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안녕하세요 오늘 롤 시즌8 탑 문도 템트리및 룬에 대해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문도의 경우에는 일단은 강력한 재생능력을 가진 챔피언이되 겠습니다. 또한 문도는 마나 대신 체력을 사용을 해서 스킬을 사용을 하는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상대방의 체력에 비례해서 딜을 넣어주는 스킬또한 보유를 하고 있게 되겠습니다. 궁극기를 통해서 체력을 채워 주기 때문에 강력한 유지력과 강한 탱킹력이 있는 한타를 할수가 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밑에서부터 공략 시작 하겠습니다 1.일단은 탱킹 + 둔화 + 치유 스킬을 보유를 하고 있게 되겠습니다 라인전 자체도 준수한 편이 되겠으며 이번 패치로 통해서 버프를먹으 면서 더많이 보이는 챔피언이라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무난히 성장을 할경우에 한타에서 앞에서 아군대신 맞아주면서 탱킹을 하면 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상대 딜러들을 물어서 딜로스를 만들어서 게임을 이겨나갈수가 있게되겠 습니다. 일단은 저는 무난하게 픽을 할수가 있는 챔피언인거 같네요 2.문도박사 룬의 경우 결의 + 정밀을 사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착취 : 4초마다 적챔피언 공격시 마법 피해 + 체력회복 + 체력증가가 붙어있게 됩니다. 제일 무난하게 사용이 되고 제일 좋다고 생각이되는 룬이 되겠습니다. 정복자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취향이라 생각 됩니다. 뼈방패 : 적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뒤 적이 가하는 3회의 공격이 피해가 감소가 되겠습니다. 제일 무난하게 사용이되는 룬 되겠습니다 사전준비 : 저는 사전준비를 사용을 해주는 편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10분이 지나면 탱킹력이 많이 올라가는 룬이라고 생각 되겠습니다. 3.문도 아이템트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합니다. 태불망 - 정령의 형상 - 워모그의 갑옷 - 란두인의 예언 - 가고일돌갑옷 상황 아이템 : 가시갑옷 + 유령무희 + 망자의 갑옷 + 적응형 투구 + 지 휘관의 깃발 + 기사의 맹세 정도로 봐주시면은 될거 같습니다. 일단은 대부분의 아이템이 잘어울리는 챔피언이라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일단 유령무희를 올리는 유저들이 많은데 유령무희의 경우에는 맞다이 자체 가 매우 좋은 아이템이라서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되겠습니다.일단 붙으면 딜링 자체도 준수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겠습니다 4.문도박사 신발의 경우에는 3가지를 선택을 할수가 있겠습니다 닌자의 신발 : 일단은 탑에는 AD챔피언이 대부분 나오기 때문에 닌탑 이 잘어울린다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방어력 + 기본피해량감소 로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신발이라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방어력 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방어 아이템에서 가장 만족이 되는신발이라 생각이 되겠습니다. 최근에 AD정글도 많이 나와서 좋다고 생각 됩니다. 헤르메스 : 상대방 AP + CC기가 2개이상일 경우에 올려주시면 좋겠습 니다. 저의 경우에는 정글러와 탑AP 일경우에 올려주는 편이 됩니다. 일단은 CC기가 많을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올려주는것이 좋겠습니다. 5.문도박사 스킬트리의 경우 Q-E-W-R 또는 Q-W-E-R 입니다. Q스킬 : 문도박사 주딜링 스킬이기도 하고 라인전에서 CS먹기에도 좋은 스킬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상대방의 체력 비례에 딜을 주는스 킬이라서 강력합니다. 또한 슬로우가 높기 때문에 추격을 할때에나 도주를 할때에도 좋은 스킬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저는 Q선마입니다 W스킬 : 문도박사 주변에 피해를 주고 방해 효과의 지속시간을 감소 를 시켜주는 스킬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저는 E선마 좋은거같네요 E스킬 : 5초동안 문도의 공격력을 상승을 시켜주는 스킬 되겠습니다 잃은 체력1%당 추가공격력을 올려주고 문도의 최대 체력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딜링 면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킬 입니다 6.문도박사 스펠의 경우에는 순간이동 + 점멸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탑의 경우에는 저는 대부분 순간이동 고정으로 사용을해주는 편이 되겠습니다. 봉풀주를 사용하면 모를까 텔레포트가 제일 무난하 다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봉풀주를 선택해서 점화를 사용을 하면서킬 각을 봐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최근에봉 풀주가 변경이 되어서 좀 애매하긴 합니다. 다른 챔피언들의 경우에는 현재 연구중이긴 한데 봉풀주도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블루저작자표시 '리그오브 레전드 > 공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롤 시즌8 정복자 잭스 템트리및 룬 공략 알아봐요 (0)2018.05.11롤 시즌8 탑 뽀삐 템트리및 룬 스킬트리 공략 알아봐요 (0)2018.05.08롤 시즌8 갱플랭크 템트리및 룬 스킬트리 공략 알아봐요 (0)2018.05.06롤 시즌8 정복자 야스오 템트리및 룬 공략 알아봐요 (0)2018.05.05롤 시즌8 서폿 브라움 템트리및 룬 공략 알아봐요 (0)2018.05.04문도 박사가 식칼을 던져 적의 현재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며, 짧은 시간 적의 속도를 늦춥니다. 공격이 성공하면 문도 박사는 적의 고통에 희열을 느끼며 소모한 체력의 일부를 회복합니다. (이때 적을 처치하면 체력 회복량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W 타오르는 고통 - W 문도 박사가 체력을 소진하여 방해 효과의 지속시간을 줄이고 주변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입힙니다. E 피학증 - E 문도 박사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추가 공격력을 얻고, 다음 기본 공격으로 대상에게 박치기를 하여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문도 박사가 마법 피해를 입거나 스킬에 체력을 소모하면 마법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다. 지속적인 치유 감소, 둔화를 걸거나 패시브를 활용하기 힘든 챔피언: 문도는 적과의 거리를 순간적으로 좁힐 수도 없고 CC기로 적의 발을 묶는 능력도 좋지 않아서 상대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고 빠져도 뒷덜미를 낚아채기가 어렵다. 또한 치유 감소와 둔화에 취약하다.
유지력이 우수한 챔피언: 문도의 초반 라인 유지력은 높다고 볼 수 없다. 문도는 어떤 대상이든 제대로 공격하려면 반드시 근접해서 치고받아야 하고 스킬을 쓸 때마다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 특히 Q는 소모값이 고정이라 맞히지 못하면 초반에는 피해가 막심하다. 유지력이 더 좋은 챔피언이 문도의 체력 상태를 보다가 치고 들어오면 이길 수 없다. 아트록스 정도를 제외하면 해당 챔피언들은 CC기라고 해봤자 둔화나 침묵 정도가 고작이기 때문에 패시브를 활용하기도 힘들다.
