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제목에는 지원하는 구체적인 직무분야를 적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통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은 "OOO의 이력서입니다." 라는 식으로 작성하는데,
기업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제목 자체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직무분야, 지원분야를 적으시되 가능하면 눈에 잘 띄는 문장을 고민해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예) "nicu 4년 경력을 가진 준비된 인재입니다." "수술실 간호사를 꿈구는 열정가득 신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