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나마 영상 댓글서 요구하는 등번호 변경 패치를 했다고 자랑하는데, 이는 축구 게임의 기본중에 기본인데다가 6월에 이미 패치한다고 공지한 바 있었다. 3달이나 놔두고 입도 뻥긋 안하다가 마치 처음 언급하는양 안면몰수하고 공지하였다.[2] 특정시간대에 고가치 카드 매물 수십장이 사라진다든지. 특히 하한가로 쌓인 매물들이 일괄적으로 구매된다는 건 현 이적시장 시스템에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일이었다.[3] 피파 온라인 프로 게이머 정재영조차도 실제 닌텐도 스위치의 플레이 영상을 본 후, 완전 똑같다며 인정했다.# 참고로 정재영은 피파 온라인 4 앰버서더이다.[4] 경기장의 크기가 지나치게 작은 것은 베타때부터 많이 지적됐으며, 스위치 엔진을 사용한 가장 결정적인 증거로 꼽혔다. 피파온라인 측은 그럼에도 카메라를 뒤로 빼서 크게 보이게끔 시야를 수정했을뿐, 경기장 크기 자체는 수정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서 인게임을 건드릴 기술력이 없어서 알아도 고칠수가 없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다.[5] 너무 심한 크로스 메타인데다가 콘솔보급이 잘 되어있는 서양에서 굳이 컴퓨터로 오리진 깔아서 피파 월드를 즐길 이유도 없다.[6] 게임의 베이스도 베이스지만 스피어헤드가 피파 최신작에 사용되는 택티컬 디펜스 대신 기존 젠트리 엔진의 Q+E+D로 대표되는 레거시 디펜스를 고집한게 치명적이어서 슛기옥,커서 변경 오류등이 발생했다.[7] 이는 유저가 컨트롤하지 않은 AI 선수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이동 중 경로에 상대 선수가 있어 밀치고 지나가려고 해도, 미동도 하지 않고 터벅터벅 걷는 선수가 마치 벽이라도 되는 양 혼자 나자빠지는 것을 보면 얼척이 없다.[8] 피온3가 뉴 임팩트 이후 말아먹어서 그렇지 론칭 후 3년동안은 엔진을 크게 건드리지 않고도 잘 운영 했음을 감안해야 한다.[9] 감아차기-중거리슛-감아차기[10] 역동작도 매우 심하다[11] 바로 앞에 받을 선수가 있음에도 화면에 보이지도 않는 멀리 떨어진 선수에게 패스한다거나, 패스 힘 조절을 못하거나, 정확한 패스가 와도 어이없게 공을 흘리거나 발을 빼면서 힘들게 받는 등 프로 수준으로는 볼 수 없는 플레이가 난무한다[12] 침투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건 말할것도 없고, 유저는 아무런 조작도 하지 않았는데 공중볼을 쫒아가다가 갑자기 헤딩 모션을 취하고 공을 따내지 못해 역습을 헌납하거나 별로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 공을 자동으로 걷어낸다.[13] 보정이 있다고 인정하면 인게임 재화 가치, 게임의 신뢰성에 크게 문제가 생겨버리니 EA에서는 부정할 수밖에 없다. 또한 EA가 만든 게임을 배급하고 있는 넥슨 역시 당연히 보정을 부정할 수밖에 없다. 다만 EA는 현실 축구를 더욱 정확히 구현하기 위해 현실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실수들을 '모멘텀'이라는 사기와 비슷한 확률성 코드를 통해 인게임에 구현하고 있다고 뒤늦게 공언했으며 모멘텀, 유저의 실수가 기억 속에 크게 남아서 마치 게임에 보정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14] 참고로 모멘텀을 인정한 것도 FIFA 17에서 모멘텀과 관련된 코드가 발견돼서 이건 보정이 아니라 모멘텀이라고 해명하며 그동안 부정해 왔던 모멘텀을 인정하게 된 것인데(출처 1, 출처 2), 모멘텀이 발동되는 확률 수치를 공개하라는 유저들의 항의에는 전혀 응하고 있지 않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EA는 모멘텀과 관련해서 유저들에게 소송을 당했으나 충분한 설명 후에 원고들이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지했지만 넥슨은 EA의 공지를 인용하면서 취하가 아닌 기각이라는 의미가 전혀 다른 말을 사용하고 있다.[15]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실험글, 원창연의 실험 영상[16] 논란의 부분은 영상의 1:54초부터[17] 그런데 PC에서 인게임 언어를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설정하거나, 한국어판도 선수 편집 페이지에선 스폰서 로고들이 잘 나온다.[18] 대한민국의 경우 공공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스포츠토토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 베팅은 불법이어서 대한민국에서 이용하는 것이 불법인 해외 베팅 업체들의 로고가 인게임에서 삭제되어 나오는 것이다.