탱커를 손쉽게 뚫어버리는 챔피언: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문도는 탱커 중에서도 특히 많이 얻어맞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파고드는 근접 탱커다. 탱커를 처리하는 데에 특화된 챔피언이 문도를 마크하기 시작하면 제아무리 튼튼한 문도라도 오래 버틸 수 없다. 또한 문도의 스킬의 원동력인 체력 그 자체를 카운터치는 몰락한 왕의 검이나 체력 회복 기술을 카운터치는 처형인의 대검을 선택하는 AD 캐리형 챔피언들이 위협적이다.
기타
7. 역사[편집]7.1. 챔피언 업데이트 전[편집]업데이트 전 문서 참고 바람. 7.2. 2021 시즌[편집]11.12 패치에서 비주얼 및 게임플레이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98] 7.3. 2022 시즌[편집]선혈포식자와 정복자의 너프로 인해 하드 카운터인 아트록스와 피오라가 주춤하는 사이, 선제공격을 위시한 챔프들이 탑에 대거 등장해 전보단 후픽으로 쓸만해졌다. 7.4. 2023 시즌[편집]프리시즌 들어 페이커의 문도 정글이 유명세를 타며 다시 정글로 기용되고 있다.
8. 아이템, 룬[편집]룬 핵심 룬 - 결의 스킬 및 광역 효과 강화 보조 룬 - 영감 다양한 방식의 전투 보조
핵심 룬 - 정밀 공격 강화 및 지속적 피해 보조 룬 - 영감 다양한 방식의 전투 보조
시작 아이템 추천 아이템 상황 아이템 시작 아이템
신화급 아이템
핵심 아이템
방어 아이템
공격 아이템
8.1. 비추천 아이템[편집]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편집]탑라이너와 정글 사냥꾼으로 기용된다. 둘중 메인은 탑. 9.1. 상단 (탑)[편집]리메이크 전처럼 주 라인이다. 9.2. 정글[편집]메타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를 왔다 갔다 하는 부 포지션.[109] 탑처럼 초반에 약하고, 갱킹도 빈약하지만 거의 모든 정글러보다 빠른 압도적인 정글링 속도를 토대로[110]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빠른 갱킹이나 카정 등으로 넘겨서 무난하게 성장하는 그림을 그린다. 이후에는 탑처럼 딜도 탱도 다 되는 만능 정글러의 탄생. 빠른 정글링으로 선공권(턴)을 잡는 피디르와 비슷한 특징이 있다. 단점은 일단 초반이 약하다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크게 느껴지며[111] 체력 코스트라서 정글링 속도에 비해 유지력이 많이 부족하다. W는 현제 체력 비례로 소모하기 때문에 더 많이 줄어든다. W 회복력이 초반에는 소모값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도 문제.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편집]10.1. 칼바람 나락[편집]가하는 피해량 5% 감소, 받는 피해량 10% 증가의 하향이 되어있다. 10.2. 우르프 모드[편집]무한으로 날릴 수 있는 식칼,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탱킹 방식 때문에 초반의 취약함 등 깡딜로 찍어누르는 조합에는 생각보다 무력하지만 중후반 딜이 약한 조합에서는 불사신처럼 모든 공격을 받아내며 탱킹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리메이크 이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W의 변경으로 인한 장단점이 꽤 체감되는 편이다. 10.3. 와일드 리프트[편집]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 목록 [ 암살자 ]
[ 전사 ]
[ 원거리 ]
[ 마법사 ]
[ 탱커 ]
[ 서포터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최초의 42 챔피언 [ 펼치기 · 접기 ] 가렌 그라가스 그레이브즈 나미 나서스 럭스 마스터 이 말파이트 문도 박사 미스 포츈 바루스 바이 베인 브라움 블리츠크랭크 소나 소라카 쉬바나 신 짜오 신지드 아리 아무무 아우렐리온 솔 알리스타 애니 애쉬 야스오 오리아나 올라프 이즈리얼 자르반 4세 잔나 잭스 제드 직스 진 징크스 카밀 트린다미어 트위스티드 페이트 피오라 피즈 최초의 42 챔피언 → 리 신 문도 박사, 자운의 광인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725 능력치 피해 방어 보조 난이도
10.4. 전략적 팀 전투[편집]
11. 스킨[편집]자세한 내용은 문도 박사/스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기타[편집]
문도 박사 게임플레이 미리 보기 | 리그 오브 레전드
13. 컨셉 아트[편집][1] 초기 담당 디자이너.[2] 리메이크 담당 디자이너.[3] 리메이크 이전 성우는 김태영. 리메이크 후에도 한동안 김태영 성우가 계속 맡았다고 잘못 알려져 있었다.#[4] 출처[5] 성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국 팬들은 탐 켄치의 성우인 쿠스미 나오미로 추정하고 있다. 리메이크 이전 성우는 마루야마 타케시.[6] 1레벨 추가 공격 속도 + 15.2% [7] 귀환 후 우물에 넘어져 있고 밑에 크레이터 효과가 생긴 것을 보아 실제로 우물까지 날아간 설정으로 보인다.[8] 발에 붙인 태그는 Toe tag라고 불리는 것으로, 영안실에 있는 시체의 신원과 사인 등을 적는 데에 쓰인다. 모션과 설정을 감안하면 진짜 죽은 게 아니라 죽은 척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9] 리메이크 전에는 모든 스킬이 체력을 소모하는 유일한 챔피언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궁극기가 완전한 노 코스트가 되었다.[10] 1 / 3 / 6 / 9 / 12 / 15레벨에 적용.[11] 출시 직후에는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R)는 매우 특수한 판정이지만 어쨌든 이동 불가는 아니라고 판정했던 건지 막지 못했으나, 11.13 패치로 픽스되어 정상적으로 막힌다.[12] 물론 시전 시에 붙은 끌어당김 효과는 막는다. 그런 경우는 드물지만 문도 박사의 패시브가 켜진 상태에서 렐의 1차 시전을 안 맞고 그 후 추가되는 잡아당김 장판에 들어가는 상황일 경우 막지 못하며 패시브도 떨어지지 않는다.[13] 자신이 아닌 아군이 대상이 되었을 때의 넉백 효과는 정상적으로 막으나, 자신에게 시전하는 최후통첩은 시전도 탈출 불가 효과도 전부 무시할 수 없다.[14] 예외적으로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R)는 시전 시 둔화까지 통째로 무시한다.