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스타렉스 제원 - guhyeong seutalegseu jewon

유로6 엔진 변경으로 자동차 가격이 기존 가격 보다 최대 160 만원 오른 그랜드 스타렉스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유는 그랜드 스타렉스 패밀리카 선택하여도 저렴한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중고 시장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순환이 빨라 매물이 나오는 즉시 잘나가는 장점 있다고 보시면 되겠죠.



 필요한 곳이 많은 그랜드 스타렉스 

학원, 영업점, 회사, 가게 등 많은 부분에서 필요한 스타렉스 인데요. 가격은 승합차 기준 다른 자동차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패밀리카 생각하는 분들은 그랜드 카니발을 준비를 합니다. 가격은 3천 만원대로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죠. 부담 스럽다 생각하는 분들은 그랜드 스타렉스 준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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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스타렉스 선택은 어떤 것이 좋을까?

그랜드 스타렉스 준비하는데 많은 분들이 고민스러운 부분이 밴, 디젤, lpg부분입니다. 고려하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해본다면 선택하는데 조금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스타렉스 5밴, 3밴 으로 출시 되어 있습니다.

5인승이냐, 3인승이냐 차이지만 작은 가족 분들은 5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영업점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스타렉스 lpg 경우 3밴은 가격은 2,060 만원, 5밴 가격은 2,110 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오토 기준)



 스타렉스 디젤 경우

3인승 밴은 스마트 2,170 만원, 스페셜 2,300 만원, 5인승 밴은 스마트 2,260 만원, 모던 2,380 만원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오토 기준)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가격은? (12인승 기준)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가격 (오토 기준) 스마트 2,540 만원, 모던 2,670 만원, 스페셜 2,780 만원으로 출시되어 있죠.



 그랜드 스타렉스 lpg 가격은?

12인승 그랜드 스타렉스 lpg 가격 (오토 기준) 2,295 만원 가격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가격 차가 높아 성능에도 많은 차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제원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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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스타렉스 제원 차이 어떻게 다를까?

그랜드 스타렉스 제원 (오토 기준) 디젤 2.5L 디젤 유로6 엔진, 175마력, 최대 토크 46.0 kg.m, 5단 자동 미션, 16인치 기본 자동차 휠, 복합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연비 9.8Km/L 성능 제원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큰 덩치를 자랑하지만 출력과 마력의 잘 조합된 성능은 하늘을 날으는 기분의 드라이브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 그랜드 스타렉스 LPG 제원

그랜드 스타렉스 LPG 제원 2.4L LPI 엔진, 159마력, 최대 토크 23.0 kg.m, 16인치 자동차 기본 휠, 4단 자동 미션, 복합 그랜드 스타렉스 LPG 연비 6.3 Km/L 성능 제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원으로 비교해 본다면 성능은 디젤이 좋아 보이는데요, 조용한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LPG 선택도 좋다는 것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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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과 LPI 두 스타렉스 비교해서 시승해 보았습니다. 디젤은 파워풀한 드라이브 매력이 있으며, LPI 경우 조용하면서도 제 성능을 다하는 드라이브가 좋았는데요. 운전석과 운전석 보조석은 장거리에도 편한 느낌에 불편함 없었지만, 뒷 자석의 보조석은 장거리 시 딱딱함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스타렉스 구매 계획이라면 꼭 두 자동차 시승 후 구매해 보시길 추천 드리며, 운전자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과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죠. LPI와 디젤 자동차 비교 시승해 보셨으면 합니다. 비교 시승 어려운 분들은 렌트카를 이용해서 꼭 비교해 보세요 LPI 스타렉스 좋습니다.



구매 가격에 저렴함을 주는 LPG 그랜드 스타렉스 자동차세 그리고 유로비 차이에 따라 유지비 차이가 높을텐데요. 과연 디젤 스타렉스 유지비가 저렴할까요? LPI와 디젤, 그랜드 스타렉스 유지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유지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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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 방법은 1년 1만5 천키로 운행시 들어가는 유료비 + 그랜드 스타렉스 자동차세 = 1년 유지비 입니다. 자동차 세 경우 아주 저렴한 가격이지만, 밴이 12승보다 저렴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당연 디젤 자동차 유지비 저렴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LPG 유지비가 더 저렴하군요.



만18세 이하 3자녀 이상인 경우, 취 등록세 140만원 할인이 적용되지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취 등록세가 140 만원이 넘지 않아 면제가 적용됩니다. 알고 계시면 좋은 정보일 것 같아 언급해 보았네요. 



그랜드 스타렉스 소개하는 이유는 국내 그리고 세계적으로 좋지 못한 경제 사정과 맞물려 가정 경제 사정도 좋지 못하다 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자동차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유지비마저 저렴한 자동차를 생각했었는데요 찾은 게 바로 그랜드 스타렉스죠.



LPG 자동차가 예전 기화 방식 때문에 좋지 못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2003년 이후 직분사 변경되면서 인식이 달라지고 있지만 LPI 자동차를 접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 편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LPI 자동차 요즘 정말 좋습니다. 

전환 방식은 테라칸의 파트타임 4륜구동과 같은 방식으로 2013년에 출시된 그랜드 스타렉스 4륜구동과 달리 저속모드가 있고, 최저지상고가 2륜 모델 대비 확실히 높아 별도의 승하차 발받이가 있을 정도이다. 4륜구동 리무진 모델도 있었다. 일반 스타렉스와 마찬가지로 빌트인 프레임 형식의 모노코크 바디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고 시세가 500만원~800만원 정도로 배출가스 5등급인 국산차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높은데, 동종의 2륜 모델이 끽해야 400만원 언저리이며 비슷한 시기에 생산됐던 미니밴 카니발 1~2는 200만원대 이하로 까지 떨어진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판매량이 많지 않아 희귀할 뿐더러 최근 들어 차박이나 캠핑이 유행함에 따라 실내공간이 넓고 험지주파력까지 겸비해[71] 인기가 높은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2.2.5. 중국형 차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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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JAC 리파인 M5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6. 부식 문제[편집]

2004년~2006년에 생산된 뉴 스타렉스의 경우 부식 문제가 심각하다. 2006년 말부터 아연도금 방청강판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2006년 말부터 2007년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기 직전까지 나온 차량들은 상태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2004년 이전 스타렉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원가절감 때문인지 뉴 스타렉스의 부식이 매우 심각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프레임 부식으로 차량을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이 삭아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당시 현대차 종특인 휀더부식은 덤. 뒤쪽 트렁크 번호판 부식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프레임 부식 무상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트라제 XG와는 다르게 아직까지 리콜한다는 이야기가 없어 차주가 자비를 주고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하체 프레임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트라제 XG처럼 가장 심한 후륜프레임 부분만 대상이라고 한다. 대상 차종은 2000년 11월~2007년 5월에 생산된 차종에 한한다. 지역마다 대기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조기폐차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면 폐차를 하는 것이 낫고, 아니면 하루빨리 무상수리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하체 전체에 언더코팅을 히는 것이 좋다.

