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kkksd88 2020. 1. 10. 10:26 Show 2020년 rtx2070 순위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정보 rtx2070 가격비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매전 rtx2070 다양한 상품들을 확인하세요. 자세한 쇼핑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제품을 클릭하시면 구매후기와 상품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0:43 대화 중 50.968495,7.014026 → 각각 위도와 경도를 나타낸다. 북위 50도 58분 06.6초, 동경 7도 00분 50.5초로서 해당 좌표를 구글에 검색할 경우 독일 퀼른시의 한 지점으로 연결된다. 그간 Gamescom 행사가 독일 퀼른에서 이루어졌으므로 게임스컴 행사 때 독일 퀼른서 발표할 것임을 알 수 있다. 0:44에 RoyTeX와 Not_11의 디스코드 대화 내용 중 gimme 20: 11시리즈가 아니라(Not 11) RTX 20시리즈임을 암시 0:46에 대화명 Eight-tee: Eighty(80)의 말장난 : 이번 발표할 제품은 80제품군임을 뜻한다. 0:54 부근에 컨퍼런스 날짜를 표시하는데, 숫자들 올라오는 순서가 2, 0, 8, 0 순으로 나타난다. (20시리즈 확정)
3.2. 정식 발표 직후 정보[편집]2018년 8월 21일(한국 시각 기준)에 진행된 발표회에서 상기한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시연되었고, 공식 홈페이지 등에 가격 및 상세 스펙이 공개되었다. 3.3. 정식 발표 이후 반응[편집]발표회에서는 레이 트레이싱 기능에 대한 정보나 스펙 등만 공개되었고,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넣은 것을 보고 3D 쪽 종사자들은 랜더링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해당 기능에 관심이 없는 일반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갈리는 중. 서구권에서는 아무 사진에나 광원 살짝 추가하고 RTX on/off 비교라고 소개하는 조롱성 밈도 돌아다니고 있다. 아예 전혀 다른 사진을 두고 RTX on이라고 조롱하는 밈도 다수 생성됐다.### 3.4. 성능 공개와 이후 반응[편집]3.4.1. GeForce RTX 2080 Ti, RTX 2080[편집]
3.4.2. GeForce RTX 2070[편집]
3.4.3. GeForce RTX 2060[편집]
3.4.4. GeForce RTX 2070 SUPER, RTX 2060 SUPER[편집]
3.4.5. GeForce RTX 2080 SUPER[편집]
3.4.6. GeForce RTX 2060 12 GB[편집]이어지는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 때문에 2021년 12월 7일에 출시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대로 출시되었다. 3.4.7. GeForce RTX 2050[편집]2060 12GB가 등장한 이후 MX550,MX570과 같이 등장한 제품이자 GTX 16급으로 낑겨있는 특이한 제품군 3.5. 평가[편집]레이 트레이싱과 DLSS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출시 후 2년 반이 되어가는 2021년 1월 시점에서도 지원하는 게임들은 손에 꼽힌다. 운이 없게도 그나마 있는 게임 중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5와 앤썸은 극도의 미완성 상태로 출시하고 캐쉬질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고, 메트로 엑소더스는 나름 훌륭하지만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 등 여러 게임 외적인 문제들 때문에 묻히고 있다. 배틀필드 5에 사용된 레이 트레이싱에 대해 Gamers Nexus에서 디테일을 확인해보았는데#, 1) 건물의 화염이 시야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현상 (7분 5초), 2) 보트의 그림자가 시야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현상 (7분 46초), 3) 건물과 물 사이의 윤곽선이 깨지는 현상 (8분 10초), 4) 그림자가 아예 생략되는 현상 (12분 37초) 등 슬쩍 봐서는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서 많은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4. 기타[편집]발표 이후 GPU 다이에서 'Korea'라는 글자가 포착되며 TSMC와 삼성전자의 혼용 생산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복잡하게 따질 필요 없이, 삼성에는 12nm 공정이 없다. 