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조선 3. 일본4.
중국5. 대만6. 인도7.
몽골8. 공통 나와 붙어볼테냐?! 너 혹부리영감 아냐?!
2.2.3. 3층
3층에만 출몰하는 몬스터며, 동굴 두꺼비 엽전 가마니, 가루라범종, 녹색 정기의 돌, 해왕의요대(계정귀속), 각성석의 조각을 드랍한다. 2.3. 거제해저동굴진주 남쪽에 소재. 거상 초기 보스 중 하나인 해저왕이 있는 곳. 초기에는 유명계로 진입하기 이전에 1차장수 키우는 용도로 많이들 왔지만 현재는 조선 전직퀘스트용으로 전락한 던전. 최근에는 해마기사(水)라는 속성 보스몹을 추가했으나 손님은 적다. 과거엔 수부대 이상의 초보 유저들이 파티를 맺고 해저왕을 다굴하는 플레이가 인기가 있었다. 보통 각 진영의 유생&모험가로[8] 1인1살 포박을 걸고 가진 스킬을 모조리 때려박은뒤 죽을때 까지 기본공격으로 죽이는게 일반적인 사냥법이었으나. 간혹 사명대사나 세이쇼오의 마나를 아껴줬다가 먹튀하는 유저들이 있어서 비매너 싸움이 오고가고 한 훈훈(?)한 장소였으나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2.4. 검은상단 야영지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만든 던전. 던전 내의 몬스터로는 백의개가 있으며, NPC들의 퀘스트를 통해 다른 던전의 비밀구역의 출입증을 얻을 수 있다. 막사 안에는 구지모 일족에서 파견된 장로가 있다. 초중수들을 위한 던전 중 유일하게 몰락하지 않았는데, 다름아니라 초보들이 신등/경치 퀘스트를 통해서 얻는 이득이 꽤 쏠쏠하기 때문. 그리고 기궁반자사를 통한 추적자 사냥을 통해 벌어들이는 상재템이 나쁘지 않아 아직까지 유효하게 돌아가는 던전. 이전에는 퀘스트 몬스터들이 전부 륭산, 한라산, 무령왕릉 등에 흩어져 있었는데 패치 이후로는 한곳에 몰아있어 진행이 많이 편리해졌다.
2.5. 한라산제주도 소재. 독두꺼비, 도깨비, 돌하루방, 황룡이 서식하는 곳. 황룡 반자사를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9] 최근에는 화염거인(火)이라는 속성 보스몹이 추가되었다. 고수동굴과 마찬가지로 해당 던전의 서식하는 도깨비의 외형은 일본의 "오니"의 것이다. 화염거인은 보통 화거라 불리며 경험치가 빠방해 기린 유저들이 많이 애용했지만, 훨씬 접근성이 좋은 유명계로 옮겨졌다.
2.5.1. 화구산 [신]백호림에서 관련 퀘스트를 끝내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한라산 내부에 있으며 불도마뱀, 화희, 염마, 홍작이 나온다. 불도마뱀은 원거리 딜러이며 선무나 중남, 기린 등의 렙업장소로 자주 쓰인다. 몹도 많고 맵도 좁아터져서 엄청 잘 달라붙는 습성이 있어, 한 번 전투할 때마다 보통 세 부대와 싸우게 된다. 클라 사냥이면 더더욱! 덕분에 몰이사냥으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격노염폭이 네 개 이상 중첩하면 기린도 목숨을 보장 못하니 주의. 보스몹인 홍작은 주작의 근원과 단지를 주기에 근원노가다를 하러 오는 중고수들이 꽤 있다. 보스몹 중에선 쉬운 편이라 초보 적아대녀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현재는 주몽반자사를 위해 오는곳으로 전락해버린 던전.
"나는… 누구죠? 여, 여긴… 어디죠?"
