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 아이센가드 지음 | 13.12.26 ※ 전자책(PDF)입니다. 자료는 다운로드 받으면 환불/취소가 불가합니다.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오르비스 옵티무스 및 네이버 수만휘 카페에서 한국사 모의고사 및 칼럼 연재 토론을 통해 탐구 영역 하위 종속 문서로 '일반계'와 '직업계'의 구분을 하지 않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일반계' 문서를 이전의 토론 합의(조합별 의견을 삭제하기)에 위배됨에 따라 삭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직업계'를 '대학수학능력시험/직업탐구 영역'으로 환원함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탐구 영역 하위 종속 문서로 '일반계'와 '직업계'의 구분을 하지 않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일반계' 문서를 이전의 토론 합의(조합별 의견을 삭제하기)에 위배됨에 따라 삭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직업계'를 '대학수학능력시험/직업탐구 영역'으로 환원함 토론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3-16 공식 자료인 2022학년도 6월모의평가 시행 계획에 따라 탐구 영역 하위 종속 문서로 분류되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의 형식을 기존의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영역/○○○○'으로 되돌림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편집지침 [ 펼치기 · 접기 ] ◈ ‘편집지침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문서’ 조항에 따라, 작성자의 소견이나 가치 판단, 추측 서술, 독단적인 난이도 논평이나 총평은 서술하실 수 없습니다. 부득이할 시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도별 ‘/의견’(MPOV) 문서에서 수행했던 주관적 논평이나 후기 등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및 선택과목) 문서’나 ‘교과’ 관련 문서 등에 작성하는 행위도 우회 서술로 간주됩니다.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의 조치에 의해 '의견' 문서 생성 및 편집이 제한됩니다. 참고 사회탐구 영역 선택 과목 [ 펼치기 · 접기 ] 7차 윤리 한국 경제 세계 국사 한국 세계사 경제 법과 정치 사회 '09 생활과 윤리와 한국 세계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11 한국사 영역 '15 정치와 1. 개요 1.1. 학습 조언1.2. 과목 특성 2.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2.1. 단원별 의견2.2. 시험 의견 및 후기 2.2.1. 2021학년도2.2.2. 2022학년도 3. 2009·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3.1. 단원별 의견3.2. 시험 의견 및 후기 3.2.1. 2014학년도3.2.2. 2015학년도3.2.3. 2016학년도3.2.4. 2017학년도3.2.5. 2018학년도3.2.6. 2019학년도3.2.7. 2020학년도 4.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5. 여담6. 통계6.1. 역대 고3 평가원 모의고사 등급 커트라인6.2. 역대 고3 교육청 모의고사 등급 커트라인6.3. 역대 응시자 수 1. 개요[편집]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사회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 시험으로서의 경제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1.1. 학습 조언[편집]수능 사회탐구 과목 중에서 자료분석형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오며, 또한 이과적 성향에 가장 가까운 과목이다. 특히 비교우위설 관련 자료분석형 문제를 어렵게 여기는 수험생들이 많다. 또한 사회·문화와 비슷하게 낚시를 심하게 하는 문제 및 선지들도 더러 있다. 대신 알아야 할 개념 자체는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와 비슷한 수준으로 적으며 어쩌면 이 두 과목보다도 더 적다고 체감할 수도 있다. 등장하는 기본 그래프의 개형은 전부 해서 7개도 안된다. 그래프 상으론 상승곡선인데 환율의 하락을 의미하는 경우 등 일부 변형만 주의하면 된다. 7차 이후로는 구체적인 수치를 써놓고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도 늘고 있다. 이는 문제에서 방정식을 요구하는 대로 따라가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편. 1.2. 과목 특성[편집]
2.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편집]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일반 선택 사회·도덕 과목인 경제에서 출제한다. 시험은 상대평가 제도를 유지한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과학탐구 과목과 동시에 응시가 가능하다. 2.1. 단원별 의견[편집]2.2. 시험 의견 및 후기[편집]2.2.1. 2021학년도[편집]
시험 자체는 쉬운 편이었지만 개념이 잘 다져져 있어야 했던 문제들이 많았다.
