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만점은 몇점인가요? - topeulmanjeom-eun myeochjeom-ingayo?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달밤 이에요~ 하하하

4월 20일 월요일이 됐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주말 동안 정말 한번도

나가지를 않았네 저번주는.

그래도 요즘 확진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고, 해외에서

온 사람들 제외하면은

꾸준히 한 자릿수라서

조금만 더 버티면 될 것 같으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자구요 저희 :)

​

출저: USHER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코로나가 아닌

토플 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토플 만점​’에 대한 주제 입니다.

아마 여러가지 이유로 토플 시험을

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번 글에도 토플을 어떻게

시작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작성해 드렸죠.

오늘은 그 반대(?)로, 토플이라는 시험에서

최고의 점수, 만점을 받는 것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토플 만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

아마 토플 만점이 120점이라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Reading,

Writing, Listening, Speaking 4과목이

각각 30점이고 그걸 합친 것이 120점이죠.

​

그러면, 토플 만점이라는 것이

얼만큼 대단한지도 한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 같은 경우에는

평균점수가 84점이 였습니다.

​

만점인 120점과 36점 차이나 납니다.

그럼 평균점수가 제일 높은 국가, 독일.

독일 평균 점수 97점이 나왔습니다.

​

물론 이것도 상당히 좋은 점수지만

만점과는 거리가 멀죠.

심지어 영어를 주로 쓰는

미국에서 평균 점수가 93점입니다.

토플에서 120점을 맞는다는 건

말 그대로 원어민급,

그것도 원어민들 중에서 상위권 정도

되신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만점을 받으면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실 것 같네요.

가장 흔항 활용은 대학 입학이라 볼 수 있습니다.

토플 시험을 보는 주 목적은

외국 대학 입학이 대다수겠죠?

그래서 영어를 많이 쓰는

미국 대학교들을 예시로 보겠습니다.

​

출저: USHER

보통 우리가 흔히 ‘명문대’라 생각하는

미국 대학들은, 100점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Boston University, Brown University,

Carnegie Mellon, Harvard, Yale 등등

모두 최저 기준이 100점 입니다.

​

물론, ‘최저’ 기준 이기 때문에

100점 맞는다고 들어가는건 아니죠.

하지만 어쨋든 100점을 훌쩍 넘는

120점 만점을 받게 된다면

일단 그만큼 입학에 유리하겠죠.

​

이렇게 토플에서 만점이 얼만큼 대단한지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토플 만점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

라는 궁금중이 생길 것 이라 생각 됩니다.

일단 각 파트별로 조언을 드리고,

전체적은 공부법에 대해서

어셔어학원에서 사용 되는 방법들을

예시로 사용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첫번째로는 듣기 입니다.

듣기 시험 같은 경우는

선생님과 함께 보면서

틀린 부분을 짚는게 중요합니다.

​

어셔어학원

이는 어셔어학원에서 '청취테스트'를 통해서

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죠.

​

청취테스트란, 강사쌤께서

반 전체 학생들에게 동시에

리스닝 지문을 들려줘요.

​

강사님들은 랜덤으로

학생을 지목해서 해석을 시킵니다.

​

그러면 한 학생을 불시에 지목하여

바로 해석을 진행하야 했기 때문에

"직청직해" 연습이 가능했죠

​

때문에, 자신이 언제 지목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고 집중하고 있어야 해요.

​

이때, 의역이 아닌 직역이 중요한대요.

​

강사님께서 그 자리에서 잘못 해석하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고 의역했을 때와

직역했을 때의 차이를 몸소 느끼게 해줬어요.

​

덕분에 감으로 의역하는게 아닌

정확한 직역을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어요.

​

또한 다른 친구들의 해석중

잘못된 것과 잘된 해석을 보면서

제것을 검토할 수 있었고,

남들의 어려운 부분에서 잘못된 해석이나,

내가 생각못했던 잘못을 보면서,

내가 혹시나 할수있는

실수까지 잡아낼수있었어요.

​

이렇게 준비와 확인을 통해

저도모르게 직청직해의 리스닝실력이

리스닝 울렁증이 고쳐졌어요!!

이게 결코 쉬운 시스템이 아닌데,

​

청취테스트를 통해 강제적으로라도

계속 자신을 돌아보고 준비할 수 있게 해줘서

금방 리스닝실력을 올릴 수 있었 던 것 같아요.

​

두번째로는 읽기 부분인데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단어와

독해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

그래서 여기서 있는게

ASAP 단어시험 프로그램 입니다.

​

출저: USHER

이 프로그램 같은 경우,

종이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해서

본인이 본 시험이 저장이 되고

어떤 단어들이 부족한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즉, 종이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셈이죠.

​

그리고 어셔에서 리딩 토플만점 점수를

올릴 수 있었던 비법으로는

​

가 있었는데요 ㅎㅎ

​

해석테스트란, 위에서 말씀 드린 청취테스트의

읽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

해석테스트는 수업시간의

본문을 프로젝터로 띄우고,

전학생이 같이 보는 사이에 랜덤 지목당한 학생이

바로바로 직독직해 해야 하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

저도 모르게 긴장감과

집중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어요.

​

시험을 보면서 되게 떨리잖아요?

