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것은 우리의 본능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며 희생하며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 음악 없이 달리는
것입니다. 추가 정보
 Vista—#EarthproofJaybird가 처음 선보이는 땀에 강하며 충격 방지, 방진, 방수 기능을 가진 진정한 무선 헤드폰. 자세히 보기
Tarah와이어리스 러닝 자세히 보기 Adventure-Ready Audio선수를 위한 고성능 무선 오디오.
운동선수를 위한 설계. 어드벤처를 위한 구현.추가 정보 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편집 및 토론 내역은 언제든지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편집]무선 이어폰을 생산하는 업체 일람.
◎
: 터치 패드를 지원하는 제품 2. 목록[편집]2.1. 삼성전자[편집]
2.2. LG전자[편집]
넥밴드 이어폰 브랜드인 TONE+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무선 이어폰으로 출시된 모델. 넥밴드 이어폰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어폰 수납 및 충전도 넥밴드에서 행하며, 타 업체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이 기본적으로 전용 케이스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있는지, 제조사인 LG측에서는 무선 이어폰만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를 따로 출시했다.[1] 하지만 해당 모델이 망해버려서 의미가 없다.[2]
이번에는 완전한 무선 형태로 나왔다. 에어팟과 갤럭시 버즈와 비슷하다. 세미오픈형이며, 터치기능이 포함되어있고 통화 음악뿐 아니라 구글어시스턴트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생활방수정도는 가능하며 소음제거 마이크를 탑재한 세미오픈형 이어폰이다. 케이스는 자외선 소독 기능이 있다.
아래의 TFN6 모델에서 ANC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다.
TONE+ Free의 후속 모델. 에어팟 Pro와 유사한 커널형 디자인으로 나왔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전 기종인 TONE+ Free와 마찬가지로 터치기능이 포함되어있지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없다. 다만 구조상 패시브 형태로 작동된다. 케이스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자외선 소독 기능도 있지만, 유선 충전할 때 외에는 소독 기능이 안 된다.
위의 TFN6 모델에서 UV 소독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이 빠진 모델이다.
위의 TFN5 모델에서 UV 소독 기능과 무드 라이팅 둘 다 빠진 모델이다. 2.3. Apple[편집]
2.4. 마스터 & 다이나믹[편집]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30만원대 이어폰이지만, 국내 리뷰 기준으론 너무나
강한 저음과 고음을 가진 극V형 이어폰으로 혹평을 받았다.
위에 언급된 MW07을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로고를 달고 129만원에 파는 초고가 무선 이어폰이다. 문제는 이어폰 유닛에 루이 비통의 LV 로고만 박아넣고 기존의 MW07 충전케이스 대신 다른 충전케이스를 부속해서 100만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있다. 일부 루이 비통 사용자나, 이어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루이 비통이 자신들의 전문분야가 아닌 곳에서 이름값만 가지고 뛰어들어 브랜드 가치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딴거 상관없이
루이 비통이라는 메이커와 완전 무선이어폰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인해 선물용으로 물량이 동날정도의 인기가 있었기에 명품 브랜드가 얼마나 돈이 되는지 알수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도 사용하는 이어폰이다. 2.5. 소니[편집]
2.6. 젠하이저[편집]
모델명 M3IETW. 젠하이저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 가격 콩라인[4]
2.7. BANG & OLUFSEN[편집]
2.8. 블루콤[편집]
2.9. 오디오테크니카[편집]
중저음이 강화된 대구경 드라이버
방수 지원. 5.8mm 드라이버 2.10. ABKO[편집]
2.11. AKG[편집]
ANC를 지원하는 이어폰이다. 해당 제품은 삼성에 인수된 것과는 별개로 AKG가 독자기획한, 버즈 시리즈와는 다른 제품이다. 2.12. BOSE[편집]
보스의 첫 완전 무선 이어폰. 디자인은 아무리봐도 먼저 나온 사운드스포트 와이어리스에서 선만 없앤 것. 이름대로 운동용으로 IPX4 방수등급에 배터리는 최대 5시간이다. 특이하게도 오른쪽 마스터 유닛으로만 통화가 가능하며 왼쪽 서브 유닛에서는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보스 특유의 겁나 어설픈 보이스웨어 음성 가이드도 마스터 유닛에만 음성이 나온다.