6월 평가원 모의평가가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번 9월 평가원 모의평가는 조금 난도가 있을 것이라 추측했지만, 생각보다 문제가 또 쉽게 출제되었다. 그나마 20번의 경우 다소 계산이 있었으나 문제를 모두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다. EBSi 기준 20번과 6번이 61.1%로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 6번(2점)에서 많이 낚였는지 확정 1등급 컷은 6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48점으로 형성되었다.
당해 6월 및 9월 평가원 모의평가보다는 매우 어렵게[14], 2020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살짝 쉬운 편으로 출제되었다.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국내 총생산의 개념과 자료 해석을 연결지은 20번 문제였다. 체감상 45점 수준에서 형성될것으로 느껴졌으나 확정 1등급 컷은 47점으로 집계되었다. 2.2.2. 2022학년도[편집]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이었고, 극심한 킬러 문항은 단 하나도 없었으나(이전 기출처럼 비교 우위, GDP, 이윤 극대화, 합리적 선택 등에서 극강의 킬러가 등장하지는 않았다.) 14번, 15번, 20번과 같은 소소하게 허를 찌르는 문제들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평이했다. 6월 평가원 모의평가처럼 극심한 킬러 문항 역시 존재하였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쉬운 문제들로 이루어졌다. 9번, 13번, 20번 정도가 어려운 문제로 꼽혔다.
당해 6월 및 9월 평가원 모의평가에 비해 어려웠지만 작년 2021학년도 수능에 비해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수취액과 수입액 비율, 주어진 수치를 통해 나머지 경상 수지 금액을 유추하는 9번, 원리금과 이자, 환율을 묶은 14번, 기출유형에 기반하였지만 사고력을 요했던 15번, GDP에 대해 복잡하게 문제를 구성한 18번, 보조금 지급에 따른 균형 거래량, 초과 수요를 분석하는 20번 정도가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하지만 이 문제들이 엄청나게 어려운 수준도 아니었고, 다른 문제들이 평이했기에 어려운 시험은 아니었다. 결국 확정 1등급 컷은 50점이며, 만점시 표준점수는 66점이다. 3. 2009·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편집]참고로 상위권의 학습과 하위권의 탈주로 인해, 6월에는 2등급 하위, 9월에는 3등급 하위부터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들의 위치는 보통 수능때 4등급 이하까지 떨어진다.[15] 그냥 고인물 집합소라고 봐도 무방하다. 2017학년도에서는 한국사가 사회탐구에서 없어짐으로써 수능 사회탐구 모든 과목 응시자 수가 전체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경제는 오히려 더 줄어 버렸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작년보다도 적은 9272명이 응시를 했다. 2018 6월 모의는 더 줄어서 8808명이 응시했다. 2018 9월 모의는 더 줄어서 7148명 그리고 대망의 2018학년도 대수능 경제 응시자 수는 5,423명! 참고로 이게 얼마나 탈주자들이 늘고 있는 거냐면 2016 수능에서는 7304명이 봤고 2017 수능에서는 6731명이 봤고 2018에서는 6675명이 본다. 아마 이번 연도에 경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서 등급이 증발하거나 백분위가 증발 했다가는 내년에는 얄짤없이 5000명 될 수도 있다. 3.1. 단원별 의견[편집]I단원에서는 대표적인 경제 문제 3가지(무엇을 얼마나 생산할 것인가/어떻게 생산할 것인가/누구에게 분배할 것인가)가 나온다. 합리적인 선택에 관한 내용으로, 비용과 편익을 계산하여 기회비용을 구하는 문제가 주로 나온다. 여기서 명시적 비용과 암묵적(묵시적) 비용의 구별이 중요하다. 3.2. 시험 의견 및 후기[편집]3.2.1. 2014학년도[편집]
3.2.2. 2015학년도[편집]
3.2.3. 2016학년도[편집]
3.2.4. 2017학년도[편집]
3.2.5. 2018학년도[편집]
3.2.6. 2019학년도[편집]