그래서 애초에 수업준비를

철저하게 해올 수 밖에 없고

쌤앞에서 걸려서 직독직해를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악습관이라던가

부족한 부분들이 나오게 돼요.

​

그러면 쌤이 그자리에서

멈춰서 피드백을 주세요.

​

그러면 저는 의역과 직역의 차이를

몸소 느끼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법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됬었어요! 그래서

제가 잘못했던 점들을 금방 고칠 수 있었어요.

​

마지막은 두개를 묶었는데요.

이 두 가지 시험을 만점 받으려면

물론 개인의 노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객관식인 리스닝과 리딩과 달리

주관적인 이 시험들은 누군가가

본인이 말하고 쓴 것을 첨삭 해주는게

매우 중요 합니다.

출저: USHER

말씀 드린 학원에서는​, 만점 점수를 받은

TA들이 직접 프로그램으로

첨삭을 해 주기 때문에, 그만큼

질 높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첨삭은 24시간 내에 이루어져서,

​

피드백 받는 속도 또한 빠르죠.

특히 스피킹 같은 경우에는,

TA들이 직접 말을 해서 '듣는'

첨삭을 해 드리기 때문에, 문법 뿐만 아니라

발음 교정도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TA첨삭을 받기 전에

이 토플학원에서는 스스로 푼

문제에 대해 자가 첨삭을 하게 해요.

​

그래서 저는 이 습관이 길러져서

나중에 실전 시험장에서도

시험지를 제출하기 전에 빠르게

스스로 문제를 찾고 수정 할 수 있는

검토 능력을 얻을 수 있었어요.

​

항상 검토하는 습관을 기른거죠!

그래서 어이없는 실수같은 것을

많이 줄 일 수 있었어요.

​

이 TA첨삭이 진짜 좋았던건

개인적으로 루브릭 첨삭이었어요.

​

실제 토플 채점 기준에 맞춰

학생들이 푼 문제에 대해 점수를 매겨줌으로써

현재 저의 상태를 매일같이

체크해나갈 수 있었거든요.

​

라이팅 독립/통합, 스피킹 독립, 통합 마다

다른 체점 기준 제공해주기도 했구요.

​

사실 처음엔 스피킹이랑 라이팅을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채점하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가 막막했는데,

TA첨삭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면서 혼자서도 공부를 할수가 있었어요.

​

그리고 대충 시험보면

어느정도 하겠다는것도 예상하며

저를 계속 자극시킬수도 있었어요

출저: USHER

​

그리고 이 학원의 관리

해주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첫번째로는 ‘종일 관리’ 입니다.

종일은 여기서 ‘하루종일’ 이라는 의미죠.

그럼 이것이 어떤 방식이며,

어떻게 만점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지

한번 알아봐야 하겠죠?

​

​

말씀 드린 학원

같은 경우에는

당일 수업 내용을 암기 + 이해까지

모두 완료를 해서 집에 보냅니다.

이렇게만 본다면, 타 학원과 차이를

느끼기 힘들 것 같은데요.

​

음, 일단 다른 곳들 같은 경우는 보통

수업을 해도 , 그 이후 스터디는

개별 조별원끼리 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많이 한정적 입니다.

출저: USHER

즉, 스터디를 할 수는 있지만

‘학원 내에서’ 하기에 어렵고

하더라도 보통 따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 시간 외에는

뭔가 배우기 어렵죠. 그러면 당연히

만점이라는 점수도 받기 어려울테구요!

​

출저: USHER

그러나 말씀드린 학원에서는

수업 이후에 스터디가 따르고

이 시간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해야 하며

그 때문에 수업 시간 외에도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죠.

물론, 정말 불가피한 개인 사정이 있으면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보통은 스터디에 남아야 하기에

그날 배운 내용들을 복습 하기에

이해나 암기 둘다 효과적 입니다.

이 점은 다른 점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관측소’ 이라는 점 인데요.

이 관측소란, 학원에 계신 매니저들이

스터디 시간에 학생들과 같이 있으면서

학생들을 관리해 주는 시스템 입니다.

여기서 잠깐! 그냥 학생들이 조용히

공부하는걸 지켜 보는게, 뭐가 대단하냐?

​

이런 생각이 떠오르셨을 수도 있습니다.

출저: USHER

그러나 이 학원 매니저들은 단순히

‘지켜보는’ 목적이 아닙니다.

이 학원 매니저들 같은 경우, 강사와

유사한 수준의 영어 수준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때까지 "때려박는" 것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

다른 학원들은 보통 따로 관리를 해주지도 않고

해준다고 해도 이렇게 전문적인 매니저들이 아닌

그냥 말 그대로 ‘관리’만 해주기 마련인데

여기는 수시로 학생들에게 불시에 질문을 던져

계속 복습도 시켜주고

출결, 멘탈관리 까지 해주니까

그만큼 학생들의 실력 또한 향상 되죠.

​

​

출저: USHER

뿐만 아니라, 매니저들이 없다고 해도

스터디 시간에 학생들끼리 모르는 문제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서로를 도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

매니저 + 학생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그만큼

많이 올라가는 방식 이라 볼 수 있죠.

​

이렇게 토플을 만점 받는것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과, 학원을 통해서

어떻게 만점 받을지 설명 해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토플 점수 며칠?

토플 시험 몇시간?

토플 점수 몇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