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공략 - 신난이도 과학승리
안녕하세요. 지금도 한 턴만, 한 턴만 하시며 밤을 세우시는 분들을 위해 공략글을 가져왔습니다. 신난이도에서 과학승리하는데 있어 도움을 드리기 위한 글인데요. 이 게임이 가진
장점은 다양한 승리방법에 따라서 진행방법도 달라지고, 게임의 재미 또한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점인데요. 발전덕후들의 경우에는 과학승리를 그 목표로 삼는분들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그런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는 오늘의 유머의 만점돌파님이고, 옵션설정은 신난이도로 러시아를 선택하고, 지역은 프렉탈입니다.
문명6공략에 있어 위치선정은 시작이 반입니다. 쌀이나 밀이 자원이 필요한 이유 채석장이 필요한 이유 산타일과 주변의 평지 개척자로 시작하면 자리를
잡기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사실 이 움직이는 턴도 아깝습니다. -정찰병을 생산합니다. -정찰병 생산 후 건설자를 생산합니다. -건설자 생산 후 개척자를 생산합니다. -캠퍼스를 산근처 지형에다 건설합니다. -공중정원을 건설합니다. -고대성벽을
건설합니다. -도서관을 건설합니다. -상업지구를 건설합니다. -대학교는 연구되자마자 바로바로 건설합니다. -시작은 도예와 채광을 연구합니다. -문자를 연구합니다 -그럼 관개에 유레카발견이 뜨고 관개를 연구합니다. -석조기술을 연구합니다. -화폐를 연구합니다. -수습제도를 연구합니다. -수학을 연구합니다. -교육을 연구합니다 -천문학을 연구합니다 -과학이론을 연구합니다. -일단 정치철학을 눌러줍니다. -고전공화제를 택합니다 -신비주의를 연구합니다. -드라마와
시를 연구합니다. -기록된 역사를 연구합니다. -계몽주의까지 빠르게 연구를 해줍니다. -바로 민주주의 트리까지 눌러놓고 천천히 기다립시다. -당연히 과학력을 높여주는 도시국가가 1순위입니다. -그 다음순위는 생산력을 올려주는 도시국가입니다 -금을 많이 주는 도시국가는 계륵입니다. -문화/신앙/군사
만약 옥스포드대학까지 건설했다면 옥스포드대학 전까지는 과학순위가 꼴지인게 정상입니다. 병력은 외곽쪽에 주둔지
하나 건설하고 후반에 갈수록 문화력이 딸려 사회제도연구가 더디어집니다. 러시아 특성상 자신보다 발전된 문명과 교역시 과학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극후반에 위인보너스로 인해 관광이 많이 늘어납니다.
이렇게 캠퍼스 뒤에는 산이 많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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