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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메일 가리기: 이메일 유출방지를 위해 기존 이메일 주소를 다른 가짜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여 만들어주는 기능. 가짜 이메일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이메일과 연동되어 있어, 가짜 이메일로 받은 이메일은 실제 이메일로 다시 전달된다.[16] 만일 생성한 가짜이메일이 스팸에 시달린다거나 여러 가지로 없애야겠다 생각된다면 삭제하면 그만이다.[17]

• HomeKit: 기존 iCloud에서는 2TB 요금제 기준 최대 5대의 보안카메라를 등록할 수 있었으나, iCloud+ 부터는 무제한 연결이 가능하다.

• 맞춤 이메일 도메인: Google Works, 다음 스마트워크처럼 내가 보유한 도메인을 iCloud 메일과 연결시키는 기능이다.
  
  또한 복호화 키를 Apple 내 서버가 아닌 기기 내에서 랜덤으로 생성하여, 기기를 제외하면 Apple를 포함해 iCloud를 복호화하거나 접속할 수 없도록 해 보안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사실 이는 몇 년 전 출시를 목적으로 개발된 기능이나, 테러리즘을 포함한 수사를 어렵게 한다는 FBI와 도널드 트럼프의 반발로 무산되었다가 다시 추가된 기능이다.

2.14. Siri[편집]

Apple A 칩의 뉴럴 엔진을 사용하여, 서버 연결 없이 기기 내에서 온디바이스 음성 인식과 Sir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A12]

따라서 인터넷이 닿지 않는 지역 등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환경으로도 Sir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에 어떠한 정보도 전달하지 않고 기기 내에서만 모든 정보가 처리되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향상되었다. 또, 서버에 연결하는 딜레이가 사라져 대부분의 작업을 훨씬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광둥어만 지원하며 2022년 3월 기준 최신 릴리즈인 15.4에서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다.

위의 온디바이스 시리와 별개로 이전 iOS의 시리는 간단한 명령도 처리하지 못하고 무용지물 수준으로 퇴보했었는데,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2.15. App Store[편집]

App Store 제품 페이지가 더욱 업데이트되었고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앱 추천 기능이 추가되었으며,[19] App Store의 매거진 속성, 커뮤니티 기능이 더 크게 강화되어,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의 기간 이벤트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섹션이 추가되었다.

2.16. 기타[편집]

• 앱별로 손쉬운 사용 기능의 적용을 달리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특정 앱 실행 시에만 화면 텍스트 크기를 키우는 것이 가능해졌다.

• Xcode 클라우드가 발표되어 클라우드 상에서 각종 Apple 제품으로 개발 중인 앱을 돌려볼 수 있게 하는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더욱 강화되었다.

• iCloud 무료 요금제를 쓰고 있더라도, 기기 백업 후 다른 기기로 옮기기 등의 특정 상황에선 일시간 (최대 3주) 무료로 iCloud 용량을 올려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도난 iPhone에서 기기를 리셋하더라도 여전히 Apple 찾기등에서 기기를 찾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 Game Center, 나의 찾기, App Store, 수면 그래프, 메일 등의 다양한 위젯이 더욱 추가되었다.

• 게임 녹화 기능 강화: 지원되는 컨트롤러를 사용해 녹화 버튼을 누르기 15초 전부터 자동으로 녹화되는 게임 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듀얼센스와 Xbox 컨트롤러도 지원한다.

• AirPods Pro, AirPods Max 공간 음향 적용 확대: 오직 AirPods Pro와 AirPods Max만 지원해주는 공간 음향[20]이 기존에는 Dolby Atmos를 지원하는 콘텐츠에 한해서 적용되었다면 iOS 15부턴 유튜브, 유튜브 뮤직, wavve 등 다양한 앱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영상, 음악이 지원하지 않아도 iOS 자체에서 적용시키는 원리.

• 배경 사운드 추가: 이어폰을 사용할 때, 주위 소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배경 효과음 기능이 추가되었다. 효과음의 종류로는 균형 잡힌 소음, 밝은 소음, 어두운 소음, 바다, 비, 시냇물 소리 등이 있다. 미디어 재생 여부와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며 이어폰이 연결되지 않아도 기기 스피커로 재생이 가능하다. 사실상 화이트노이즈 기능.

3. 업데이트 내역[편집]

3.1. 정식 버전 출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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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식 버전 출시 이후[편집]

  자세한 내용은 iOS 15/정식 출시 이후 문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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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환 기기[편집]

iOS 15는 다음 기기와 호환됩니다.

iPhone

iPhone SE(3세대)
iPhone 13 Pro Max
iPhone 13 Pro
iPhone 13 mini
iPhone 13
iPhone 12 Pro Max
iPhone 12 Pro
iPhone 12 mini
iPhone 12
iPhone SE(2세대)
iPhone 11 Pro Max
iPhone 11 Pro
iPhone 11
iPhone XS Max
iPhone XS
iPhone XR
iPhone X
iPhone 8 Plus
iPhone 8
iPhone 7 Plus
iPhone 7
iPhone SE
iPhone 6s Plus
iPhone 6s

iPod touch

iPod touch 7세대

iOS 14를 지원했던 기기 전체를 지원한다. iPhone 6s 시리즈와 iPhone SE는 또 살아남아 6년째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게 되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5년 동안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았던 iPhone 5s보다 더 길다. 다만 iPhone 6s 시리즈와 iPhone SE는 iOS 15를 끝으로 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이듬해 iOS 16에서 후속작인 iPhone 7과 함께 지원이 중단되었다. 안드로이드로 따지면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가 안드로이드 12[21]까지 업데이트 지원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iPadOS 쪽에서는 iPad Air 2와 iPad mini 4라는 또 다른 신흥강자가 있다.

