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가하는기능대하여. 1. Physx의 등장
이 표시가 달려있는 마더보드나 그래픽 카드는 Physx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라고 NVIDIA에서 인.증. 하는 거야. 이 기술이 도입된
이후로 CPU는 유휴리소스가 생겼고,
2. Direct X 11과 테셀레이션 우선 Direct X란 Windows에서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한데 묶은 거야. 그래픽 가속, 사운드 제어, 주변장비와 게임 연동, 멀티플레이 기능 지원 등을 하는 프로그램들이각각 존재하는데 이것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서 설치파일 형태로 만들어 놓았어.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지. 그런데 이것도 위에 예전 그래픽 카드들의 당시 개발 기조와 마찬가지로 텍스쳐 입히기에 급급했었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지 않은 3D 환경이 연출되는 상황이 벌어졌지. 나날히 그래픽 카드의 성능은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되는데 게임환경은 지지부진한 향상을 보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새로운 3D 가속 프로그램을 만들자!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탄생한게 DX11이야. 그 DX11 패키지 프로그램 중 하나의 기능이 '테셀레이션'이란 거야. 그럼 테셀레이션이 뭐냐고? 테셀레이션이란게 단어는 어감만큼 '갑툭튀'한 단어가 아니야.이 단어는 4세기의 이슬람 세계에서 평평하고 밋밋한 일상용품을 생동감있게 재탄생시키는 예술형태에서 유래되었어. 이 예술형태를 하나의 분야로 정착시킨 사람이 네덜란드의 화가인 '에셔'라고 한대. 일단 이부분은 잘 모르겠어.패스! 그럼 우리가 그래픽 카드를 통해서 접하는 테셀레이션 기능은 어떤 효과를 보일까? 이 기능은 3D 오브젝트의 밋밋하고도 평평한 표면을 울퉁불퉁하고도 현실감있게 재탄생시키는 효과를 낸다고 해.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보도록 하자.테셀레이션 OFF
어떄? 도룡뇽같았던 우리의 용찡이 진짜 드래곤같이 보이지?
-쿠다 프로세서(하얀색 부분)
개별 쿠다 프로세서의 구성이야.
보면 쿠다 프로세서가 모여있는데 하드디스크의 베드섹터처럼 연산오류가 발생한 부분이 보일거야. 솔직히 수백개의 쿠다 프로세서가 있는데 한번도
엇박자가 나지 않고 제성능을 다할 수는 없는거지. 그래서 그 엇박자가 사소할 때는 Stuttering(CPU의 잘못이기도 하지만)의 형태로, 심할 때는 블루 스크린의 형태로
4. 레퍼런스 그래픽 카드와 비레퍼런스 그래픽 카드
검은색 그래픽카드가 레퍼런스 EVGA 그래픽 카드이고 파란색 GIGABYTE 그래픽 카드가 비레퍼런스 그래픽 카드야. 길이부터가
다르지? 이 부분은 http://www.parkoz.com 에서 퍼왔다는 걸 미리 알릴게. 여기보다 더 잘 정리된 사이트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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