웃을 실용적이고 유용하며 기억에 남는 선물로 새로운 가정으로 환영하십시오.

물론,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집들이 선물에 대한 좋은 점 중 하나는 포장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함께 가져 와서 선물 가방이나 바구니에 넣고 초인종을 울리십시오.

가족 구성원의 새로운 집을 처음 방문하는 경우 이동을 돕는 데 도움이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 집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대형 주택에서 소형 주택으로 이사 온 경우 조직 용 소모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이사하는 경우 새로운 여분 목욕용 수건 세트가 실용적 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선물과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당신, 당신의 친구 및 당신의 관계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그럼 보여주고 멋진 방문을 즐기십시오!

추석 연휴 잘 보냈냐?
명절 끝났다, 정신 차려라.

딱 한 번만 말한다.
잘 들어라.
이번 편은 방문자와 집 주인으로 나눠 설명한다.

< 방문자 >
기본: 초대받았을 때만 가라.
1. 성의 표시 해라.

특히 친구집 첫 방문 시, 마치 제 집 드나들듯 처드나드는 모양새로 팔모가지에 까만 비닐봉다리 하나 걸치지않고 막 처들어오는 새끼들.
뒤지는 수가 있다.
다른 건 다 처게을러도 기본적으로다가 남의 집 갈 때 성의 표시는 게을리 하지마라.
그나마 부지런한 거지새끼가 더운밥 처먹는 법이다.
나잇대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 알려준다.
-나는 초등학생이다.
재밌게 놀아라, 놀이터에서.
-나는 중.고등학생이다.
너와 네 친구가 함께 처먹을 군것질거리 사들고 가라.
-나는 성인이다.
음료박스라도 들어라.
-나는 기혼자다.
왜 가냐?
-내 친구가 기혼자다.
가지마라.
다 열 받는데 입장부터 열 받겐 하지마라.
야구는 3진 아웃이지만, 넌 친구집 방문 한 번에 아웃이다.

2. 인사 똑바로 해라.

친구집 입장 하자마자 친구 부모님과 맞먹을 기세로 잘 하면 하이파이브도 칠 새끼들처럼 쌩 까고 친구 방으로 직행하는 새끼들 존재한다.
진짜 뒤지는 수가 있다.
이건 뭐 거의 가정교육 이심전심으로 받았다고 봐야지.
예지력 상승해서 좋겠다 이 새끼야.
명심해라.
그 집 명의 니 친구 아니고 니 친구 부모님 명의다.
그 집에서 숨이라도 쉴 수 있게 한 걸 감사하게 여기고 인사 똑바로 처해라.
입장과 동시에 정신감정 받는 수가 있다.

3. 침대에 앉지마라.

똥구멍에 금을 처발라놨나 꼭 남의 집 침대 아니면 처앉지를 못하는 엉덩이만 옥황상제인 씹.새끼들아.
뒤진다 진짜.
특히, 니 집구석 침대는 금이야 옥이야 부모님도 못 앉게 하는 호.로새끼들.
잘 들어라.
니가 그 집 침대에 앉는다는 것은
친구네 부모님께서 손수 빨래하며 흘리신 피땀눈물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매일 밤 그 침대에 눕기 전 목욕재계 후 정갈하게 잠옷을 차려입을 니 친구와 그 집 멍멍이 혹은 고양이 등을 기만하는 행위다.
거기 비스듬히 걸터앉은 새끼, 앉지는 않고 밟기만 한 새끼(뒤진다)도 마찬가지다.
예외 없다. 무조건이다.
그 더러운 엉덩이 치워.

4. 드러눕지마라.

이 새끼는 요양원을 온 건지, 친구집을 온 건지 알 수 없는 새끼들 꼭 있다.
진짜 뒤진다.
어떤 개이새끼가 남의 집에서 개념없이 드러처눕냐.
니 친구와 니가 가히 부랄 두 쪽을 나눈 사이라도 남의 집에서 드러처눕는 거 아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처가라.

5. 식음료 함부로 꺼내 섭취하지마라.

동네 똥강아지 새끼마냥 친구집 입장하자마자 허락도 없이 냉장고 처뒤져서는 있는대로 휘뚜루 마뚜루 처먹어치워버리고 식음료 부족하다고 불평불만 해대어 친구의 온 정신을 좀먹는 버러지 같은 새끼들 꼭 있다.
죽여버린다 진짜.
집에서 밥 안 주냐이 씹.새끼야.
집구석에서 16년 동안 처가둬놓고 군만두만 처맥여서 도망 나온 거 아닌 이상, 물 한 사발이라도 친구 허락 구하고 마시는 게 예의다이 새끼야.
또 또 이해 못 한다 또.
누누히 얘기하지만,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처 외워라.

6. 같이 처먹었으면 같이 치워라.

친구 혹은 친구 부모님, 친구 배우자가 주전부리들 내어주는 족족 쓰까묵고는 곧 홀연히 떠날 채비를 해버리는 조선 선비 흉내내는 새끼들.
석궁 맞아 뒤지는 수가 있다.
다 처먹고나서 기껏 한다는 행동이 배 두들기기?
외딴 섬에 유배 보내버리기 전에 니가 처먹은건 니가 처치워라.
거드는 시늉이라도 하는거다.

7. 눌러앉지마라.

친구집 방문과 동시에 아예 입주를 해버리는 미친새끼들 있다.
너 그러다 칼 맞아이 새끼야.
진짜 뒤져버리는 수가 있다.
뼈에 새겨라.
남의 집은 해 지기 전에 방문해서 해 지기 전에 나가는 거다.