[15] 특히 아트록스와 같이 원거리에서 손쉽게 하드 CC기를 넣을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딜은 딜대로 받고 화학통은 줍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패시브가 없는 것보다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16] 표면상으로는 잘 작동하는 것 같지만 비슷한 스킬도 전부 판정이 제각기 다르고, 룬, 아이템, 스킬들의 상호 작용의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구한 특징이다. 이걸 다 고치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기에 (실제로 이를 위해 사실상 다시 만든 버전이 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는 버그가 생길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예외 케이스를 떡칠해 놓은 심각한 스파게티 상태이다. 사일러스가 개발 과정이 어려웠던 이유가 바로 이 스파게티 코드 때문. # [17] PBE 서버에서는 저지 불가 판정이어서 패시브가 켜져있으면 '저지 불가'가 떠서 닉네임을 못 보았으나, CC기 면역 판정으로 바뀐 본섭에서는 정상적으로 닉네임이 보인다.[18] 2012 시즌 무렵 롤갤에 누가 오대식이 무섭다고 쓴 글에서 유래했다. 당시에는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13년 12월 7일,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SKT T1 K vs CJ Blaze의 경기에서 이현우 해설이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19] 상대 체력비례 대미지 + 계수가 없다는 점에서 오른의 불꽃 풀무질(W)과 상당히 유사하다. 여담으로 두 스킬의 최소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서로 같다. 물론 사용처는 전혀 다르니 별 의미는 없다.[20] 용이나 전령, 바론 같은 에픽 몬스터들은 모두 마법 저항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최대 500에서 저항력만큼 공격력이 깎인다. 문도 박사는 마관템을 갖출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해당 몬스터의 저항력을 깎을 일도 없다.[21] 참고로 돌려받는 체력은 회복 효과이므로 보호막 및 회복 증가 등의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때문에 초반에 소생 룬을 들고 Q로 챔피언을 맞추면 Q 한 발당 1~3의 체력 이득을 본다. 물론 그렇다고 소생을 가지는 말자. 정령의 형상까지 구비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오히려 명중할 때마다 체력이 회복된다.[22] 0.25초마다 1틱씩 피해를 입히며, 총 16틱만큼 피해를 입힌다.[23] 리메이크 이전에 스스로에게 불을 질러 기술을 시전하는 자해 설정을 깨알같이 계승했다.[24] 1초는 지나아 재사용 가능하다.[25] E를 마스터하면 지속 시간보다 쿨이 더 짧았기 때문에 사실상 영구 지속이긴 했다. 단지 매번 사용해줘야 하는 게 귀찮았을 뿐.[26] 사이온이 부활 대기시간이 끝날 때까지 패시브로 버텨야만 가능하기에 부활 대기시간이 짧은 저레벨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아마도 패시브가 끝나기 전에 넉백 → 패시브가 끝난 후 부활 → 부활한 후에도 잔류하고 있는 넉백 판정 때문에 죽었을 때의 넉백 경로로 급속 견인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위치 조정 부분의 판정은 은근히 이런 면모가 많아서 특정 챔피언의 경우 하나의 잡기술로 성립되기도 할 정도니...[27] 1200 유닛 이내에 있을 경우[28] 과거 궁극기인 가학증은 총 회복량 자체는 현재보다 훨씬 높았지만 즉시 회복이 없었으며, 오히려 현재 체력의 25%라는 엄청난 수치의 체력 코스트가 달려 있어서 생존용으로 궁극기를 켰더니 체력이 뭉텅이로 빠져나가 더 빨리 죽는 일이 잦았다. 따라서 탱킹기임에도 정작 순간 탱킹이 필요한 시점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결함이 있었다.[29] 모렐로로 치감이 걸린 상태에서 덤불로 치감이 추가로 걸려도 효과가 가중되지 않는다. 가장 최근에 걸린 것 중 수치가 높은 것이 발동한다.[30] 마법의 수정화살의 기절에는 면역이긴 해도 애쉬가 탱커인 문도에게 궁극기를 쏘는 일 자체가 드물고, 보통 상황에서는 평타로 무한 둔화를 거는 애쉬를 추격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애쉬도 탱커 처리 능력이 부족한 원거리 딜러여서 문도를 잡을 딜이 안 나오는 데다가 뼈톱을 한 대라도 맞는 순간 애쉬를 따라잡을 수 있다.[31] 라인전이 강해서 문도에게 주도권이 아예 없다.[32] 6레벨 이전에는 시종일관 싸움을 걸 수 있는 오공에게 자연스럽게 주도권을 넘겨줘야 하며, 6레벨 이후 회전격의 첫 번째 에어본은 패시브로 막는다고 쳐도 2번째는 막지 못하기에 오공의 추격을 뿌리치기 힘들어서 주도권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게다가 오공의 기동성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약통을 다시 줍기도 어렵다. 묵직한 뼈톱으로 약한 라인 유지력을 노려보자. 방어력만 올려주는 패시브는 Q와 W의 마법 피해로 뚫을 수 있다.[33] 올라프의 자체 CC기는 역류에 달린 둔화뿐이라 문도의 패시브는 아무 쓸모가 없다. 거기다가 역류는 투척 후 떨어진 도끼를 집으면 대기시간이 감소하기 때문에 올라프는 미친 듯이 도끼짤을 하면서 문도를 두들겨 패려고 달려들 것이다. 전투 지속력도 빵빵하고, 초중반에는 1:1 맞다이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문도는 올라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다. Q 포킹을 정말 잘해서 6레벨 이전에 킬각을 보거나 해야 하는데 실력이 비슷한 수준이기만 해도 쉽지 않다.[34] Q를 한 대라도 맞춘다면 미스 포츈이 문도보다 기동성이 낮아지게 된다. 뼈톱의 적중률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매치업.[35] 덫날리기에는 문도에게 쥐약인 치유 감소가 달려있는데, 뚜벅이인 문도는 덫을 피하거나 덫을 맞았을 때 빠르게 벗어나기 힘든 데다가 덫의 끌어오는 판정이 패시브를 발동시켜서 체력을 추가로 빼기 때문에 덫에 잘못 걸리면 체력이 정말 많이 빠진다. 게다가 클레드의 누킹에 가까운 폭딜은 체력이 낮을수록 강해지는 불안정한 문도의 전투력으로 대항하기도 전에 순식간에 마무리를 짓는다. 스탯 또한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맞딜이 성립이 안 되니 라인전을 버텨야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데 그것마저도 힘들다. 문도는 마무리 딜량이 빈약한 편이라 스칼에서 내린 클레드를 빠르게 처치하기도 쉽지만은 않다. 