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 전술 G 좋은 키퍼 CD 수비의 최후방 역할을 맡습니다 BPD 2자리 공격시 빌드업의 시작점 WB 2자리 전술의 핵심입니다 공격할 때는 정확한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수비할 때는 BBM과 함께 상대 공격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BBM 16-17시즌 캉테와 마티치가 수비, 공격에 모두 가담하는 장면을 생각했습니다 아자르를 고체해도 여기 선수들이 골 어시를 잘 기록해줘서 편했습니다 W 이 자리를 IF로 둘지 W으로 둘 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IF로 돌렸을 때는 원톱이 제대로 터지지 않았고, 전술의 핵심인 양쪽 윙백의 활약이 미미한 경기가 많아서 윙으로 두게 되었습니다 윙으로 두니 윙백이랑 동선도 겹치지 않고 종종 골 어시도 기록합니다 AP 아자르를 왼쪽 IF로 뒀을 때는 잘 보이지 않고 경기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AP자리에 써봤더니 어시, 골 다 잘 넣고 있어서 크랙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TM 발보다 헤딩을 잘 하는 선수를 쓰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겟으로 설정을 해놨습니다 CF나 AF 등 다른 포지션도 많이 써봤지만 다른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기에는 TM이 제일 좋더라고요 성향이 지배형이면 골이 잘 나오지 않고 극단적인 공격에서는 뒷공간이 너무 열려서 공격으로 두었습니다 간격 넓음 센터백 중 양쪽 BPD 선수들이 윙백이 공격에 가담한 후 복귀가 늦어질 경우 그 자리까지 수비를 하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넓음으로 두었습니다 빠른 템포 빠르게 공격을 진행하기 위해 수비라인 높음 센터백들이 빌드업 시 참여하고 높은 위치에서부터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전원수비 전방 3명의 공격수를 제외하고 7명의 미드필더와 수비진들이 수비에 가담을 하도록 하기 위해 헌신적인 태클 이렇게 지시하니 차단이나 태클성공 수가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오버래핑: 윙백의 공격력 극대화 침착하게 찬스를 만들어라: 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를 더 잘 만들 수 있도록 수비진 뚫어라: 양쪽 윙백들의 돌파후 크로스를 위해 점유율 유지를 위해 짧은 패스 설정 아자르에게 공을 몰아주기 위해 패스 집중은 중앙으로
리그 전승을 넘어 한 시즌 전승 달성, 그리고 7관왕까지!! 선수들의 기록 FM2022 모바일 전술 추천 (3백 3 - 4 - 3) 흡사 콘테 전술
이제 출시한 지 꽤 지난 게임이지만 한 감독 은퇴까지 2050년까지 플레이 한 이후에 도중에는 새로 생성된 선수가 있기 때문에 아예 모르는 선수들로 리뷰하는 것보다 새로 시작하는 김에 전술 리뷰까지 같이 해보려 합니다 저는 손흥민 팬인데요 그러다 보니 당연하게 토트넘의 콘테 전술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콘테 전술의 핵심은 양측 풀백의 오버래핑입니다 콘테의 경우는 한때 프리미어리그에 3백 혁명을 불러일으키면서 너도나도 3백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당시 16 / 17시즌 첼시의 3 - 4- 3 전술입니다
이번 시즌의 전술의 경우 역시 3 - 4 -3 의 전술을 사용하고 있죠 이 3백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수비 시 5명의 수비 공격 시 윙백이 공격 전환되면서 3톱의 공격수 중 윙어 들어 인사이드 포워드 혹은 인버티드 윙어로 박스 안으로 침투되는 움직임을 보여 줄 수 있기에 윙백이 윙어로써 같이 공격 가담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격 시 5명의 공격수 수비 시 5명의 수비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콘테와 다른 것으로는 3톱이 아닌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두었는데요 별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더블 스쿼드를 운영으로 하고 있는데요 공격형 미드필더 겸 쉐도우 스트라이커인 지오반니 레이나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의 볼 간수 역할을 맡겨서 몸싸움을 하기보다 패스를 통한 볼 운반을 위한 것인데요 특히나 제 팀이 약했을 때는 개인전술 등을 내려앉는 수비를 했지만 현재는 더블 스쿼드까지 운영할 정도로 키워 놓아서 퀄리티가 좋아졌기에 3백임에도 매우 공격적인 전술을 짰습니다 ※주의
형태의 경우도 라인을 잔뜩 올렸는데요 이렇게 가능한 건 양측 풀백 그리고 센터 백의 주력을 훈련 시킴이 필수입니다 3백의 중앙 수비수들이 공격 가담을 하지 않게 만들었지만 어느 전술이든 라인을 최대로 끌어올리면 어쩔 수 없이 뒷공간 노출이 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배치된 공격수 역시 양측 윙어의 오버래핑 이후 크로스 상황을 감안하여 공격수는 공중볼 역시 훈련을 시켜놓았는데요 공중볼 수치 역시 13 이상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삭토스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FM 깡패 아시죠...?
형태 역시 높여 놓은 상태에다가 수비라인도 올려놓았기에 오프사이드 트랩은 깔고 가는 게 좋더라고요 대신 올리는 게 마냥 위험하기만 하냐 하기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서 상대 볼 진영에서 계속 놀게 하는 게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게임 화면을 보시게 되면 이런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상대 미드필더의 경우는 제 양측 윙백의 대인마크 덕에 가운데가 열리게 되고 중앙 수비의 숫자를 줄여줌과 동시에 모두 공격 가담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미드필더 역시 공격적으로 가담하게 되는 게 개인 전술에서 보시다시피 미드필더 역시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로 설정을 해놓았기에 완전히 전진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쿼드가 양 팀일 때는 무조건 형태가 극단적인 공격이 아닌 역습 그리고 수비라인도 낮게 그리고 미드필더에서 볼 위닝 미드필더로 설정해야 수비가 편해지는 상황이 생기고 약 팀이 강팀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이 상황이 수비에게 볼을 탈취 당했지만 라인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미드와 공격진에서 볼을 탈취한 상황인데요 이 상황에서 보실 수가 있는 게 수비가 5명으로 늘어났고 상대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라인이 높다 해서 볼을 탈취 당했다 해도 저렇게 최전방으로 볼을 뿌리다가는 오프사이드 트랩이 발동되기 십상입니다
여기서 보실만한 점은 승점이야 뭐 제가 세이브를 정확하게 했냐는 증명하게 할 길은 없지만 득실 비율을 보면 확연하게 실점에 대한 비율이 낮아 있는 게 높은 라인 컨트롤에도 이 정도로 낮은 실점이 기록될 수 있다는 게 3백의 위엄인듯하네요
특히나 저는 유망주만 보면 막 키우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약팀 경기나 컵대회 출전 목표로 더블 스쿼드 돌리고 있네요 저는 이런저런 여러 설명을 했지만 정답이 없는 게 풋볼매니저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참고로만 해보시고 재미 삼아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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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M 콘테 전술 - FMM konte jeon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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