3.2.7. 2020학년도[편집]
4.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편집]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사회 과목을 토대로 출제되었던 2005 수능 ~ 2013 수능에 관한 내용이다. 5. 여담[편집]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선택 과목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선택 과목 문서의 r163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선택 과목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선택 과목 문서의 r163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6. 통계[편집]6.1. 역대 고3 평가원 모의고사 등급 커트라인[편집]
2009 개정 교육과정 2과목 선택 적용 시기 (2014~2016)학년도 월 1등급컷 2등급컷 3등급컷 2014 6 45 40 34 2014 9 47 44 40 2014 수능 50 48 43 2015 6 50 45 37 2015 9 46 43 35 2015 수능 50 47 45 2016 6 50 45 34 2016 9 47 43 33 2016 수능 48 44 38 2011 개정 교육과정 2과목 선택 적용 시기 (2017~2020)학년도 월 1등급컷 2등급컷 3등급컷 2017 6 50 47 37 2017 9 47 43 33 2017 수능 47 45 40 2018 6 44 35 21 2018 9 50 47 36 2018 수능 50 -[53] 45 2019 6 45 38 26 2019 9 43[54] 36 23 2019 수능 47 44 37 2020 6 47 40 27 2020 9 48 43 34 2020 수능 45 40 34 2015 개정 교육과정 2과목 선택 적용 시기 (2021~ )학년도 월 1등급컷 2등급컷 3등급컷 2021 6 48 42 32 2021 9 48 44 34 2021 수능 47 42 37 2022 6 47 42 32 2022 9 48 44 37 2022 수능 50 47 42 6.2. 역대 고3 교육청 모의고사 등급 커트라인[편집]
6.3. 역대 응시자 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경제(2011) 경제(2011) 문서의 r45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경제(2011) 경제(2011) 문서의 r45 판, 번 문단 (이전 역사)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의 r481 판, 번 문단 (이전 역사)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의 r1413 판, 번 문단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의 r2905 판, 번 문단 (이전 역사)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서의 r957 판, 번 문단 (이전 역사)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서의 r1502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1]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훌륭한 선생님의 조합이면 원론 수준의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상당 부분을 공부할 수 있다. 고등학교 때 경제 성적이 좋지 못해도 오히려 대학교 가서 오개념을 고쳐 좋은 학점을 받는 경우도 많다.[2] 과학 지문의 경우 배경지식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물리학 계열의 과목이다. 단적으로 2019 수능 31번의 경우 물리에서 나온 만유인력만 알아도 다른거 다 볼 필요도 없이 선지만 봐도 될 정도였다. 하지만 물리학 지문이 출제되는 빈도가 수능에서 3년 정도에 한 번이라 그다지 빛을 발하지는 못할 뿐.[3] 보통 인문,사회/상경으로 분류하거나, 인문/ 사회,상경으로 지문을 분류하는데, 상경계열은 어느쪽이든 일단 인문계열과 다르다.[4] 만에 하나 고등학교 교육과정 밖의 개념을 사용하라고 요구하더라도, 이 경우 지문에서 개념에 관한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는데, 이때 기본적인 밑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이해도는 천지차이다.