어중간하게 포탑을 끼고 있으면 사기적인 다이브 능력으로 문도를 따버리고 문도가 멀찍이 뼈톱만 던지면서 사리면 궁극기로 간단히 다른 라인을 터뜨려 버린다. 다만 뼈톱은 퍼댐이기 때문에 체력이 굉장히 높은 클레드 입장에서도 계속 맞아주면 번거로운 편이니, 이 점을 잘 이용하면서 견제하자.[36] 숙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어려운 상대. 문도는 극초반이 약한데 리븐은 극초반이 강한 전사 챔피언인 데다가 돌진기가 2개나 있기 때문에 사리려고 하는 문도를 상대로 강제로 싸움을 열고 빠지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점은 문도가 패시브의 약통을 다시 줍지 못하게 만든다.문도는 이동기나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리븐의 강제 딜 교환 신청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도 매우 뼈아프게 다가온다. 게다가 용맹은 쉴드 스킬이지만 쉴드 제공과 동시에 이동기이기 때문에 뼈톱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롭고, 스킬 쿨타임까지 짧기 때문에 문도의 추격으로부터 상당히 쉽게 벗어날 수 있다. 그나마 궁극기가 안정적인 2레벨이 되는 11레벨이 넘어가는 중후반 타이밍이 지나면 리븐을 상대로 내내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게 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험난하기에 까다로운 픽이라고 할 수 있다.[37] 리메이크 이후 상성이 역전되었다. 리메이크 전에는 문도가 5레벨 이전까지만 사려도 이후부터는 럼블이 라인전에서 문도의 체력에 기스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문도가 매우 유리한 상성이었는데, 리메이크 이후에는 문도가 추가 마법 저항력을 제공받지 못하게 되었고 동시에 럼블이 모렐로노미콘의 하위템인 망각의 구만으로 라인전에서부터 문도에게 치감을 걸 수 있게끔 변경되면서 문도가 오히려 버티기 힘들어졌다. Q견제를 하려 해도 W의 보호막으로 상쇄가 가능하다. 애초부터 하드 CC기가 없는 럼블이라서 문도가 럼블을 상대로는 리메이크 이후 개편된 패시브 덕도 못 본다는 것도 문제점.[38] 냉기 폭발의 기절을 패시브로 막을 수 있지만 그게 전부다. 냉기 폭발이 아니더라도 결정화로 거리를 벌릴 수 있으며 6레벨 이후가 되면 문도 같은 근접 뚜벅이를 상대로는 거리를 벌리는 능력이 흉악해진다. 비록 체력 비례나 고정 피해 같은 탱커 처리에 필요한 능력은 없지만 궁극기가 있는 애니비아의 DPS는 높기 때문에 메이지라고 방심해서는 안 되는 상대다. 애초에 벽을 못 넘기도 하고.[39] 패시브의 생명력 흡수 때문에 유지력이 결코 낮지 않고, 쇠약은 높은 둔화율과 5초라는 긴 지속 시간으로 악명이 높은 스킬인데 기본 공격의 비중이 은근히 높은 문도이기에 공속 감소도 거슬린다. 방어력을 최대 45%나 깎아버리는 영혼의 불길 때문에 상대 물리 딜러 앞에 몸을 함부로 들이밀기도 어려우며, 비비적대고 있으면 최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먹이는 사막의 분노는 물론 신성한 파괴자를 달고 끊임없이 날아오는 흡수의 일격도 있어서 정말 버티기가 힘들다. 이동 불가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패시브를 활용할 수 없는 건 덤. 나서스는 문도보다도 초반이 약하므로 초반에 착취와 뼈톱으로 최대한 견제를 하여 라인전 우위를 가져가고, 나서스가 스택을 쌓을 동안 아래에서 교전 합류를 통해 스노우볼을 굴려나가야 한다. 잘 성장한 나서스라 하더라도 잘 성장한 팀 5인의 집중 포화를 버티지는 못하기 때문. 이러나 저러나 팀운도 따라줘야 하고, 굴려야 하는 쪽은 문도이므로 매우 골치 아픈 상대임은 분명하다. 나서스의 파밍을 견제하기는 쉽지 않은 편이고 W의 둔화 탓에 추격도 그리 쉽지 않으므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부터가 문제.[40] 유지력도 유지력이지만 다르킨의 검으로 에어본을 3번이나 거는 것이 가능해서 접근을 패시브로 한 번 흘리는 것으로 떨쳐내기 힘들다. 오히려 현재 체력에 비례한 소모값 탓에 손해가 되기도 한다. 라인전에부터 분쇄될 가능성이 높다.[41] 망자의 진에 에어본 판정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마땅한 이동기도 없는 문도가 노리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만약 성공하더라도 운이 나쁘면 벽에 갇힐 뿐더러 멀쩡한 체력만 빠지니 가능한 한 피하려고 노력하자. 스플릿만 주의한다면 한타는 문도가 더 낫다.[42] 하드 CC기가 없는 순혈 평타 딜러인 트린다미어에게 문도의 패시브는 아무런 소용이 없고 뼈톱으로 둔화를 걸어도 유체화를 켜고 달려드는 트린다미어는 위험하다. 이에 더해 조롱의 외침을 직격으로 맞아버린다면 소환사 주문이 빠지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킬까지 헌납할 수도 있다. 유지력도 체력 회복 스킬인 피의 갈망이 있는 트린다미어가 우위인 건 덤. 한타 기여도는 문도가 훨씬 좋기는 한데, 어차피 트린다미어는 극강의 스플릿을 보고 뽑는 픽이기 때문에 트린다미어보다 한타가 좋다고 해서 큰 이점이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니다. 심지어 문도는 스플릿에서도 트린다미어를 억제할 만한 하드 CC기가 전무하다. 문도가 궁이 있다 하더라도 회복에서 그치기 때문에 몇 초간 아예 죽지 않는 트린다미어와 맞궁 싸움을 하면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트린다미어는 문도가 가지지 못한 이동기도 있으므로 다이브에 유의하자.[43] 쌍검협무의 기절을 무시할 수 있지만, 표식을 무시하는 건 아니라 피할 만한 이동기가 없는 문도는 풀스택 딜교에 노출되기도 쉽고, 극초반에 뼈톱을 잘 맞춰서 킬을 따지 않는 이상 거의 킬각을 못 보고 주도권을 잡기 힘들다. 중후반 한타에서도 즉발이나 타겟팅 CC기가 없는 문도는 이렐리아를 억제할 수 없다.[44] 패시브 덕분에 라인 유지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뼈톱으로 둔화를 걸어도 얼음 왕국으로 장판 하나만 깔아주면 그만이다. 게다가 얼음 기둥에는 둔화까지 붙어있으며, 깨물기와 진압으로 문도의 스탯을 훔치기 때문에 물리면 떨쳐내기가 힘들다. 초반부터 강력한 1:1 교전 능력은 덤.[45] 스킬 의존도가 높은 문도에게 침묵은 치명적이며, 가렌의 진입을 막으려 뼈톱을 던져도 결정타로 풀고 달려온다. 또 가렌의 궁점화는 최대한 낮은 체력에서 궁을 써야 하는 문도에게 이지선다를 걸며, 심판(E)은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붙어있다. 게다가 가렌은 필멸자의 운명을 코어템으로 올려서 치감을 달고 산다. 