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조회수 확인중... Show
1. 사랑 왜곡계 2. 섹드립계 3. 정화 및 감동 왜곡계 4. 명랑 왜곡계 5. 개그 왜곡계 6. 안습 왜곡계 7. 우울계 8. 공포 왜곡계 9. 열혈 왜곡계 10. 웅장 왜곡계 11. 사건 왜곡계 12. 긴장 왜곡계 13. 추억 왜곡계 15. 시크 왜곡계 16. 몽환 왜곡계 1. 사랑 왜곡계[편집]1. 개요[편집]단순한 투샷이나 대립관계도 이 계열의 BGM을 끼얹으면 순식간에 열렬한 애정 관계로 변모한다. 섹드립을 칠 때도 이 계열의 BGM 중 끈적끈적한 분위기의 음악을 사용하곤 한다. 물론 열렬한 애정 관계뿐 아니라 차수경의 '용서 못해'처럼 둘 사이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때 사용되는 경우도 모두 '사랑 왜곡계'라 일컫는다. 그 외 사랑 왜곡계(로맨스)로 손쉽게 바꿔주는 아이템으로 색소폰이 있다.
2. 섹드립계[편집][1] 사랑 왜곡계와 비슷하다. 하지만 사랑 왜곡계는 둘 사이에 정상적인/금단의 사랑이 싹트는 분위기로 몰고 가는데 비해 섹드립계는 닥치고 섹스!로 가는 변태 노래. 이 노래들은 사랑 왜곡계라기보단 개그 왜곡계로 보는 게 더 잘 맞는다.
1. 관련 문서[편집]
3. 정화 및 감동 왜곡계[편집]보험회사, 금융권 CF BGM으로 많이 쓰인다. 1. 클래식[편집]2. 현대 음악[편집]
4. 명랑 왜곡계[편집]곡을 더 수월하게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없는 브금 옆에는 ★표시를 해주기 바람.
5. 개그 왜곡계[편집][1]
6. 안습 왜곡계[편집]
7. 우울계[편집]
8. 공포 왜곡계[편집]
9. 열혈 왜곡계[편집]웅장 왜곡계, 출동계 문서와도 겹치는 부분이 많다. 같이 보자. 그레이트 합체 테마, 대다수의 응원가도 이 문서에 포함된다.
10. 웅장 왜곡계[편집]웅장의 경우 짤방에서 주로 XX의 위엄, 종결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오케스트라가 대부분이지만, 오케스트라가 아닌 것도 가끔 있다. 오케스트라가 아닌 음악들만 하여도 악기로 따지자면 현악기가 주로 많이 쓰이는 모양. 가장 많이 쓰이는 음악으로는 보통 유머관련 글에서 십중팔구는 궁지에 몰리다, A Call To Arms, Electric Romeo 이 세 가지가 주류를 이룬다. 그리고 합창, 오케스트라 계열의 음악들이 주로 이쪽에 들어가며, 아예 이쪽분야로[1] 능통한 제작사들을 소개하자면, Two Steps From Hell, Immediate Music, Brand X Music이 유명하며, 그 외에도 X-ray Dog, Audio Machine 등이 있다. 영화 음악의 대가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나 한스 짐머 또한 둘 다 웅장 브금을 아주 잘 만들어서 아래 목록에 여러 곡들을 올리고 있는데, 이러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곡을 더 수월하게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없는 브금 옆에는 ★표시를 해주기 바람. 영상 대부분이 짤린 것 같으니 대체 영상이 필요함. 1. 클래식 2. 일반 음악 3. 게임 4. 드라마 5. 애니메이션 6. 영화 7. 그 외 8. 관련 문서 1. 클래식[편집]
2. 일반 음악[편집]
3. 게임[편집]
4. 드라마[편집]
5. 애니메이션[편집]
6. 영화[편집]
7. 그 외[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1. 사건 왜곡계[편집]
12. 긴장 왜곡계[편집]