삼성 파운드리의 로드맵은 14nm → 11nm → 10nm → 8nm 순서이다. 다만 VRAM은 확실히 한국산일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18년에 GDDR6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했기 때문. 5. 집단 고장 사태[편집]자세한 내용은 GeForce 20/집단 고장 사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관련 영상[편집]GeForce RTX 20 Super Series All the Highlights from the NVIDIA GeForce RTX Keynote 대한민국 NVIDIA GeForce RTX 발표 키노트 한국어 번역 무삭제판 Atomic Heart: Official GeForce RTX Video Shadow of the Tomb Raider: Exclusive Ray Tracing Video Metro Exodus: Official GeForce RTX Video Battlefield V: Official GeForce RTX Trailer Quake II RTX - GTC 2019 Demo Walkthrough with NVIDIA CEO Jensen Huang (ultrawide) “Back Stage” Ray Tracing Tech Demo - Created By Luminous Productions 7. 관련 문서[편집]Turing ◀ Volta GeForce 20 Ampere ▶ GeForce 16 TITAN RTX
[1] 채굴업자들이 VGA를 몽땅 쓸어갔기에, 정작 주요 고객인 게이머들의 수요가 감소해버렸고 더 나아가 콘솔 시장으로 이탈할 수 있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참고로 콘솔 3대 기기 중 두 개(엑스박스 원 X,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가 경쟁사 CPU를 쓰며, 나머지 하나는 NVIDIA가 확보해 두고는 있지만 앞의 둘과는 체급이 다르다.[2] GDC나 COMPUTEX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3] 16nm에서 12nm는 풀노드 체인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6nm의 개선판이며, 집적량도 인텔의 14nm++ 수준이므로 사실상 14nm급라고 보아도 무방하다.[4] RX VEGA 시리즈의 경우 약 10개월, ZEN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서밋 릿지의 경우는 1년 가까이, 레이븐 릿지도 6개월 정도 출시가 지연되었다.[5] 렌더링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픽셀당 광원의 방향을 모두 추적하여 연산을 하는 방식. 당연하게도 엄청난 연산 성능이 요구되지만 실사와 매우 유사한 수준까지 광원 효과를 살릴 수 있다.[6] 모두 28nm 기반이지만 CUDA들을 제어하는 제어부의 강화와 델타 컬러 압축 기술 등으로 성능 효율이 향상되어 게임 성능을 상당히 끌어올림[7] 지금까지의 성능 향상은 기존 코드 수정이 필요하지 않은 소위 '공짜 점심'에 가까웠으나, 레이 트레이싱용 하드웨어가 따로 들어가는 이상 이걸 써먹어야 제 성능을 내는 것이다! 특히 DirectX 9.0 천지인 국산 게임에서는 한동안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8] 실시간 렌더링을 포기하고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올리는 소위 안셀 기능 역시 내장되어 있다.[9] 시장을 반독점하는 경우 흔히 일어나는 문제점이다. 당장 CPU의 경우 장기간 인텔이 사실상 독과점하던 와중에(3~7세대 동안 올리라는 성능은 안 올리고 전성비와 그래픽 성능 그리고 가격상승에만 열을 올렸다.) AMD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양측의 가격, 성능 경쟁이 붙어서 비슷한 라인업대 CPU의 가성비가 좋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행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측에서는 AMD가 다시 그래픽 쪽에서도 엔비디아의 경쟁자로 떠오르길 바라고 있다.[10] 예를 들면, 라이젠 출시 이전까진 6코어 이상을 맞추려면 (코어당 훨씬 비싼 가격) + (최소 30만원인 전용 메인보드)를 감당했어야 했다.[11] 실제로 레이 트레이싱 성능만 놓고 볼 때 GTX 1080 Ti 대비 6배 향상되었다.[12] 사실 그래픽스 전문가들은 이런 구조가 아니라면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구현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봤기 때문에 이미 2010년대 중반부터 RTX 20 시리즈같은 그래픽 카드가 나올 것이라고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13] 재미있게도 2021년 9월 현재, GTX 660처럼 PC방에서 RTX 2080이 보급형 그래픽카드로 많이 설치되기 시작했다.