다만 가렌은 평타와 스킬을 섞어쓰는 문도와는 달리 평타딜이 임시방편일 뿐인 스킬 딜러라 스킬이 빠진 타이밍엔 문도에게 밀리며, 버텨서 중후반을 가면 치감 성능이 많이 낮아진 현재 문도에게 가렌이 덤벼들면 죽는다. 문도가 스킬 의존도가 높다고 하긴 했지만 스킬 의존도가 더 높은 건 가렌이기 때문에, 문도에게 모든 스킬을 박고도 마무리하지 못하면 평타딜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렌은 문도에게 역으로 맞을 일만 남게 된다. 아래의 세트처럼 초반에는 불리하지만 중후반부터는 유리해지는 계열. 다만 세트와는 달리 문도의 강점인 낮은 체력에서 갑자기 체력을 채우는 플레이를 궁극기로 카운터칠 수 있어 후반에 완전 압도한다고 할 수는 없다보니, 확실한 승리가 가능하진 않아 근본적으론 불리한 게 맞다.[46] 제아무리 가시 갑옷과 란두인의 예언 같은 치명타/치유 감소/이속 감소 옵션이 주렁주렁 달린 방템을 여러 개 산 문도라도 우주류 검술의 추가 고정 피해가 들어가는 평타, 궁극기 발동 시 대폭 증가하는 이속&공속에서 비롯된 압도적인 DPS의 마스터 이 앞에서는 몇 초도 안 걸려서 갈려버린다. 방관&치명타 마스터 이 또한 최후의 전사의 둔화 면역으로 문도의 유일한 CC기인 둔화를 씹으며 뒷라인을 도륙내는 등 껄끄러운 건 마찬가지. 무엇보다 문도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것은 CC기가 전혀 없다는 점에 있다. 리메이크된 문도의 큰 특징이 바로 하드 CC기를 무시하며 딜교환을 하거나 라인전을 한다는 것인데, 그 CC기가 없다고 유명한 그웬도 가지고 있는 둔화조차 없이 순수하게 딜링 스킬만 가진 마스터 이의 특징 때문에 패시브로 막아낼 스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47] 만나지 말아야 하는 상대. 체력 비례 고정 피해가 잔뜩 들어오기 때문에 문도가 킬 한두 개 주워먹은 것으로는 의미가 없다. 또한 문도에게 접근할 수 있는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궁극기의 약점을 다 찔리면 당연히 못 이기고 다 찔리지 않더라도 약점에 찔린 것만으로 이미 문도는 너덜너덜해져있다. 응수는 뼈톱의 둔화를 씹는데다 역으로 둔화를 걸고, 피해량도 준수하다. 라인전에서 Q를 맞히자니 기동성으로 피하거나 응수로 막는 등 선택지가 많다. 실력이 어지간히 차이나지 않으면 못 이기는 상대.[48] 다르킨 학살자는 문도만큼 잘 죽지 않으면서 스킬에 압도적인 최대 체력 비례 계수가 달려있기에 지속전에서 우위를 점한다.[49] 은화살 하나로 설명이 끝난다. 선고의 기절을 씹을 수 있어서 라인전에서 뼈톱만 계속 맞출 수 있다면 킬각을 잡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애초에 베인충이 아닌 이상 문도를 상대로 킬각을 허용할 정도로 뼈톱을 자주 맞아주면서 라인전을 할 리가 없다.[50] 리메이크 이전에는 마법 저항력이 크게 상승하는 피학증의 패시브를 끼고도 밀렸는데, 마법 저항력 상승마저 사라진 리메이크 이후에는 이길 방법이 거의 없어졌다. 정복자와 균열 생성기의 조합으로 유지력도 밀리지 않고 기본 공격과 Q, 바느질에 묻어나오는 패시브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는 문도를 순식간에 갈아버린다. 하드 CC기가 없어서 패시브의 효과를 보기도 어렵다.[51] 초반 라인전 자체는 문도가 어찌저찌 우위를 잡아갈 수 있으나 중반부터는 카밀을 뚫기가 힘들어지며, 고정 피해와 기본적으로 들고 오는 점화와 순간이동 등 문도가 싫어하는 요소가 많다. 신성한 파괴자가 나온다면 1:1도 막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진다.[52] 마오카이의 장점 대부분을 카운터친다. 우선 라인전만 놓고 보면 문도가 압승이다. 유지력 견제력 맞딜 모두 문도가 꿇릴 것이 전혀 없다. 물론 탑 라인전 최약체인 마오카이에게는 익숙한 일이지만 문제는 라인전 외에도 마오카이가 힘을 쓸 방도가 없다는 것. 보통 마오카이는 약한 라인전을 강력한 갱 호응으로 때우는데, 문도의 패시브는 마오카이의 핵심 갱 호응 스킬인 뒤틀린 전진의 속박을 씹어버린다. 6레벨 이후에는 추가 CC기가 생긴다고 한들 문도도 최대 투여량을 쓰면 딜이 부실한 마오카이를 상대로 어렵지 않게 갱을 흘릴 수 있다. 한타 구도로 넘어간다고 해도 마오카이가 숨통이 트이는 것도 아닌 게, 마오카이는 이니시에이팅이 어려운 탱커이기 때문에 문도가 한타를 안 걸고 뼈톱으로 포킹만 해도 마오카이에게 부담이 되며 문도는 패시브로 마오카이를 손쉽게 뿌리칠 수 있어서 마오카이의 아군 보호 능력도 빛이 바랜다.[53] 멈출 수 없는 힘의 에어본이 패시브에 막힌다. 말파이트는 궁극기의 에어본 이외에는 하드 CC기가 없어서 1:1 상황에서는 궁극기가 반드시 문도에게 막히게 된다. 문도 역시 평타 비중이 은근히 높아서 지면 강타에 약간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굳이 탱템을 두른 말파이트를 잡으려고 할 필요 없이 멀리서 뼈톱만 던져도 유지력 차이로 알아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고, 아이템이 뜨면 뜰수록 말파이트를 무시하고 포탑을 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 쉬운 픽이다. 단 코어템이 없는 초반 라인전에서 지진의 파편을 통한 견제는 상당히 거슬리는 데다가 한타 기여도 부분에서는 말파이트에게 확실히 밀리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6레벨 깜짝 킬각만 주의하면 라인전 내내 문도가 이기므로 여기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54] 리메이크 이후 상성이 역전되었다. 오른이 문도를 상대로 유리했던 이유는 초반부터 최대 체력 피해를 기반으로 한 막강한 딜링 능력이었고 이 중심에는 불안정 상태가 있었는데, 리메이크 이후로는 문도의 패시브 때문에 불안정이 안 터지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콤보 시동기인 화염 돌진도 막히고 대장장이 신의 부름도 막히기 때문에 딜교환이 성립되기 어려워졌다. 용암 균열을 날려봤자 체젠에 모조리 상쇄당하는 건 덤. 반대로 문도 입장에서는 불안정이 안 터지니 성장에 지장이 덜하고 이른 시간부터 오른을 압박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오른은 패시브를 통해 동시간대에 문도보다 단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킬각을 잡기보다는 짧은 딜교로 압박을 가하는 쪽이 낫다. 아무리 오른이 한타에서 강하다지만 방해 효과를 씹고 들어오는 성장한 문도를 막기에는 후반이 아닌 이상 매우 까다롭다. 그나마 그 시점에서는 오른도 한타 기여도가 상당하기에 오른이 유리한 편이다.[55] 사실 1:1을 제외하면 별로 유리한 상성은 아니다. 저주의 손길로 인한 누적 딜 압박이 꽤 큰데다 CC기가 3번(붕대 2+궁극기 1)으로 분리된 점이 거슬린다. 