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글쓰기 객관식 점수 - sil-yong-geulsseugi gaeggwansig jeomsu

공인시험(1급~준3급) 배점/시간

교시시간문제
1교시 90분 객관식 50문항/ 서술형 5문항
2교시 90분 서술형 5문항
180분 60문항

교육시험(4급~12급) 배점/시간

등급 심화과정 4급, 5급, 6급 (40문항)
평가방식문항수배점시간
객관식 30 150점 (각 문항 5점) 90분
서술형 10 350점 (각 문항당 배점이 다름)
총 점 500점 90분
등급 기본과정 7급, 8급, 9급 (30문항)
평가방식문항수배점시간
객관식 20 160점 (각 문항 8점) 90분
서술형 10 340점 (각 문항당 배점이 다름)
총 점 500점 60분
등급 글쓰기영재과정 10급, 11급, 12급 (20문항)
평가방식문항수배점시간
서술형 20 200점 (각 문항 105점) 40분
총 점 200점 40분

*한국실용글쓰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기출문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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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용글쓰기 시험은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이다.

공기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찾다가 3주 뒤에 있을 한국실용글쓰기 시험을 알게 됐다.

단기간에 자격증을 여러 개 따야 해서 시간이 많이 없었고, 다른 공부를 병행하면서5일만에 자격증 취득한 후기를 공유해요!

시험 관련 정보를 먼저 공유합니다.

1. 시험 개요

◆ 시행 및 자격 발급 기관: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회

◆ 유효기간

· 시험 자체 유효기간: 5년

· 자격 반영 유효기간 기관별 상이 (2년인 경우 있음)

◆ 등급별 합격 기준

공기업은 준2급부터 가산점 (기관별 상이)

경찰공무원은 550점부터 가산점

2. 시험 응시

◆ 시험 일정 (연 6회)

시험은 1,3,5,7,9,11월에 있다.

약 2주 전까지 접수가 가능하고, 성적은 30일 뒤 자정에 발표된다. (발표 당일, 새벽 1시 반까지는 거의 먹통된다.

맘편히 새벽 2시에 확인하거나, 아침에 확인하는 게 시간을 안 뺏긴다ㅋㅋ..)

저는 75회에 응시했습니다! (201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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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시기와 성적발표까지 소요기간을 대략적으로 확인하세요!

◆ 문항 구성과 배점

· 문항 구성 : 총 60문항 (객관식 50문항, 주관식 10문항)

<1교시> 객관식 50문항, 주관식 5문항 = 총 55문항

<2교시> 주관식 5문항

· 문항 배점 : 1,000점 (객관식 400점 + 주관식 600점)

객관식은 한 문항당 8점

주관식은 한 문항당

- 20점or50점(1~7번 문항),

- 100점(8~9번 문항),

- 200점(10번 문항)

★점수 문항수와 배점★은 시험 전략을 짜는 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주관식 10문제에 무려 600점을 차지한다는 사실!

◆ 시험 시간

<1교시> 90분, <쉬는 시간> 20분, <2교시> 90분 (총 180분)

· 입실: 오전 9시~ 9시 30분

· 1교시: 오전 10시 ~ 11시 30분

· 쉬는 시간: 오전 11시 30분 ~ 11시 50분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다)

· 2교시: 오전 11시 50분 ~ 오후 1시 20분

· 퇴실: 오후 1시 20분 ~

75회 시험 당일, 갑작스런 폭설로 시험 시작 시간이 10분 늦춰졌다. 대신 쉬는시간이 10분 줄어듦! (오랜시간 집중하고, 글을 써야 해서 쉬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좋진 않았다. 뇌가 쉴 시간이 필요하다.)

나도 차를 타고 가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제정신이 아니였다. @.@

시험장소는 서울동도중학교였고, 9시 40분에 도착했는데, 교실이 텅비어있었다. 갑작스러운 눈으로 대부분 늦었다.

◆ 응시료: 무려 55,000원

주관식 채점을 기계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싼 것이 아닌지 추측해본다. (주관식 마지막 문제는 800자 혹은 1000자 글쓰기다.)