부식이 심하던 시절에는 스타렉스를 기피하고 카니발을 굴러야 합리적이었던 것으로 보이게 할 정도였으니 스타렉스를 기피하게 되던 시절에는 카니발이 스타렉스보다 잘 팔렸다(9인승 모델만).

2.3. 3세대 (TQ, 2007~202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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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을 무면허로 음주운전하다가 걸린 가수 이현우로 선정해서 논란이 있었다. [72]

광고 음악은 ShadeApart의 Stranger by the day이다.

Enjoy Everything.


현대자동차는 1세대 스타렉스의 성공 이후 그레이스 형태의 원박스 미니버스 대신 세미보닛형 승합 후륜구동 미니밴으로 승합차 라인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2006년부터 위장막을 씌우고 도로주행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찍은 스파이샷 사진들이 자동차 관련 인터넷 웹사이트들에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2007년 4월에 열린 서울모터쇼에 결과물이 출품되었다. 하지만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해서 프로젝트명인 TQ로 출품되었고,이후 스타렉스라는 이름 앞에 "그랜드"를 붙여 그랜드 스타렉스라는 이름으로 2007년 5월 28일에 출시했다.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등과 같은 유럽의 세미보닛 밴들과 유사한 실루엣을 가진다. 1세대에는 없었던 좌측 슬라이딩 도어가 생겼다는 점이 외장 사양으로는 가장 큰 차이다. 대한민국 시장 한정으로 승용차로 분류되어 가격이 비쌌던 7인승, 9인승 모델은 삭제되었다.

주력 파워트레인은 현대 A 엔진으로, 2.5리터 디젤 VGT 사양이다. 2008년 11월부터 159마력 2.4리터 세타 LPG 모델도 추가되었지만 연비가 5.9km/L로 매우 좋지 않다. 수출형에는 2.4L 세타 MPI 가솔린 엔진과 2.5L TCI 디젤 엔진도 달려 나갔다.

여기서 2.5L VGT엔진의 출력발휘에 주목할만하다. 174ps(후기형 A-2 버전이 175ps)라는 강력한 출력, 2,000rpm에서 터지는 46kg.m의 토크(출시 초기는 41kg.m)는 웬만한 2.0리터 중형차 못지않은 가속성능을 낼 수 있다.[73] 46kg.m라는 토크가 거짓말 같지만 변속 구간이 다 2,000-2,200rpm 구간이어서 저회전 구간에서의 가속력이 좋은편이다. 일반적인 승용모델과는 다르게 스로틀 패달의 응답성을 약간 늦춰 놓은 셋팅임에도 불구하고 깊게 눌러 밟으면 처음에 나오는 저속토크로 치고나가기 시작해서 후반부는 최종마력인 174마력으로 치고 나간다. 최대 12명의 사람이 탔을때나 혹은 최대 800kg의 화물을 적재한 상황을 생각해보자면 당연한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후륜구동 모델로 구동손실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도 휠 마력으로 140마력, 35kg.m 이상의 출력이 발휘되기 때문에 차급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가속성능을 보여준다. [74]

이 때문에 고속도로의 폭주차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몸이 되었다. 라인업 중 3인승 밴 사양이 있는데, 5인승 이상 옵션들과 다르게 운전석 뒤로 격벽을 제외하면 시트고 뭐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짐을 별로 싣지 않았을 경우 정말 날아다닌다.

그러나 2013년 8월 16일부터 11인승 이상 승합차들에 110km/h 속도 강제제한 장치가 11/12인승 모델은 의무적으로 장착된다. 그러나 암암리에 속도제한장치를 무력화시켜 공도를 폭주하는 스타렉스들이 많다. 모 아이돌 그룹의 교통사고 당시 사고 운전자도 제한 속도를 한참 넘긴 137km/h나 되는 속도로 빗길을 폭주하다가 사고를 냈으며, 이 사건으로 법정까지 갔다.

다만, 속도제한은 승합형 모델만 해당되며, 밴 모델은 속도제한이 없다. 속도제한 장치가 달렸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계기판을 보면 되는데, 속도계가 160km까지만 표기되어 있다면 제한장치가 있고 220km까지 표기되어 있다면 속도제한장치가 없는 것이다.

변속기는 디젤의 경우 EURO-4 174ps 모델 기준으로 수동 5단(M5SR1)/자동 5단(A5SR2) 변속기가 장착되며, DPF가 장착된 EURO-5 모델에서 140마력 WGT 모델은 수동변속기가 제네시스 쿠페에서 사용되던 수동 6단 변속기인 현대트랜시스의 M6VR2이 기어비가 변경되어 적용되었다 LPi 모델은 수동5단/자동 4단 변속기가 달려나왔지만 LPi 수동변속기 사양은 2017년형 이후 단종되었고, 자동변속기는 2020년형 이후 디젤 트림에 적용되는 A5SR2의 저마력 대응형 모델인 A5SR1 5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다.

라인업은 크게 CVX와 HVX로 나눌 수 있다. HVX가 상위 트림이고, 무광 투톤 은색/금색 컬러를 적용할 수 있었다. 밴은 CVX만 가능하다. 초기형 밴 모델은 측면에 방향지시등이 없다가 2010년형 모델부터는 밴에도 측면 방향지시등이 장착된다. 2014년식 모델부터 그랜드 스타렉스의 트림 등급 구분이 HVX/CVX에서 바디타입 구분 이후 스마트/모던/프리미엄으로 분류되는 등급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이 연식부터 엠블럼이 사라지고 그냥 VGT라고 달린다. 이때부터 4륜구동 모델에는 HVX 모델에 적용 되었던 17인치 휠이 달린다.

참고로 그랜드 스타렉스의 색상은 대부분 정해져 있다. CVX 트림 기준으로 크게 흰색, 회색, 은색, 하늘색, 검은색, 노란색(어린이보호차량)으로 나뉜다.

2011년식까지는 수동, 자동 모두 174마력 VGT 엔진이 달렸지만 2012년 EURO-5 기준적용으로 인하여 A엔진의 사양이 변경되면서 A-2엔진으로 불리우며 이 모델부터 DPF가 추가되었다, 2012년식을 기준으로 그랜드 스타렉스는 배출가스 등급제가 변경되니 중고 구매자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07~11년식은 4등급, 12년식 이후부터 21년식 최종모델 까지는 3등급 적용)