애초에 거의 서포터로 가기 때문에 맞라인을 설 일이 없기도 하고, 정글끼리 만나도 딱히 문도가 유리하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다.[56] 다만 이건 탑 라이너로 만났을 때만 그렇고 상대 서포터로 만날 경우는 상대 원딜을 물기가 극악으로 변한다. 노틸러스는 CC기 한 개를 씹는다고 해도 원딜을 지키기에는 아직 쓸 게 많기 때문.[57] 이전에는 고정 피해를 가하는 포식과 날카로운 가시의 체력 비례 피해로 초가스가 유리한 편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에는 하나밖에 없는 하드 CC기인 파열의 에어본이 막히게 되어서 웬만한 방법으로는 문도에게 주도권을 가져오기가 힘들게 되었다. 게다가 궁극기가 즉시 회복으로 바뀌어서 초가스가 궁각을 재기도 힘들어졌다. 물론 파열은 딜도 아픈데 쿨타임은 문도의 패시브보다 훨씬 짧으니 패시브가 빠지지 않게 무빙에 집중하자.[58] 몸통 박치기와 술통 폭발에 달린 에어본을 씹는다. 그라가스가 딜을 넣기 위해 몸통 박치기로 접근하면 뼈톱을 몇 번 던지면 끝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문도는 술통을 맞고도 그라가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반면 그라가스는 뼈톱 한 번 맞고 후퇴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6레벨 이후 그라가스가 풀콤보를 넣을 때 최대 투여량으로 회복하면 끝인 건 덤. 다만 지속적으로 술통 견제를 받으면 힘들어져서 체력 관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59] 초반이 약한 문도라지만 CC기를 걸러 오는 크산테에게 지속적으로 뼈톱만 던져줘도 맞딜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패시브의 방해 효과 무시 탓에 크산테 입장에선 CC기를 걸기 곤란하다. 성장한 후의 문도의 맞딜은 총공세를 킨 크산테도 이길 정도니, 크산테가 할 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60] 리븐과 비슷한 부류인데 리븐보다는 훨씬 쉬운 편. 6레벨 전과 직후 모두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 리븐과는 달리 치고 빠지는 능력이 그다지 좋지 못하고 부쉬 근처에서 렝가에게 도약 거리를 내내 주는 것이 아닌 이상 죽을 일이 없다. 렝가는 패시브를 활용하지 못하면 이동기가 전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극초반 구간만 조심하면 오히려 문도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61] 후술할 하나의 하드 CC기에 딜교환을 의존하는 챔피언에도 해당된다. 뚜벅이인 문도로 저격수인 진을 잡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도는 살상연희의 속박을 씹을 수 있고 멀리서부터 뼈톱으로 생존기가 없는 진의 카이팅을 방해할 수 있기에 뚜벅이 브루저치고는 진을 물기 쉬운 편이며, 진은 한 탄창 안에 끝장내지 못하는 적을 상대로는 원딜 중 DPS가 최하위라 문도를 녹이기가 가장 어려운 원딜이다. 심지어 필멸자의 운명 같은 치감 상위템의 효율도 특히 떨어지기에 잘 큰 문도는 진 입장에서 암울함 그 자체이다.[62] 다만 긴 사거리와 상당한 성장력을 지닌 케이틀린을 물기는 쉬운 편이 아니다. 높은 수치의 둔화를 겸한 이동기도 있기 때문에.[63] 생존기로 있는 마지막 포옹의 속박은 패시브로 씹을 수 있으나, 문도에게 취약한 높은 수치의 둔화와 긴 사거리 덕에 접근 자체가 어렵고 서포터이기에 타겟팅 순위가 낮은 편인데 검은 안개의 저주의 은신의 이속 증가까지 있기에 뼈톱을 맞추기 어렵다.[64] 뼈톱은 물몸인 제이스가 견디기 힘들며, 초반 견제로 차이를 벌리자니 문도도 멀리서 뼈톱을 던지면서 파밍하면 그만이며 판금 장화를 올리면 그마저도 힘들다. 더군다나 천둥 강타도 막히기에 제이스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운 존재. 6레벨 이후에는 동성장을 했다고 해도 뼈톱을 두어 번 맞으면 킬을 내주거나 제이스의 점멸이 빠진다. 어찌저찌 제이스가 문도에게 킬을 헌납하지는 않았다 치더라도 애초에 라인전부터 이겨야지 한타에서 비로소 힘을 쓸 수 있는 제이스가 문도를 상대로 동성장을 했다는 것부터가 제이스에게 매우 안 좋은 상황인 것이다. 동실력 기준 정글이나 타 라인의 개입 없이 1:1을 하게 된다면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제이스가 안심할 수 있는 순간 따위는 없다.[65] 뼈톱은 케넨이 견디기 힘들어서 라인전 내내 무빙에 집중해야 하며, 초반에 어떻게든 차이를 벌릴 수 있겠지만 문도 입장에서는 그냥 6레벨 이전까지 뼈톱으로 파밍만 하면 그만이며 뼈톱에 한 번이라도 맞았다가는 압박 혹은 일방적인 딜교환을 쉽게 당한다.리워크로 계속 올라가는 마저는 사라졌다만 대신 기절을 씹는 패시브가 추가되어 여전히 쉬운 편이다.그냥 망령의 두건을 뽑아오면 게임은 끝난 거다.[66] 원거리 딜러들 중에서 가장 쉬운 상대. 도란의 방패와 토마토 +재생의 바람을 들어주고 망령의 두건이 나오기 전까지는 싸우지 않으면 그만이다. 문도가 바보가 아닌 이상 제대로 된 아이템도 안 뜬 상태에서 티모랑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티모의 원거리 견제도 뼈톱 파밍으로 커버가 가능하다.[67] 번개 강타의 기절을 씹는다. 번개 강타를 켜고 달려오는 볼리베어에게 뼈톱만 맞추면 후속 콤보를 모조리 피할 수 있고, 뼈톱을 못 맞춰도 번개 강타와 광란의 상처만 맞는 선에서 끝날 수 있다.[68] 리메이크 이후로는 던져넘기기조차 통하지 않아서 신지드 입장에서 더욱 힘들어진 상성. 패치 이후 신지드가 궁극기를 쓰면서 독을 뿌리면 문도에게 치감을 걸 수 있게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문도와의 라인전 상성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69] 초반 라인전은 CC기가 막히든 안 막히든 당연히 문도가 불리하다. 세트의 초반 체젠은 문도를 압도해서 뼈톱이 백발백중이라도 되는 게 아닌 이상 가끔씩 툭툭 던지는 건 다 회복해버린다. 세트와 평범하게 딜교환을 나눠서 스킬 평타 교환을 해도 동체력이 까이면 역시나 세트가 유리. 그러나 초반만 넘겨서 서로 템이 뜬다면 문도가 세트를 압도하게 된다. 일단 세트가 평범한 딜탱 빌드를 간다면 1~2코어부터 딜 부족으로, 몰왕을 간다면 1코어에는 문도를 압도할지언정 3코어 언저리부턴 탱킹 능력 부재로 밀린다. 세트의 W 역관광도 물몸한테나 통하지 문도한테는 아무리 까여도 역전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한타에서 문도에게 궁을 쓴다면 문도 자체는 패시브로 제압을 씹지만 세트의 궁이 끊기는 건 아니라서 대미 장식의 대상 체력 비례 피해가 아군에게 여과없이 박혀 아군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 정도. 