"내가… 권능을 상실하다니…" 주작이 타락한 형태. 주요 수입은 신수의근원(주작) 이며 2022년 11월 10일 주작서버 기준 육의전 최저가가 약 600만이다. 여담으로 주몽 반자사의 최고 인기 중 하나인 몬스터이다. 2.6. 천년호광주 근방. 2003년 동명의 영화 개봉 기념으로 추가했던 곳이지만,[12] 이후 세계관에 들어갔다. 관련 NPC들(묘현, 비하랑, 자운비)은 모두 동명 영화에서 따온 인물들이다. 등장인물인 진성여왕도 몬스터로 등장 했으나 몇년 후 사령무녀로 개명당했다. 던전 퀘스트 보상이 꽤나 좋았지만 캐릭터 생성 노가다 방지를 위해 보상템들이 전부 거래불가로 변했다.[13] 여기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거의 가치가 없다. 신목의 씨앗 말고는 노릴 만한것도 없거니와 신목의 씨앗은 인도의 무투장에 있는 거대목이라는 몬스터가 드랍하기 때문에 초보자퀘스트용 아니면 올일이 없는 던전. 과거 해당던전에 서식하는 무녀가 월기봉의 대장반달곰과 함께 현재 "청랑"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사냥터였다. 실제로 1세대 1차장수들의 5할은 여기서 완성되었을 정도. 2022년 6월 23일 천년호정상에 박수무당(風), 사령무당(風), 적고적우두머리(風)가 패치 되었다.2.6.1. 1층
2.6.2. 2층[風][16]
2.7. 대관령[환]춘천과 속초 사이에 존재함. 초기에는 구미호, 호랑이 등 약한 몹들만 있었으나, 던전 내에 새로 생긴 화전민촌에는 환수인 두신과 보스몹인 '사악한 구렁이'가 서식. 또한 속초, 춘천간 마을 이동이 가능하며 조선 전투 퀘스트 2단계 NPC인 홍글동이 여기에 있기에 퀘스트 수행용으로도 찾는다.[18] 최근에는 '사악한 이무기(雷)'라는 속성몹이 새로 생겼는데 무지막지한 저항력과 공격력을 지녔으니 될 수 있으면 건드리지 말자.
2.8. 무령왕릉 [흉]부여 근방의 백제와 관련된 던전으로. 분기별 패치에 따라 인기의 기복이 심했던 던전이다. 원래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었으나 2015년 12월자의 패치를 통해 1층과 은신처의 형태로 개편되었다. 입구에는 거미와 도굴꾼들이 배회중이며 더 들어가면 무관의 혼이, 은신처 입구 근처에는 신검의 혼과 변질된 신검의 혼이 등장한다. 또한 2시간 간격으로 체력만 겁나높은 기마창수의 혼이 등장한다. 그리고 렙제 150의 내부 은신처에는 조선의 흉수 혼돈이 기거하고 있다. 칠지도 퀘스트에 필요한 낡은십자창, 낡은귀면도를 주는 무관의 혼, 변질된 신검의 혼, 칠지도 재료인 신검의조각을 주는 신검의 혼, 다클라 사냥으로 변질된 신검의 혼을 잡으러 오는 사냥터로 인기폭발 중. 반자사 유저들 뿐만 아니라 초중고수들이 고루 서식하는 인기사냥터..여담으론 올드유저들 에겐 기억속에서 지울수없는 애증의 던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과거 전투임무 퀘스트중 도굴꾼을 무려 1000마리(...)나 잡아야 했기 때문..[21]
2.9. 월기봉조선 중강진과 중국 훈장 근방. 곰과 멧돼지가 살고있는 곳. 멧돼지는 잡고기와 검은상단서신을 드랍하며 퀘스트 때문에 반드시 거쳐가는 몬스터이며, 역시 퀘스트 아이템인 낡은 태부를 얻기위해서 대장반달곰을 잡는 반자사 유저들이 좀 있다. 한조표창을 드랍하는 백웅도 나온다.[22] 그리고 중강진 마을과 중국 훈장 마을간의 이동 통로이기도 하다.
2.10. 개마장원[신]청룡담에서 관련 퀘스트를 끝내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천둥새 등의 몬스터가 출몰하며 보스몹인 혼마에게서 기린의 근원과 단지를 얻을 수 있다. 주로 대공격수((각성)시호충장, 개조거북차, 개조 봉황비조[24], 궁기 등)들이 필수적으로 거치는 곳으로 일정한 저항만 갖추고 약 180렙까지 천둥새만 줄기차게 잡게 될 곳이다. 또한 이곳에 나오는 검은상단도부수와 혼마 역시 선무공신이나 무투가 등이 레벨업을 하기 적절한 던전으로 인기가 많다. 요즘은 고수 유저들이 주몽을 데리고 혼마 반자사를 하러 와서 상시 미어터지는 상태.