시험은 연 6회 있지만, 응시료 때문에 무조건 한 번에 목표한 점수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

◆ 준비물: 신분증(미지참 시 응시 불가), 수험표,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 검정 볼펜★

이 시험의 가장 어려운 점은 볼펜으로 주관식을 써야하는 점이 아닌가 싶다.

연필로 쓴 답안은 채점되지 않기 때문에 수정 없이 한 번에 볼펜으로 문장과 문단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출제 영역과 영역별 문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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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험의 활용

◆ 공사/공기업/사기업 : 채용 및 승진 가산점

경찰청, olleh kt, 포스코,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농어촌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해양경찰정, 충청북도청, 육군3사관학교, 국군기무사령부,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부산광역시청, 현대중공업, 대한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 공기업 가산점

준2급 or 3급부터 차등

· 경찰 공무원 가산점

- 550점 이상: 2점

- 630점 이상: 3점

- 750점 이상: 5점 (만점)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기재

◆ 학점 은행: 자격 학점 인정

5. 기출 문제

참고해서 교재를 선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www.klata.or.kr/board/view.html?bbs=test&board=exam&num=22331&v_num=1&page=1&rowsPerPag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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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세한 사항은 한국실용글쓰기 시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렵더라도 도전해볼 수 있는 시험이다.

선택적+부분적으로 공부해서 목표점수만 취득하자.

이 시험을 알았을 때, 이미 3주 전이었고, 시험 일주일 전에 다른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월~금, 5일간 하루에 2시간~3시간 공부하고, 다음 날 바로 시험 봤다.

시험 베이스라고 한다면, 몇 개월 전에 <토클 국어능력인증시험>을 공부했는데

커트라인 점수로 5급 받았다.(최하위 등급임ㅋㅋ)

1. 공부 : 교재 + 인강(총 5강짜리, 35,000원)

◆ 교재

에듀윌 한국실용글쓰기 2주 끝장 교재를 사용했고,

교재가 다양하지 않았다. 기출 문제집에 대한 후기가 대부분 "교재가 시험과 사뭇 다르다"고 해서 그냥 큰고민 없이 에듀윌꺼 샀다.

◆ 교재 후기: 유형별 출제 비중을 파악하기에 좋고, 실제 시험과도 비슷하게 출제된다. 주관식은 교재가 훨씬 어려웠지만, 이 점은 이득이었다.

교재에서 가이드로 제시한 학습 플랜은 별로인 것 같다. 교재의 학습 플랜은 객관식 공부 후, 주관식 공부를 마지막 날짜에 배치했으나, 주관식은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좋다. 객관식 파트 + 주관식 파트 첫날부터 병행해서 풀면 좋다. (주관식이 헬임)

◆ 인강

단꿈교육에서 한국사 듣고 있었는데, 거기에 정원상 교수님의 한국실용글쓰기 인강이 있길래 그냥 별생각 없이 결제했다. (포인트도 있어서)

가격은 3만 5천원(수강기간:7일)이고, 5강 밖에 안되서 부담이 없다.

1강은 무료인데, 시험 전체적인 전략을 알려줘서 꽤나 도움이 된다. ★★★인강 안 들으실 분도 1강은 꼭 들어보실 추천!★★★

(인강 듣고 있는데, 과거 공무원 준비했던 오빠가 정원상 교수님 유명한 사람이라고 했다 ㅋㅋ)

◆ 인강 후기: 시험을 전략적으로 어떻게 풀면되는지 습득할 수 있어서 도움 된다! 전략을 아는 정도의 도움.

한국 실용글쓰기 자격증은 장기간 들여서 딸 만큼 (타자격증에 비해) 비중 있는 자격증은 아닌 것 같고(공기업 준비 입장),

자격증은 점수만 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강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원래 독학이 안되는 사람이다. 교재만 봤을 때 정리 안 되는 것을 인강이 채워주는 역할을 했다.

기출 2회 분량의 해설 형태인데, 나는 1회 분량만 들었다.

교수님이 굉장히 나긋나긋하셔서 듣다 보면 심리적 안정이 온다 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굉장히 당연한 소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중간 중간 팁들이 쏠쏠하긴 하다.

2. 내가 생각하는 공부 전략

◆ 주관식에 공부 몰빵!!