상술하였지만 FaceTime 주변 소음 차단 및 인물사진모드, 3D지도, 증강현실 길안내, 사진 인식, 오프라인 Siri 등 그래픽과 인공지능이 필요한 기능의 경우 A12 Bionic이 장착된 아이폰 XS, 아이폰 XR부터 사용가능하다.[22]

5. 기타[편집]

• iOS 15 정식출시 이후 iOS 14 이용자는 강제 업데이트 없이 보안 패치 및 버그 픽스만 설치하는 것이 가능할 예정이다.[23]

•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흰 바탕의 초기 설정 시작 화면이 필기체로 각 언어가 쓰이는 애니메이션[24]이 추가되며 조금 더 친근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 설정 ui가 기존 iOS 14 까지의 ui와는 사뭇 다르다.
  하위 항목의 버튼이 양화면에 닿지 않고 둥글게 다듬어져 시각적으로 보기 좋아졌다.

• 아직은 미국 사용자 한정이나, 아동 성착취물 탐지를 위한 iCloud 사진 검열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문서에 있는 Apple CSAM 감시 기술 도입 논란을 참조.

• 한국 정발 아이폰에 iOS 15 를 올린 후 해외(일본 제외) 출국 시 현지에서 카메라 무음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보이고 있다.

  • 단순 버그인지 공식 패치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

  • 아래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될 경우 카메라 무음(셔터음 강제 발생하지 않음)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 같다.

    • 한국 정발 iPhone (리퍼 받은 경우 한국에서 리퍼 받은 제품)

    • iOS 15 업데이트

    • 위 상태의 기기를 해외(일본 제외)에서 사용

  • 사례 목록

    • https://cafe.naver.com/appleiphone/6846753

    • https://cafe.naver.com/appleiphone/6797174

    • https://cafe.naver.com/appleiphone/6695078

    • https://cafe.naver.com/appleiphone/6844237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6475510

    • 정식 업데이트 후에도 유지된다는 사례 1

    • 정식 업데이트 후에도 유지된다는 사례 2

  • 이 글에 따르면 현재 연결된 통신망을 기준으로 무음 여부가 적용된다는 듯 하다.

    • 비행기 모드일 경우 무음X

    • 로밍, 해외 SIM 사용 여부와 관계 없이 현재 접속중인 통신망이 해외 통신사의 망일 경우 무음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 15.0 버전 업데이트 이 후 VoLTE기능 활성화 후 통화시 재생되는 내장 통화 연결음이 ETSI 국제 표준 연결음으로 변경되었다. 15.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시행되면 통화 연결음이 변경되기 이전으로 복귀 예정이다.

• 현재 일부 KT LTE 통신망 사용자에서 LTE연결이 갑자기 3G로 강제 전환되어 버리는 오류가 있다.[25]

• 음악 위젯에서 앨범 표지 클릭 시 앱이 열리지만 그 앨범으로는 이동하지 않는 오류가 있다.

• 2022년 10월 13일 기준으로 아직까지 15.7의 사이닝이 열려있기 때문에 3utools를 통해 ipa 파일을 다운 받아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다.

6. 관련 문서[편집]

• iOS

• iOS/버전

• Apple CSAM 감시 기술 도입 논란

[1] Apple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문구에서는 “지금 이 순간, 터치 한번으로.”[A14] iPhone 12 이상부터만 사용 가능하다.[A12] 3.1 3.2 3.3 3.4 3.5 3.6 3.7 A12 Bionic 칩 이상 iPhone XS, iPhone XR 부터 사용 가능하다.[5] 이 콘텐츠를 읽기 쉽게 고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6] 예컨대 공부모드 시엔 공부 관련 앱만 표시되도록.[9] HomeKey는 iPhone XS 부터 사용 가능하다.[10]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13] 대한민국 미지원 국가 설정, 시리 언어를 변경해야한다.[14] 새로운 애니메이션 배경은 A12 Bionic 이상의 iPhone에서 볼 수 있다. 대기 품질 지도는 캐나다, 중국 본토, 독일,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네덜란드, 한국, 스페인, 영국 및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15] 50GB 요금제부터 지원되며 무료 사용자는 iCloud+의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16] 이는 예전부터 Sign in with Apple 기능의 이메일 숨기기로 있었던 기능이지만, 더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가려진 가짜 이메일을 자유롭게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