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 우리나라 존경받는 인물 위인들 역사적 인물 순위 과거에 조사한 순위로 지금 상황에서는 순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경하는 인물은 시대와 상황을 반영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위인 몇 명을 제외하면 그때마다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운동선수 스포츠 스타가 될 수도 있고 문화계 인사나 연예인 정치인 등 누구라도 될 수 있죠 특히 정치인의 경우 과거의 행적 뿐만 아니라 최근의 치적이나 행위에 따라서 평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순위를 살펴보면 1위와 2위는 압도적인 표차로 변동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 한 부동의 1위 2위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잘 알다시피 1위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이라는 나라의 큰 위기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영웅입니다 특히 전력의 압도적인 열세와 육군에서 철저히 농락당한 상황속에서도 수군의 장악하여 왜군이 원하는데로 보급을 원할하게 만들지 못하게해서 전쟁의 승리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그의 전쟁 기록을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이런 압도적인 승전을 치룬 장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그의 사망에 대하서는 다소 논란이 있는데요 당시 왕권과 관련해서 선조와 대립각이 있기에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 노량해전에서 전사함으로 사후 인조때에 충무란 시호를 받고 숙종때에 그의 사당에 현충이라는 호가 내려지고 정조때에 영의정에 추증되었습니다
 2위는 세종대왕입니다 그에 관해서는 많은 치적이 있지만 역시 대표적인 것이 훈민정음 한글의 창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언어와 글이 모두 있고 현재까지 잘 통용되는 나라가 많지 않은데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라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너무 많은 치적이 있어서 일일히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백성을 위해 노력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아온 그의 행적이 후대에까지 인정되어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정치인들이 필히 염두에 두고 실천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정치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런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항상 일관 되기 어렵고 늘 좋은 일만 하기 어렵습니다 권력이란 것이 지켜야지만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행할 수 있고 또한 좋은 의도로 정치를 펴 나가다가도 한순간의 실수로 또는 권력에 도취되어 영원한 야욕을 꿈꾸기도 합니다 순위에 이미 고인이 된 정치인도 있고 현재를 살아가는 정치인들도 다수 순위에 올라 있지만 정치를 하는 분들이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3위 노무현 4위 박정희 5위 김구 6위 정주영 7위 유관순 8위 김대중 9위 반기문 10위 안중근 11위 부모님 12위 신사임당 13위 이국종 14위 이건희 15위 안창호 등 입니다 기타 순위는 아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다룰 주제는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아주 대대적 조사를 했던 자료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갤럽의 자료를 기반으로 이야기할까 합니다. 2014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TOP 10
2019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순위 원래 순위는 17위까지 TOP10까지만 표기하였고 해당 블로그 아랫부분에 11위부터 17위까지 기재하였습니다. 사실 존경하는 사람 순위라는 거 자체를 조사하고 기록을 하는 것에 것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나 회의감은 둘째로 치더라도 존경받을 짓을 했고 안 했고를 떠나서 자료 조사에 대한게 존경을 뜻하는 건지 단순히 좋아하는 인물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려운 인물들이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존경받는 인물인지 업적을 따지고 어떤 이유인지 그런 걸 다루려면 2박 3일 이야기해도 모자라니 그런 것보단 오로지 순위에 대한 분석 자료의 느낌으로 순위가 나온 이유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한국인이 존경하는 몇십 년간 투 탑 세종과 이순신
한국인 존경하는 인물 투 탑 세종과 이순신 김정은-이정희는 살짝 유머로 보자 샤먼 킹 대선이란 명칭을 남기고 현재 대한민국을 좌우로 나눈 두 대통령 박정희와 노무현
미디어에서 다룬 이순신
이순신의 실제 모습을 본떠 만듦