[19] 그래서 많은 피파 본가 유저들은 미꾸라지 VPN과 같은 VPN을 이용해 키렉을 줄이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FIFA 20 FIFA 20 문서의 r376 판, 6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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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점유율에만 매달리는 운영[편집]피파 온라인 3때도 그랬지만, PC방 이벤트에만 매몰된 운영을 보인다. 이러한 불만은 특히 2018년 광복절 이벤트가 공개되면서 폭발했는데, 집과 PC방의 보상 차이가 10배, PC방에 있어도 5시간을 해야 모든 보상을 받을수 있는 말도 안되는 이벤트라 유저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이 이벤트에서 집에서는 가장 낮은 보상에 필요한 60포인트를 모으는데도 600분이 필요하며, 즉 10시간동안 접속하고 있어야 가장 낮은 보상이라도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다. 말 그대로 정줄놓은 이벤트. 4.1.2.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클래스 남발[편집]피파 온라인 3 시절 넥슨은 선수팩에 대한 기획 권한을 남발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거의 매 분기마다 주먹구구식으로 선수팩을 찍어냈으며, 신규 선수팩에는 거의 무조건 기존 시즌보다 높은 오버롤을 부여하는 식으로 현질을 유도해서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이런 현상이 계속 되면서 게임 내 경제가 비정상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신규 선수팩을 출시할만한 소재도 바닥나게 된다. 하지만 넥슨은 이미 은퇴한 선수들을 레전드 시즌이라는 명목으로 말도 안되는 수준의 고스펙을 부여해 출시했다. 이로 인해 선수팩 찍어내기에 질려버린 유저들이 피파 온라인 3를 틀딱 온라인이라며 조롱하기까지 했다. 끊임없이 기존의 선수팩을 디플레이션 시키고 스펙이 더 뛰어난 새로운 선수팩을 출시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현질을 유도하는 넥슨의 속보이는 상술인 것이다. 4.1.2.1. TT · TB 클래스[편집]2018년 9월 13일, TT 클래스가 업데이트 되었다. 문제는 이 클래스가 지금까지 넥슨이 만든 원칙인 고능력치 고급여를 완벽하게 파괴해버렸다는 점이다. 4.1.2.2. GR · 19TOTY 클래스[편집]GR 클래스의 경우 선수가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포함한 여러 신인상들을 받았을 때를 기준으로 만든 클래스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포지션 변경이나 능력치 고증은 단순히 기존에 있던 클래스 카드들의 강화 카드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가장 큰 문제다. 4.1.2.3. LH 클래스[편집]2020년 3월, 넥슨은 자신이 소속한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포커스가 맞춰진 LH(Loyal Heroes), 그리고 K-League에서 좋은 활약을 한 TKL(Team K-League) 클래스를 내놓았다. LH 클래스는 기존에도 잘나가던 선수들, 특히 소위 대장급이라 불리던 선수들과 관련된 카드가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어 나온 것까지는 좋은데, 넥슨이 팀이 천편일률적으로 변하는 걸 막기 위해 도입했다고 주장한 급여시스템에 정확하게 반하는 형태로 나와 유저들의 혈압을 측정불가능하게 높여버렸다. 4.1.2.4.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편집]4.1.2.4.1. TKI 클래스[편집]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90년대 월드컵에서 활동했던 선수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도 활약했던 선수들이 있는 TKI(Team Korea Icon) 클래스도 자세히 살펴보면 선수들의 능력치 산정에 문제가 있다. 송종국과 박지성을 예로 들면, 게임 안에서 송종국의 닉네임은 '피구 킬러'로 나오는데 2002 월드컵 당시 송종국은 루이스 피구를 확실하게 견제할 정도로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여줬지만 정작 TKI 클래스 송종국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TT 클래스 루이스 피구와 비교하면 피구보다 훨씬 느리고 대인수비 또한 다른 수비수들에 비해 낮아 피구와 경합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3월, 바로 윗 문단의 그 LH 클래스가 출시됐을 때, 같이 출시되었다. 주목받은 선수들의 목록