2.11. 계림 정원경주 근방. 새로 추가한 사계신의 던전 중 하나로 춘신의 기운에 동해 계림의 영웅들이 깨어났다는 배경 스토리가 있다. 모든 몬스터는 김시민과 유성룡의 2차 전직에 필요한 선조의 영혼석(조선)을 드랍하며 몬스터 대부분이 독속성 공격을 한다. 전체적인 사계신 던전에 비하면 몬스터의 난이도가 낮은 축에 속하는 반면에 보스인 미실의 혼이나 구망의 사념은 일정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혼돈과 마룡을 소환하기 때문에 몬스터 캔슬을 쓸수있지 않는이상 난이도가 상당한 편. 여기서 레어 검인 구망도의 재료인 구망의 파편을 극악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중고수들에게는 설원랑의 혼과 미생의 혼 다클라 사냥으로 잘 알려있지만 돈벌이가 심히 안되는데다가 몬스터의 이동속도가 심히 빨라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라 인기는 좀 떨어지는 편.
2.12. 검은 상단 주둔지암흑사냥개, 야수조련사, 중독된삼문, 주둔지파수꾼이 출몰한다. 중수~고수에 이르기까지 앵벌/경험치/다클라 전부 가능한 거상 최고 인구밀집지역 중 하나다.[25] 특히 중독된 삼문이 과거보단 아니지만 인기가 많고 대부분 다클라 사냥의 시작이 여기서부터 이루어진다. 다만 주는 경험치에 비해서 몬스터의 스킬이 좀 많이 아픈 관계로[26] 적절한 저항을 보태주는 방어구, 정령, 수호부 등이 요구되는 던전. 과장하나 없이 여기서 사냥이 얼마나 가능한지에 따라 초수와 중수가 나뉜다. 보통 중수들의 기본 템셋팅인 태황세트나 해갑+기태세트가 타격저항에 집중된지라. 해당 아이템과 200레벨 이상의 맹호를 데려가면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
2.12.1. 검은 상단 병영주둔지 안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구지모 마녀, 중독된 사문, 집행자, 유령술사가 출몰한다. 사문은 경험치가 21000으로, 그렇게 많진 않지만 상재는 시간당 2500 ~ 3500을 보장하는 거상 최고 돈벌이 사냥터 중 하나. 일격필살을 쓰는 삼문과 달리 비도술을 쓰는 사문이 사냥이 원활…하겠지만 곁에 딸려나오는 구지모마녀와 유령술사의 광역기가 부대를 쓸어버리기에 일격필살이 영향받는 타저에 신경써야되는 주둔지와는 달리 마저세팅이 더 절실한 사냥터. 돈벌이로 따지면 주둔지보다도 훨씬 이득이지만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에 비해 스킬이 좀 심히 아프기에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던전.
2.12.2. 비밀의 장소병영 안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석인, 인면조, 두르가, 마오가 존재한다. 인면조는 공중격수들의 돈벌이이며 마오와 두르가가 주는 돌의정수는 각각 방천화극과 쿠노이치조도의 재료들이다. 주로 대공격수들이 천둥새 이후로 찾게되는 필수던전으로 원클라부터 다클라까지 모두 찾게되는 사냥터. 또한 칠지도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신성수가 꽤 잘 팔리기에 경험치와 자금 모두 획득하기 용이한 사냥터. 다만 인면조를 제외한 나머지 몬스터들은 퀘스트를 제외하면 버려진다(...).
2.12.3. 비밀의 제단비밀의 장소 안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챠우신전에서 제물에 영혼을 빙의하는 형태로 반쯤 소환됐던 악신 챠우가 자신의 육체를 되찾고 완전히 부활하여 등장한다. 극우령 챠우와 구분하기 위한 유저들의 통상 명칭은 진(眞) 챠우. 챠우는 비밀의 장소에서 나오는 몹들과 같이 나오며 지상을 잡으면 공중으로 변신한다. 모든 스텟을 50씩 올려주는 태황의 반지를 줘서 고수들이 많이 찾는다.
3. 일본던전 수가 많지 않고 앵벌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던전들이 대부분. 또한 다른 던전들에 비해서 이동거리가 좀 심히 길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다만, 대설산에 위치한 얼음성의 경우만 예외적으로 거상의 중고수들이 다클라사냥에 열을 올리는데다 대공격수 사냥터로써 거의 끝판대장에 위치하는 최고층 때문에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4. 중국조선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던전을 가진 국가. 초기에는 샤오링의 후원과 차우 던전 등 초고수를 위한 사냥터 던전으로 인기가 높았으나 이후에 백호림에 청랑이 등장하면서 지금은 초보들에게도 버림받는(...) 곳도 있고 빙궁이나 파오의 탑처럼 중고수들을 위한 사냥터로 각광받는 곳도 존재한다.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필드던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5. 대만던전 숫자가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적고, 고수를 위한 사냥터는 전무하다. 다만 백호림에 국민똥개 청랑이 서식하기에 여기에 몰리는 유저만으로도 압도적.