이순신 장군은 일본과의 싸움에서 이겼고 해군 장군이라는 사실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 테고 그 공적이 대단함과 동시에 왜 하필 이순신 장군만이 그 사랑을 독차지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이유가 아닌 복합적인 내용으로 볼수있는데, 강감찬 이성계 을지문덕 등 엄청난 전쟁영웅 보다 좀 더 극적으로 일본군을 물리쳤고 드라마틱한 요소 가 많고 이것이 자료가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으며 지도자(박정희) 또한 이순신 장군을 좋아해서 현충원 크게 짓기, 이순신 동상 광화문 세우기 등의 작업이 이루어져서 세계에서 보기에도 대한민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 이전에도 이순신 장군이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으나 이런 작업들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일부로 그 업적을 깎아내리거나 할 필요가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 후손들에게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원래 엄청나게 존경하는 인물에서 김일성 우상화 작업을 위해 이순신이라는 인물 자체를 가릴 수밖에 없었던 북한과 비교되는 점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 박정희와 노무현의 이야기.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진 나라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사후 오랫동안 보수의 대표 존경하는 인물(대통령) 을 맡아왔고 노무현의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인기 상승으로 존경받는 대통령 투 탑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보수진영에 진보진영에 각자의 대통령과 존경받을 인물을 만들어 놓은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딱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보아도 어느 정도 진보, 보수 인물들이 나누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극적인 드라마 요소가 많은 노무현과 IMF 이후 경제 대통령으로 다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정희의 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는 박정희 딸로서의 박근혜 대통령 노무현 친구로서의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서 지금도 대한민국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즉이는 실제로 존경보다는 정치적 보수는 박정희를 정치적 진보는 노무현을 선택하는 순위로 해당 순위가 정치적 갈등이 더해져있어 과거보다 오히려 최근인 2014 2019 순위에 나오는 걸로 생각됩니다. 박정희와 박근혜
유관순 7위로 보는 역사적 평가 와 후세 평가 발굴의 차이. 유관순 이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제치고 제치고 7위 할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글을 쓰려고 하는 게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유관순은 사실상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놀랍게도 당시에는 상당히 이름이 안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를 이화학당 출신의 사람들이 이화학당을 알릴 인물을 찾다 유관순을 띄우면서 유명해집니다. 원래 유명해져있던 이순신 관우 등을 띄운 것과 완전히 달리 유관순은 무명이었던 걸 이화학당에서 의도적으로 띄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유관은 3.1운동에 상징이 되었습니다. 웃긴 건 이걸 띄운 세력은 친일 이력이 있던 이화학당 출신이었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많은 여성 운동가들이 묻혔는데 4.1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 헀다는 명확한 공적이 있지만 지금 대한민국 사람 중에 0.01%도 모를 것 같은 조인원 님 독립운동도 하고 최초의 변호사였던 이태영 님 주세죽, 허정숙 또한 북한 관련, 스캔들 등으로 매우 관심 있는 사람들 말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유관순의 3.1운동에 아이콘이 된 이유는 순결 이미지 정치색 없고 기독교 집안 빠른 죽음 등이 겹쳐서 띄워진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역사의 후손 평가로 인하여 바뀌는 것 중에 유관순처럼 명확하게 보이는 사례는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유관순 자체는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고 대단하고 비운의 인물로 그냥 포장한 거지만 역사를 보면 같은 인물이 단순한 돈 벌기로 위해 휙휙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민비, 민 자영 명성황후 등으로 불리는 조선 26대 왕의 왕비 역사적으로 평가를 정말 여러 번 바꿔 받는 인물인데요 2000년 초반에는 조선의 국모로써 업적을 이야기하라 하면 드라마 이야기하고 있고 요새 인터넷에선 명성황후는 무조건 나쁜 놈이라고 어떤 해를 끼쳤나고 하면 하는데 막상 이야기해 보라 하면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명성황후의 대한 이야기 또한 엄청나게 많지만 이 또한 이 사람은 죽은 지 120년이 넘었는데 시간에 흐름에 따라 계속 바뀌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예를 들자면 명성황후 이야기 중에 대표적인 사치 설은 놀랍게도 일제에서 쓴 고종실록, 순종실록에도 없습니다. 일제에서 써서 딱히 인정받는 게 아닌 역사서에조차 없는 기록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과도하게 비운의 여왕 영웅처럼 떠받들던 2000년대 초반과 아이 너리하게 닮아 보입니다. 2019년 기준 50명 이상 답한 11위부터 17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11) 신사임당(12)-이국종(13)-이건희(14) 안창호(15)-문재인(16)-김연아(17)입니다. 현역이면서 정치인도 아닌데 존경받는 인물에 오른 정말 대단한 김연와와 이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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