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R의 이점으로, 멀티코어에서 각 코어의 클럭과 전압을 완전히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전압을 바꾸는 속도가 MHz 단위가 되어 기존보다 수십~수천 배 빨라졌다.(원래 클럭을 바꾸는 속도보다 전압을 바꾸는 속도가 훨씬 느리며 - ASUS X79 메인보드 기준으로 기본 350KHz, 최대 500KHz에 불과하다! - 이 때문에 클럭/전압을 낮출 때는 클럭을 먼저 내리고 전압을 낮춰야 되며, 올릴 때는 전압을 먼저 올리고나서 전압이 다 올라간 후에 클럭을 올려야 된다. 이 때문에 렉이 있으며, 타이밍이 꼬이면 전압부족으로 다운된다.[4]) 다만 FIVR 자체의 전자파 간섭과 발열을 감당하지 못했는지 바로 다음 세대에서 도로 빼버렸다. 대신 절전 기능의 반응속도 문제는 스카이레이크에서 다른 기술로 어떻게든 개선한 모양이다. 2. 지나친 언더클럭의 부작용 (언더클럭과 안정성은 비례한다?)[편집]정규 클럭에서 클럭이 다운되면 부품의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같은 세대 칩들이라도 서버등 전문적인 분야를 목적으로 나온 제품들은 동급의 PC/게이밍 제품군에 비해 클럭이 낮은 편이다. 애초에 인텔/AMD의 데스크톱 CPU/GPU 제품군은 고성능이 안정성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정규 클럭을 더 높여서 출시하고 있으므로 이런 제품군에서는 언더클럭이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3. 언더볼팅[편집]일명 전압 다이어트. 클럭과 전압을 동시에 낮춰서 최대한 저소음 및 배터리 시간을 극한으로 늘리는 방법을 추구하는 것이 언더클럭이라면, 언더볼팅은 클럭은 유지시키되 최대한 전압을 낮춰 성능효율성을 늘리는 방향이다. 노트북의 경우는 노트북 쿨러의 한계로 인해 발열량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발열량 감소 목적의 언더볼팅이 유명하다. 온도와 전압이 낮아지는 만큼 칩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어드니 수명도 미세하게 늘어난다. 4. 터보 버튼[편집]
5. 기타[편집]극소수지만 극한으로 언더클럭한 뒤 고사양에서나 돌릴 법한 프로그램을 돌리는 이들도 있다. 독일의 한 용자는 Windows XP를 7MHz(...)에서 구동하는 실험을 했다.[14] # 하지만 언더클럭 역시 설정에 따라 오버클럭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 부담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구한다. 심지어는 0.99MHz[15]에서 Windows XP를 구동하는 것을 성공한 용자도 있다![16] 다만 주작이라는 의견도 있다.[1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오버클럭 오버클럭 문서의 r431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오버클럭 오버클럭 문서의 r431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1] 외부 하드웨어 인터럽트(ex. 키보드, 타이머 등)가 발생할 때까지 CPU를 정지시킨다. 인터럽트 플래그를 클리어시키고 이 명령을 쓰는 순간 돌이킬 수 없다. NMI라고 해서 이런 경우에도 무조건 걸리는 인터럽트가 정의되어 있긴 하지만, 일반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의 Non-maskable interrupt 항목 참고.[2] 8086이 x86이라는 브랜드의 시초인 제품이기 때문에, 이 명령은 모든 x86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셈이 된다.[3] #, #[4] 불량품이 아닌 이상 순정 세팅에서 이런 경우는 없으나, 오버클럭으로 클럭 및 전압 설정이 달라지거나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5] 인텔 스피드스텝 기능이 최대로 작동하여 절전 모드 직전의 유휴 상태인 인텔 CPU의 클럭 속도는 800MHz정도이다.[6] i7-8750H 기준으로 -0.175V까지 실사가능하며, 그 이상 떨어지기도 하지만 실사가 힘들다고 한다. U 시리즈는 이미 전력을 최대한 적게 먹도록 설계되어있고 수율도 좋지 않은 탓에 대부분은 -0.1V까지가 한계다.[7] 이는 제품 자체에 기본으로 내장된 절전 기능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대부분의 CPU/GPU는 아무것도 안 하는 아이들시 클럭과 전압을 절반 이하(하이엔드급 이상 GPU에서는 클럭은 최대 클럭의 1/10이하로 확 낮추는 경우도 많다)로 낮추어 놓는데, 거기서 다시 -0.11V해버리면 문턱값 아래로 내려가 버리는 것. 애초에 순정 절전 기능 최저값 기준으로 클럭은 1/3~1/15 정도까지 많이 낮추는 경우도 많지만, 전압은 2/3나 절반 약간 넘는 정도로만 낮추는 식으로 보수적인데, 문턱값 문제 때문이다. 그렇다고 절전기능을 꺼버리면 애초의 목적 - 전력 소모 낮추기 - 에 모순되는 행동이고...[8] 이는 400시리즈와 베가 시리즈에서도 이어졌다. 베가 시리즈에서는 거의 필수 수준.[9] 애초에 GTX1080Ti 특정 제품 기준으로 풀로드 게임시에 1V 이상 올라가는 반면 아이들시에는 0.65V로 작동하는데 전압부족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설계단계에서부터 의도한 동작이기 때문[10] 특이하게 100%를 제외한 최대 프로세서 상태 설정은 오버클럭 상태에서도 무조건 순정클럭으로 동작한다. 일례로 인텔 K버전 CPU를 37배수(3.7GHz) → 47배수(4.7GHz)로 오버한 상황에서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99%로 설정하면 정확히 3.7GHz를 최대 클럭으로 동작한다. 또한 %수치에 정확히 비례하기보다는 근사값으로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CPU 배수 자체가 소수점이 없거나 있어도 0.5배 정도로 조절에 제한이 있기 때문). 앞의 예시에서 90%는 3.3GHz, 50%는 1.7GHz가 된다.(정확한 정비례는 각각 3.33GHz, 1.85GHz이다.)[11] 단, 해당 제품의 경우 자동 언더볼팅은 거의 작동하지 않는 수준의 결과를 보인다, 자동 오버클럭을 응용해서 언더볼팅을 하기도 한다.[12] 저 시절엔 게임도 어셈블리어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CPU 클럭 수에 민감했다.[13] 옛 게임을 현재 기기로 플레이하는 경우에 이런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다. 90년대생들이 가장 자주 봤을 법한 예시는 소닉 3. 그나마 윈도우 xp시절까지는 전체화면을 하면 정상 속도로 돌아오기는 했으나 윈도우 7로 넘어오면서는 별도의 최적화 툴을 받아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