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은혜 가사 - eomeonim eunhye g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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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특집 - 어머님 은혜 노래듣기, 가사, 악보

어버이날 노래 어머님 은혜 노래듣기, 가사, 악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미덕을 기리는 날, 어버이날이 곧 다가오는데요.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쭉 이어오다 아버지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1973년에 제정되어 공식적으론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지정되었습니다.

어버이날에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들고 찾아뵙는 날이기도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날 노래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어버이날을 대표하는 노래가 두 곡이나 있네요. 두 곡 다 이름이 어머니(어버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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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셨다면, 악보를 보시고 가사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가사에 부모님이 자식들을 키우시며 애쓰시는 마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어머님 은혜 유투브 동영상 듣기입니다. 두 곡 다 함께 있습니다.

명동안과 명동서울밝은안과에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노안 교정 수술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그럴때마다 더욱 어버이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노고를 생각해보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한 통 해보는건 어떨까요?

모든 이들의 눈이 밝고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노력하는 명동 서울밝은안과는 

레이저 시력교정술 및 안내렌즈삽입술 공식인증안과로 라식, 라섹, 노안교정, 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년 평균 2만회 이상 시술하며, 경험 많은 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에 의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보장하는 시력교정안과입니다.    

명동 서울 밝은 안과 어버이날 특집 - 어머님 은혜 노래듣기, 가사, 악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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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노래 어머님 은혜 노래듣기, 가사, 악보

오늘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미덕을 기리는 어버이날입니다.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쭉 이어오다 아버지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1973년에 제정되어 공식적으론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지정되었습니다.

어버이날에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들고 찾아뵙는 날이기도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날 노래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어버이날을 대표하는 노래가 두 곡이나 있네요. 두 곡 다 이름이 어머니(어버이) 은혜입니다.

노래를 들으셨다면, 악보를 보시고 가사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가사에 부모님이 자식들을 키우시며 애쓰시는 마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유래

100여년 전 미국의 웨이브스터라는 작은 동네에 안나 자비스라는 소녀가 살았았습니다. 소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생전에 좋아하시는 꽃을 가지고 매일 무덤을 찾아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가슴에 그 꽃을 달고 다녔는데 어느 날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다니는 이유가 궁금하여 묻자 소녀는 "어머니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서 달았습니다" 라고 대답했고 소녀의 말에 감동한 사람들이 어머니의 대한 추모의 의미로 이 운동이 미국 전체로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1914년, 5월 둘째 주를 어머니의 날로 제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는 5월 8일을 어버이날로 지정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색깔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빨간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건강을 비는 사랑'의 의미가 있고 분홍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그리고 흰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나의 애정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라는 뜻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의미합니다. 

명동안과 명동서울밝은안과에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노안 교정 수술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그럴때마다 더욱 어버이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노고를 생각해보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 통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