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8월: 전격전 - 제2차 세계 대전(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전의 상황[4] 다만 불가리아의 페르디난트 1세 복위 루트, 비시 프랑스, 네덜란드로 독일에 왕당파 분리 내전을 사주하는 이벤트를 플레이하거나 독일로 빠르게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이 시나리오가 더 낫다. 독일은 시작하자마자 폴란드에 전쟁 명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도 이 시나리오가 더 낫다. 추축국에 가담하지 않은 채 그리스와 유고슬라비아를 완전히 병합할 수 있다. 다만 재미도는 사람 별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how 스페인을 플레이한다면 원하는 루트에 따라 시나리오를 달리하는 게 낫다. 역사적인 프랑코주의 루트나 프랑코가 알폰소 13세를 재옹립하는 대체역사 루트는 1939년 시나리오로 하면 간편하다. 하지만, 프랑코 없이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의 팔랑헤가 이끄는 파시스트 스페인이나 구 베네룩스 식민지를 탈환하는 카를로스파 루트[5], 공화국 유지, 아나키스트, 독립 공산 스페인, 스탈린주의루트 등을 플레이하려면 당연히 1936년 시나리오로 해야 한다. 2. 관련 정보[편집]2.1. 시스템 사양(PC판)[편집]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7 64비트 이상 프로세서 Intel Core 2 Quad Q9400 / AMD Athlon II X4 650 Intel Core i5 750 / AMD Phenom II X4 955 메모리 4GB 그래픽 ATI Radeon HD 5850 or NVIDIA GeForce GTX470 with 1GB VRAM ATI Radeon HD 6950 or NVIDIA GeForce GTX570 with 2GB VRAM DirectX 버전 9.0c 저장공간 2 GB 사용 가능 공간 사운드카드 Direct X- compatible soundcard. 추가 사항 마우스와 키보드 / 최신 비디오카드 WHQL 드라이버 / 인터넷 연결 or LAN for 멀티플레이(32인까지) 2.2. 발매 전 정보[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발매 전 정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 공략[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공략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 도전과제[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콘텐츠[편집]3.1. 패치[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패치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DLC[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DLC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 모드[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모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한국어 번역에 대한 내용도 본 문서 참조. 3.4. OST[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OST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5. 모딩[편집]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모딩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평가 및 문제점[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83 7.5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5. 주요사항[편집]구매 버튼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버튼이 아니라 두 번째 버튼을 누를 경우 DLC가 출시될 때마다 자동 결제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이를 취소하려면 스팀 설정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캐시 지우기를 누르면 된다. 본래 구매 창 아래에 이 주의 사항이 표시가 되어있으나 본래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아닌지라 모르고 잘못 구매하는 유저가 많다. 6. 여담[편집]
7. 관련 사이트 및 항목[편집]
Hearts of Iron Hearts of Iron II Hearts of Iron III Hearts of Iron IV
[1] 스팀 창작마당에 비공식 한국어 모드가 있다. Steam 창작마당::Korean Language [2] PC. 폭력성 포함.[3] 1950년 이후에도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지는 않을 뿐이지 플레이는 할 수 있다. 기술 연구는 1950년이 끝이다. 모드로 조금 더 연장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표적인게 Road to 56.[4] 폭풍전야 시나리오와 다른 중점이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애초에 역사적 AI가 1939년 8월까지 진행한 중점 트리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게임에 변수가 적어진다. 역사적 프랑스, 소련이나 폴란드로 독일을 컨트롤만 잘 해서 막아보고 싶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한다.[5] 합스부르크 루트가 없어서 여기에 포함된 듯하다.[6] 하지만 쉬워졌다고 해도 시리즈 자체가 원체 어렵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결코 아니다.[7] 고도 다쿠오[8] 심지어 멕시코에 호세 곤살로 에스코바로는 분명 고유초상화가 있으면서도 중점을 통해 장군으로 임명되면 복붙 초상화를 쓴다(...).[9] 특히 롬멜은 고평가된 반면 폰 레프, 폰 클라이스트, 폰 클루게 등은 능력치가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10] 모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장성이 되었던, 그리고 34년에 이미 사령관 직함이었던 페도어 폰 보크도 그냥 장성으로 나오는 판이라 더 괴리감이 심하다.[11] 사람들이 대외적으로 바라보는 모델의 업적은 기동적인 전술을 통한 현대적 방어의 설립이기 때문에 방어 관련 특성이 없다는건 치명적인 고증 오류로 보는 것이 당연하다.[12] 호르티는 오히려 화살십자당을 불법화한적 있고 화살십자다믈 지원하는 무장친위대에게 쫒겨났으며 황금 광장은 정당이 아니라 쿠데타 조직이다.[13] 고증 플레이시 현실과 동일하게 T-34 하나만 그냥 많이 만들어서 스팸을 때린 소련빠들은 고증에 맞는 생산성에 좋아하고, 수개월마다 변경되는 수많은 바리에이션과 여러가지 중복 병기로 인해 생산성에 엄청난 피해를 본 독일빠들은 고증을 맞추면 생산력이 약해져서 싫어한다.[14] 이 문제는 군단의 전선 또는 후퇴선 배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15] 이전까지의 보급 시스템은 단순히 군대를 한 주에 많이 넣으면 보급이 부족하고 항구와 기반시설만 건설하면 해결되었다.[16] 다만 해당 사진은 6.25 전쟁이 아니라 광복 직후 북한지역에 들어온 소련군 사진이다.[17] By Blood Alone DLC의 추가와 업데이트로 인하여 협정에서 분할통치가 가능하다.[18] 원래 일본 제국의 국기도 일장기이다. 다만 당시에는 성문법으로 정해진 게 아닌 관습법이긴 했었다.[19] 사실 제일 압권은 중국 공산당인데 2018년 3월 1.5 패치 전에는 1936년부터 지도자는 빡빡머리 모택동(천안문 앞에 걸린 늙었을 때 사진)에다가 오성홍기를 썼다. 1.5 패치 이후에 국기를 1949년 이전에 쓰던 깃발로 다시 바꾸고 장년 모택동으로 교체했다. 그런데 옌시산은 계속 말년의 모습이다.[20] 독일법은 PC 게임을 장난감(toys)으로 분류한다.[21] 같은 독일어권인 오스트리아에서도 이 DLC가 제공된다.[22] 캥거루나 코알라, 하다못해 호주군에게 승리하기라도 한 에뮤처럼 유명한 동물이 아니라 오리너구리인 이유는 패독의 로고가 오리너구리 화석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3] 그래도 여러 모드에 중국인 개발자가 있거나 비리비리에 있는 모드밈을 보면 아직도 중국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많아보인다. 하지만 2021년 기준으로는 중국인 개발자가 개발한 간체자 모드는 거의 업데이트되지 않고 대만인이 개발한 번체자 모드만 업데이트되고 있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