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 오래 가게 하는 법 - saenghwa olae gage haneun 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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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활동을 잘하지 않다 보면서 요즘은 부쩍 실내 생활이 많다 보니 실내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게 무얼까 생각하다 보니 그래도 사람들 기분을 좋게 해 주는 건 이쁜 화병에 꽃들을 꽂아두어

꽃향기와 함께 하루하루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피는 절화꽃이 하루의 즐거움을 주는 것이 좋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꽃 오래보관 하는법 남들보다 생화 꽃을 오래 보는 방법 알아 볼까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시지는 않았나요.

내 손은 똥손이다.

내가 손이 닿으면 식물도 잘 안 크고 화병 꽃도 빨리 시들어 버린다.

친구와 같이 산 꽃은 친구는 꽃이 아직도 이쁘게 피고 있다고 톡으로 사진도 보내주는데

내가 꽂아둔 꽃은 왜 이리 빨리 시들까?

이래서 젤루야가 모든 분들이 똥 손이 아니라 앞으로는 금손으로 만들어 드려 보겠습니다.

그냥 물에 꽃을 꽂아만 두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리 절화 꽃도 관리가 조금은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이 제부 더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방법이면 모든 절화 꽃들은 평소보다 길게 아주 여러 개 달린 몽우리 꽃들도 개화를 하면서 꽃 오래 보관하는 법

남들보다 생화 꽃을 오래 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알려드릴게요.

아주 간단합니다.

방법을 모르셔서 그전에는 꽃을 오래 보지 못하였으나

오늘부터는 평소보다도 길게 꽃을 보는 금손이 되실 겁니다.

젤루야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딱 두 가지만 해주시면 됩니다.

젤루야는 어렵게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물에 락스를 조금 넣어서 꽃을 꽂아둔다.

물에 설탕을 조금 넣어 미생물 증식을 늦춘다.

또 동전을 넣는다.

생화 보존액을 넣는다.

맞습니다. 그렇지만 꽃을 오래 보는데 너무 힘든 방식 중에 하나 일수도 있습니다.

젤루야는 이렇게 하여서 남들보다 오래도록 이쁜 꽃을 생화 꽃을 보고 있습니다.

젤루야가 하는 방식

1. 장미꽃은 줄기는 사선으로 잘라 주는 건 아실 거예요.

2. 계절별로 화병에 물을 갈어주는 게 좀 다르게 합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화병 물을 3일 정도에 한 번씩 갈아 줍니다. 여기서 화병 속에 낀 물때를 같이 씻어 주면 좋습니다.

   여름이 중요합니다. 1일, 2일 정도에 한 번씩 물을 갈아 줍니다.

이렇게 물만 잘 갈어 주셔서 일단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물에 락스나 동전이나 설탕 전혀 사용하지 않으셔도 정말 오래 보실 수 있습니다.

3. 마지막 반을 알려 드릴게요.

   예를 들어서 한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달려 있으면 어떻게 하셨나요.

   꽃잎이 시들어져도 그냥 나 두셨나요. 그냥 나 두셨다면 앞으로는 시들어 가는 꽃잎이 있으면 바로 따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달려 있는 꽃은 꽃잎이 시들어져 가는 잎은 무조건 따 주는 게 남어 있는 꽃들이

   꽃망울을 활짝 피울 수 있습니다.

   만약 시들어 가는 꽃을 그냥 놔두면 같이 달려 있는 꽃들도 피지 않고 같이 시들거나 말라 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4. 한줄기에 꽃이 하나만 있는 꽃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 이것도 간단합니다.

  꽃이 피면서 겉잎이 먼저 시들어 갈 때는 당연히 시들어 가는 겉잎을 따주시면 됩니다.

5. 물을 갈아 주는 이유는 아무리 새 꽃을 가져와서 화병에 꽃아 두셔도 물을 잘 안 갈아 주시면 꽃을 오래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꽃을 화병에 꽂아 두시면 미생물이 생기게 되면 또 꽃을 자른 줄기면에 물이끼가 끼면서

   줄기의 물관을 막혀 지기 때문에 꽃이 새 꽃도 금세 시들어 버리는 겁니다.

