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LCD(LED) 타입의 PC 모니터는 60Hz의 주사율을 갖지만 게이밍 모니터 같은 경우 144Hz 주사율로 부드러운 프레임 표현이 가능한데요.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게이밍 모니터로 교체한 경우 모니터 주사율도 함께 변경을 해야하는데 윈도우10에서 모니터 주사율을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탕화면 빈공간에서 마우스를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한 다음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합니다.  2.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을 아래로 내린 다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합니다. 3. 새로 고침 빈도(주사율)를 60Hz에서 144Hz로 변경합니다. 주사율 144Hz 설정이 안되는 경우주사율 설정에서 144Hz 옵션이 보이지 않거나 설정이 안되는 경우 모니터 케이블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VI 케이블 같은 경우 DVI-D 듀얼링크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며 커넥터 중간에 빈 공간이 있다면 싱글링크 케이블 이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HDMI로 연결할 경우 모니터쪽의 단자와 그래픽카드가 HDMI 2.0을 지원하는지 확인해보면 되며 HDMI 144Hz 케이블은 따로 없기 때문에 버전 지원 유무만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참고 : 위키피디아 HDMI 모니터와 그래픽카드가 DP포트를 지원한다면 DP포트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심플합니다.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면 현재 설치되어 있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 보면 되겠습니다. 차례
화면 배율, 해상도 변경하기
글자가 작아 잘 보이지 않아서 크게 만들고 싶다면,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하지 말고 배율을 변경하는 게 좋다. 해상도를 낮추면 글자 등이 선명하지 않게 나온다. 새로 고침 빈도 변경하기TV든 모니터든 스마트폰 액정이든, 디스플레이에는 주사율이라는 게 있다. 주사율은 1초 동안 화면에서 보이는 정지 이미지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단위는 Hz이다. 예를 들어 30Hz는 1초 동안 이미지를 30장으로 보여주는 것. 주사율이 높을 수록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동영상을 볼 때는 30Hz 정도면 충분하고, 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60Hz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이다. 모니터를 컴퓨터와 연결하면 대부분의 설정을 잘 맞춰주므로 별로 손 댈 것이 없다. 그런데 간혹 주사율이 이상하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수동으로 설정을 해야 한다.
참고로... 모니터 사양과 컴퓨터 사양 모두 특정 주사율을 지원하는데 그 주사율로 설정할 수 없다면, 케이블을 의심해보자. 쏴주는 컴퓨터, 전송하는 케이블, 출력하는 모니터 모두 해당 주사율을 지원해야 제대로 나온다.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윈도우 11 / 가상 데스크톱과 작업 보기 컴퓨터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동시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띄워 놓고 작업하는 것이 가능하다. 요즘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아주 예전에는 한 번에 하나의 프로그램만 실행할 수 있었다. 멀티태스킹의 단점은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프로그램 간 전환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가상 데스크톱이다. 1번 데스크톱에는 파워포인트와 엑셀, 2번 데스크톱에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와 ... 윈도우 11 / Micorosft Teams / 삭제 또는 비활성화 하는 방법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Micorosft Teams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는데, 국내에서는 모르는 사람도 많고, 안다 해도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윈도우에 끼워 넣기 시작했으니, 앞으로는 많아질려나? 이 Microsoft Teams는 개인용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Teams와는 좀 다르다. 기업용 팀즈를 설치하면 두 개의 ... 윈도우 11 / 노트북 덮개 닫아도 절전 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방법 회사 노트북에 집에서 원격으로 접속하고 싶다. 그런데 노트북 덮개를 닫으면 절전 모드로 들어가서 원격 접속이 되지 않는다. 노트북은 책상 밑에 두고 큰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다. 그런데 노트북 덮개를 닫으면 절전 모드로 들어가서 사용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않도록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다. 그런데 ... 윈도우 10 / Microsoft Defender / 바이러스 검사하는 방법 윈도우 10에는 디펜더라는 보안 프로그램이 기본적을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실시간 검사를 하고 있을 겁니다. 만약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면 수동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여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파일 또는 폴더 검사 특정 파일 또는 폴더만 검사하고 싶다면, 파일 또는 폴더를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을 하세요. 팝업 메뉴에서 를 ... 윈도우 10 / 마우스 포인터 크기 변경하는 방법 4K UHD 모니터를 샀습니다. 좋은 걸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가성비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모니터 크기는 28인치.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불편한 건 마우스 포인터입니다. 해상도가 높다보니 마우스 포인터도 작고, 이리저리 휙휙 움직이다보면 마우스 포인터가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래처럼요... 고양이 코 앞에 있는 하얀 점 같은 게 마우스 포인터입니다. 불편한 ... 윈도우 10 / 제품 키 변경, 제품 에디션 변경 윈도우 10의 제품 키를 변경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등 주요 부품이 바뀌어서 새 라이선스 키를 넣어야 할 때도 있고, Windows 10 Home에서 Windows 10 Pro로 에디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때도 있고...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Windows 10에서는 Windows Home에서 Windows Pro로, Windows Pro에서 Windows Enterprise로 변경할 때 포맷하고 ... 윈도우 11 / 디스크 추가하는 방법, 볼륨 만드는 방법, 볼륨 변경하는 방법 PC에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디스크를 추가합니다. 외장 하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메인보드에 디스크를 붙이는 것이 좀 더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릅니다. 요즘 출시된 노트북은 디스크를 추가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제공되는 것이 많아, 가벼운 SSD를 추가하면 저장 공간이 작다는 노트북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디스크를 추가하면 몇 가지 작업이 필요한데, 윈도우 11에서 어떻게 하는지 ... 윈도우 11 / 작업 표시줄 왼쪽 정렬하는 방법 윈도우 11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PC에서의 사용 편의성이 떨어졌다는 뜻. 여러 가지 개선이 있다고는 하지만 불편한 것도 많아졌다. 그 중 하나가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가운데에 있는 것.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왼쪽에 붙어 있었는데, 윈도우 11은 가운데에 모여있다. 모양은 좋은 듯 하지만 자꾸 마우스를 왼쪽으로 ... 윈도우 10 / 노트북 덮개 닫아도 절전 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방법 별도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는 경우, 원격으로 접속해서 쓰는 경우 등 노트북 덮개를 닫고 사용하는 게 편할 때가 있다. 그런데 보통의 경우 노트북 덮개를 닫으면 절전 모드로 들어간다. 덮개는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 주로 닫기 때문에 그렇게 설정되어 있다.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원 설정을 변경해주어야 한다. 방법은... 아래는 윈도우 ... 윈도우 10 / 메일 / 지메일(Gmail) 추가하는 방법 윈도우 10의 메일 앱에 지메일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여러 가지 설정이 필요했었는데, 지금은 간단히 추가할 수 있습니다. 메일 앱을 실행합니다. 메일 앱을 처음 사용하는 거라면 다음과 같이 계정을 추가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를 클릭합니다. 계정을 처음 추가하는 게 아니라면, 설정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을 입력합니다. 으로 입력해도 되고 abc만 입력해도 됩니다. 을 클릭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을 클릭합니다. 권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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