6. 인도인도의 주요 던전 내에 등장하는 상당수의 몬스터는 기존의 고난도 몬스터들과 맞먹거나 혹은 능가하는 수준으로 고급템으로 무장한 본캐나 신수 하나쯤(특히 기린)은 있어야 온전히 사냥할 수 있다. 또한 각 던전에서 출현하는 몬스터 대부분이 인도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템들을 드랍하는데 이 템들을 모아 부족민 NPC들에게 가져다주면 우호도를 쌓을 수 있고 우호도를 모으면 레어템의 제조서들을 구매할 수 있다. 다른 국가와는 달리 초보전용 던전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필드몬스터 조차 주는 경험치에 비해 스킬이 쎈 편.참고로 인도는 한번에 갈 수 있는 길이 없다. 데바의 사원 지역, 무투장, 버려진 해안 사원 지역은 이어져있지만, 타지마할, 석굴사원, 태양사원은 길이 막혀 있어서 각각 지름길을 통해서 가야한다.
7. 몽골2016년 12월 광목천왕 패치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지역. 사실상 명실공히 신선곡 출시 전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던전이었던 왕의 무덤이 있다. 다른 던전이 추가될지는 기다려봐야 할듯.
== 신선곡 == 2018년 6월 경 패치를 통해 본서버에 추가된 신규 던전. 도교 팔선을 기반으로 한 던전으로, 팔선의 소속원들이 NPC와 적군으로 등장한다. (루트는 난징 → 장러 → 자오링 → 우저우) 스토리 상으로 왕의무덤 마지막 퀘스트인 가진 사냥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만큼 이 곳에 등장하는 몹들 거의 대부분이 왕의 무덤은 물론 어지간한 던전의 몬스터들을 상회하는 스펙을 지니고 있다. 2018년 12월 패치를 통해 불 속성과 물 속성의 고위 사냥터까지 추가되어 모든 속성의 고위 사냥터가 하나씩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별도의 문단에 서술한다.
8. 공통본디 초보자수련장이 각국에 있었으나, 현재는 전체적인 전투력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삭제되었다. 그 이외의 공통 던전은 국적 불문.(즉, 어느 국적이든 해당 던전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8.1. 번외
[1] 불은 火 물은 水 식으로[2] 낡은단궁이 그 예시[3] 그래서 옛날의 많은 초보유저들이 산적이아니라 궁수산적을 죽어라 잡아서 낡은 단궁을 얻겠다고 나섰다.[4] 5등급부턴 포박이 되지않는다 요즘은 포박쓰는사람이없어서 별로 도움은 안되는정보[5] 가끔 졸개호랑이 소환[6] 2021년 4월 14일에 패치가 이뤄지면서 3층은 레벨 180미만, '아우타를 조사하라' 퀘스트 완료 후 별도의 출입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경험치는 친다문다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고, 주는 상재템도 영 좋진 않지만 운만 좋으면 각성석의 조각을 자급자족할 수 있다! 장수 각성비용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해왕 세트 3피스는 태황셋 때문에 딱히 메리트가 없다.[7] 평타만쓰며 비행은 딱히 스킬이라기엔 어렵다.[8] 국적이 일본이라면 주인공을 겐노 하나히네로 했을 때 부채 주고 똑같이 할 수 있지만, 용병보다는 속도가 느렸다. 그리고 당시 던전 보스로 지정된 몬스터는 1부대이긴 하나 소수로 구성되었다.[9] 황룡은 비늘도 비늘이지만 "낡은 동령" 이라는 아이템을 떨궈서 인기가 있다(낡은동령을 일본의 마사무네 NPC에게 제련시 고급으로 강화될 경우, 주박청음 사용 가능).[신] 타락한 신수가 서식하는 던전.[11] 상재인지 쓰레기인지 육의전인지는 애매하다 그렇지만 수집가들이나 연금술사들이 분해용으로 사가기도 한다.