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바로 저의 털털한(?) 이야기인데요〰️🙋♀️ 라떼는..☕️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고등학교 시절.. 보기와 다르게 농구를 열시미 했던 제가 있죠🏀 그런데 그놈의 겨드뤵이씌.. 농구 유니폼 입을 때마다 얼마나 거슬리던지.. 그!래!서! 20살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였답니다..😂 처음 받을 때는 강남역 피부과에서 저의 아이들이 좀 억센 건지😅 어느새 다시 면도기를 손에 쥐고 있는 절 발견했더라죠..😱 그!래!서! 동생 추천을 받아 갔던 신촌역 8번 출구에 위치한 피부과입니다! 이 피부과로 선택한 이유는! 를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층에 보면 피부과, 비뇨기과, 제모전문센터라고 되어있죠!! 이렇게 보통 겸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탈의실에 들어가 보면 락커들이 있는 이 공간 외에 누가 갑자기 들어올까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그리고 주변에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던 게 복장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나시를 입고 갔을 경우, 바지를 입고 갔다면 로 갈아입어도 되고! 저처럼 원피스를 입고 갔다면! 나, 나시와 바지로 갈아입어도 된답니다. 저야 뭐 훌렁훌렁 잘 벗고 다니는 타입이지만.. 까지 걸쳐주면~ 꼭 신경 써주셔야 하는 부분은! 안 그러면 병원에서 밀어야 하는 또한 제모 시 털이 자라 있으면 제모 통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전혀아프지 않아요! 제가 정말 아픈 거 못 참는데, 시간도 길어야 5분..? 거의 3분..? 이면 또한 요런 보호용 눈가리개를 착용하기 때문에 전혀 누가 뭘 하는지 뵈는 게 없으니깐 민망함도 없다구요!! 아무래도 부위가 부위인지라 보여드리기는 한 1년 정도 꾸준히 받은 후기를 알려드리자면!! 지하철, 버스 손잡이.. 부끄러울까봐, 아플까봐, 비쌀까봐, 무서울까봐 지금 바로 레이저 제모받으러 가시는 거 어떨까요??!! 🤷♀️ ★시술 관련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