A-2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수동변속기모델 에는 기어 단수가 5단에서 6단으로 변경되었지만 유럽시장에 존재하는 저마력 및 Co2 저감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WGT 터빈을 적용한 140마력 엔진 버전이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출력이 높으면 세금을 더 내야하는 영국, 배출가스가 많으면 세금이 더 부과되는 독일등이 이 WGT 사양 등장의 이유이다) 단, 자동변속기 모델은 기존 5단을 유지하며 175마력 버전의 VGT 터빈 사양 엔진이 적용된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174마력 EURO-4 모델부터 독일 LuK의 듀얼매스 플라이 휠(DMF)를 적용했는데, 이 부품의 가격이 살벌한 수준이다. (품번:23200-4A103, 현대모비스 기준가격:849,200원) 엔진출력만 놓고 보아도 40kg.m 이상의 토크가 걸리는데다가 차급의 특성상 거친 운전이 많은지라 듀얼매스 플라이 휠의 유격이 생겨 파손이 흔한 정비수요로 존재하고 있으며, 때문에 연비를 고려해서 수동변속기를 구매했던 차주들이 클러치 교환 시점에 뒷목을 잡는 수리비를 지불하게 되어 그랜드 스타렉스는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변속기를 권하는게 일반적이다, 140마력의 EURO-5 WGT 모델도 동일하게 듀얼매스 플라이 휠을 적용하고 있고 부품의 가격 또한 여전히 비싸다. (품번:23200-4A071, 현대모비스 기준가격:701,800원)

때문에 EURO-4 차주들은 포터 123/126마력의 싱글매스 플라이 휠(SMF)로 개조하여 클러치를 수리하기도 한다, 플라이휠 가격이 115,500원이고 듀얼매스 플라이 휠과는 다르게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크랭크 샤프트에 플라이 휠을 체결하는 너트의 변경과 클러치 마스터 실린더의 개조가 필요하며 상대적으로 저마력 대응인 클러치로 조합이 되기 때문에 기대수명은 듀얼매스 플라이 휠 클러치 세트보다 짧은편, 듀얼매스 플라이 휠 적용의 이유는 쾌적한 승객의 승차감과 소음저감이 이유인데 싱글매스 플라이 휠로 변경하게 되면 클러치 조작에 따른 변속충격 및 소음이 더 발생하는 편이니 참고하자.

참고로 같은 A-2엔진을 적용한 쏠라티는 170마력 VGT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서 나온다. 때문에 175마력 버전의 VGT 사양에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하는 것도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쏠라티에는 현대 다이모스가 제조하는 상용차량용 변속기(T045S6, 품번:43000-59000)이 적용되기에 M6VR2 변속기를 적용하는 스타렉스와는 경우가 다르기에 쏠라티를 예시로 들며 그랜드 스타렉스의 6단 수동모델이 WGT가 된 것은 원가절감이라고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그랜드 스타렉스의 수동 차량에 한해서 WGT로 변경된 것은 이전 서술에서 제시한 원가절감의 이유보다도 저마력/저배출가스 수요를 충족하는 디튠버전의 등장과 함께 수동변속기 트림을 염가형으로 묶어버리는 부분에서 기인하는 이유가 더 크다. 심지어 6단 모델에 적용된 수동변속기가 제네시스 쿠페의 3.8 및 출력이 향상된 신형 모델에 적용된 부품인 점을 감안하면 내구성이 낮아서 디튠된 엔진을 적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용자의 조작에 따른 부분도 있겠지만 듀얼매스 플라이 휠(DMF)의 가다서다가 잦은 대한민국 도로의 특성상 잦은 조작으로 인하여 수명이 짧아질 수 밖에 없고, 앞서 서술한 부품의 단가만 보아도 전체적인 클러치 계통 수리비용은 100만 원 이상 정도 하는 등 생계형 차량으로서는 유지비용에 있어서 문제 될 수 있는 부분이 된다. 이런 이유로 돈을 더 주고서라도 자동변속기로 뽑는 경우가 매우 많고, 스타렉스 오너들도 자동변속기를 권하는 편이다.

몇몇 6단 수동변속기 모델들이 플라이휠, 클러치 디스크, 클러치 압력판(삼발이) 문제로 A/S가 잦다. 큰 자체결함이나 이상은 아니고 대부분 클러치 디스크의 마모 때문이다. 부품 중 하나인 클러치 디스크는 소모성 부품으로 수명을 다하면 교체해야 한다. 타이어처럼 물리적인 힘(마찰)을 계속 받기 때문이다. 화물-승합차인 경우 반클러치를 쓸 일이 많아 클러치 디스크의 수명이 더 짧게 느껴진다. 급경사로를 등판해야 하거나 다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반클러치를 되도록 자제하고 조금 귀찮더라도 2단 출발보다 1단 출발을 생활화하면 더 오래 탈 수 있다. 자세한 고장의 원인 등에 대해서는 클러치 문서의 2번째 문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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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에 있었던 4륜구동은 2세대 모델이 나올 때 단종되었다가 2013년 11월에 부활했다. 2.5 디젤 왜건 모델만 선택이 가능했고 전고가 약간 높다. 1세대와 마찬가지로 4륜구동 전환 방식은 파트타임 타입이지만 LOW기어가 빠진 사양의 트랜스퍼가 적용되며 기어노브 옆에 로터리 다이얼로 2WD-4WD 전환이 가능하다, 4륜구동 사양은 5단 자동변속기 모델로만 출시되었고 왜건형 모델인 11~12인승에만 적용되었으며 화물밴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사실 스타렉스는 흉기라고 조롱당하는 일부에서 비하하는 별명과는 맞지 않게 의외로 가성비가 좋아서, 대한민국내에서 팔리는 가격보다 해외에 수출하는 가격이 높아 신차를 바로 중고차라고 해서 해외로 판매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 때문에 현대자동차에서 대처를 한다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명확한 해명도 없이 수출업자로 의심된다며 판매를 거부한 사례가 있다. 사실 구글에서 스타렉스 출고 거부 단어로 검색해 보면 스타렉스 출고 거부건에 대한 악명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해외 법인이나 딜러 입장에서는 손해이기 때문에 클레임이 빗발친다고 한다. 모닝 밴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시장에서 경쟁 상대가 없는 관계로 업무용 승합차(즉, 상용 미니밴) 시장에서는 독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카니발, 코란도 투리스모, 시에나, 오딧세이가 비슷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는 상용 미니밴이고 카니발, 코란도 투리스모, 시에나, 오딧세이는 승용 미니밴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컨버전 밴이나 장애인 이지무브 차량, 냉동차, 구급차 등의 특장차로도 많이 쓰인다. 특장차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특장차 업체 성우모터스에서 개조 후 재출고된다.

쏠라티, 카운티가 들어가기 힘든 지역에서는 마을버스로도 쓴다.

다만, 냉동차는 인기가 별로 없다. 1톤 탑차에 비해 낮아서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지만 1톤 트럭도 저상탑차로 만들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고, 오히려 차의 크기에 비해 이름값 못하는 적재량(최대 600kg), 2,750만 원이라는 비싼 가격, 저조한 냉동 능력이 부각되어 외면받고 있다. 의약품 수송차량으로 소수 보이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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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가 많은 특장차는 2013년 3월에 출시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다. 기사 이 캠핑카 버전은 중소 특장차 회사에서 개조된 뒤 출고되는 주문생산 모델이며, 연간 생산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2014년에는 150대 한정으로 잡아놨는데, 1월 2일에 주문을 받자마자 1년치가 매진되었다. 연간 판매량을 제한한 이유는 다름 아닌 중소기업 보호 목적이다. 완성차 업체가 본격적으로 뛰어들 경우 중소규모의 특장차 개조업체들이 빈사할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기에 그런 것이다.