보스에서 출시한 음악 청취가 아닌 수면에 특화된 무선 이어폰. 수면에 방해되는 소음의 주파수에 동조,
소음을 차단해주는 '수딩 사운드'를 재생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특이하게 국내 방송사인 FashionN의 follow me 11화에서 꿀잠을 잘 수 있는 IT기기로 소개되었다. 다만 이 제품은 기기에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는 없다. 일종의 수면용 귀마개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
보스의
유명한 ANC 제품군인 QuietComfort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무선 이어폰. 준수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크기만 보면 상상할 수 없는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2.13. COWON[편집]
2.14. JBL[편집]
2.15. 아마존[편집]
2019년 10월 30일 출시. 129$. 놀즈 사의 듀얼 BA를 채용했으며 BOSE의 노캔 알고리즘을 이용한 노이즈 리덕션[6] 과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패스트루(Pass-through)기능을 지원한다. 2.16. 아이리버[편집]
2.17. Britz[편집]
2.18. RAZER[편집]
레이저가 만든 이어폰답게 게이밍 무선 이어폰이다. 짧은 지연시간이 특징. 2.19. 코시[편집]
2.20. QCY[편집]
2.21. 아콘(기업)[편집]
2.22. 모토로라[편집]
2.23. 화웨이[편집]
2.24. 샤오미[편집]
2.25. OPPO[편집]
2.26. 치후360[편집]
2.27. 소니캐스트[편집]
2.28. 스카이(착한텔레콤)[편집]
액티브가 붙은 제품은 IP67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한다 2.29. 구글[편집]
2.30. 마이크로소프트[편집]
2.31. 필립스[편집]
2.32. 엠지텍[편집]
2.33. 단미[편집]
2.34. 대진[편집]
2.35. 더 하우스 오브 말리[편집]
2.36. 디에스인터내셔널[편집]
2.37. 디앤비인터내셔널[편집]
2.38. 디자인[편집]
2.39. 라이트컴[편집]
2.40. 람쏘[편집]
2.41. 레토[편집]
2.42. 로이체[편집]
2.43. 롯데알미늄[편집]
2.44. 루이 인터네셔널[편집]
2.45. 리맥스[편집]
2.46. 아남전자[편집]
2.47. 아론[편집]
2.48. 온쿄[편집]
2.49. 제이버드[편집]로지텍에서 a/s를 해준다.
2.50. 주파집[편집]
2.51. 커네스트[편집]
2.52. 캔스톤[편집]
2.53. 뉴히어라[편집]
호주 음향기기 회사인 '뉴히어라(Nuheara)'에서 발매한 무선 이어폰. 스펙 자체는 지금까지 출시된 무선 이어폰들 중에서도 원탑급 스펙을 자랑하지만, 문제는 가격도 원탑을 자랑한다는 것.[14]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취향의 음질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다소 번거로워지긴 했지만, 반대로 번거로운 조정을 거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자 최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2.54. Sudio[편집]
TOLV의 실속형 모델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기능이 탑재되었다. 2.55. EOZ Audio[편집]
파워비츠 프로와 비슷하게 귓바퀴에 거는 인이어 타입
무선 이어폰으로, 특이하게 회사 자본이 아닌 크라우드 펀딩 즉, 개발 자금을 투자 받아 만들어진 제품이다. 킥스타트 시작 10일만에 원래 목표했던 금액의 700%를 초과해서 한 때 화제가 되었다. 블루투스 5.0 지원.
2.56. Sabbat[편집]
X12 Pro와 모양까지 똑같은 오픈형 이어폰이며 퀄컴 칩셋이 탑재 됐다. 2.57. 삼지아이티[편집]
프리사운드, 프리고 등 8가지 모델의 무선
이어폰을 판매하고 있다. 모델별 특징 및 가격대 등에 관한 정보는 제조사 문서 내의 문단 참조. 2.58. Padmate[편집]
인디고고에서 37억 펀딩에 성공한 제품으로 현재 한국에서도 판매중이다. 크레들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제품간의 편차가 심하다.