[14] MSI 지포스 RTX 2080 Ti 게이밍 X 트리오 D6 11GB 트라이프로져[15] MSI 지포스 RTX 2080 Ti 라이트닝 Z D6 11GB, GALAX 지포스 RTX 2080 Ti Hall of Fame, EVGA 지포스 RTX 2080 Ti K|NGPIN, COLORFUL 지포스 RTX 2080 Ti KUDAN[16] 다만 GTX 1080 Ti 비레퍼 상위 모델에서도 8+8+8핀이 존재하긴 하다.[17] 1440p에서의 성능향상은 약 20%를 잡고 있어서 더더욱 돈값을 못한다. 쉽게 말해서 4K 144Hz 모니터를 당장 구매할게 아니라면 별 의미 없다는 소리.[18] 물론 DLSS가 상용화 된다면 그 성능차는 정말로 엔비디아가 호언장담한대로 50% 넘게 벌어질 가능성이 크며 게임 개발사들이 DLSS를 지원해줄지 여부가 20 시리즈의 사활을 결정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 또한 상술했듯 이 그래픽카드부터 USB Type-C를 지원하기 때문에 USB로 모니터를 연결하려면 현 상황에서는 GeForce 20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19] 공교롭게도 11월에 후술할 과도하게 높은 초기불량률이라는 악재가 생겼다.[20] 무려 754mm2로 이는 815mm2였던 이전 세대인 TITAN V의 GV100보다 조금 작은 크기다.[21] 타이탄 RTX가 공개되긴 했는데, 끽해야 10% 성능 차이에 가격은 $2000을 넘는 창렬을 넘어 진정한 럭셔리 제품으로 브랜딩 됨에 따라 24GB 라는 말도 안되는 용량의 VRAM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이상 논외가 되었다. 우스갯소리로 램값이 절반이란 말도 있는데, 결코 농담이 아니라 GDDR6 의 가격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사실이긴 하다.[22]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게 인텔은 2017~2018년에 가격 인상으로 매출이 잠시 증가한 적이 있는데, 전세계적인 9세대 코어 i 시리즈 CPU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이슈에 더해 라이젠이라는 걸출한 대체제이자 경쟁자가 등장하며 데스크탑 수요를 야금야금 잡아먹어 인텔의 위기론이 관련 업계에서 대두되고 있다.[23] RTX 2070 노말 - 2060 SUPER의 스펙 격차와 닮은 관계라고 볼 수 있다.[24] 예를 들어서 네이티브로 4K에서 50 fps, 1440p에서 80 fps가 나오는 게임이 있다고 할 때 4K DLSS를 켜면 앨리어싱에 부하가 좀 걸리기 때문에 80까지는 아니고 65 fps 정도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 커스텀 해상도로 1440p ~ 4K 사이의 해상도 중 65 fps가 나오는 해상도를 찾는다. 만약 네이티브 1800p로 돌렸을 때 65 fps가 나온다면 그 화면을 4K DLSS와 비교한다. 이렇게 해 보면 4K DLSS의 경우 텍스쳐 품질이 확연히 떨어져보인다.[25] 다만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전 세대의 파운더스 에디션과는 달리 2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의 경우 일단은 팩토리 오버클럭(+90Mhz)이 들어간 상태이다. 래퍼런스 모델이지만 래퍼런스보다 오버클럭이 되었다는 역설적인 상황으로 인해 20시리즈의 정식 벤치마크 결과표에 대한 논쟁이 종종 벌어지는 중인데(특히 RTX 2080과 GTX 1080 Ti의 비교), 10 시리즈 FE와 20 시리즈 FE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경우 비오버와 오버를 비교하는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것을 벤치마크 눈속임을 위한 엔비디아의 꼼수로 해석하기도 한다.[26] 다만 반론으로는 '명목상으로만' 래퍼런스 스펙이 존재할 뿐 실질적으로 그 스펙으로 출시하는 제품들은 전부 비래퍼고 수율마저도 미리 기준치 이하로만 선별된 '논A 칩'이 들어가며, 칩셋 설계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래퍼런스 실물과 공식 PR, 그리고 제조사들의 주력급 제품들은 거진 'A 칩'으로 적용되어 있는데다 시장에서의 가격 책정도 대부분은 이 'A 칩'을 기준으로 정해져 있는 현실상 래퍼런스 스펙은 사실상 어떻게든 정식 출시가를 저렴하게 보이기 위한 위장책일 뿐이며 실질적으로는 FE의 스펙과 가격을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반론이 있다. 실제로 퀘이사존과 쿨엔조이 측에서는 이 논리를 근거로 FE의 스펙을 기준선으로 두고 리뷰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