2021년 7월 29일, 2020년 도쿄 올림픽이 한창일 때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를 기반으로 2021KFA 클래스와 함께 12 Korean Heroes라는 이름으로 새 클래스가 발매되었다. 문제는 취지는 좋았지만 몇몇 선수들의 과도한 성능으로 인해 2022년 현재까지도 피파온라인4를 노잼으로 만드는 주역이 되었다는 점이다. 4.1.3. 이적시장 시스템의 문제점[편집]피파 온라인 4의 이적시장 시스템은 유저 개개인이 시세를 조작하여 이득을 취하기가 쉽도록 되어 있다. 매주마다 시세 조작한 아이디들을 정지시키고 이득을 환수하는데도, 시세 조작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다. 피파 온라인만큼 작전주를 만들기 쉬운 시스템은 없다. 4.1.3.1. 시세 조작에 대한 형편없는 대응[편집]위 문단에서 언급한 것처럼 피파 온라인4의 이적시장 시스템은 시세를 조작하기 쉬운 상태이다보니 오픈 초기부터 빈번하게 시세 조작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매번 넥슨의 일처리도 늦고, 시세조작을 해도 90일 정지가 대부분일 정도로 제제가 강력하지 않은지라 계속해서 시세조작이 발생하고 있다. 4.2. 게임 내 문제점[편집]4.2.1. 최적화 및 네트워크 문제[편집]피파온라인4의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 최소사양은 둘째 치고, 권장사양 컴퓨터로도 게임을 하는데 어려움이 매우 크다. 사실상 권장사양으로는 게임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 정도. PVP는 물론이고, 컴퓨터와 하는 PVE도 권장사양 컴퓨터로 플레이 시 렉이 꽤나 심하게 걸린다. 그런데 이 문제는 운영상의 문제와도 직결되는데, 관련 사항으로 렉이 심하다고 문의 시에 유저 컴퓨터가 안좋아서 렉이 걸리는 것이라는 식으로 답변을 한다. 4.2.2. 점검 후 심각해지는 서버 불안정 현상[편집]목요일 서버 점검 후 서버 불안정이 매우 심각하다. 4.2.3. 노터치 드리블에 대한 어려움[편집]최근에 개인기인 노터치 드리블이 잘 써지지가 않는다. 팔다리가 꽁꽁 묶인 것처럼 움직이다가 가끔 한번씩 사용된다. 4.2.4. 수비 시 느려지는 커서 전환[편집]선수전환이 매끄럽지 못하다. 공에 가장 가까운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로 전환된다거나, 수비시 전환이 아예 안된다거나. 상대가 패스한 경로에 아군 선수가 있어 선수 전환을 시도해도 안 바뀌어서 AI가 자기 눈앞 지나가는 공을 멀뚱멀뚱 보는걸 보면 혈압이 오른다. 왜인지 모르게 전환이 됐는데, 그 선수에게 커서가 안 뜨는 경우가 무진장 많다. 덕분에 전환이 안된줄 알고 전환키를 누르다 커서가 안뜬 선수가 지멋대로 공을 흘리거나, 엉뚱한데 패스해 헌납하는 경우가 잦다. 4.2.5. 인게임에 정확하게 적용되지 않는 능력치[편집]현실의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면 게임 상의 현상들이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과 가까워야 하고, 게임 속 선수들의 움직임과 능력치가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게임은 일부 능력치들이 표기된 수치와는 달리 인게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거나 과도하게 반영돼 특정 능력치들만 중요하게 인식되고 나머지 능력치들은 뒷자리로 밀려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피파 온라인 4에서는 골을 쉽게 넣을 수 있는 메타가 주기적으로 형성되고 메타에 맞는 선수들만 각광받으면서 스쿼드와 플레이스타일이 실제축구와는 달리 고착화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이 현상은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을 정도로 당연한 취급을 받고 있다. 4.2.6. 현실 축구와 다른 인게임 축구 규칙[편집]현실 축구를 반영한 게임이라면 게임 안에서 일어나는 판정들 또한 현실 축구의 판정과 동일하거나 최대한 비슷하게 내려져야 한다. 그러나 피파 온라인 4는 현실 축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인게임 판정에 이상한 면들이 존재하고 있다. 4.2.7.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과도한 공격 가담[편집]임팩트 엔진으로 교체한 이후의 피파 온라인 3에 이어서 피파 온라인 4에서도 공격 전개 시에 수비형 미드필더 및 수비수가 지나치게 전방으로 달려드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데 개인전술에서 공격 시 후방 대기로 설정하고 공격 참여도를 1로 낮춰도 이를 바꿀 수가 없다. 4.2.8. 선수들의 움직임과 스위칭 문제[편집]피파온라인4는 선수가 공격가담을 하거나 세트피스 처리를 위해 올라가거나 해서 특정 공간이 비어있는 경우가 생기면 무조건 다른 포지션의 선수가 와서 그 자리를 메우게 되어있는데, 이러다보니 선수들이 스위칭돼서 엉켜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4.2.9. 개인전술 설정의 문제[편집]타겟맨으로 설정하고 중앙에 위치하라고 지정한 원톱 스트라이커가 공격상황에서 중미자리에서 설렁설렁 뛰거나 아예 멈춰서기도 한다. 설령 공격수 위치에 있어도 무슨 펄스나인처럼 내려와 패스를 받는다든지, 측면으로 이동하기 십상이다. 