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포뮬러 샤워 - saibeo pomyulleo syawo

자체 검열로 아랫부분 잘랐습니다;;(4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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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판 목욕씬이 나온다던데..(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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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다의 실수(?)로 성공된 리프팅턴..........

애니화면 게시판에 올라온 사포 스샷보고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다시봐도 재미있군요~~
TV판하고 더블원은 작년에 눈을 불을켜고 다시봤었죠... TV판 다시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찍고 보니 화질 너무 않좋게 나오네요;; 포맷을 바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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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남은 오른발을 왼발 앞으로 디뎌. 다시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디사이버 포뮬러 아스카 샤워 다운
는 언덕으로부사이버 포뮬러 아스카 샤워 다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꽃밭은 완전히 이 벌들의 영역이었던 것이사이버 포뮬러 아스카 샤워 다운
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묘한 일이 채화루 안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사이버 포뮬러 아스카 샤워 다운
"나는 사정이 있어서 말해도 되고, 오히려 여기 있으면 몸도 점점 더
어쨌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그는 걸음을 옮기면서 더욱 긴장하고, 또 일부러 더 긴장하면서
"그 사람이 어디서 뭘하며 살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면 독을 빌려주시지 않은 일은 잊도록 하겠소."
둥치일 뿐이었다. 최후의 순간에 왕일이 잡은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리
'이게 의원이라는 작자가 할 말이야?'
으로 묶으니 어설프나마 사다리 비슷한 것이 되었다. 그는 그것을 담장에 기대 세우고 조심스
결사대의 여섯 사람이 떠나자 혈기린은 천막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았다. 생각해보면 내일 남봉황의 손에 죽을지도 모르는데 오늘 문인들을 받아들인 셈이다. 하지만 그가 죽어도 은도평과 마달이 있으니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그러한 무차별의 학살, 하늘과 사람이 다같이 분노할 죄악을
문마루 위의 사내가 가볍게 공수하며 말했다.
청룡왕이 힐끗 이소명을 보았다. 이소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나 심하게 맞았는지 정상적인 경우라면 분명 죽고 살지는 못할 타박상이 왕일의 전신에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왕일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당삼표가 가는 곳은 그 중에서도 외떨어진 어느 석실이었다.
처럼 제게 가르침만 주시면 되니 직접 나서실 필요도 없으실 것입니다."
"약간 따끔하기만 할뿐 그다지 아프다고는…."
은 이제 긴장보다는 투지가 우세한 얼굴들을 하고 있었다.
맹우림의 이마에 핏대가 섰다. 그가 유 곰보를 향해 말했다.

윙고

사이버 포뮬러 SAGA 드라마 CD 10편 합본입니다.

일본어 배우고 나서 가장 기뻤던 일 중에 하나가 이거 해석본 없이 혼자 들었을 때였습니다.

일본어 할줄 모를때, 지금은 없어진 클럽박스에서 MP3로 받아서 같이 들어있던 해석본 따라 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3년 일본 교토 북오프에 7천엔에 나와있던 걸 당시 가방에 공간 없다고 패스했다가,

2018년인가 일본 스루가야에서 훨씬 웃돈 주고 샀습니다. 

드라마 CD내용을 다 적긴 그런데,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는 대사 거의 없던, 마리 알베르트 루이자(SIN에서 하이넬 대신 들어간 여자 드라이버) 중심 에피소드가 있고요. 

하이넬, 구데리안, 란돌 셋이 맹활약 합니다.

SIN 오프닝에 나오는 금발 단발의 여기자 아야 스탠포드가 블리드 카가 화보집을 내서 대박을 냅니다.

이에 자극 받은 란돌이 자기도 화보집을 내겠다며, 공항을 사고, 허전하다고 전투기를 샀는데 바람에 망토가 구겨졌나 그래서 때려치고 가버리고

이런 에피소드가 하나 있고,

하이넬이 독일 본사에서 레이싱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광고를 찍는데, 모델로 란돌을 써보려다가, 

란돌이 자비로 극중 스필버그급 영화 감독을 섭외하고, 하야토와 아스카, 아스라다, 구데리안 등까지 섭외해서 2시간짜리 영화를 찍는 것도 있고요.

본편이랑 이어지는 부분으로는, 신죠가 미국에 있다가 어떻게 란돌내 유니온 팀으로 다시 돌아오는가를 다룬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10편 전부에 있는건 아닌데, 맨 마지막 트랙에 성우들 끼리 잡담하는 보너스 트랙이 있는데, 이것도 성우 덕질할 때 참 재밌었습니다. 

댓글목록 8

비비RU님의 댓글

음. 우마무스메란 달려라 왕바우의 모에화라 보면 되겠군요.(뭔가 비유가 극과 극인가)
근데 이제와서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말하게 해주세요.

저런 아이돌 복장으로 달리는건 둘째쳐도, 저런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달리는게 말이 되냐!?

NARIKRI님의 댓글의 댓글

저것도 굽이 있는 카우보이 부츠에 대한 오마주인거로 압니다

저기에 편자까지 박혀있죠

그리고 왕바우의 모티브인 타마모 크로스는 말딸로 실장되어 있습니다

레포링님의 댓글의 댓글

애초에 각력이 인간의 그게아니라 말의 것입니다

이세계의 말의 영혼이 환생했다로 시작하는데 현실적인걸 생각하면 본인만 힘들어요...

평상시에 전력도아니고 신나게 달리는거로 자동차 추월한다고요..?

비비RU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요. 각력이 말의 것이니 뭐니해도, 잠깐 보니까 비중있는 주역은 대부분 부상당해 경기 출전 못하는게 한번씩은 나오고 아예 주인공은 은퇴까지 고려하던데도 저런 굽이 높은 걸 신고 달리고 있어서 말이죠.

전 그냥 운동화를 신고 달려도 발목을 몇번 접지른 적 있다보니까 저걸 보니까 헛웃음이 나와서요. 말굽을 재현한건 알겠고 훈련할때는 평범한 운동화를 쓰던 것 같던데, 정작 경기용은 굽이 높으니까...말하는게 바보라는 건 알아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erico님의 댓글의 댓글

승부복이라고 g1레이스 이상에서만 입는 의상입니다 설정상 쟤들이 입으면 힘이 솟아나서 달리는게 더 잘된다네요

황제의불곰님의 댓글

라이스 샤워는 브리드 카가 였군요 그 앞에 가는 맥퀸은 카자미 하야토 선풍기 많이 쓸 브금이네요. 게다가 3연승 못하게 한 부분도 비슷하군요.

제로이아님의 댓글

실피리트님의 댓글

레이스 흐름까지 어떻게 이렇게 음악과 딱 맞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