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스티커 클리앙 - maegbug seutikeo keulliang

질문있어요 맥북 스티커 메모 문의드려요(해결) 4

2021-10-13 16:10:59 수정일 : 2021-10-13 23:59:08 223.♡.30.7

안녕하세요

맥린이입니다.

맥북프로 사용중에 있는데 화면에 메모 띄우는 스티커 앱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메모하나 작성해서 화면에 띄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메모 스티커가 바탕화면에 안보이던데

트랙패드에 세손가락으로 쓸어올리기로 윈도우보기하니 메모가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상태에서 다시 윈도우보기 해제하니 스티커는 또 사라지고..

숨어서 안보이는데 혹시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숨은건지..오류인지..)

윈도우보기에서 보여서 눌러보면 클릭도 안되고, 수정도 안되던데..

스티커앱도 삭제가 가능한가요? 삭제하고 다시 깔아봐야하나 싶기도 하네요..(퇴근하고)

혹시 이런증상 아시는분 계실까요

원소술사

IP 61.♡.89.212

21-10-13 2021-10-13 16:15:45

다른 데스크탑(바탕화면)으로 이동한거 아닌가요. 세 손가락으로 좌/우 움직여 보세요~

피어진

IP 114.♡.234.80

21-10-13 2021-10-13 16:30:05 / 수정일: 2021-10-13 16:30:38

바탕화면 밖으로 창이 이동한것 같네요. 보통 저는 보조 모니터를 연결하고 해제하면 그렇게 되던데.. 저는 보통 divvy나 BTT로 창 재배치로 창을 다시 가져옵니다.

SIM_Kurenai

IP 112.♡.81.219

21-10-13 2021-10-13 17:03:38

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를 보조화면으로 한번 연결했던적 있긴한데..그때 옮겨진건 아닌거 같지만 한번 해볼께요

SIM_Kurenai

IP 223.♡.30.7

21-10-13 2021-10-13 23:59:00

해결했습니당! 사이드카 연결했던 아이패드에 다시 사이드카를 연결하니 그쪽 화면으로 들어가 있었던거 같아요. 메모 삭제하고 사이드카 해제후 맥북에서 하니깐 정상 작동하네요. 다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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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도니스

IP 166.♡.52.22

18-12-06 2018-12-06 19:17:16

헣랭

IP 223.♡.178.128

18-12-06 2018-12-06 20:26:42

헤도니스님// ㅋㅋㅋㅋ이거 엄청 오래됐어요 !!! 그런데도 빠릿 빠릿 하네요! 맥북이 더 좋아지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ㅎ

vidovit

IP 112.♡.240.135

18-12-06 2018-12-06 19:55:44

헣랭

IP 223.♡.178.128

18-12-06 2018-12-06 20:27:21

vidovit님// 그래도 막상 하면 이쁠거예요!

매끄부끄

IP 1.♡.110.109

18-12-06 2018-12-06 20:00:50

남이 붙인거 보면 참 이쁜데.. 정작 제꺼에 붙이면 덕지덕지 지저분해서...ㅠㅠ

헣랭

IP 223.♡.178.128

18-12-06 2018-12-06 20:27:53

매끄부끄님// 도전해보세요 ㅎ 사실 이건 막 붙여야 이쁜거 같아요!

kanyuki

IP 60.♡.219.249

18-12-06 2018-12-06 21:30:55

제 2010 중반 13인치입니다. 덕지덕지~ 그 자체에요 ㅎㅎ;;

헣랭

IP 223.♡.178.128

18-12-06 2018-12-06 22:08:50

kanyuki님// 와우!!!! 저도 스티커 더 사서 붙여야겠네요!

Yosemite

IP 124.♡.231.187

18-12-06 2018-12-06 22:58:29

광학디스크 있는 맥북프로가 좋은 이유는 PC파이로 CD 음악들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저도 활용중입니다.^^

헣랭

IP 223.♡.178.128

18-12-06 2018-12-06 23:14:55

Yosemite님// 아! 그렇군요! 그럼 음악씨디를 구해봐야 겠네요?! :)

맥북 상판에 '시트지나 스티커를'자제해야 하는 이유. 10

주말에 M1에어를 들인 후 데탑으로 전락한 MBP가 볼성 사나워서

이놈 새장가 보내야겠다 싶었더랬죠.

천천히 케이블을 분리하고

상판을 수 높았던 시트지를 제거 했습니다.

이 시트지는 제가 나름대로 쓰는 슬로건과 제 이름을

커팅 출력한 것이었죠..

그러니까 쉽게 말해

시트지로 맥북 상판에 제 이름을 붙여두고 있던 셈입니다.

어쨌든 말끔하게 제거하고 보니....

뭔가 남더군요

끈적이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선명한

마치 타투한 것처럼

이름과 슬로건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시트지를 붙이지 않았던 쪽 도색(제 맥북은 스페이스 그레이)이 열화되서

본래 컬러가 남은 것이었습니다.

마치 태양열에 팬티자국이 남은

갸루상들 처럼...

한숨 푹 쉬고

조용히 다시 케이블 체결했습니다.

무덤까지 가자 맥북프로.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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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디지털 부문 학생 리포터였습니다.
사라진 엔펀에서 외부 작가(리뷰)로 활동했습니다.
남성잡지 아레나 IT카테고리에서 보그체돋는 감성으로 외부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망해 사라진 이글루스 블로그 얼리어답터 카테고리 베스트 블로거입니다.
소싯적 니콘, 소니, 삼성카메라 베타테스터, 리뷰어였습니다.
(주)얼리어답터, 세티즌에서 리뷰어로 활동했습니다.

라디오 광고, 다큐멘터리 내래이션 전문 성우입니다.
기업행사, 프로모션, 웨딩 전문 MC입니다.
CJ오쇼핑 전문게스트 출신 쇼호스트입니다.
동기부여, 스피치, 협상력을 주제로 활동하는 강사입니다.
디지털마케팅, 홍보대행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딸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빠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