절대로 현실처럼 축구하지 않으며, 이런 연유로 연계가 안 좋은 타겟형 스트라이커들은 활용하기 어려워서 인기가 없다.[37] 4.2.10. 심판 문제[편집]심판이 공이 지나다니는 경로에 서서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잦다. 4.2.11. 서라운드 오디오 출력 미지원[편집]피파 온라인 4는 현재까지 스테레오로만 오디오가 출력되며 5.1채널 및 7.1채널 리시버에서도 음분리가 되지 않고 있다. 4.2.12. HDR 미지원[편집]HDR 디스플레이에 대응한 HDR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4.2.13. 급여 시스템의 문제점[편집]급여 시스템은 정부가 부동산 투기 수요를 잡으려고 정률제로 보유세를 부과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스타크래프트의 인구수 시스템을 생각하면 된다. 각 유닛이 다른 인구수를 가지고 있듯이 피파4의 선수는 각자의 급여 수치를 가지며, 동일한 선수라도 시즌이 다르면 급여도 다르다. 4.2.14.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컨텐츠의 부실함[편집]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기간을 맞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컨텐츠 (이하 러시아 월드컵 모드)를 도입했는데, 문제는 난이도 자체가 없다. 리그 모드에 난이도가 있다는 걸 감안하면 그냥 넣기만 하는걸 왜 안하는지 의문. 최약체 팀으로도 결승전에서 10골 넘게 넣어버리니 긴장감이란게 있을리가 있나... 난이도 별로 보상을 차별화했으면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 할 수 있었겠지만, 월드컵 끝까지 패치 없이 넘어간걸로 보아 일회성 이벤트로 신경도 안 쓴 티가 팍팍 났으며, 실제로 10월 로스터 업데이트와 동시에 월드컵 컨텐츠를 삭제해 버렸다. 4.2.15. 비매너 점수 시스템의 문제점[편집]정상적이지 못한 경기 운영을 막기 위해 전작 피파 온라인 3처럼 비매너 점수가 도입되었다. 4.2.15.1. 볼 돌리기[편집]패스플레이로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거나 빌드업을 전개하는게 아닌 아니라 고의적으로 게임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트롤링 유저들에게는 분명히 제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이 동의하지만 비매너 점수를 주는 기준이 너무 가혹하다는 평가가 많다. 4.2.15.2. 자책골[편집]자책골에 비매너 점수를 주는 기준에도 문제가 많다. 상대방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들어가면 자책골로 판정되어 비매너 점수를 먹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수비수를 맞아서 경로가 바뀌던가, 바뀌지 않던가 상관하지 않는다. 걷어내려다가 자책골이 나온 경우도 비매너 점수를 먹인다. 4.2.15.3. 역주행[편집]상대방이 앞에서 드리블이나 패스할 공간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면 잠깐 씩은 역주행을 해서 삼각 패스 대형이나 패스 길목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때 상대방이 전방 압박을 강하게 하여 역주행을 길게 할 경우에는 비매너 점수를 받는다. 4.2.15.4. 잠수[편집]키보드 입력이 일정 시간 동안 없으면 비매너 점수를 부여한다. 4.2.16. 엉성한 AI와 패스 인식[편집]패스인식과 캐릭터들의 AI 또한 부족하다. 특히 AI 선수들의 움직임은 최악이다. 전술되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가 수비에 참여하지 않는 문제, 그리고 역공시 설렁설렁 뛰면서 공격에 참여하지 않는 공격진이라던지. 또 문제가 되는건 공격진이 마치 파고 들어갈 것처럼 속도를 올리다가 상대 수비진이 이동하거나 막아선 것도 아닌데도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이를 보고 스루패스를 찔러주면, 주는 순간 아군 선수가 멈춰버려 공을 그냥 헌납해버리기 십상이다. 패스는 선수의 시야나 자세에 영향을 받는다곤 하지만 방향에 맞지 않는 곳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선수들의 실수라도 구현하고 싶었던 것인지 제대로 된 방향을 보고 주발로 짧은 패스를 주어도, 엉성하게 적에게 공을 헌납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선수들도 서로 경기중에 서로 달라붙거나 같은 팀 얼굴에 공을 박아버리는 등 AI의 부족함이 보인다. 4.2.17. 일부 세레모니 장면이 스킵 불가능한 문제[편집]일부 세레모니가 스킵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아데바요 아킨펜와가 한 빅맨 세레모니가 가장 유명하다. 어째서인지 해당 세레모니가 춤을 추는 동작 이후 관중석과 골키퍼까지 비춰주는 카메라 무브가 지나갈때까지 스킵이 되지 않는다. 