주관식이 10문제에 600점, 객관식이 50문제에 400점이다. 굉장히 특이한 배점인 것 같다.

무조건 서술형에서 득점해야 한다.

주관식은 아예 공부 안하고 가면, 어렵고 풀기가 어려운데, 한 번이라도 풀어봤으면 그래도 훨씬 낫다.

객관식은 처음 보는 파트더라도 상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좀 있다 ㅋㅋ(시험이 한능검 같이 유명한 자격증 시험에 비해 빈틈이 많다. 아마도 이 점이 "시중 교재가 실제 시험과 많이 다르다"는 후기를 야기하는 것 같다.)

·어떤 교재든, 주관식 파트를 공부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게 좋아 보인다.

한국실용글쓰기의 주관식은 자기 생각을 쓰는 게 아니다. 자기 생각은 10번 문제에서 한 줄 정도 쓰는 경우도 기출엔 있었지만, 내가 시험 볼 땐 내 생각은 안 물어봤다.

주관식 앞부분은 생각보다 쉬운 문제도 많다.

교재에서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웠는데, 실제 시험에선 그렇게 까다롭진 않았다.

(교재에는 기호를 쓰지 않으면 감점, 글자 수 제한 등이 있었다.)

· 다양한 볼펜으로 작성하는 연습!

내가 가장 걱정한 점은 볼펜으로 작성하는 것이었다. 수정테이프를 쓸 수 있긴하다.

그래서 공부할 때, 연필을 쓰지 않았다.

여러 가지 볼펜을 바꾸면서 풀어보면서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볼펜을 찾았다.

실제 시험에 원고지 네모칸이 엄청 작다. 너무 두꺼운 볼펜으로 하면, 어려울 수 있다.

글씨체가 평가요소에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깔끔한 게 좋을 것이다 :)

그리고 <해설>, <점수 감점 기준>을 반드시 봐야 한다!

·원고지 노트로 공부 추천!

실제 시험에선 글자수 제한이 까다롭지 않았지만, 교재에선 100자 이내 이렇게 있었다. (실제 시험에선 글자수 제한은 없었지만, 길게 쓰다보면 원고지가 넘칠 수도 있다.)

30자 이상은 일일이 세기 어려우므로 원고지 노트가 있으면, 거기에 답안을 써보면 글자수 감각이 생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원고지 노트를 시험 끝나고 생각나서, 일일이 손으로 세면서 공부한 게 억울했다 ㅋㅋ

참고!

일반적으로 논술에서 200자는 3~4줄에 해당된다고 한다. (개인차 있음.)

실제 시험에서도 이와 같이 1~9번은 줄칸, 10번은 원고지 칸이다.

·반드시 원고지에 1번이라도 옮겨써보기 연습하고 가기!

고등학교 때(6년 전), 논술을 공부했어서 원고지 사용법은 걱정 안하고 갔다가 망했다 ㅜ.ㅜ

너무 당연한 것이 헷갈렸다. 온점(.)과 반점(,) 후 띄어써야 하나 붙여써야 하나 고민고민을 하다....(결국 틀렸다)

문장부호는 2개당 1점 감점인데, 온점과 반점 없이 작성이 불가능한 한국 글쓰기ㅠ.ㅠ

원고지에 옮겨써보는 훈련이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데 안 한 것을 땅을 치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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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교시 시간 배분에 주의!

나는 원래 언어를 못 했어서 언어 유형의 지문들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1교시에 객관식이 50문제 나오는데, 1시간동안 객관식을 풀고 다 풀든 못풀었든 주관식으로 점프했다.(일단 객관식은 찍기가 가능하니까)

35문제를 푸는 것을 목표했는데, 40문제 정도 풀었고,

주관식이 생각보다 (교재에 비해) 쉬어서, 다 풀고 다시 객관식을 볼 시간이 있었다.

객관식은 지문 1개(3문항)를 못보고 찍었다.

나는 주관식 유형별 풀이시간을 미리 정해놓고, 시험을 봤다.

<1교시 주관식>은 1문항당 5분씩,총 30분을 주관식에 배정했다.

1교시 총 시험 시간은 90분이기 때문에, 60분까지만 객관식을 풀고, 주관식으로 점프했다.