[5] 재수생들이 응시하지 않는 교육청 모의고사의 경우 어렵게 내면 종종 경제 등급컷이 40점 초반대가 나올 때가 있는데, 이때의 만점 표준점수는 무려 80점이 넘는다.[6] 일반적인 인식은 특목고, 자사고의 고인물 또는 경제 매니아층을 위한 과목이다.[7] 당시 서울대학교는 수능 탐구영역 선택과목을 전부 반영했다.[8] 예외적으로 2등급이 증발할 정도로 쉬웠던 2018학년도 수능 경제는 너무 쉬웠던 탓에 중위권~중하위권 수험생들마저 평소 점수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많아서 양극화가 심하지 않았다. 심지어 표준점수 최고점도 두번째로 낮았다.[9] 수능 전 수시 합격으로 인한 본 수능 미응시 혹은 수능 이전 모의고사에서는 경제를 응시했었으나 본 수능에서는 다른 과목으로 갈아타는 경우 모두 해당.[10] 굳이 비교하자면 1등급 컷이 같을 때 교육청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6월,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비교해도 2등급 컷부터 3~5점 이상이 차이나고 3~4등급 컷은 7~8점이 차이난다. 이는 교육청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존재하지 않던 N수생들이 6월, 9월 평가원 모의평가에는 합류하다보니 양극화 현상이 조금은 완화된 것. 그리고 수능과 모의고사를 비교하면 6월, 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3~5등급컷이 6~9점은 차이나는 일이 흔하며 학력평가와 비교한다면 동일한 1등급 컷에도 3~5등급 컷이 무려 10점이 넘게 차이가 난다!!(한 예시로 2018학년도(19수능 대비) 10월 학력평가와 2019 수능 경제의 1등급 컷은 47점으로 같지만 2등급 컷은 각각 36/44점, 3등급 컷은 19/37점, 4등급 컷은 13/27점으로 3등급컷이 무려 18점(!) 차이가 난다.) 사실 수능에서도 경제의 표준편차가 다른 사회탐구 과목에 비해 매우 큰 편이지만 재학생들이 막판에 경제 공부를 조금 했거나 수능 때 경제를 미응시한 하위권 수험생들이 이전 모의고사에서는 경제를 응시했었거나 수능 때 더 많이 몰려든 재수생들로 인하여 수능 경제는 모의평가 때보다 양극화가 상당히 완화된 편이다.[11] 14번과 20번이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2018학년도 수능 경제는 변별력 있는 문제가 단 1문제도 없었다.[12] 추가로, 상술된 장점 중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다만 이는 (마찬가지로) 수능특강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딱 '체감' 수준이고, 뉴스에 나오면 '아 저거!' 하는 정도이다. 특히 거시는 발가락만 넣었다 뺀 수준. 한 마디로 학문을 논할 정도의 수준까지는 못 된다는 것이다. 딱 대학에서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 듯.[13] 다만 이건 미적분이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14] 방심하고 있던 수험생들의 뒤통수를 치는수준, 실제로 9평 50이였던 수험생이 수능때 털려서 3등급을 받는 경우도 허다했다.[15] 지난 평가원 수능 1-2-3컷 격차를 참고하면, 동일 수준에서 수능 때 가장 조밀함을 알 수 있다. 대략 2017학년도 이후, 수능 경제 1등급의 수준은 6월 및 9월 평가원 모의평가 경제 1등급의 수준과는 비교를 불허한다![16] 1년후 이 기록은 2019 9월에서 20점 차로 자가 경신하게 된다.[17] 개념이 쉽다는 의미가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확실한 점은 사회탐구 과목 중에서 개념의 양은 가장 적다. 마지막 단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해하는 내용이기에 암기량은 상당히 적기 때문.[18] 가끔, 수능 사회•문화도 표, 그래프 문제를 더럽게 꼬아내거나 많이 출제하면 시간이 부족해지긴 하지만 수능 경제만큼은 아니다.[19] 특히 오염물질 배출권 계산문제는 행정학에서 다루는 개념이나 계산 문제만큼은 공무원시험에서도 학생들이 헤매며, 2013년 헬 같은 난도를 자랑했던 국회직 8급 경제학 시험에서도 다루는 내용이다.[20] 채권가격 결정은 한국경제교육학회 시범교과서와 EBS 한정.[21] 단, 2등급컷은 14수능은 48점, 15수능은 47점으로 15수능이 1점 더 낮았다.[22] 지난 2년간 경제는 문제가 예년에 비해 쉬운게 맞았다. 