2.59. Jabra[편집]
Elite 65t의 후속 모델로 유닛 마감이 매트해졌고, 방수 등급이 IP55에서 IP56으로 한등급 올랐다. 모션 센서 기능이 추가되어 간단한 운동 보조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스포츠용으로 제작 된 모델로 그 이름에 걸맞게 IP67의 방진,방수 등급과 심박수 측정, 반복 횟수 측정등 다양한 운동 보조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이런 다양한 기능의 대가로 동사 타 제품들에 비해 배터리 시간이 짧은 편이고[15] , 급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활동성을 표방하는 컨셉이 같은 Elite Active 65t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다보니 스포츠 쪽이 후속 모델인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시는 액티브가 더 늦게 했다. 액티브는 완전한 스포츠를 위한 컨셉으로 나온 이어폰이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고 배터리 시간을 챙긴 것. 액티브에서 지원하는 모션센서 기능이 스포츠에는 없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총 4개의 MEMS 마이크가 탑재된 비지니스용 모델이다. HD코덱으로 AAC를 지원한다.
Elite 65t의 후속모델로 유닛과 케이스가 작아졌고 충전 단자가 C-type으로 바뀌었다. 무선 충전 기종을 따로 판매중이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사용가능하다.
Elite 75t의 운동용 모델로 65t와 active 65t의 관계와 동일하지만, 방수 등급이 IP57로 2등급 올랐다.
Elite 75t의 후속모델로 차음성이 약화되었고 방수등급이 IP54로 한단계 떨어졌지만,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로 노이즈 캔슬링을 하는 Elite 75t과는 다르게 ANC칩을 따로 사용하여 더 뛰어난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한다. 현재 통화품질은 에어팟을 제외하고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60. PSEVentures[편집]
2.61. anker( 앤커 )[편집]
[1] 전용 케이스는 출시 초기 사은 행사로 증정되기도 했다.[2] 현재 (다나와 기준으로)가격이 무려 725,900원이다. 사실상 단종된 상태. 다만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127,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3] 유선과 유무선 두 종류로 판매.[4] 정가가 무려 399,000원인데, '뉴히어라(Nuheara)'라는 업체에서 이 가격을 능가하는 제품을 출시했다.[5] 케이스가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지원한다. 대다수의 무선 이어폰이 충전 케이스 기능만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스피커 기능은 흔치 않은 기능이다.[6] 한편, 보스의 노캔 제품들에는 ANC 혹은 노이즈 캔슬링이란 단어가 쓰이는 것에 반해, 에코버즈의 경우 노이즈 리덕션, ANR 이란 단어를 쓴다. 이런 배경에는 노캔 성능 자체가 매우 떨어지는 탓에 자칫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기대하고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기만 광고로 소송당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실측시, 에코 버즈의 ANR을 통한 소음 차단 성능은 최대 -8 dB로 다른 ANC 탑재 TWS들이 최대 -20~-30 dB의 성능을 내는 것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다.[7] T-Vogue와 T1은 동일 제품이다.[8] 오프라인 판매 버전인 T2C도 있다.[9] 퀄컴 칩셋 탑재 버전.[10] 유닛이 T2와 동일하다.[11] 국내에는 주파집 OEM으로 판매되고 있다.[12] 일반적인 무선 이어폰이 커널형인데 반해, 이 제품은 특이하게 오픈형 이어폰으로 출시된 모델. 이어폰 유닛 디자인이 Apple AirPods이다.[13] 소니 엑스페리아 Ear Duo의 짝퉁이다. (더 자세한 것은 엑스페리아 Ear Duo 문서 참조)[14] 현재 (다나와 기준)최저가가 무려 577,520원 이다.[15]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타제품은 약 15시간, 스포츠는 13.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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