현재 캠핑카 개조 관련법 개정으로 11인승 이상의 승합차에 한해 구조 변경을 통해 캠핑카로 개조가 가능해졌고, 2020년 2월부터는 캠핑카 개조 관련법이 한번 더 개정되어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한해 구조 변경이 가능했던 캠핑카 개조가 모든 차량으로 확대되어 차종과 관계없이 캠핑카 개조가 가능하게 되었다.[75] 주의할 것은 승용 기반의 캠핑카는 여전히 승용으로 취급되어 승용차 세금을 내야 한다.

2.3.1. 1차 페이스리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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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0일,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6년형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었다. 유럽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던 전면 범퍼 디자인과 동일한 것으로 모습이 변경되고 주유구 덮개 크기가 커졌으며, 대쉬보드 디자인, 실내 조명, 휠 디자인, 오디오가 바뀌었다. 오디오의 경우 기존 1단 오디오, 2단 블루투스 오디오였지만 페이스리프트되면서 둘 다 2단 오디오로 바뀌었다. 대신 스마트 이하의 모델에는 블루투스와 트위터 스피커가 미적용된 2단 오디오가 적용된다. 다만, 블루투스 오디오와 성능 차이가 나는 것인지 트위터 스피커의 유무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마트급 오디오 음질이 아주 극악이다. 기존 럭셔리급에 적용되었던 2단 블루투스 오디오와 비교하면 음질이 아주 심하게 차이가 난다. 그리고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초기에 있었던 내비게이션 옵션이 다시 부활했다. 단, 내비게이션 선택 시 CDP는 적용되지 않는다.

유로6 대응이 큰 변화인데, 승합형 모델은 요소수를 사용하는 SCR 방식으로, 밴 모델은 LNT 방식으로 유로6 규제에 대응했다. 이외에도 기존의 2에어백(운전석 / 동승석) 구성에서 1열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했다. 대부분의 페이스리프트가 그렇지만 일부 옵션 확대적용, 연료 효율 개선 정도가 있다.

동일 엔진인 포터와 봉고도 2016년 8월에 유로6 적용과 함께 상품성이 개선되었다. 다만, 포터와 봉고는 밴 모델과 같은 LNT 방식으로 대응했다.

2.3.2. 2차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2017~202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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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11인승)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9인승)


2017년 12월 20일 2차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었다.

전면은 기존의 디자인이 사라지고 헤드램프와 그릴 모양, 범퍼 모양 역시 바뀌었다. 다만, 예상과 다르게 8단 자동변속기는 들어가지 않았으며, 기존의 6단 수동변속기/5단 자동변속기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2019년 스타렉스 제로백 영상 한편, 그릴의 모양이 르노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그로 인해 합성기사까지 나왔다. 실제로 르노 마스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앞모습이 그랜드 스타렉스의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비슷하다.

현대자동차는 비즈니스, 레저, 패밀리 등 차량을 다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9인승 모델을 추가하고 '어반(Urban)'이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운영한다. 그래서 스타렉스 라인업은 3~5인승 밴, 9인승 승용(어반), 11~12인승 코치(왜건)로 나뉜다.

9인승 모델이 큰 변화인데, 좌석 구조는 2+2+2+3 배열이다. 승용차로 분류되므로 2종 보통 면허로도 운전할 수 있으며, 속도제한장치가 장착되지 않는다. 6인 이상이 탑승할 시에는 고속도로의 버스 전용 차선도 이용할 수 있지만 가격이 승합형 모델과 밴 모델에 비해 비싸며, 카니발과 코란도 투리스모의 2.2L 디젤 엔진보다 배기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1년 세금 : 2,497(cc) * 200(cc당 세금) * 1.3(교육세) = 649,220(원)).

승용형 모델의 부활과 더불어 실내의 변화도 있다. 그랜저 IG에 적용된 스티어링 휠, 가죽 부츠 타입 자동변속기, 8인치 돌출형 내비게이션, 일체형 센터콘솔,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휠,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아웃사이드미러 리피터, 사이드 가니쉬, 브라운 인테리어, 브라운 가죽시트가 적용되며, 어반 익스클루시브 모델에 한해 승용형 센터페시아가 적용된다.

밴 모델 한정으로 트윈 스윙 도어가 옵션으로 추가되었다. 이것도 1세대에 있던 옵션이었는데, 9인승 모델이 10년 만에 추가되었듯이 이 역시 10년 만에 옵션으로 다시 추가되었다.

2018년에 하이리무진 모델도 다시 추가되어 기존 11인승에서 6인승과 9인승으로 바뀌었다.

2019년 8월에는 2020년형이 밴 모델도 강화된 유로6에 대비하여 승합형 모델과 어반 모델처럼 SCR 방식이 적용되었다.[76] 그리고 2020년형 모델부터 4WD 옵션에는 차동 잠금 장치(LD)가 기본으로 장착되기 시작했다. 또한, LPi 트림의 변속기가 기존의 일자형 4단 자동변속기에서 5단 자동변속기로 바뀌었다. 후속 모델인 스타리아의 생산을 위해 2021년 1월에 생산이 중단되었고, 2021년 4월까지 재고처리 후 단종되었다. 특장차 모델인 캠핑카, 어린이보호차량, 구급차, 휠체어탑승차량 등은 한동안 현대자동차 페이지에 남아있다가 6월에 사라졌다. 다만, 스타리아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수출되거나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고, 병행 판매되는 곳도 있다.

한편, 기아에서는 K7도 후속작이자 고급 준대형 세단인 K8의 출시로 단종되었다. 공교롭게도 같은 달에 단종되었으며, 둘 다 새로운 세대로 발전해서 후속작으로 진화한 차량이라는 것과, 같은 N3 플랫폼을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2.3.3. 문제점[편집]

독점으로 인한 판매량 때문에 반쯤 묻힌 감이 있지만 사실 문제점이 많으며, 역시 독점으로 인해 할 수 있는 횡포가 많았다.

2.3.3.1. 파워트레인[편집]

그랜드 스타렉스부터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까지 13년 생산되어 2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쏘렌토 1세대부터 사용된 A엔진은 환경규제를 충족하기 위한 자잘한 손질과 진동 개선만 있었을 뿐, 성능이나 연비에 대한 개선은 없었다. 트립컴퓨터가 연비 표시도 되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계산하면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평균 9km/l가 나온다.

변속기는 수동의 경우 6단 미션이 제공되지만 자동의 경우 5단 미션이 제공되는데, 문제는 이 미션이 어반 모델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또한 수동변속기 모델은 변속기로 인해 높은배기량에 낮은 출력으로 세팅을 해서 터보렉(터보 지연 반응)이 엄청나다.부드러운 출발 따위는 없다.