해당 세레모니 모션 자체가 타 세레모니보다 특히나 긴 편인데, 거기다 더해 스킵도 되지 않으니 상대방을 도발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4.2.18. 고증 없는 선수 능력치[편집]선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이 능력치를 구현해 놓았다. 대표적으로 축구 역사상 최고의 체력을 보여준 것으로 유명한 파벨 네드베드의 스테미너 수치가 79다.[44] 이에 대해서 넥슨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1차 답변이며, 계속 질문하면 이건 NHD 클래스고, '당시 네드베드는 칠레에서 뛰고 있었다'고 답변한다. 하지만 당시 네드베드는 조국인 체코에서 뛰고 있었다. 선수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또한 국가대표 대항전 당시 네드베드는 24살이었고, 미칠듯한 활동량으로 유명했다. 마찬가지로 축구 역사상 최고의 점프력을 지녔다는 펠레[45]의 점프력은 88. 낮지는 않지만 그보다 높은 능력치의 선수가 즐비하다. 반대로 헤딩이 단점으로 꼽혔던 NHD 호나우두의 헤딩 스탯은 82로 월드 클래스의 헤딩 실력을 보여준 뤼트 판니스텔로이나 17 Live 클래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의 능력치와 동일하다. TT 클래스 호나우두는 헤딩 스탯 86으로, 역대급 헤더였던 펠레보다 높고, 토티 클래스 해리 케인과 동일하다. 4.2.19. 유연하지 않은 포메이션 구성[편집]이번 시리즈에선 각 팀별로 감독을 설정하고, 감독이 선호하는 포메이션을 짜면 선수들에게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그러나 전작같은 막장 포메이션을 막기 위해서인지 포메이션 구성, 특히 미드필더 부분의 포메이션 구성을 굉장히 까다롭게 본다. 4.2.20. 등번호 및 유니폼 변경 기능을 포함한 컨텐츠의 미흡함[편집]등번호의 경우 피파3 시절에는 라커룸 기능을 통해 자유롭게 선수 등번호를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었다. 허나 피파4로 넘어오면서, 이 기능이 사라지고 랜덤 번호를 계속 안고 가야 한다.[54] 4.2.21. 컴퓨터를 상대로 한 대결 모드의 부재[편집]현재 피파4에 있는 컴퓨터와의 모드는 리그 모드와 월드컵 모드 이게 전부이며 그나마도 월드컵 모드는 로스터패치로 삭제되었다.
4.2.22. 본가보다 못한 라이선스 정책[편집]피파 온라인 4는 FIFA 시리즈의 한 부분에 속한 만큼 본가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들이 존재하고 있다. 4.2.23. 정확하지 않은 구단, 선수들 명칭[편집]울산 현대가 울산 현대 호랑이로 등록되어 있었다. 이후 패치로 수정되긴 했지만 울산 현대가 무려 10여년 전 2008년부터 팀명에서 호랑이를 제외한 것을 생각해보면 넥슨과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K리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심각한 문제였다.[61] 게다가 제주 유나이티드 FC에서 뛰었던 김성주는 2015년 김영근에서 김성주로 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김영근으로 등록되어 있다. 4.2.24. 명확한 기준이 없는 클래스별 선수들 약발[편집]피파 온라인 4에는 몇몇 선수들의 주발이 클래스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각 클래스들이 담고 있는 컨셉에 따라 선수들의 발놀림 실력이 달라질 수 있고 프로경력이 지나며 훈련을 통해 약발 실력을 보완하거나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게 된 선수들이 있지만 넥슨과 EA 코리아 스튜디오는 클래스별 약발 산정 기준에 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원래 양발을 잘 쓰는 선수가 아닌데 갑자기 양발을 주거나 양발을 잘 쓰는 선수를 굳이 짝발로 만들고, 선수의 주발을 잘못 설정하는 경우를 만들어 얼마나 축구에 무관심한지 보여주고 있다. 4.2.25. 다른 축구 게임들보다도 떨어지는 작품성[편집]계속 비교되는 위닝 시리즈, 특히 PES 2012의 경우 공인구와 날씨 선택은 물론 인터내셔널 컵(월드컵)에서 조편성을 할 수도 있고 심지어 컴퓨터끼리 대결을 시키고 관전까지 하는 것이 가능하다.[64] 더욱이 컴퓨터 상대로 대결할 때 우리팀을 홈팀으로 정할지 원정팀으로 정할지도 설정이 가능하다. 4.2.26. 인게임 스크린샷 캡처 미지원[편집]전작 피파 온라인 3에서는 F12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인게임에서 스크린샷이 실행되고 사진이 컴퓨터에 저장됐지만 피파 온라인 4에서는 F12 키를 통한 스크린샷이 작동하지 않는다. GM의 답변에 의하면 프린트 스크린버튼으로 화면을 캡처한 후 그림판에 복사 붙어넣기를 해서 저장해야 한다고 한다. 4.3. 버그[편집]4.3.1. 퇴장 선수가 필드에 남아있는 버그[편집]운영 초기부터 꾸준히 방치하고 있는 버그. 