*8. 성관계 하지마라.

확 시.발.

*9. 왕따 시키지마라.

미친새끼들인가?

10. 집 치우고 가라.

오늘은 니가 짜파게티 요리사가 아닌 로봇청소기라도 되기로 한 건지 친구집 온 집구석을 빠짐없이 둘러처다니는데 연식이 오래돼서 그런가 경운기 소리 털털 내면서 하라는 청소는 안 하고 도리어 어질러버는 새끼들 분명 있다.
분명 뒤진다 진짜.
니가 처어지른건 니가 처치우고 나가라.
청소기 돌리라는 말 아니다.
머무른 자리 정리정돈 잘 해서 부디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해라.

< 집주인 >
1. 동거인에게 미리 양해 구해라.

집구석에다 한 마디 일언반구도 없이 니 마음대로 초대 처해놓고 괜히 엄한 손님 눈칫밥 먹게 만드는 새끼들.
뒤지는 수가 있다.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나와 무슨 관계인 어디 사는 누가 올 예정이라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신속하게 양해 구해라.

2. 애완동물 단속해라.

알러지, 호불호 여타 등등의 이유로 동물 기피하는 거 아는 새끼들이 친구 입장과 동시에 반경 18cm 거리에서 맨 눈으로 확인하게끔 풀어헤쳐놔서 손님 식겁하게 만드는 새끼들 꼭 있다.
진짜 뒤지는 수가 있다.
몰랐으면 물어봤어야지 새끼야.
니가 니 애완동물을 물고 빨 정도로 소중하고 말고는 중요치 않다.
남에게 니 애완동물의 소중함을 강요하지마라.
남 배려할 줄도 모르는 게 무슨.

3. 주전부리 내어와라.

니가 초대 처해놓고 이건 뭐 사흘 밤낮을 쫄쫄 처굶길 생각인지 물 한 모금도 안내주는 새끼들 꼭 있다.
닌 분명 말라뒤질거다.
손님이 왔으면 기본적으로다가 물이라도 한 사발 떠주는 게 예의다 임마.
처 외워라.

4. 눈치 주지마라.

이건 뭐 집구석에다 온통 금을 처발라놨나 입장하는 순간부터 못마땅해서는 매 순간 처툴툴거리기 바쁜 새끼들.
뒤진다 진짜.
내줄게 없어서 눈칫밥을 처내줘버리네 이새끼가.
그럴거면 부르지를 마이 ㅅㅂ.

요새 하도 개념 밥말아처먹은 새끼들이 많아서 쓴다.
너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예의를 갖춰라.

다음 편은 동기 간 예절이다.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http://blog.naver.com/fghj8479
구독, 방문, 이웃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동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방문 선물 부모님선물 추천 센스있는 선택!!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어른을 만나러 갈때

집방문 선물 부모님선물로 드린게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되었네요!

어른들 만나러 갈땐 항상 빈손으로

가면 안된다는걸 알긴했는데

딱히 마땅히 사가지고 갈것이

없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어떤걸 선물하면 좋을까 찾다가

효자골농장 이라는 사과 농장을 알게되었어요!

유통과정을 거쳐 판매가 되는것이 아닌

사과농장에서 바로 집으로 가기 때문에

신선도가 상당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에

선물 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료수 사서 가는것보다 100배는

훨씬 좋다는것 입니다ㅎㅎ

그 수많은 사과밭에서 왜 이곳이냐구요?

제가 조금 꼼꼼한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따지는 스타일인데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사진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고심끝에 결정하게되었어요~

일단 지역부터 소백산 자락 해발 500m

청정지역으로 공기가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사과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신것 같았어요

그래서 믿고 집들이 선물 부모님선물로

해드려도 괜찮겠단 확신을 갖게 되었죠~!ㅎㅎ

선물로 드렸는데 상품이 별로면

선물이 아니니깐요!!ㅎㅎ

​제가 사장님에게 사진요청해서 여러사진을

받아서 봤는데 사과가 너무 맛스럽고

농장관리가 깔끔하게 잘 되었더라구요

음식점가도 좀 청결상태 보는편인데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저와 여러번 통화하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사장님~!

첫 구매이후 몇박스 더 구매했네요^^

매번 찾아뵙지 못해서 미안했던 지인분들에게

선물로 보내주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닌데

너무 실용적이고 마음 든든한 선물!!

사과가격은 10kg 45000원이고 30~40개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5kg짜리는 25000원이고 15~20개

역시 택배비 포함된 가격이구요ㅎㅎ

어르신분들 뵈러 갈땐 10kg짜리로 했고

지인들은 5kg짜리로 보내드렸는데

받자마자 다들 전화해서 잘받았다고

잘 먹겠다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주 만족스럽다는!!!

사과가 잘 크도록 사과잎도 잘라주시고

약을 아예 사용하시지 않으셔서

마트나 시장보다 훨씬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사과농장이라고 생각됩니다ㅎㅎ

이왕 선물하는거 정성이 가득 들어간 제품이

훨씬 좋잖아요~!ㅎㅎ

아무튼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선물용으로는 사과가 제일이였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밑에 제가 직접 구매한

사과농장 사장님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이야기 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것 같네요^^

아침에 사과 하나씩 먹으면 금사과라고

하잖아요~! 선물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그런 선물 하시길 바랄게요~!ㅎㅎ

주문은 사장님과 통화하시고

입금후 이름/전화번호/받으실주소

적어서 문자보내드리면 끝이랍니다ㅎ

오후12시 이전에 주문하시면 당일배송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ㅎㅎ

사장님 연락처는 밑에 있어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