[12] 천년호 추가 이후 꽤 오랫동안 지도에 2003년 개봉 영화라는 부연설명이 붙어있었다. 참고로 영화는 평도 안 좋고 흥행도 망함.[13] 그래도 자운비 가락지는 거래 가능.[14] 과거 이름은 진성여왕.[風] 바람속성 몬스터가 등장함 화염에 약하며 뇌격에 강함[16] 다만 그냥 아우타는 그냥 쪼렙몹이니 신경 안써도 무방하지만 강화판인 광풍의 아우타가 풍속성이니 주의.[환] 환수몬스터가 서식하는 던전[18] 대관령 능선에 들어가서 쭉 걸어가면 나온다.[19] 대만 남캐 전직인 도인의 수호물 소환 그거다.[흉] 흉수가 서식하는 던전.[21] 몰이라는 개념도 없었을 뿐더러 현재와 같은 범위형 스킬을 난사하는 유닛도 거의 없었던 시절이다. 여담으로 극초창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2500마리(!!!) 였다. 중국은 도굴꾼 잡을 임무 타이밍에 독전갈을 잡는 임무라 예외.[22] 한조표창은 과거 진각중남들의 필수무기중 하나였지만 지금은…[신][24] 몰이사냥이 너무 힘들어서 보통은 쩔로 키우다가 210렙쯤에 홍작이나 마룡을 잡는게 보통 루트다.[25] 드랍률과 가격을 떨어뜨리는 상재패치로 사람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인기던전이다.[26] 쉬운 예로, 삼문이 사용하는 일격필살이나 야수조련사의 촉수공격은 낮은 저항으로 버틸 수가 없이 원킬 뜨는 경우가 허다하다.[27] 과거 검은 상단 야영지에서 봤었던 왕성도 이 꼴을 면치 못했다.[28] 과거 검은 상단 야영지에서 봤었던 마쓰오도 이 꼴을 면치 못했다.[29] 유령술사가 死 표식을 보이자 바닥에 死가 뜨더니 독무술이 치솟는다.[30] 과거 중국에서는 임지령의 퀘스트 중 '게장' 아이템을 얻기 위해 많이 상대했던 몬스터였다.[31] 다만 급수가 9급 이하이므로 얼어버린다. 그러므로 쿠베라 마차같은 장수를 데리고 가면 그냥 녹아버린다.[32] 패치 이전에는 체력만 높은 호구였지만, 속성 보스몹 패치 이후로 갑자기 강력해졌다![33] 퀘스트로 독지네와 식귀를 각각 2000마리(!!!)씩 잡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중국은 여기서 볼 일이 오니만 잡으면 됐던 것이 나머지 국가들에겐 3종류나 이 던전에서 진행되었다.[34] 처형당한 후 강한 사념을 품은 아마쿠사의 몸에 빙의한 형태기 때문에 몹의 정식 명칭은 아마쿠사 타루다.[35] 변신할때 아군에게 걸리는 포박이 상당히 거슬려 옛날에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워낙 쟁쟁한 장수들이 많이 나와서 샤오링이 아무것도 못하고 뻗는다.[36] 거상 초창기에는 0자형 구조였고 이후에 패치되면서 현재와 같은 연결동굴 방식의 맵으로 바뀌었다.[37] 혹은 저잣거리의 비단길 상인조합을 통해 칭하이로 가는 아이템을 살 수 있다.[38] 악령갑보단 구망도의 재료인 독의 정수를 노리고 가는 사람이 많다.[39] 수속성이라 호선인형의 광탄이 추가데미지를 발휘한다.[40] 극 초기에는 중국 한정으로 독전갈을 잡는 퀘스트가 있어서 여기를 들러야 했고, 이후 마적두목이 주 사냥 몬스터였다. 드랍하는 주력 아이템이 호안석가락지였기 때문.[41] 현재 욕수의 지팡이는 스킬보단 스탯을 뻥튀기하는 용도다. 대만남자는 이걸 끼고 수호물의 힐량을 늘리는 방법을 쓰고(청룡부는 조합굉뇌로 터트리고) 그 이외의 본캐릭들은 시바의 삼지창을 착용한다.(사냥목적이라면 호선인형을 낀다)[42] 맵이 너무 복잡해서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가면서 반자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것도 한몫 한다.[43] 공개 당시전 육의전에 재료가없거나 완전 떨이가격(...)이였지만 공개가 된후 2022년 10월 기준 도시서버는 재료당 천만원이 넘는다.[44] 무굴제국 시절이면 샤타그니(Shatagni)으로 추정된다.