특히 2014학년도 수능은 그야말로 제시문에서 대놓고 답을 가르쳐 주는 문제가 상당수 있었고, 어려운 문제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확정 1등급 컷 50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쪼금 어렵게 냈지만 만점자 수가 약간 줄어든 거 빼고는 확정 1등급 컷은 똑같다.(...)[23] 2016학년도 9월 모의고사에는 무역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적도 있다.[24] 1123명[25] 다른 사탐과목의 경우 아무리 쉬워도 반이상 틀린 문제가 최소 2문제는 있다. 경제 응시자는 현재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 상경계열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과 매니아층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응시자 수가 적으며, 그 수준 역시 높기 때문에 오답률이 낮은 편이다.[26] 사실 응시자 수준 따졌을때 경제 1컷이 50미만이면 48점이라도 상당히 변별 잘한거다.[27] 303명[28] 만점시 표준점수가 69점으로 사회탐구 중에서 가장 높다. 동아시아사는 만점시 68점.[29] 이번 9월 모평의 20번 문제가 수학 30번 문제의 냄새가 폴폴 나는 고난도 해석 문제이기에 1컷이 47이지,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면 9월의 1컷도 50점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 수능이 조금만 더 쉽게 나왔어도 1등급컷은 얄짤없이 50점이 되었을 것이다.[30] 142명[31] 그 해 1컷 46으로 가장 낮았던 사회탐구 과목인 동아시아사는 만점을 받을시 표준점수가 68점이다.[32] 2016학년도 9모의 1컷은 47점으로(48점과 백분위는 같다.), 20번에서 수학의 30번처럼 보고도 못 푸는 수준의 3점짜리 자료해석 문제가 출제되어 결정된 점수다. 누군가는 수능이 끝날 때까지 결국 그 문제의 자료해석을 마치지 못했다카더라. 반면 2016학년도 대수능에서는 개별적으로 보면 못 푸는 문제가 없었지만 전반적인 수준이 매우 높아 시간이 부족하여 1컷이 48점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33] 모 커뮤니티에서는 여기 나와야 할 고난도 문제가 국어 오버슈팅 지문으로 몰렸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을 정도.[34] '고인물'에 해당하는 상위권끼리, 그리고 남아있는 중상위권 이하끼리의 변별을 확실하게 하고, 상대적인 표점 상의 이득 등을 무기로 하여 경제 선택자 수를 어떻게든 늘려 보려는 의도로 보인다.[35] ebsi 6월 9일자 추정 기준[36] 하지만 작년 6평때도 1컷이 44로 나왔고, 그 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생각하면 속단하기 이르다. 상위권 사이트인 오르비 등지에서 쉽다는 평이 나오는데, 객관적으로 다른 과목이 이러한 수준을 보였다면 최소한 쉬웠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37] ebsi 6월 9일자 추정 기준[38] ebsi 6월 9일자 추정 기준[39] 5번 선지를 9+8 => 9로 풀어서 8만원 감소라고 착각한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교환은 반드시 시장 가격에서 진행되므로 8*2 => 9로 풀었어야 한다.[40] 2018학년도를 제외하면 최고난도 문제가 나오는 20번이 다소 쉽게 나왔고, 최고 오답률 문제는 6단원에서 나왔다! 보통 9월쯤 되면 개념을 덜 끝내서 틀리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케이스다.[41] 본래 문제 풀이의 중요성이 높은 과목에서 개념 출제 비중을 높였다는 점, 해당 과목 응시생 수준이 높은 편이라는 점, 응시생별로 체감 난도가 크게 차이났다는 점에서 2016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영역 물리Ⅰ과 유사하다.[42] 물가 상승률은 "복리"처럼 곱연산이라는 것, 단리 예금의 이자율은 곱연산이 아니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했다. 실제로 이를 노린 낚시 선지(3번)의 선택 비율은 정답 선지의 2~3배에 달한다. 