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훈희 집 - gasu jeonghunhui 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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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 남편 김태화(사진=ⓒTV조선)

22일 ‘가요무대’에 가수 정훈희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가수 정훈희는 올해 나이 68세로 지난 1967년 노래 '안개'로 데뷔했다. 이후 ‘너’ ‘그 사람 바보야’ ‘무인도’ ‘꽃밭에서’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한국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정훈희 아버지는 피아니스트 정근수, 큰 오빠는 정희택은 기타리스트로 뮤지션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남편은 가수 김태화이며 조카는 가수 제이(J)다.


과거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정훈희는 남편과 두 집 살림을 한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정훈희 남편 김태화는 집에서 차로 30분 걸리는 곳에 또 하나의 집이 있다고 밝히며 “여기에 있다 보면 내가 시장 갈 일도 많은데, 시장 가려면 무조건 나갔다가 시장을 보고 또 들어올 수도 없고, 아침에 여기서 나갔다가 시장을 또 보러가고, 시장이 시내에 있어 여기 다시 들어올 수도 없고. 그런 게 번거로워서 여기서 안자고 나가서 자고 그러다 보니 왔다 갔다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사람들이 별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고. 우리 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훈희는 “일단 우리는 같은 연예인이고 그러다 보니 정기적으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고 그런 사람들은 아니다. 보통 사람들하고 다르니까 같이 사는 사람도 생각을 좀 다르게 해야지 모든 부부가 다 똑같은 규칙을 정해 놓고 ‘이렇게 살아야지’ 그런 건 아닌 거 같다”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 방송에서는 박재란(나이 82), 혜은이(나이 64), 주현미(나이 59) 등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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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훈희가 고향인 부산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정훈희는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부산에 자리를 잡은 삼층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그녀의 집은 10년 전 마련한 또 하나의 보금자리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삼층 집이다. 특히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 넓은 테라스는 물론, 그리스 풍의 인테리어와 푸른 바닷물과 조화를 이루는 하얀 벽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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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테라스에는 야외주방이 마련돼있

고, 전체적으로 집이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풍겼다. 매력적인 자연 풍광을 자랑하는 옥상 또한 인상적이었다.
그런가하면 그녀는 작은 꽃밭은 가리키며 “이건 남편 김태화가 직접 가꾼 것”이라고 그의 솜씨를 자랑하기에 바빴다. 이어 “나는 그저 꽃밭 감상만 하고, 궂은일은 남편이 다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마이웨이 정훈희 김태화 집 

tv조선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 하고 있는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독특한 인생들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정훈희 와 남편 김태화씨가 출연 합니다 정훈희 부산 집 정말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하게 하는데요 남편 김태화 씨가 지었다고 합니다 정훈희 집 가격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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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에 출연하는 가수들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가수 정훈희의 이야기 인데요 

정훈희는 1967년 열일곱의 나이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었습니다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디바인데요 데뷔곡인 ‘안개’를 시작으로 ‘빗속의 여인들’ ‘스잔나’ ‘꽃길’ ‘나오미의 꿈’ ‘꽃밭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바 있습니다

가수 정훈희는 50여 년 전 당대 최고의 가수 조영남·송창식·윤형주·김세환과 함께 쎄시봉 무대에 오른 유일한 여자가수라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30년 넘은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부산에 정착한 지 벌써 5년째라고 하는데요 주말이면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그녀의 남편이자 가수인 김태화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어느덧 결혼 41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70년대를 대표하는 세기의 커플이라고 할수 있는데요이번 방송에서 정훈희의 ‘절친’들이 대거 출연하는데가수 인순이, 가요계의 거장 송창식, 대한민국 대표 장수 MC 이상벽이 만나 추억을 얘기 한다고 합니다 

정훈희, 김태화 부부의 슬하에는 큰아들은 김유진(본명 김대한), 작은 아들 김유성(본명 김민국)을 이 있다고 하는데요 두 아들도 모두 가수라고 합니다 마이웨이 에서 남편 김태화는 본가 외에도 집에서 차로 30분 걸리는 곳에 또 하나의 집이 있다고 밝히기도하는데요  정훈희 김태화 집 정말 너무 멋지네요 1층은 카페라고 합니다 정훈희 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김태화의 나이는 1950년생으로 올해 70세라고 하는데요 가수 정훈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그의 이국적인 부산 집이은 예전 다른 방송에서도 공개가 된바 있습니다 정훈희, 김태화 부부의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들 부부의 집은 마치 그리스를 연상시키네요김태화는 나중에 제주도에 집을 또 짓지 않겠냐고 했는데 난 반대하고 이젠 집 짓는 것도 지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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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집은 하늘이 그대로 보이는 투명한 천장에 널찍한 테라스와 아기자기한 꽃들로 가득한 미니정원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정훈희 김태화 집 카페 방문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정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