사실 이 차의 파워트레인을 우려먹는 이유는 이 차가 상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R엔진은 승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 차와의 거리감은 있다. 허나, 엔진을 선택할 수 있는 트림을 만드는 것 또한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77][78]

2.3.3.2. 안전장치 부족과 차별[편집]

어반 모델은 승용차로 구분되어 법규때문에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되지만 승합형 모델과 5인승 밴 모델은 2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된다.

에어백의 경우 카니발, 코란도 투리스모, 시에나, 오딧세이와는 달리 앞좌석에만 적용된다. 문제는 이런 차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의 통학차량,[79] 통근차량 목적으로 굳건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팔리고 있고, 사실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카니발과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전좌석이 에어백으로 보호되지만 원래대로라면 북미식 미니밴 좌석배치에 따라 3열배치 7인승으로 설계된 차에 억지로 좌석을 추가해 4열배치 9인승, 11인승으로 만든 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시장에서의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며, 카니발과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이 주를 이룬다(스타렉스는 11인승이 주를 이룬다.). 게다가 유로앤캡 등 안전테스트에서 스타렉스가 별 3개를 받은 만큼 기본적인 안전성에서 뛰어난 차로 볼 수 없어 2열, 3열, 4열 탑승자들이 충돌할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좌석 사이에 설치되는 접이식 좌석은 헤드레스트가 없기 때문에 후방 충돌 시 척추 부상이 우려된다.[80] 특히 밴 모델의 경우 경쟁차량인 르노 마스터에도 적용된 전방 중앙 시트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되지 않았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포터Ⅱ에도 적용되지 않았다. 물론 2020년부터 어린이보호차량 한정으로 적용되기는 했지만 일반 모델은 아직도 추가되지 않았다.[81]

엑티브 세이프티 장치도 없다. 카니발은 차선이탈 경보장치, 후측방 경고장치, 긴급추돌방지, 360도 어라운드뷰를 선택할 수 있다. 오딧세이는 앞에 언급한 안전장치 외에 '혼다센싱'이라는 일종의 차선이탈방지 장치도 장착된다. 반면, 스타렉스는 ABS, VDC 등 매우 기본적인 안전장치만 있다.

2020년형 포터Ⅱ에는 첨단 안전장치[82]가 적용되었지만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즉, 안 그래도 없는 안전장치를 9인승 미니밴, 11/12인승 승합차, 3/5인승 밴이라는 기준으로 안전벨트와 기타 안전사양까지 차별한 것이다.

2.3.3.3. 기타 문제점[편집]

  • 어반 모델의 경우 바닥이 직물 재질로 되어있어 쉽게 오염되는데, 실내매트를 아예 지급하지 않는다. 심지어 기존 스타렉스의 실내 레이아웃과 구조 자체가 달라 모비스 정품 매트도 호환되지 않는다.

  •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나온 새 인테리어는 어반 모델의 최상위트림에만 적용되며, 나머지는 기존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 어반 모델은 안전벨트 때문에 4열 좌석 회전이 되지 않는다.

  • 스타렉스는 옵션이나 편의사항이 포터보다도 빈약하다. 우선 2016년 8월부터 상위트림에 LED 사이드 리피터가 달리는 포터와는 달리 스타렉스는 옵션에도 없으며, 전부 휀더 방향지시등이었다.[83] 이전에는 TUIX 내비게이션도 포터는 중간 트림부터 옵션 선택이 가능했었지만 스타렉스는 풀옵션에도 TUIX 내비게이션이 없었다. 2017년 8월 기준으로 스타렉스(밴 모델 포함)는 깡통 바로 윗등급부터 승용차에서 쓰는 스마트 내비게이션이 선택 가능해지면서 이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그리고 LED 사이드 리피터 또한 2017년 12월 2차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면서 추가되었다.[84] 그러나 포터가 2020년형으로 연식변경을 하면서 다시 편의사양에서 스타렉스를 앞질렀다. 안전벨트 높이조절장치를 비롯해 내비게이션도 어반 익스클루시브 모델에만 적용된다.[85] 계기판에 트립컴퓨터가 제공하는 정보의 양도 정말 빈약하다.[86][87] 또한, 포터Ⅱ에는 있는 선글라스 케이스조차 없다.[88] 2020년형 포터Ⅱ가 출시됨에 따라 포터에는 주간주행등이 탑재되었지만 그랜드 스타렉스는 그렇지 않다. 풀오토 에어컨도 포터Ⅱ에는 적용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 밴에는 메뉴얼 에어컨만 적용된다. 특히 3인승 밴 모델의 경우 포터Ⅱ에도 적용되는 크루즈 컨트롤도 적용되지 않는다.

  • 법타렉스라는 별명이 있는데 법인소유 카드로 기름값 걱정없는 스타렉스 오너들이 스타렉스,즉 디젤차의 시원한 토크를 맛보려고 고속으로 달린다는 상황이 많이 연출돼서 법타렉스라는 별명이 생겼다.[89]

2.3.4. 롱바디 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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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보다 80cm 길어진 15인승 차량이 포착되었다. 출처 쏠라티가 출시되었지만 스타렉스와의 가격 차이가 큰 까닭에 광주 소재의 특장차 업체에서 개조한 후 판매하고 있다.

으레 승합차의 롱바디 버전 하면 생각나는 뒤쪽이 늘어난 형태가 아닌 앞문과 뒷문 사이가 늘어난 이유는 뒤쪽은 슬라이딩 도어 레일 등의 이유로 늘리기가 어려워 가운데를 늘렸다고 한다. 물론 어느 쪽을 늘리든 승차정원 추가확보라는 점은 같다.

2.3.5. 해외 수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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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중기형

후기형[90]

그랜드 스타렉스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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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타렉스 프리미엄

대한민국에서는 상용차의 성격이 강하지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카니발, 알파드, 엘그란드 같은 고급 대형 미니밴과 경쟁하며, 그랜드 스타렉스 로얄/프리미엄이라는 고급형 버전도 존재한다. 사실 외관 디자인과 루프만 제외하면 내수용의 스타렉스 리무진 사양과 비슷하다.[91]

2.3.6. 기타[편집]


유로앤캡에서는 별 5개 중 3개를 받았다. 반면, 경쟁 차량인 포드 트랜짓은 만점을 받았다.

출시 10년차가 되었지만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서의 경쟁자가 없는 독점적 지위를 누려오고 있는 탓인지 특별한 사양 변경이라 할 것도 거의 없이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미국, 일본, 유럽 상용차들도 모델체인지 주기가 최소 10년 이상이다. 당장 1세대 스타렉스도 10년 동안 생산했고, 르노 마스터도 연식변경 8년 정도가 지난 차량이며, 이스타나만 해도 모태인 아우토 유니온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우려먹기 역사 41년을 자랑한다. 미국 포드 E시리즈 밴이라고 샤시를 40년 우려먹은 차도 있다.[92] 2014년 말 현대자동차가 15인승/1.2톤급 승합 신차 쏠라티를 선보였는데,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한 신형 스타렉스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2015년 들어 전세계적인 악명을 떨치고 있는 광신도 집단 IS가 서방의 언론을 대상으로 방문 취재를 허락했는데, 이때 홍보 담당이 취재진과 같이 타고 다닌 차가 바로 스타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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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리베로의 단종 이후 그랜드 스타렉스도 봉고Ⅲ 1.2톤,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콜로라도, 레인저와 함께 견인차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2.4. 4세대 (US4, 2021~현재)[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스타리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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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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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승합차 노선버스 운행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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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에서 널리 쓰이는 승합차이다 보니[93]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 일부 직종의 경우 인원 채용시부터 '스타렉스 운전 가능' 여부를 채용 조건으로 걸 때가 있다. 실제로 일반적인 승용차보다는 차체가 더 크고 넓은 편이므로 처음 운전할 때는 적응이 필요하다.