[45] 타락한 도철이 이 던전에서 등장한다.[46] 바투의모자, 황제의반지[47] 최대 20%대까지 올라간 듯 보인다.[48] 일각비사, 궁기사육사, 수룡은 전부 증장천왕의 관할이다 요즘의 증장들은 연못이무기를 갈지 수룡을 갈지 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한다.[49] 최근 패치로 올 공중으로 바뀌어서 각성궁기의 맛있는 식사가 되었다.[50] 이름은 변신 전과 후 모두 가진으로 동일하지만 변신한 이후에는 흑룡을 몰고 다닌다.[51] 보스들이 사용하는 스킬인데 설정상 다 자라지 않은 환수몹들이 방패스킬을 사용한다고 처음 공개 됐을때 사람들이 매우 어이없어 했었다. 효과는 데미지가 50%만 들어오는 스킬이다. 그래서 공중딜이 잘 안나오는 조합이면 사냥 클리어 타임이 늦어진다. 그런데 희한하게 어린록아는 이 스킬을 사용을 안 한다.[52] 요즘은 지국천왕 유저도 많이 늘었다.[53] 그도 그럴 것이 정기적인 상재가 너무 개판이기 때문.[54] 대칸의혼도 드랍을 하지만 난이도가 철괴리보다 심하다.[55] 나도 기획자에서 기획팀장이 조국구의 아마테라스의 반지의 드랍률이 람채화보다 높다고 말밝혔다.[56] 전부 공중몹이라 장비도 괜찮고 보텟도 나쁘지 않게 받은 각성궁기가 경험치 벌려고 사냥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신 맞아줄 탱커가 없다면 상당히 힘든게 단점.[57] 이러한 설정 때문에 문제가 있는데 이유는 염마굴 퀘스트 때문이다. 이 몬스터에게 드랍하는 불타버린부적이 2개가 필요한데 1마리씩만 나와서 드랍률은 극악이고 잡는사람도 없으며 심지어 반자사도 없어서 육의전에서 살려고 해도 팔질 않아서 염마굴 퀘스트 난이도를 올려버린 주범중 한명이다. 그래서 상단원한테 부탁하거나 사통으로 가끔 부탁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58] 조국구 근처에 호위대장_조광 2마리가 따로 소환되는데 그 2마리를 없애야 직접공격이 가능해진다.[59] 몇몇 유령화된 몹들은 멋이 있는게 있다. 일반 해저왕은 삼지창을 들었지만 유령해저왕은 삼지창은 없고 구슬을 들고 있고 주변에 영혼이 있으며 더불어 일반 공격시 구슬을 멋있게 창을 구현시켜 공격한다. 일반 무녀는 붉은 복장에 쌍칼을 들었지만 유령 무녀는 검은 복장에 쌍칼이 영혼이 냄돌아 멋지긴 하다. 이에 반해 흉죽해진 몹도 있는데 눈코끼리의 유령화된 유령코끼리가 있다. 한쪽뿔이 부서져 있고 붉은 눈이 냄돌며 털의 색은 검은색이며 등뼈가 튀어나와 있어 혐오스러운걸 싫어 하는 사람이 있는 편[60] 농담으로 유명계가아니라 양계장으로 바꾸라는 유저가 있을 정도(...)[61] 파오, 챠우, 타루의 3인을 일컫는 모양.[62] 이상하게도 륭산, 개마장원에서 이동시 10000냥을 요구하지만 포카라에서 이동시 30000냥을 요구한다.[63] 거상의 인공지능은 자신의 평타 사거리 이내에 들어온 상대에게만 스킬을 사용한다.[64] 각성도철, 각성도올, 각성궁기, 항삼세명왕, 대위덕명왕, 금강야차명왕을 만들려면 각각 해당하는 범자석판이 들어가는데 각성혼돈이랑 군다리명왕은 전직시킬 때 전혀 필요없다.[65] 힘125, 생명력50, 지력50 증가하며 단일피스로 봤을땐 백호가락지보다 상위호환이다.[66] 힘125, 생명력25, 지력25 증가한다. 단일로 착용시 현무가락지 보단 안좋지만 이 아이템 존재는 백호 6세트 효과를 얻기 위한 아이템이여서 수요가 있는 편.[67] 특히 6단계부터 진국이라고 보면 된다. 타락한 신수들만 노려서 잡으면 근원이 가끔 떨어지거니와 경험치도 다다익선 기준으로 180000이라는 경험치를 격수가 먹는다. 후술할 11단계에선 경험치가 60만 고정이다. 격수도 충분하고 뭐든지 충분하다면 소탕령 한번 돌아서 대박 한번 터트려보자.[68] 11단계는 10마리[69] 무기를 장착한 다문천왕이라면 잡을수는 있으며,시간은 걸리지만 청룡도 죽이는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