레드 카드를 받아 선수가 퇴장당할 경우, 해당 선수가 사라지지 않고 필드에 남아 가만히 서 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선수에는 커서가 가지도 않고 조종할 수도 없다. 하지만 굴러가는 공을 막고 서있는 등 장애물이나 다름없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귀찮아진다. 4.3.2. 선수 강화시 튕김 버그[편집]강화하는 경우 튕김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잦다. 넥슨측 입장은 그런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겪은 유저가 무척 많다. 4.3.3. 투명 인간 버그[편집]경기 중에 선수 한명이나 여럿이 투명해지는 버그가 있다. 초기부터 계속 지적됐으나 고쳐지지 않고 있다. 4.3.4. 이적시장 엔터버그[편집]초창기에 존재했던 버그로 팔던 선수를 하한가로 바꾸면 전에 본 선수가 사지는 버그. 수정됐으나 초기 많은 유저들을 뒤집어 놓은 버그다. 얼마나 게임을 형편없이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4.3.5. 일부 선수들의 슛버그[편집]몇달 전부터 19PLS 안수 파티, 지오바니 레이나 등 일부 선수들에게만 발생하는 문제인데, 해당 선수들로 슈팅을 시도하면 슈팅이 제대로 나가지 않아 실사용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 이후 확인된 바로는 2002년 이후 출생 선수들 모두에게 생기는 오류. 몇달간 유저들이 문의를 넣었지만 계속해서 수정되지 않다가 9월 17일자 패치에서 드디어 수정될 예정이다. 4.3.6. 2020년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 이후 각종 버그 발생[편집]2020년 12월 중순에 로스터 패치와 몇몇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각종 버그들이 발생하며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5. 총평[편집]한때 피파 온라인 대표 BJ였던 감스트가 지적하는 피파 온라인 4의 문제점[68]
[20] 이적시장 시세가 반토막이 날 정도로 풀어버렸다. 예를 들어서 5강 NH 바레시의 경우 이벤트 전에는 팔백만~천만, 비쌀때는 천이백만까지도 했는데 해당 이벤트 시점에서 500만으로 대폭락. 5강 NH 후이코스타의 경우는 이벤트 전에는 700만~900만 정도 하다가 해당 이벤트때 무려 사백만까지 폭락했다. 재밌는 건 1강은 풀리지 않았기에 1강이 이십만~삼십만 정도의 시세를 가지는데도 5강이 400만~500만 정도에 불과하게 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21] PC방 이용료를 내고 장시간 동안 노가다를 하던 집에서 현질하던 19TOTY 클래스가 포함된 선수팩을 얻으려면 두가지 방식 모두 투자비용이 지나치게 비싼 편이다. 또한 그렇게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19TOTY 확정 선수팩도 아니고 19TOTY가 포함된 멀티 클래스 랜덤 선수팩이라는 점으로 인해서 비용 대비 실익을 보장하기 어렵다.[22] 대표적인 예가 바로 페르난도 토레스였다. 뛰어난 성능도 있었지만 페이스온 또한 간지나게 뽑힌 09 시즌, 월베 시즌 토레스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그 밖에도 선수들의 외형에 변화가 생기거나 라이징 스타가 생기면 모델링을 적용해주는 등 페이스온 만큼은 성의있게 바꿔줬다.[23] 호나우두, 파트리크 비에라, 루드 굴리트 등.[24] 이적료 50억리라, 연봉 1억 5,000만 리라. 1,000리라가 620원 쯤 하니 이적료 31억에 연봉 9,300만원 이라고 보면 된다.[25] 단 펠레의 경우 당시 축구광이던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가 주도하여 레알과 유벤투스 등의 명문구단을 제치고 이적을 성사시켰고, 미국에 축구붐을 불러와 세기의 이적이긴 했다. 또 많은 나이에도 뛰어난 활약으로 같이 뛴 프란츠 베켄바워가 말년의 펠레가 지금껏 자기가 같이 뛰어본 이중 최고였다고 할정도다.[26] 그렇지만 당시의 펠레는 확실히 노쇠하였고, 특히 1966년의 무릎부상 이후로는 신체능력이 떨어졌다. 물론 이후에도 베켄바워가 그에게 공을 주면 다시는 쫓을수 없었다고 회상할 정도로 빠르긴 했지만, 17세의 펠레와 구체적으로 비교하면 17세의 펠레는 빨랐고 뛰어난 점프력, 드리블 실력이 있던 반면 말년의 펠레는 상체 벌크업으로 뛰어난 몸싸움 실력, 경이로운 시야와 플레이메이킹이 있었다. 물론 피파온라인은 이러한 차이는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NHD 진화판=TT 수준으로 만들었다.[27] 주로 밸런스 수치가 기존 카드들 대비 월등히 높은 경우가 많았다.[28] 포그바의 경우 GR포그바 대비 급여가 1이 낮고, 페리시치는 HOT와 동급여, 바란은 기존 대장급인 19TOTY보다 2(!)가 낮은 등 급여 선정이 개판이다.[29] 게다가 세부스탯을 보면 도저히 오버롤이 더 높다고 볼 수가 없는 수준인데 오버롤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수두룩히 발견되어 오버롤 스탯 계산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출하는 유저도 늘어났다.