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온 현실 - soa on hyeonsil

소니는, 8월 4일부터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되는 체험형 전시 이벤트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크로니클-」 에서, 원작으로 되고 있는 「소드 아트 온라인」 의 이야기에서 그려지는 가상현실세계를 구현화하는 것을 서포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니가 협력하는 것은, AI (인공지능), AR (확장현실), VR (가상현실) 이라는 3개의 분야. 어느쪽도 소니가 보유하는 최선단 기술을 구사하여 구현화를 서포트합니다.

그 전시장으로 되는 「소드 아트 온라인 -엑스크로니클-」 에서는, 작중에 등장하는 가상세계의 보급 촉진을 노리는 극비연구개발조직 「라스」 가 실시하는 실험이라는 설정으로, 소니의 AI와 모션 캡쳐, 입체공간표시 등의 AR, 그리고 VR 기술을 사용하여, 「소드 아트 온라인」의 세계에 몰입할수 있는 복수의 체험형 전시 부스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 청감을 사용한 AR의 실험 「Sound AR™※ Guide to EX-CHRONICLE」

소니의 R&D 센터가 개발한 독자의 음향기술을 활용한 청감 AR에 따라, 음성 가이드를 사용하여, 캐릭터가 마치 옆에 있는듯한 체험을 실현합니다. 작중에서 총무성 통신 네트워크내 가상공간 관리과직원으로서 등장하는 키쿠오카 세이지로 (菊岡誠二郎) 를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목소리가 「SAO」의 세계에 대한 AR이나 VR의 행보를 가이드합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 (이하, 소니 모바일) 의 오픈 이어 스테레오 헤드셋 「STH40D」 를 사용하여, 주위의 소리를 들으면서 재생하고 있는 소리도 듣는 것이 가능합니다.

※ Sound AR™은 소니 주식회사의 상표입니다.

■ 전신의 움직임을 가상공간에 반영하는 모션 캡쳐의 실험 「소드 스킬 챌린지」※

6개의 소형 경량 센서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전신의 움직임을 트래킹하는 독자의 모션 캡쳐 기술로, 현실의 움직임을 간편하게 가상공간에 반영합니다. 종래의 모션 캡쳐 기술에서는, 전신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때에 전용의 보디 수트나 다수의 카메라를 사용한 중후한 설비가 필요했습니다. 금회, 소니의 R&D 센터가 개발한 딥러닝을 구사한 기술에서는, 소수의 센서의 정보에서 전신의 관절의 움직임을 추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방문자는,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키리토나 동료의 유키오에 변신해, 자신의 몸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리얼타임으로 「소드 스킬」을 발동하고, 차례로 침공해오는 적의 고블린을 사냥합니다.

※ 본전시는, 8월 12일~18일의 사이, 이벤트 회장 앞의 데크에서 개최됩니다.

■ 가상공간을 재현하는 실험 「MEETING YUI's Heart」

독자 개발의 입체공간을 재현하는 영상 기술을 사용하여, 가상의 캐릭터와 만나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작중에서, 키리토가 아이템화한 캐릭터 유이를 해동하여 재회하는 인상적인 Scene을 모티브로, 실제의 공간에 깃든 메뉴 화면을 조작하는 것으로, 캐릭터가 마치 눈앞에 존재하고, 눈이 마주치는 듯한 체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 가상세계에 인격을 복제하는 실험 「히가군의 만들자 AI! 키우자 성격!」

작중에서, 키쿠오카 세이지로의 부하로 천재 엔지니어 히가 타케루 (比嘉健) 가, 방문자의 인격을 카피한 AI를 작성하는 실험실을 재현한 부스입니다. 방문자 (유저) 에서 사전에 수집한 대화 데이터를 독자의 알고리즘으로 해석하여, 카피 AI를 작성하는 것으로, 유저의 카피 AI와, 작중에 등장하는 캐릭터로서의 AI, 아리스와의 회화를 들을수 있습니다. 유저와 아리스와의 회화를 학습시키는 것으로, 개인마다의 응답 방법의 특성을 파악한 카피 AI의 작성이 가능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회화하는 현장감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리스의 회화 음성에는, 소니 모바일이 개발한 딥러닝을 사용한 음성 합성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22-00000075-impress-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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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아트온라인 IBM 가상현실 테스트 현장 공개!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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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8. 7:33

일본에서 진행된 소드아트온라인 가상현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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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에서 진행한 소드아트온라인 VR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부스와 테스트 현장 사진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을 했고, 그중 208명만이 테스트에 뽑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너브 기어를 착용한 테스터의 모습이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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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는 소드아트온라인의 너브 기어와 VR 기기를 착용한 후 정해진 부스 내에서 테스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가상현실 게임과 같이 실제 부스 내에서 사용자가 모션을 취하면 가상현실 내 움직임이 그대로 표현되는 구조입니다.

VR 장치는 오큘러스 리프트 DK2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다양한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센서 중에는 다리 움직임을 감지하는 키넥트 센서도 포함되어 있어 테스터의 다리 움직임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 퀄리티나 완성도는 실제 소드아트온라인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실제 소설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여준 뼈대 정도 구현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드아트온라인 내에서 테스터들은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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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테스터들의 행동이 어색하지만 가상현실 내에서는 다양한 오브젝트와 인터렉션을 하거나 정해진 미션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번 IBM 소드아트온라인 가상현실 테스트는 3월 20일까지 매일 11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공개 이후로 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관련된 정보와 사진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가상현실이 가야 할 길은 멀지만, 다음과 같은 시도를 통해 사람들이 꿈꾸던 가상현실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도가 끝이 아닌 시작이 되어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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