13. 추억 왜곡계[편집]이 계열의 음악은 보통 무언가를 회상할 때, 내용을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이 계열의 음악은 특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14. 출동계[편집]
15. 시크 왜곡계[편집]1. 소개[편집]시크한 분위기로 바꾸는 마성의 BGM. 안습 왜곡계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찌질하거나 대단치 않은 존재를 순식간에 시크함을 끼얹은 도도함과 당당한 이미지로 탈바꿈시키는 효과가 있다. 웅장 왜곡계와는 조금 용법이 다르다. 차도남, 차도녀, 뉴요커 등의 10~20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표현 가능한 것들이 이 계열에 포함된다.특히 이 계열에 해당되는 곡들은 온스타일 등의 패션 전문 케이블 TV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나이트 클럽이나 방송에서 댄스할 때도 자주 사용된다. 요새 10대~20대 뷰티블로거들이 훈녀 BGM이라고 부르는 곡들도 이 계열에 포함. 그 대상이 여성일 경우 주로 패셔너블함, 도도함, 세련됨, 트렌디함 등의 느낌이 강조되며, 남성의 경우 귀족적임, 품격있음, 기품있음, 당당함, 웅장함, 간지남(…) 같은 느낌이 연출된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브금만 바꾸었는데 별 것 아니었던 대상을 뭔가 대단한 존재로 바꿀 수 있는 BGM. 다만 시크 왜곡계의 경우 유행을 심하게 타는 음악들이 많기 때문에 시즌이 바뀌면 더 이상 마성의 BGM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Shampoo의 Trouble이나 아쿠아의 Barbie Girl(링크).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예쁘고 패셔너블한 젊은 여자를 묘사하는데 자주 이용했지만 지금은 촌스럽다는 인식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2. 목록[편집]
3. 과거 버전[편집]
16. 몽환 왜곡계[편집]
[1] 무려 8분 12초[2] 사실 이 게임의 OST 전곡이 다 이속성이다. 17. 적절계[편집]1. 계절별 분류 1.1. 봄에 적절한 BGM 1.2. 여름에 적절한 BGM 1.3. 가을에 적절한 BGM 1.4. 겨울에 적절한 BGM 2. 요일별 분류 3. 시간별 분류 4. 지역별 분류 5. 기타 상황에 적절한 분류 계절이나 특정한 시기, 특정 지역 혹은 특수한 상황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음악 등을 나열한다. 1. 계절별 분류[편집]1.1. 봄에 적절한 BGM[편집]
1.2. 여름에 적절한 BGM[편집]
1.3. 가을에 적절한 BGM[편집]
1.4. 겨울에 적절한 BGM[편집]
2. 요일별 분류[편집]2.1. 월요일[편집]
2.2. 화요일~수요일[편집]
2.3. 목요일[편집]
2.4. 금요일[편집]
2.5. 토요일[편집]
2.6. 일요일[편집]
3. 시간별 분류[편집]3.1. 새벽[편집]
3.2. 아침[편집]
둘 다 예능, 개그물에서 평화로운(?) 아침을 표현하는데 쓰인다. 특히 과음/과로/쌈박질 등으로 뻗어있는 시체(?)에 햇빛이 들때 틀면 싱크 100% 보장. 3.3. 낮[편집]3.4. 저녁[편집]
3.5. 밤[편집]
4. 지역별 분류[편집]각 지역을 상징하는 음악 등을 나열한다. 지역별 대표음악 문서도 참조할 것. 4.1. 아시아[편집]
4.2. 아메리카[편집]
4.3. 아프리카[편집]
4.4. 유럽[편집]
4.5. 오세아니아[편집]
5. 기타 상황에 적절한 분류[편집]5.1. 행동 관련 분류[편집]5.1.1. 취식[편집]
5.1.2. 여행[편집]
5.1.3. 행동 양태[편집]
5.1.4. 인물 묘사[편집]
5.1.5. 미분류[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