6. 물을 갈아 주시면서 꼭 같이 병행해야 하는 것은 꽃줄기도 잘라 주시면 새롭게 물관이 트여서 꽃에게 물 공급이

   원활해 지기 때문에 꽃들이 좋아라 하는 걸 아실 수가 있습니다.

꽃 오래 보는 법 글로 나열하지 내용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간단하게 줄여서 말씀드리면

물을 자주 갈아준다.

시들어 가는 꽃잎은 바로 따준다.

물을 갈어 줄 때는 줄기도 같이 잘라준다

위 3가지를 하셨으면 이쁜 꽃들을 화병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마지막으로 팁으로 말씀드리자면 조금이나마 위 내용을 하셨써도 나는 조금 더 꽃을 더 오래 보고 싶다면

화병을 두는 곳 중에 제일 선선한 곳에 두시면 남들보다 아주 상큼한 꽃을 더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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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받은 날이지만 차 속에 있어서
약간 축 늘어졌던 꽃들도
차가운 물에 담궈놓으니 이렇게 다시 싱싱해졌어요.
화병의 물은 차가워야 좋답니다.

설탕, 락스 모두 안 넣어도
매일 깨끗하고 차가운 물로 갈아주시면 꽃을 오래 볼 수 있어요.
지금같은 때면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는
충분히 오래 볼 수 있구요.

꽃 수명연장제나 설탕, 락스로 만든 수제 수명연장제를 넣고
매일 물을 갈아주시면
2주까지도 처음과 거의 비슷하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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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오래 가게하는 방법, 꽃꽂이 오래 가게 하는법, 꽃 시들지 않게 하는 방법, 싱싱한 꽃 오래 유지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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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반가운 일로 생화 꽃을 선물 받게 되는데 화병에 생화 꽃을 장식하면 잘 시드는 것이 안타까워

오늘은 오래도록 싱싱한 생화 꽃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

​

♡ 생화 꽃을 오래가게 하는 방법

​

1. 꽃 줄기 끝을 자르지 않으면 중간에 막힌 부분이 있어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게 될 수있으니

생화를 정리하면서 2cm 정도로 줄기 끝을 자르되 사선으로 칼로 잘라주는게 좋고 꽃병에 넣었을때

물에 잠기는 부분의 잎들은 다 제거해야 오래가고 물이 든 꽃병에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린 후

꽃을 꽂아두면 식초의 산성이 꽃을 오래가게 해준다고합니다.

2. 화병 물에 맥주를 조금 섞어두거나, 락스를 한두방울 넣어주는 것도 생화를 오래 유지하는데 락스를

몇방울 넣으면 미생물 증식을 막아 꽃이 더 오래 갈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3. 사이다의 탄산 성분이 꽃을 오래도록 싱싱하게 유지시켜 준다고하니 소주 한 컵 정도의 사이다를

화병물에 타서 꽂아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4. 촛불에 꽃을 자른 줄기 끝을 살짝 지져 주거나 끓는물에 꽃 줄기 끝을 20~ 30초 담구었다가 꽃병에

꽂아 두면 싱싱함이 좀더 오래 갑니다.

5. 사과같은 과일에서는 식물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에틸렌가스가 분비되 꽃을 일찍 시들게 하니 과일

옆에 꽃을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6. 실내 온도가 높으면 꽃의 양분 소모가 빨라지고 수분이 빨리 증발되어 꽃이 금방 시들게 되니

서늘한곳에 두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곳도 꽃의 수분이 빨리 증발하게 되니 바람기 없는곳에 꽃을

놓아둡니다.

7. 화병의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꽃도 오래 가니 2일에 한번은 꼭 신선한 물로 갈아주는게 좋은데 물이

깨끗해야 꽃도 오래 볼수 있으니 정수기 물보다는 수돗물이 좋고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있어 꽃에

좋지 않아 수돗물을 미리 사전에 받아 놓고 하루정도 지난 후에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8. 꽃병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주면 오래간다고 하며, 물 한컵에 백설탕을 한꼬집 정도를 섞어 부어

주면 꽃에 영양이 공급되 생화가 오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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