본래 단리와 복리의 계산 방식이 다르고, 상승률이 같다고 증가량이 같지 않다(ex. 100 => 104 => 108.16)는 점 자체는 기본 상식에 속하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명목 이자율 = 실질 이자율 + 물가 상승률이라는 공식을 기계적으로 적용하기 좋았고, 이는 대다수 학생들의 점수를 2점씩 떨궜다.(실제로 저 공식은 "근사치"이다. 평가원에서 정확한 퍼센트를 구하게 하는 경우가 잘 없는 이유이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적중시킨 낚시는 처음이다.) [43] 자료가 약간 낯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개념 문제였다. 시장의 수요량, 공급량이 불균형일 때의 상황을 알아야 했다.[44] 흔하디 흔한 국제 수지 문제로 보통 이 유형은 (6평과 달리) 9월부터 오답률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새롭게 주어진 '준비 자산 제외'라는 문구에서 허덕인 경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45] '수요 법칙'의 정의를 정확히 알아야 했다 (수요 곡선은 우하향한다, 즉 가격과 수요량은 반대 방향으로 변화한다), 수요량의 변화는 주어진 '비율'만으로 추정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했다.[46] 여기서도 변화율과 변화량 관련 선지가 나왔다.[47] 실제로 수험생 사이트의 반응은 대체로 상당히 어려웠다는 평이지만, 정작 문제들의 오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48] 72점이라는 표준점수가 과학탐구 영역에서도 2017학년도 수능 물리 I, 2019학년도 수능 생명과학 I, 2021학년도 수능 지구과학 I처럼 보통 표준점수 1위 과목이 가져가는 표준점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문제 수준을 알 수 있는 셈. 게다가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7차 교육과정 이래(2005학년도 이후) 최고난도였다는 말에서 최근 가장 어려웠던 2019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평가 및 수능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어려웠다는 2009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수능을 능가하는, 15년동안 시행된 모든 6월/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을 통틀어 가장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컷이 45점으로 그리 낮지는 않았으니 10년 전보다도 응시자 수준도 차원이 달랐다는 것.[49] 다만 말이 6위이지 당시 6위부터 11위 과목의 선택비율은 10%(10%p가 아니다!)대로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당시의 메이저 사탐 과목이었던 사회·문화,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윤리의 선택 비율이 50%를 넘는 수준이었음을 생각하면 그 당시에도 비주류의 느낌이 강했다고 생각해도 될 듯하다. 그래도 7차 교육과정 초창기인 2005학년도~2007학년도에는 선택율이 무려 25% 정도였고, 2011학년도까지 7만명 정도를 유지했었고, 탐구 3과목을 쳤던 시기에도 3~4만명 정도는 응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때는 '칠 사람은 쳤다' 라고 볼 수 있다.[50] 그러나 비교우위이론은 재무과목에서의 금리, 채권시장 스왑에서 자금조달원 선택 과정에 많이 이용되므로, 이쪽 과목을 전공할 시 알아둘 것.[51] 대표적인 내용이 단리와 복리, 금융 상품(주식, 채권 등등)의 종류와 특징, 자산관리 등이 있다. 근데 이건 통합사회 경제 파트에서도 다루는지라...[52] 8,639명으로 사회탐구 전체 비중의 2.5%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수능 실제 응시자는 7,304명.[53] 만점자가 637명(11.75%)로 2등급이 증발했다. 안 그래도 극소수만 남은 마당에 너무 쉽게 내는 바람에 참사가 일어났다.[54] 개정 이래 가장 낮은 1등급 컷이다. 특히나 9평은 6평과는 차원이 다른 응시생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왔으니 더더욱 충격. 등급컷은 6월보다 살짝 낮은 정도지만 응시생들의 체감은 매우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