[30] 예를 들어 CFA 조 콜 선수는 양발이라 첼시의 사기 윙어가 되어 높은 가격을 형성중이지만 BTB 조 콜 선수는 약발 4라서 보급형 취급을 받고 있고,거의 같은 능력치의 BTB,CAP 레반도프스키는 양발 여부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난다[31] 일례로 파울로 말디니는 양발잡이로 유명한 센터백이지만 가장 최근 출시된 클래스인 CAP 클래스 말디니조차 양발로 출시되지 않았다.[32] 선수팩을 획득할려면 몇주간 2-3시간씩 꾸준히 접속해야 했다.[33] 카드팩,bp팩 개봉 불가현상, 무한로딩,몰수패 처리, 튕김현상, 아이템 증발 현상 등[34] 당연히 전환이 되었겠거니 생각하고 조종하면 공과 전혀 상관없는 위치의 선수가 조종된다. 그때야 깨닫고 전환키를 눌러봤자 이미 헤딩한 이후. 그렇다고 크로스가 올라갈때 전환이 안되겠거니 생각하고 전환키를 눌렀다가는 공을 흘려버리거나, 해당위치의 선수에게 이미 커서가 올라가 있는 이후라 (그리고 위에 언급된 커서가 안 뜨는 오류와 겹쳐 이 선수에게 커서가 전환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다른 선수로 전환되어 버린다.[35]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칸나바로와 지단이 동시에 점프했는데 칸나바로가 머리 하나 위에 있을 정도였다.[36] 골키퍼 컨트롤을 해서 중거리와 감아차기를 막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이 있지만 당장 수비수나 미드필더들을 컨트롤하기 바쁜데 골키퍼 컨트롤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유저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리고 골키퍼들은 아무리 속력과 가속력 능력치가 좋아도 좌우로 움직일 때는 몸이 아픈 듯 어기적거리며 아주 느리게 움직여 골키퍼 컨트롤이 인게임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37] 또한 넥슨이 TT 클래스 호나우두의 헤딩 능력치를 토티 케인과 동일하게 주는 의도된 밸런스 파괴 짓거리를 벌였기에 더더욱 그렇다. 침투도 잘하고 드리블도 잘하고 패스도 잘하고 슈팅도 잘하는 선수가 헤딩도 잘하는데 굳이 단점이 있는 선수를 쓸 이유가 없다.[38] 공격측의 상대편 수비수 진로 방해 반칙. 즉 공격측의 진로 방해 반칙은 잘만 분다.[39] 차는발을 건드려야만 반칙으로 선언된다.[40] 오버롤이 높은 선수들의 강화는 어려워지고 낮은 선수들의 강화가 용이해져 격차를 줄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현질 유저는 오버롤에 개의치 않겠지만 이정도는 F2P 게임의 한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41] 급여 5 선수로 후보 7명을 채워넣으면 주전 급여가 165니, 약간 상향한 셈.[42] 이건 리그도 마찬가지다. 보상만 받고 끝.[43] 피온4에서도 TB 클래스를 발매하긴 했지만, 대장급들이 오버롤만 높지 실속없기로 유명한 대표적인 반쪽짜리 클래스다.[44] 재밌는 건 인게임에서 네드베드가 공을 잡으면 해설이 두 개의 심장 네드베드라고 해설해준다는 것. 심장 하나에 40씩 해서 두개의 심장인가?[45] 단신인 171cm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점프력으로 당대 최고의 헤더였다. 1970년 월드컵때는 자기보다 20cm는 더 큰 이탈리아의 장신 수비진들을 상대로 공중볼을 다 따내다시피 해서 인간이 아니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심지어 말년에 뉴욕 코스모스의 골키퍼로서 같이 플레이했던 셰프 메싱은 그의 서전트 높이가 측정불가였다며 48인치(122cm) 이상 뛰었으며, 역시 48인치인 마이클 조던보다 높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심지어 국가대표 대항전에서 처음 이름을 알린 시기의 펠레는 1966년의 무릎부상을 겪기 전이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더 뛰어났다.[46] 재밌는 건 TT 클래스 반 다이크의 속력은 88, 가속도 84로 빠르게 만들어 놨다.[47] [48] 실제로 라모스는 최속 30KM/h을 찍을 정도로 발이 빠르다.[49] 물론 센터백에서도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긴 했으나, 본 포지션인 왼쪽 풀백에서 역대 최고로 꼽힌다. 또한 해당 카드는 국가대표 대항전에서 처음 이름을 알린 시기로 설정되어 있는데, 말디니가 센터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한 것은 신체능력이 감퇴하기 시작한 말년에 한 일이며 그 전에는 땜빵으로 나오는 정도였다. 센터백에서는 당연히 팀 동료였던 네스타나 칸나바로한테 밀렸으며, 결코 역대급으로 꼽힐 수준은 아니었다.[50] 비에라는 말디니보다 더한 사례다. 