사실 이마저도 세트를 사이드에 묶어두고 혼자 한타하면 된다. 중후반 사이드 관리능력이 문도가 세트를 압도하니.[70] 하드 CC기인 매혹의 의존도가 극심할 뿐만 아니라, 탱커도 잘 못 잡는다.[71] 근접 혜성의 창 사거리만 주지 않으면 쉬운 상대다. 뼈톱은 근접 혜성의 창보다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쉽게 라인전을 풀어나갈 수 있다. 판테온의 콤보 시동기인 방호의 도약의 기절을 씹기 때문에 후속 콤보를 모조리 회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문도도 극초반에는 판테온을 막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도권을 잡은 판테온의 로밍은 위협적이니 조심해야 한다.[72] 콤보 시동기인 황홀한 저주의 매혹이 막힌다. 당연히 이는 이블린의 갱킹 성공률의 심각한 감소로 이어지고, 순간적인 궁극기와 W의 회복으로 최후의 포옹의 딜을 버텨내며 이블린은 초반만 지나도 문도를 뚫어내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진다.[73] 1~3레벨 구간만 조심하면 쉬운 상대. 바람 장막에 뼈톱이 막히지만 어차피 쿨타임도 짧아서 별 손해도 없고, 리메이크 이후로는 E로 원거리에서도 쉴드 파괴와 견제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더 쉬워졌다. 더 결정적인 것은 강철 폭풍의 에어본을 씹어서 최후의 숨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야스오가 탱커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궁극기 방관이 반 필수일 정도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인 손해다. 그나마 초반에는 문도의 패시브의 쿨이 길어서 어떻게 띄워볼 수는 있지만, 후반에는 패시브의 쿨이 0초에 가까워져서 사실상 못 띄운다고 보면 된다. 다만 문도가 평타로 파밍을 시도하면 야스오의 Q짤을 맞고 빈사 상태가 될 수 있다.[74] 엘리스는 고치를 앞세운 안정적인 갱과 다이브가 핵심인데, 문도의 패시브 때문에 이 전략 자체가 막히게 되면서 갱 선택지가 줄어들고 운영도 차질이 생기면서 게임이 매우 어려워진다.[75] 다만 릴리아의 딜 메커니즘에는 수면이 필수기는 하지만, 뾰로롱 강타의 이속 증가와 고정 피해로 인해 죽도록 카이팅을 당할 수도 있다. 릴리아도 문도에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수단이 제약되기는 하지만 하드 CC기가 없는 문도는 릴리아를 추격할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76] 지각 변동이 통하지 않고 문도는 자체적인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대지의 파동의 폭발 피해를 적중시킬 방법이 없다.[77] 다만 절대 영도는 조심해야 한다. 리메이크로 마법 저항력이 없어진 데다가 문도는 하드 CC기/이동기도 없어서 절대 영도를 끊거나 벗어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78] 라인전에서 만날 일은 거의 없지만, 만약 만나게 된다면 말자하의 유일한 변수인 황천의 손아귀의 제압이 막혀서 상대 정글러 입장에서는 문도와 말자하가 있는 라인에 갱을 가지를 못한다. 굳이 라인전에서 만나지 않아도 후반에 문도에게 걸리면 무한 둔화에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인 말자하는 허우적거리며 죽어야 한다. 다만 패시브가 없을 때 제압에 걸린다면 문도의 저열한 기동력과 궁의 사용이 막힌다는 점 때문에 굉장히 상황이 좋지 않다.[79] 뛰어난 기동력과 장난치기/재간둥이 때문에 힘들 것 같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피즈는 단일 대상 폭딜이 상당하다고는 하지만 그러러면 접근해야 되기 때문에 뼈톱만 날려도 딜교에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미끼 뿌리기를 쓴다고 해도 패시브에 에어본이 막힌다.[80] 초반 스펙과 유지력이 형펀없고 반격의 기절이 막혀서 유리하다. 잭스가 신성한 파괴자가 뜨기 전까지는 딜교가 거의 성립되지 않으며, 문도의 뛰어난 추격 능력 때문에 도약 공격만으로 문도에게서 벗어나기도 힘들고 한타 기여도도 대체로 문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3~4코어부터는 문도도 뚫릴 위험이 있다.[81] 아무리 문도가 초반 약체라지만 카시오페아는 초반에는 마나가 부족해 킬각을 잡기 힘든 데다가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하기에 문도를 따기는 힘들다. 그렇게 문도에게 파밍을 허용하게 되면 카시오페아 입장에서는 맞딜도 밀릴 뿐더러 한타에서도 문도를 점점 잡기 힘들어지게 된다. 석화의 응시의 기절도 막히는 건 덤. 카시오페아가 치감을 간다고 해도 문도 입장에서는 카시오페아가 자신에게 딜을 퍼붓는 동안 뼈톱을 뿌려대면 끝이다.[82] 망령의 나락(W)의 기절을 씹어서 맞딜 성립을 못하게 할수있다[83] 환영 사슬의 속박이 막힌다. 당연히 딜교환 성립이 안 되고 탱커 대응 능력이 형편없어서 쉬운 상대. 기동성 차이로 킬은 못 내지만 르블랑이 라인전에서 킬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만으로 이득이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라인전에서 만난다면 르블랑의 로밍만 신경써주면 된다.[84] 극초반에는 리 신이 유리하지만, 시간이 흘러 4~5레벨 이후로는 뼈톱이 강력해지기 시작할 타이밍이기 때문에 리 신 입장에서는 문도에게 맞딜을 하러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자살과도 같다. 용의 분노의 넉백이 패시브에 막혀 배달을 할 수 없는 것도 큰 디메리트이며, 문도가 초반에 따이지 않는 이상 리 신이 불리해진다.[85] 메가 나르의 W와 궁극기의 기절이 안 먹힌다. 더군다나 미니 나르일 때는 몸이 약해 식칼 두세 번만 맞춰도 킬각이 나오는 것은 덤. 카이팅이 조금 힘들긴 하나 딜은 안 아프기에 전체적으로 나름 쉬운 상대다.[86] 근접 챔피언이 퀸에게 붙으려 하면 공중제비(E)의 넉백으로 쫓아내는데, 문도는 이 넉백을 무시한다. 당연히 추격이 계속 가능하며 실명 표시가 떠도 문도는 뼈톱을 던지며 따라가면 된다. Q 두세 번만으로도 킬각이 잡힐 정도로 약한 몸은 덤이다. 평타 견제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상당한 압박이 들어오니 평타보다는 Q로 파밍을 하는 게 낫다. 로밍을 가면 모든 스킬로 라인을 후딱 밀고 포탑을 밀자. 물론 미아핑은 필수다.[87] 녹턴 입장에선 리메이크 이후 쉬운 상대에서 최악의 카운터 중 하나로 돌변한 케이스. 