  • 법타렉스라는 은어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차로 회자된다. 이는 법인차, 즉 회사 명의로 등록되어 업무용으로 쓰이는 스타렉스를 뜻한다.[94] 업무 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내차가 아니다 보니 그냥 막 밟는다. 이 법타렉스의 최고봉은 법인카드로 유류비 걱정없이 풀악셀치는 스타렉스다. 법타렉스라는 의미를 법인카드 스타렉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러한 과속의 여파로 2013년 8월부터 출고되는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대해 110km/h 속도제한 조치가 실시되고 말았다.[95] 이 때문에 아직도 구형 스타렉스를 사용하거나[96] 단종된 승합차들을 아직도 쓰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1분 1초가 돈인 지방 행사를 뛰는 연예인 운송차량의 경우 상습 과속운전이 만연해 있다. 스타크래프트밴같이 단단한 차를 타면 모를까,[97][98] 대다수의 지방행사로 돈을 버는 연예인들은 회사 사정이 열악해서 남들이 타는 평범한 스타렉스에 몸을 싣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렇듯 여러 이유로 과속, 난폭운전을 밥먹듯이 하다 결국 과속으로 인해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2명이 사망한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99]

  • 그 외에 건설 노동자, 외노자 등의 일용직의 대표적인 출퇴근 차량 중 하나다. 보통 다수 인원이 탑승하고 뒷좌석의 측면 창문을 코팅을 넘어 아에 덮개로 막아 놓았으며, 일터와 숙소에 빨리 도착해야 근무와 휴식이 보장되는 근로자들인지라 자주 과속으로 운전하기에 당연히 사고도 발생한다. 다만 일반적인 직장인들보다 출퇴근이 빠른 시간에 이루어지기에 러시아워에서는 살짝 비껴간 시간에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스타렉스는 법인 스타렉스, 연예인 스타렉스, 일용직 스타렉스 들도 기아 카니발 처럼 양카로 악명을 떨치는 차종이기에 운전 중에 스타렉스가 보이면, 과속, 칼치기, 신호위반 등 난폭 운전을 예상하고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 스웨덴의 헤비 메탈 / 파워 메탈 밴드 Sabaton이 튀니지의 사하라 사막에서 촬영이 있어 갔을 때 이 차량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스타렉스의 엔진룸이 완전히 파괴될 정도 큰 사고가 일어나 멤버들 전원이 부상을 입었다.[100]자세한 것은 여기로.

  • 대한민국 국군도 스타렉스를 운용하고 있다.

  •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세제혜텍이 없어서 1년마다 비싼 세금을 내야 한다. 스타렉스 밴도 화물차로 분류되어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다.

  • 사설 견인차주들이 그랜드 스타렉스 5인승 밴을 견인차로 개조해서 쓰기도 한다.

  • 스타렉스 3세대의 프로젝트명은 US4로 알파벳 두 자리+세대를 나타내는 현대자동차의 작명 방식에서 의문점을 품을 수 있는데, 그레이스를 전신모델로 포함시키는 듯하다.[101] [102]


  • 호주 현대자동차 지사에서는 스타렉스를 N 차량들처럼 만든 원-오프 모델 '아이맥스(iMax) N 드리프트 버스'를 장난기 넘치게 보여주었다. N의 대표 색상인 퍼포먼스 블루 컬러가 적용되었고, 3.5L 트윈 터보차저 V6 엔진과[103] i30 N에서 가져온 19인치 알로이 휠/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었다. 본래 이건 현대차 독일 지사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합성 이미지였지만 호주 지사의 기술자들이 진짜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스타렉스(수출명 H1)를 타고 녹색지옥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북쪽 코스)를 완주하는 용자도 있다.


다른 사람이 주행한 모습이다.

  • 중국에서 토요타 알파드와 함께 짝퉁으로 만들어지는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경우가 펑싱 CM7라는 차량이 있다.

  •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운용하는 MPV는 전부 스타렉스다. 일반적인 스타렉스에 알경광등만 얹은 것, 그 자매품으로 경찰 로고가 추가로 그려진 것, 대놓고 경찰차 도색을 한 것으로 나뉘며, 경찰차 도색 차량은 '경찰',[104] '호송', '과학수사', '교통사고조사', '경찰특공대'[105] 등 용도별로 제각기 다른 글자가 새겨진 것들로 나뉜다.

  • 모형의 경우 1세대 모델은 창명과 크로바, 투빈토이에서 제작되었으며, 제조사는 불명이지만 뚝딱이 캐릭터가 들어간 모형도 발매되었다. 2세대는 창명과 크로바, 미카, 미카월드에서 제작되었고 후술할 디즈니 상품으로도 나왔다. 최근에는 크로바가 발매했던 2세대 모델이 중국에서 라이트 및 사운드 기능을 장착하고 나서 다시 판매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직구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 완벽한 순정 상태에서 LSD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비 오는 날에 드리프트가 가능하다. 심지어 잘 된다.우스갯소리로 젠쿱 다음으로 완벽한 드리프트 머신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한술 더 떠서 아예 중동이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쪽에선 좌우로 마구 돌리고 놀기까지 한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에 스타렉스는 측면 장갑으로 152mm 포탄을 도탄시켰다고 한다.

4. 미디어 출연[편집]

미국에 판넬밴[106]이, 일본에 하이에이스와 캐러밴이 있다면 한국에는 스타렉스가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한국 범죄물에서 현실처럼 백이면 백은 경찰차나 형사차량으로 쓰이며,[107] 조폭들의 차량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거기에 최근에는 봉고 구급차를 대체하여 구급차로도 많이 등장한다. 또한, 상용차답게 대부분의 출연진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다.

  •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의 첫 장면에 지나가는 차로 등장한다.

  • 한국 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재연극에 나온 상당히 경찰차도 나오고 피해자를 납치상황극에서 자주 범죄자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영화 아저씨에서 마약 심부름을 하는 아이들을 태우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영화 청년경찰에서 1세대 녹색 스타렉스가 등장하며, 산부인과 차량으로 2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한국 영화 사생결단에서 1세대 스타렉스가 등장하는데, 대규모 차량 폭파씬으로서 장렬히 전소되었다(...) .

  • 한국 영화 체포왕에서 박중훈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영화 반도에서 주인공 일행의 트럭을 쫓는 631부대의 차량들 중 경찰 밴의 모습으로 아주 잠깐 모습을 비춘다.

