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브론즈가는법 - obeowochi beulonjeuganeunbeob

브론즈 탈출과 다이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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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시즌처음 오버워치를 접해서 첫배치 1540점을 배치받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루시우로 즐겜을해서 800점까지 내려갔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특별한 경쟁전한판이 있었습니다. 그구간에서 루시우vs위메면 루시우가 이기는데 그판은 유일하게 저가 졌습니다.거기서 오버워치는 저격수가 가장 유리한게임이고 가장피지컬과 센스가 좋으면 겜을 자기맘대로 돌릴수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그걸로 ㅁㅊ듯이 위도우를 연습했습니다.그결과 3시즌2200점을 찍고1900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4시즌들어 위도우의 피지컬이 좀 좋아졌습니다.겐지도 재밌는영웅같아서 같이연습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잘해도 혼자겜을해도 어느정도 팀원이 도와주어야하는것은 있었습니다ㅡ 결국2450점에서 머물고 골딱이로 남았습니다.그리고5시즌 배치를 다보고나니 2490점 이길래 친구들끼리6인큐해서 플래승급에 성공했습니다.그리고 부터 캐어잘해주는 분과 친분을 쌓아가면서 2인큐를 돌려서 2929점까지갔습니다. 근데 그때 최악의 슬럼프가 왔습니다.윈디겐의 막강함을 맛보고 현타가왔습니다.그렇게 그시즌을 2490점으로 마무리 6시즌은 2780점을 최고점으로하고 2480점으로 마무리 하면서 점점 오버워치에 대해 질려갔습니다. 그리고 7시즌 저의 친구가 말했습니다 다이아 못가냐 븅신이라고 마딱이 친구가 놀렸습니다.그게 분통이나서 빠대를 돌리면서 연습하고 7시즌은 그냥 배치만좀 보고 다음시즌으로 갔습니다8시즌 다이아를 가기위해 많은연습을했습니다.위도우 한조 겐지 맥크리 리퍼 솜브라 디바 라인 호그 오리사 윈스턴 메르시 아나 모이라 루시우등 거의 모든영웅을 다룰줄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메타의 적응을 못한저는 2970점에서 결국 못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 9시즌을 기점으로 9시즌에 배치를 2550으로 봤습니다 10패를 했습니다.하루정도 쉬고 다음날 이상할정도로 행복했습니다.너무 좋았습니다.하루8시간동안 오버워치를 했습니다 그 기분으로 근데 놀랍게도 그것이 기적을 일으켰습니다.보이스톡으로 텐션이 올라가서 팀원분위기와 멘탈케어를 해주면서 팀원들 간의 신뢰성을 올려서 게임을 쉽게 풀어나갔습니다.저는 하루만에 그방법으로 350점을 올려서 2920점까지올리고 잠을잤습니다.단기간에 점수가 너무 빨리 올라가서 다이아를 갈수있을것같았습니다. 그런데 딱2900부터는 위도우등 저격수챔프가 안먹혔습니다.다들 빡겜하는게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캐어받으면서 저혼자 딜 다넣고 캐리하고 팀원캐어가 가능한영웅을요 그때 마침 찾았습니다. 라인하르트를 찾았습니다.그렇게 라인을 연습해서 스크림에서 3500+에 몰래들어가서 라인전심리전등을 배웠습니다 거기서4200점 현그마님께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경쟁전을 들어갔습니다.게임을 읽을줄알게 돼고 캐리가 가능한 라인이 됐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이아를 찍었습니다. 정말 힘든여정이였습니다.브론즈일때는 보겸소리듣고(솔직히 보황이래서 기분은 좋았즘)실버일때 실딱 소리 듣고 골딱일때 에효 벌레골딱들 소리듣고 플딱일때는 은장플딱이 소리를 들으면서 멘탈이 자주깨져서 이제 멘탈이 좋아졌습니다.(저한테 욕했던분들 그때는 죽여버리고싶었지만 지금은 생각해보면 고맙다 라고 생각됍니다 팩트니깐요)여러분들도 가능할거라고 저는 말씀드릴게요 저는 별거없는 고등학교2학년학생일뿐입니다.님들도 할수있어요 노력하면 못할거없어요.진짜에요.다들 다이아오세요.그나마 브실골플보다는 상쾌하고 즐겜도 할수있어요 진짜 좋아요.노력하면 됍니다 포기하지마세요 게임이든 인생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