현역 시절 센터백으로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대부분 중앙 미드필더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선수의 능력치를 센터백이나 수비 미드필더로 적용시키면 오버롤 2가 올라가는 마법이 일어난다.[51] 한 예로 치달 끝판왕 중 한 명인 아르연 로번의 TB클래스 속력 스탯이 고작 78밖에 되지 않는다. 그에 반해 함께 끝판왕 소리를 듣는 가레스 베일의 동클래스 속력 스탯이 95로 꽤 높은 점수가 부여되었는데, 로번이 저평가된 것은 분명 의아한 감이 있다.[52]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위닝일레븐과 계약을 했기에 피파 시리즈에서 홀대받기로 유명했다. 그래서 피파19도 해당 팀들의 선수들의 능력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논란이 있는데, 이 능력치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일어난 일.[53] 퍼디난드는 전성기 시절 굉장히 발이 빨랐고, 빌드업에 능한 선수였다. 물론 이러한 비난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EA답게 능력치 수정은 없었다.[54] 피파 시리즈 FUT 모드에는 등번호 기능이 있다. 월드컵 모드 등 팀을 골라서 하는 모드에서는 락커룸이 없는 대신 선수들의 등번호는 절대 안 바뀐다.[55] 라이선스 문제라고 해도 다른 리그의 경우 엄연히 2부, 3부리그까지 존재하는데 K리그는 왜 몇년째 2부리그가 안나오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예를 들어 본인이 광주팬이어서 광주로 팀을 설정했는데, 2018 로스터패치(광주는 2018 시즌 K리그 2로 강등)를 통해 기껏 가꿔놓은 팀이 하루아침에 삭제돼버린 경우 현기증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56] J리그1은 2016년부터 EA가 독점해서 본가에 수록되어 있지만 2022년 4월 현재도 피파 온라인 4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원래는 K리그2도 없었는데, EA가 본가에서도 팀 라이선스를 따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후 팀 라이선스를 따 2019년에 수록되었다.[57] 피파 온라인 3에서는 수록되어 있었지만 코나미의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라이선스 독점으로 인해 피파 온라인 4에서는 리그 자체가 사라졌으며 2022년 4월 기준으로 기타 리그로 구분된 CSKA 모스크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만 플레이 가능했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EA가 러시아 관련 라이선스를 모두 해지하면서 2022년 4월 28일 패치로 모두 사라졌다.[58] 기타 리그 카테고리에 알 아인 FC만 수록되어 있다.[59] 사실 TKL 클래스 선정 기준 자체도 문제점이 많은데 K리그에서 날아다니다시피 한 히카르두 로페스는 아예 출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60] 라이선스가 사라지기 전에 선수들의 미니 페이스온을 백업하여 패치 때마다 이미지 파일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미니 페이스온을 유지할 순 있지만, 이는 이미지를 적용한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을 뿐 미니 페이스온을 백업받지 않은 다른 컴퓨터에서는 여전히 대두 페이스온으로 보이기 때문에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61] 참고로 전작 피파 온라인 3에서는 울산 현대라는 정확한 명칭을 사용했었다.[62] 이름 길이 때문에 '주니오르' 대신 '주니어'를 썼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주니오르 피르포와 이름 길이가 같은 마우루 주니오르, 한 글자 더 긴 카를루스 주니오르에는 '주니오르'가 정확하게 적용되어 있다.[63] 그렇다고 게임에서 네덜란드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는 초기엔 'C. 셰도르프'로 표기되어 있었다가 네덜란드어 표기법이 잘 적용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로 이름이 변경되었다.[64] 다만 승리팀 자체는 딱히 정해진 기준이 없는 듯하다. 참고로 한국은 일본에 1:0으로 이겼는데, 브라질은 폴란드에 무려 0대 4로 개박살났다.[65] 다만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이 부분은 조건부 제한이 생겼다.[66] ex) 코너킥 상황이 아닌데 '강원의 코너킥입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or 광주가 골을 안 넣었는데 '절묘한 시점에 광주의 골이 터집니다!' or 전북이 밀리고 있는데 '전북현대가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