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아역부터 히로인 - ibeon saeng-eun ayeogbuteo hil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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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아역부터 히로인 - ibeon saeng-eun ayeogbuteo hil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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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시 서다

2.96 (12)

사고가 나기 전으로 돌아왔다 서재 주소 https://blog.munpia.com/thalia _ *a와 _ 사이의 공백이 사라지지 않네요... 그 부분은 지워야 접속이 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추천 웹소설

생존학 개론

4.25 (36)

[독점연재]하지만 천천히 눈꺼풀을 감고 뜬 순간 내 눈앞에는 단 한 곳밖에 보이지 않았다.그래, 그곳은 나의 지옥일 것이고 또한, 놈의 지옥일 것이다.나는 놈과 만날 그날을 위해 생존게임에 기꺼이 발을 들이기로 했다.이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전작: 나는 아직 살아있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4.3 (111)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반월당半月堂>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떤 귀신은 우리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분풀이를 하고, 다치게도 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생명의 위기를 맞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좀 져줘도 됩니다.우리는, 그들이 가장 원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으니까요.”「유랑화사」, 「벨로아 궁정일기」의 작가가 전하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의 도서 신간으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유랑화사>와는 달리 현대에 펼쳐지는 기담이다. 21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이 자유롭게 녹아있는 이야기는 전작 못지않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렸던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을 감성에 주린 많은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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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묵시록 화이트아웃

4.28 (197)

좀비들과 흰눈으로 뒤덮인 차가운 겨울. 멋진 친구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전장으로 나섰다. 심장을 조여오는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 당신의 무기를 들고 이 벅찬 모험에 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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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4.05 (344)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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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카카페랑 시리즈를 보지 않고 문피아를 주로 봐서....

그래도 문피아 특징상 선독만 달고 외부런칭을 하기 때문에 아마 시리즈나 카카페에도 런칭이 되어 있을 겁니다. 카카페는 문피아를 사이가 안 좋아서 또 모르겠는데

시리즈는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1. 연예계물.

-저는 기본적으로 연예계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좋게 마지막까지 보았던 두 작품이 있습니다.

둘 다 전편 구매를 끝냈는데.....

<탑매니지먼트>

연예계물에 절 입문시킨 작품.

당연코 연예계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작품으로는 그닥 깔 것이 없어요.

근데 문제가...

딱 하나 너무 큰 문제가....

정말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도 까이는 게 없어요. 근데 딱 하나만 까입니다....

근데 그 하나가 너무 커요.

(연중했습니다..... ㅈㄱ 나쁜놈. 연중을 하다니)

좌우지간 그 하나가 너무 커서 오히려 재밌는 것이 단점입니다. 작품이 쓰레기였으면 차라리 일찍 하차했지....

사실 이젠 이거 무슨 재미가 있었는지 기억은 안 나요. 좌우지간 최고였음. 근데 다음화가 없어....ㅠ.ㅠ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탑매 이후로 끝까지 본 유일한 연예계물...

최근에 완결하셨습니다.

그냥 매니저가 적당히 작가질하는 거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결국 회사도 차리고 영화도 만들고 드라마도 제작하고 걸그룹 보이그룹도 만들고...

탑매 이후로 어떤 연예계물 보아도 별 재미없었는데 이건 재밌었어요.

2. 재벌물

<재벌집 막내아들>

걍 웹소설계에 넘치는 재벌물 범람의 시대를 연 작품.

문피아 외엔 그다지 잘 팔리지 못하긴 한 것 같은데

재벌물의 정석 오브 정석.

교과서적인 작품입니다.

까는 사람들 말을 들으면 주인공 할아버지 죽고 나선 다 멍청한 삼촌들 뿐이라고...

약간 긴장감 없다고 뭐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거기에 마무리가 급완결 느낌이라는 분도 계신데

(전 이 두 번째 부분엔 사실 별로 공감 안 됩니다. 오히려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는 기분...)

근데...

질문자님이 이런 재벌물이 아니라

재벌화... 를 원하시는 것 같아서.

그러니까 미래를 보는 투자자처럼 흙수저가(?) 금수저 되는 이야기를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미래를 보는 투자자랑 정말 비슷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세이브, 로드, 라이프>

제가 군대 있을 때 나왔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거 히로인 때문에 내상을 입긴 했어요. 히로인이 발암 어쩌고보다

히로인이 셋이 등장합니다.

하렘물은 아니고

이 여친 사귀다가 헤어지고 저 여친 사귀다가 헤어지고 요 여친 사귀다가 헤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히로인과의 달달함을 좋아하지 이런 식으로 헤어지는 것을 싫어해서 그 부분이 싫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읽었더군요.

세이브, 로드, 라이프 는

혹시 싱글 게임에서 세이브 로드 신공이라고 들어보셨는지...

그거랑 똑같습니다.

세이브 해둔 어제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소재에서 시작된 소설입니다.

다음도 세이브로드라이프 쓰신 작가님이 쓰신 작품.

마찬가지로 미래를 보는 투자자랑 비슷한

<12시간 뒤>입니다.

12시간 뒤의 신문기사를 볼 수 있게 된 주인공이 그거를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이야깁니다.

이것도 거의 다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뭔가..... 뭔가..... 음.

스케일이 너무 커져가며 하차했습니다.

197화 완결인데 제가 182화까지 구매하며 읽었네요.

미래를 보는 투자자 같은 돈버는 내용이 좋다고 하시니 프롬헬 님의 이 두 작품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의학물....

본 게 없어요... ㅠ.ㅠ

4. 판타지.

이걸 기다렸습니다. 크하하하하!

<환생한 도련님은 신문구독중> 이라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판타지 소설인데.....

추천은 아니고 홍보입니다.

네, 제가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추천하겠습니다.

판타지라고 말씀하셔도 그 안에서 갈라지는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너무 이건 광범위해서 뭘 특정해서 추천하기 어렵네요.

그래도 <싸이어> 라는 작품이 이상하게 떠올라서 추천해봅니다.

제가 수능 때 대여점에서 빌려서 가져갔던 소설책인데....

왕의 손자께서 열심히 정치하시고 전쟁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완결이 되어서 연중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완결작품인 <월드 메이커>도 추천합니다.

월드메이커는....음....

평이 딱 하나더군요.

문명게임....

5. 마지막 로맨스는

<반드시 해피엔딩> 추천합니다.

남편과 이혼하는 날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회귀해서 돌아오고 이번엔 이혼을 안 하고 남편의 죽음을 막겠다고 열심히 아등바등 노력하지요.

네이버 웹소설에 있을 때 보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연재되었던 <부장님, 왜 그러세요>인가 하는 작품도 있었는데

이건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거 후반부에 주인공이 헤어졌던 아버지랑 만나는 장면 하나 때문에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위에 있는 반드시 해피엔딩보다 그 장면 하나가 계속 아른거려요.

추천하고 보니 전부 완결작품이네요.

아, 하나 빼고....탑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