  • 한국 영화 간첩에서 작중 후반 최 부장을 치어 죽인 지나가던 밴으로 2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한국 영화 럭키에서 형욱이 다른 남성들과 함께 촬영장으로 갈 때 탑승한 밴으로 등장한다.

  • 한국 영화 엑시트에서 작중 사고를 일으키는 차량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 한국 영화 터널에서 작중 초반 기자들이 탑승한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영화 담보에서 종배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 임창정이 나오는 한국 영화 엑스트라의 마지막 장면에 대거 등장하며, 이 영화가 스타렉스가 출시 때 제작된 만큼 현대자동차의 PPL일 가능성이 크다.

  • 한국 영화 아수라에서 마약 운반용 차량으로 1세대 스타렉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왔지만 덤프트럭에 부딪힌 후 전복되어 폭발한다.

  • 한국 영화 퀵에서 작중 중반부 고속도로 가스통씬에서 1세대 스타렉스가 등장하는데, 가스통에 맞아 폭발한다.

  •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에서 2세대 그랜드 스타렉스가 전면부 등이 변경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디즈니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은 덤.

  • 영국 BBC 탑기어 시즌 22 스페셜로 진행된 파타고니아 스페셜에서 아르헨티나 애국주의자들이 우수아이아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탑기어 MC와 촬영진들에게 찾아올 때 사용한 차량 중 하나가 바로 그랜드 스타렉스다.

  • 영국 BBC의 드라마 월랜더 시즌 3에 1세대 초기형 스타렉스가 등장한다.

  • 한국 웹툰 1초에서 구급차 모델로 그랜드 스타렉스가 등장했다.

  • 한국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에서 시즌 1을 제외한 시즌 2, 3, 4에서 개근하여 등장한다.

  • 한국 드라마 시크릿 가든 10화에서 김주원이 길라임과 액션스쿨 일행이 촬영장으로 갈 때 동승한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드라마 미세스 캅 2에서 돈이 든 차량으로 1세대 후기형 숏바디 모델이 등장하나 전복후 폭발한다.

  • 한국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시즌 1에서 오윤희가 구치소로 이송될 때 탑승한 호송차로 등장한다. 이 차량은 이후 로건 리에 의해 전복된다. 또한, 극중에서 경찰차와 구급차로도 등장한다.

  • 한국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0화에서 장수가 소문을 납치할 때 사용한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진행 요원이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을 태우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형사차량이나 동천파 조직원의 차량으로, 도강재가 오혜진과 전필도를 폐차장에서 살해하려 할 때 사용한 밴으로 등장한다.

  • 한국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구급차, 국정원 차량으로 등장한다.

  • 한국 TV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 2012년 3월 26일 방영분속 마주보는 좌석의 위험성 편에 등장한 차량으로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하며, 재연극을 촬영할 때 2세대 그랜드스타렉스가 상당히 많이 등장했다. 2008년 4월 21일 터널 화재 사고편에서도 1~2세대 모두 등장하였다.

  • 한국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에 등장하는 카봇 댄디와 터닝메카드 W에 등장하는 하이드론의 모델이다.

  •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승합차로 그랜드 스타렉스 전기형 모델이 나와 4444번 버스 사고를 유발한 차로 나온다.

  • 넷플릭스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주인공 일행이 업무용으로 사용한다. 기종은 그랜드 스타렉스 후기형 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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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갑장비

6. 관련 문서[편집]