객관식은 풀면서 페이지당 바로 마킹했다.

<2교시> 시간 배분은 6~9번을 40분, 10번에 50분을 배분했다.

10번은 200점이기 때문에 무조건 1000자를 다써야 했다. (무려 객관식 25개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번 시험은 800자였던 것 같다.

6~9번은 한 문항 당 10분씩 배분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안걸리는 문제도 있어서 시간이 좀 남았다.

· 또한, 몇 가지 알아둘 것은 문장 구성하는 방법과 문장 구성 요소에 대한 지식이다.

"몇 어절 이내로 쓸 것."

"개조식으로 쓸 것."

"비교의 방식으로 쓸 것."

이런식으로 조건이 달리는데, '어절', '개조식'이 뭔지 모르면 지문을 이해 했어도 답을 쓸 수가 없다.

◆ 객관식은 암기 + 실용문은 푸는 시간 줄이기

사실, 나는 객관식은 암기 파트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운에 맡겼다.

암기 파트의 맹점은 안 외운 부분이 나오면, 도루묵이라는 것이다.(효율성 낮음)

실제로 어법/어문규정을 다 보고 갔음에도 암기 파트가 점수가 제일 안 나왔다. 아예 처음 보는 단어들이 몇 개 나와서 교재를 다 봤어도 풀 수 없었다ㅠㅠ;

실용문 파트는 그냥 인강만 보고 교재는 한 문제도 안 풀고 갔다.

실제로 실용문이 전체 시험의 45%를 차지하긴 하지만, 총 배점을 보면 주관식을 선택하는게 나아 보였기 때문이다. (나의 현실적인 시험준비 기간상ㅠ)

암기 파트와 글쓰기는 공부하면, 실력이 어느 정도 생기는데, 언어 지문 같은 건 나는 평생해도 안된다 ㅋㅋ 지문을 읽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10년째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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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용문은 공기업 NCS를 공부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겹쳐서 도움이 되기도 했다.

또한, 어느 정도는 상식선으로 풀 수 있는 것도 있었다.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면, 실용문 파트는 그냥 대충 봐도 무방해 보인다.

직업 윤리 관련된 것은 출제 수가 12개로 제일 적어서 1번만 읽으면 안다. (쉬운편이라 득점하기 좋은 효자 파트)

이건 맨마지막 날이나 시험 보러 가는 길에 읽으면 된다.

◆ 시험 당일

시험 분위기는 매우 자유로웠다.

휴대폰은 걷지 않고, 감독관도 별로 엄격하지 않았다.

시험 시작 5분 전까지 감독관이 안 들어와서 결국 시험 시작하고 약 1분 뒤 시험지를 배부 받은 것은 좀 별로였다. (참고로 난 맨 뒷자리였다 하필)

시험이 친절하다고 느낀 건, 시험 중앙 방송에서

"시간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배분 잘하라"고 까지 친절히 알려줬다 ㅋㅋ

이런 점은 시험을 보는 데 심리적 안정감을 주었다.

입실은 굳이 일찍 안 해도 되는 것 같다.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휴대폰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닥 도움되지 않는 환경이다. (케바케일듯.)

그리고 전날 일찍 자는 걸 추천한다.

언어와 글쓰기는 생각보다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또 토익 같이 평소 익숙한 영어와 달리 익숙하지 않은 문제 유형이라 집중력이 더 필요하다.

3시간동안 시험을 잘 보려면, 뇌가 피로하면 안된다.

3. 점수 인증: 751점 (객관식 272점 + 주관식 479점)

절대평가 임에도 불구하고, 751점이 상위 0.73%였다.

★2급 이상 혹은 750점 이상이 0.7%도 안된다는 사실이다.★

1급을 받으려면, 장기간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시험 회차별, 난이도가 상이해 보인다. 바로 지난 회차 시험만 해도 750점대가 상위 8%다. 본인이 시험 보는 회차에 쉽게 나오길 바랄뿐 이다.)

나는 재수가 없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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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격증 발급은 기간내(이틀)에 돈을 내고 해야 된다. (발급비: 8,000원)

이상, 한국실용글쓰기 시험 솔직 후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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