유일한 CC기인데다 반격 차단 수단인 말할 수 없는 공포(E)가 씹혀서 녹턴 입장에선 맞딜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 맞다이를 제외하면 문도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성. 유지력도 나빠서 식칼 2~3번 맞으면 녹턴은 그저 집으로 튈 수밖에 없는 노릇. 다만 초반에는 녹턴이 맞다이가 압도적으로 우위이기에 마냥 방심해서는 안 된다. 뼈톱이나 던지면서 진입을 떨치고 한타를 보자.[88] 파이크가 뭘 하려면 뼈 작살-망자의 물살의 연계가 필수인데 문도는 뼈작살의 그랩을 무시한다. 처형도 순간적으로 체력을 늘리는 궁으로 씹을 수 있다. 설사 문도의 패시브가 벗겨진 상태에선 끌 순 있어도, 한타 중 문도를 끌어오는 것 자체가 재앙 그 자체다.[89] 궁극기의 밀쳐내기가 패시브에 씹힌다.[90] 심연잠수(W)의 에어본과 삼키기를 무시할 수가 있다. 당연히 탐 켄치 입장에선 딜교를 걸기가 어렵고, 탐 켄치한테 있는 퍼댐은 문도에게도 있어서 켄치 입장에선 굉장히 부담되는 상대.[91] 아무리 누킹이 강력하다고 하지만 애니는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접근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문도는 접근하려는 애니를 뼈톱으로 견제할 수 있고, 패시브에 붙어있는 기절도 문도의 패시브에 무력화되기 때문에 역으로 따버리는 게 가능하다.[92] CC기가 발화에 걸렸을 때의 불태우기의 기절 하나뿐이며, 거기다가 브랜드는 회복기 등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뼈톱에 취약하다. 다만 브랜드의 누킹은 초반이라도 꽤 아프게 들어온다는 것에 주의하자.[93] 애초에 만날 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소나 입장에서는 답이 없는 상대이다. 소나의 CC기는 크레센도의 기절 하나뿐이며 소나는 탱커를 못 잡는다. 문도가 대놓고 들어와서 자신이나 원딜을 두들겨 패도 소나는 크레센도를 쓰는 것 외에는 문도를 저지할 방법이 없는데, 크레센도의 기절은 문도의 패시브에 막힌다.[94] 아우렐리온 솔과 리산드라는 잡기는 힘들지만 딜이 워낙 약해서 문도에게 생채기도 못 내며, 잡기만 힘들 뿐이지 문도의 패시브 때문에 물린 아군을 보호하기가 대단히 힘들다.[95] 하드 CC기가 2개지만 하나는 조건부고 둘 다 속도가 매우 느려서 하나만 피해도 손쉽게 물 수 있다.[96] 둔화를 지속적으로 거는것 이외에 문도가 짜증날만한 게 전혀 없으며, 오히려 뚜벅이에다 CC기가 궁극기 하나뿐인 오리아나를 뼈톱으로 쉽게 잡아낼 수 있다.[97] 초반만 조심하면 쉽다. 패시브에 붙은 공포는 문도의 패시브로 씹을 수 있으며, 거리 두기에 달린 보호막도 E에 달린 보호막 파괴로 손쉽게 부숴버린다. 그림자 파동으로 붙는다고 해도 뼈톱을 몇 번 던지면 역으로 벡스를 따는 것도 가능하다.[98] 리메이크 이후 잠시 동안 문도 챔피언 설명창의 스킬 설명 동영상이 리메이크 전 문도 박사의 VFX 업데이트 전 영상으로 재생되었다.[99] 이는 니코와 유사한 결과. 니코 역시 난이도는 쉬웠으나 상대법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첫날부터 48%의 신규 챔피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승률을 기록했음에도 승률의 지속된 상승 없이 점차 거품이 꺼져갔다.[100] 11.12 패치 탑 1티어 챔피언들 중 위 사항에 해당되는 챔피언이 너무 많다. 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4챔피언 중 그웬과 카밀은 닷지가 속 편한 극상성이다. 아트록스 역시 필밴급 카운터로 꼽히며, 하나 남은 피오라에게도 상대 승률이 열세이다.[101] 워모그를 1코어로 갈 경우 루비 수정 스타트를 하며 중간에 루비 수정을 하나 더 섞어 추가 체력 1100을 빠르게 채우는 변종 빌드도 타기도 한다.[102] 해당 패치에 추가된 탱커 아이템. 적 하나를 지정하고 그 적에게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며 최대 중첩 시 대상의 강인함을 깎는데, 상대 탑 라이너가 원맨 캐리가 되었을 때 채용할 만한 아이템이다. 사실상 지고 있을 때 가기 좋은 아이템이기에, 태불방보다 1% 정도 1코어 승률이 낮다.[103] 15레벨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15초다.[104] 평범한 강심 템트리를 가면 템이 나오는 순간 거드라 없이 공격력이 상시로 300을 넘는다.[105] 만렙 기준 0.75초 안에 받은 피해는 118.75%만큼 회복하고, 나머지 회색 체력은 31.25%만큼 회복한다. 여기에 패시브까지 발동되었다면 회복량은 더욱 증가한다.[106] E 스킬 만렙 기준 이 템만으로 공격력을 36 가량 얻는다. 문도가 체력템을 이것만 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보기에는 낮아보이지만, 탱템만 올린 문도가 공격력 아이템을 간 딜러보다 공격력이 높은 상황도 자주 보인다.[107] 문도 특유의 깡공은 E패시브에서 나오기 때문에, 스테락에 달린 공격력 효과는 활용하기 어렵다.[108] 대신 아무도 못맞추면 체력 60이 그냥 날라가버리니 주의.[109] 본래 리메이크 직전 정글 문도 저격성 너프 패치와 리메이크 직후 극도로 떨어졌던 정글링 속도 등을 보면, 기본적으로 라이엇은 정글 문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문도가 리메이크 후 탑에서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자, 결국 정글링 능력도 돌려주게 되었다.[110] 1강타 풀캠프가 3초가 조금 넘는 정도밖에 안 된다.[111] 리메이크 이전마냥 3캠프 돌고 집을 가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정글 챔피언 상대로 초반 바위 게 교전을 먼저 여는 선택은 추천하지 않는다.[112] 게스트는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인 한동숙, Jin Air Greenwings에서 함께 뛰었던 바 있는 프로게이머 캡틴잭과 갱맘.[113] 번들 스킨인 독극물 문도 박사는 누가 봐도 헐크의 패러디.[114] 우선 파충류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에 이식한 걸 비롯하여 온갖 동물의 사지를 자신에게 이식한 흉측한 누더기의 외형을 의도했는데 막상 모델링 기술의 부족으로 그냥 장난감 같은 외형이 되어버렸기에 이 컨셉을 폐기하고 헐크를 모티브로 다시 만들었고, 가위로 베는 것도 원래 가위로 썩둑 썩둑 자르는 걸 의도했으나 그럴 애니메이션을 만들 기술력이 없어 가위로 베는 걸로 만들었다가 영 아니다 싶어 톱으로, 그것도 애매하다 싶어 식칼로 변경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후 가위를 무기로 사용하는 챔피언은 클로즈 베타로부터 10년도 더 지나서야 출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