  • 현대 리베로

[1] '별'(Star)과 '왕'(Rex)의 합성어이다.[2] 유럽 시장 수출명[3] 호주 등 시장 수출명[4] 상용밴 모델 수출명[5] 크라이슬러 산하에 있던 시절부터 닷지는 현대자동차와 협력관계를 꽤 깊게 맺어온 편으로, 현대 세타 엔진 블록을 헤드기구만 조합해서 월드 엔진으로 닷지 캘리버에 얹거나 엑센트와 베르나를 멕시코 시장에 닷지 애티튜드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현행 엑센트까지도 판매관계가 유지되었지만 2014년에 미쓰비시의 아트라지 베이스로 변경되었다. 칠레에서는 i10이 닷지 애티튜드로 판매되고 있다.[6] 홈페이지가 아직 남아있다.[7] 비슷한 예로 엑센트 6세대의 코드명이 BN7인데, 이쪽은 엑셀의 2세대(X2)를 1세대로 간주하고 있다.[8] 16초 부근에서 콴타스의 보잉 767도 보이는데, 비행기 쪽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앞부분이 잘려보인다.[9] 이때 유로 2 규제가 시행되어 스타렉스 뿐만 아니라 중대형 상용차도 터보 인터쿨러를 기본으로 장착하게 되었다.[점보] 10.1 10.2 10.3 10.4 10.5 10.6 10.7 [RV]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1.10 [밴] 12.1 12.2 12.3 12.4 12.5 12.6 [9인승]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2인승] 14.1 14.2 14.3 14.4 14.5 14.6 [2002년형] [2003년형] [11인승] 20.1 20.2 20.3 20.4 [후륜구동] 25.1 25.2 25.3 25.4 [4륜구동] 26.1 26.2 26.3 26.4 [7인승] 31.1 31.2 31.3 31.4 [1997년식] [2006년형] [68] 2005년 7월 출시된 2006년형 스타렉스부터는 11/12인승 모델에 EBD ABS와 후륜 V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기존에는 선택조차 할 수 없던 밴 사양까지 확대 적용되었다.[69] 차체를 공유하는 리베로에도 이 엠블럼이 적용된다.[70] 스타렉스 1세대를 중국 JAC사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모델인 리파인 M5이다. 이 사진 속의 차에 적십자 마크가 붙어있는데, 저 차가 정말로 북한의 적십자 차량이면 상관없지만 만약 실제 적십자와 무관한 차량이면 제네바 협약에 위배된다. 적십자기는 야전병원, 적십자회관, 혈액원 등 허용된 곳 이외에 쓰면 안되지만 사실상 적십자 마크가 병원의 상징에 가깝게 인식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다. 애초에 장소가 북한이다.[71] 승합차 중 4륜구동 저속모드를 사용 가능한 차량이 스타렉스 외에는 없다시피한 실정이다. 그나마 베스타에 4륜구동이 있긴 했으나, 생존 개체가 매우 적어 매물을 구하기도 힘들며, 스타렉스와는 달리 DPF 장착도 불가능하다.[72] 비슷한 사례로 다마스와 라보도 킬러조로 유명한 조형기를 기용했지만 그 당시에는 킬러조 드립이 크게 유행하지 않아 뒤늦게 논란이 되었다. 이후 2018년 르노 마스터 광고에는 음주운전으로 무려 7번이나 적발된 전력이 있는 임현식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이 광고 이후로 임현식은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73] 제로백이 9~10초대를 기록하는데, 웬만한 승용차들보다 가속력이 더 좋다. [74] 같은 엔진을 쓰는 포터가 변속기 문제로 135마력으로 디튠되었는데도 밟는대로 막 튀어나간다.[75] 특히 11인승 이상 차량의 경우, 캠핑카로 개조 후 구조변경 승인을 받을시 해외일시수출입 제도를 통하여 카페리로 자신의 자동차를 해외(일본, 러시아 등)로 끌고 나갔다 오는것이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승합차 기반 차량으로 해외여행을 다닐수 있는 것이다.[76] 동시기에 포터와 봉고도 2020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SCR 방식이 적용되었다.[77] 후속 스타리아는 R엔진이 달렸지만 카니발 KA4에 쓰이는 194마력의 뉴R엔진이 아닌 177마력으로 디튠된 구형 R엔진이다.[78] 애초에 현대기아에서 상용 후륜구동 디젤엔진은 A엔진 외엔 선택권이 없다. S엔진이 있긴 하지만 6기통이라 연비도 좋지 않고 크기와 가격 문제도 있어 상용차에 쓰기엔 부적절하다. R엔진은 4기통에 더욱 정숙하고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크기 및 단가 문제로 적용하기 힘들다. 엔진룸 크기를 키우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스타렉스의 장점인 내부공간을 희생시켜야 해서, 스타리아가 출시되어 전륜구동으로 바뀐 이후에나 디튠시켜 상용차에 맞는 내구성과 공간을 확보한 후 장착했다. 물론 이는 전륜구동 디젤엔진 선택권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79] 통학차량은 15인승이 선호되지만 역시 안전벨트는 2점식이다.[80] 카니발의 경우 이 문제가 지적되자 헤드레스트를 가운데 좌석에도 추가했다.[81] 어린이보호차량의 헤드레스트가 달려있는 좌석부품으로 개조하면 해결된다.[82] 차로이탈방지경고, 전방추돌방지보조. 일렉트릭의 경우 EPS를 도입한 대가로 차로이탈 방지까지 된다.[83] 리무진 모델은 제외[84] 물론 이 또한 상위트림인 9인승 어반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부터 기본으로 적용된다.[85] 어반 익스클루시브 모델의 하위트림에는 옵션 선택 시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탑재된다.[86] 2020 포터Ⅱ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그랜드 스타렉스의 트립컴퓨터가 조금 더 나은 정보를 제공했다.[87] 2020년형 포터Ⅱ가 출시됨에 따라 포터는 3.5인치 TFT-LCD 단색 트립컴퓨터가 탑재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는 구형차에서 볼법한 트립컴퓨터가 탑재된다. 둘 다 웰컴음/굿바이 멜로디가 없는 것은 같지만 시동 후 시스템 점검 중에는 포터는 소리가 울리면서 포터2 렌더링 이미지가 뜨는 등 농담 좀 보태서 아반떼 깡통급의 계기판 사양을 가지고 있지만 스타렉스는 띵띵! 소리가 나는 것 말고는 텍스트만 띄워준다. 이는 어반 모델에 승용형 센터페시아를 적용해도 계기판은 옛날 차의 계기판이라 요즘 나오는 승용차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센터페시아와 괴리감이 크다.[88] 썬루프를 적용하면 선글라스 케이스가 적용된다. 심지어 썬루프는 밴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89] 스타리아 lpi모델의 출력이 상당한데 스타리아 lpi모델이 법타렉스의 뒤를 따를 수도 있다.[90] 렉서스 LM이 연상되는 괴상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91] 내수용의 스타렉스 리무진은 하이루프, 수출형의 스타렉스 로얄은 일반형이다.[92] 토요타 하이에이스는 아시아 승합차 시장의 제왕이다. 해외에서 스타렉스와 닛산, 미쓰비시 등의 승합 모델을 고전하게 만드는 모델이다. 2019년에 나온 6세대 모델은 1.5박스형으로 풀체인지했다.[93] 학원이나 태권도장, 유도관, 검도관 등의 여러 체육관의 승합차량으로 많이 애용되며, 마을버스에도 일부 들어가는 노선이 있을 정도이다.[94] 자매품으로 법타리아가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리 널리 보급되지는 않았다.[95] 사실 이런 이유보다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승합차 속도제한 규제를 잇따라 신설/개정하다 보니 따라서 신설/개정한 점이 더 크다.[96] 배출가스 5등급이긴 하나, 자연흡기 버전을 제외하고는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이 되기에 수명을 연장하려면 연장할 수 있다[97] 그런데 스타크래프트밴은 가격 및 유지보수 문제는 둘째쳐도 연비라는 개념이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기름을 흘리다 못해 그냥 내뱉는다. 차라리 G90L 5.0 연비가 더 좋을 정도. 픽업트럭이나 미제 풀사이즈 SUV와 엔진을 공유하니 당연하다. 그리고 사실 스타크래프트밴도 2003년에 출시된 익스프레스 밴 기반으로 그 무거운 차량이 단단한 구조물에 충돌할 경우 1세대 스타렉스보다 안전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실제로 NHSTA의 완전 정면충돌 실험에서도 도어가 벌어지는 수준이라 법타렉스마냥 마구 달리다가 사고가 나면 대참사가 나는 것은 똑같다.[98]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같은 경우 크기가 워낙 크니까 조금 나을지 몰라도 이 차는 누가 벤츠 아니랄까봐 엔진오일 교환부터 부속값이 엄청 비싸다. 차량 가격도 비싼데 화물용 판넬밴인 깡통옵션 모델은 조금 저렴하지만 여러 명의 연예인이 타면서 소품과 의상을 실을 수 있는 초장축 모델+안락한 이동을 위한 럭셔리 튜닝을 하면 더욱더 비싸진다. 스타크래프트밴의 경우 대중차 쉐보레를 기반으로 하지만 스프린터는 원가도 비싼 마당에 옵션을 하나하나 더 주문할수록 가격이 비싸진다.[99] 참고로 이 사고는 2014년 9월 3일에 발생하였으며, 이 사고로 인해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인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고, 다른 멤버들도 큰 부상을 입었다. 처음에 소속사에서는 이들이 탔던 스타렉스 차량의 뒷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났으며, 해당 차량은 구매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신차였다는 입장을 내놓아 현대자동차에서는 결함 여부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 나아가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비난 여론도 발생했지만 이후 현대자동차에서는 차량에 결함이 없다고 발표했으며, 경찰 수사 결과 차량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빗길에서 135.7km/h에 달하는 과속이 원인으로 밝혀졌다.[100] 직후에 예정되었던 폴란드 공연이 이 사고로 인해 무산되었다.[101] 초기형 스타렉스와 그레이스는 모두 베이스 모델이 미쓰비시 델리카다. 그러나 상술했듯이 그레이스는 델리카를 그대로 들여온 모델이며, 스타렉스는 델리카를 벤치마킹하여 현대자동차에서 독자 개발한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몇인승?

등급별 제원·옵션.

스타렉스 몇명?

그래서 스타렉스 라인업은 3~5인승 밴, 9인승 승용(어반), 11~12인승 코치(왜건)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