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정확도순 ㅣ 날짜순Q. 강 염산 및 강 질산으로 희석하는 방법안녕하세요~~^^ 산 희석하는 방법 좀 물어봐도 될까요?ㅠ 70%질산 ...16몰.....1.42비중에서 0.5몰 질산 과 36%염산...12몰....1.19비중에서 0.5몰 염산과 6몰 염산 18몰...1.84비중인 황산으로 황산(1->2) 1ml 을 어떻 ...A. 구글에 치면 맨 위에 나오네요. 아래는 1M 만드는 조제법입니다. 희석이나 물을 덜 섞어서 조절하시면 원하는 농도를 얻을 수 있겠네요. 70% 질산 - 증류수에 63.3 ml 넣어주고 1L 만듭니다. 36% 염산 - 증류 ...답변 1 | 2010.05.15Q. 혹시 왕수 제조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해서 염산:질산을 혼합하여 만드는 용액이 있는데요... 삼각플라스크를 이용하여 배지를 만들다보니 삼각플라스크에 배지가 닿는 면이 하얗게 백태처럼 끼어서 없어지지를 않는데요. 위의 왕수를 ...A. 왕수(nitrohydrochloric acid)의 제조는 질산:염산 1N의 부피비로1:3을 fume hood에서 섞어서 사용합니다. 백태를 제거하는데 사용한적은 없지만, 실리콘 막에 붙은 염소성분을 제거할 수 도 있다고는 하던데... ...답변 1 | 2009.08.25Q. AAS 중금속 측정 시 표준용액의 용매가 질산인 이유?AAS 중금속 측정 시 사용하는 표준용액의 용매가 질산이나 염산인데, 이유가 뭔가요? 샘플 희석 시 표준용액의 용매 농도와 같은 질산을 사용하지 않고 증류수로 희석하면 차이가 많이날까요?A. 금속을 녹이기 위해서요. 물에 녹은 상태로 분무해야해서요.답변 1 | 2019.07.24Q. carbonate buffer pH에 관하여혹시 carbonate buffer를 pH7.4로 맞춰보신분 계신가요?? 혹시 아시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찾은 논문에 pH를 7.4로 맞춰서 실험한게 있는데 저는 sodium bicarbonate(NaHCO2)만 넣으면 pH가 8.3정까지밖에 안낮춰 ...A. 만들어보지는 않아서 정확한 pH는 알수 없지만 carbonate와 bicarbonate를 섞어서 pH 7.4로 만드시면 됩니다. 염산으로 pH를 낮추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bicarbonate만 녹였을때 pH 9라면 같은 농도의 carbonate ...답변 3 | 2008.12.30Q. 염화물시험 궁금합니다~염화물 시험을 하고 있는데(0.018%이하) 요런 조건이 있어요. 근데 이거를 계산 하는걸 못하겠어요 ㅠ 알려주세여~~~~ 검액) 포도당2.0g+묽은질산6ml 에 물을 넣어 50ml로 함. 비교액) 0.01mol/L염산1ml+묽은질산 ...A. 우연히 지나다가 질문을 보고 답변드립니다. 시간이 오랜된 질문이라 해답을 찾을셨을거라 생각되지만 답변이 안달려있길래... 포도당 2.0g 내에 비교액으로 사용된 염산의 염소 한도가 0.018% 보다 적 ...답변 1 | 2019.05.05Q. 왕수(aqua regia)구매 하는 법왕수(aqua regia)구매 하여 사용하는 분이 계신가요? 염산, 질산을 개별 구매해서 제조 해서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질문드립니다.A. 왕수의 경우 HCL + HNO3 를 섞은 것이기 때문에 만든 후 방치하면 분해되어 조성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 시에 바로 조제해서 사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에 친절하게 적으신 분이 계시 ...답변 1 | 2017.07.31Q. 초자세척시 왕수제조관련초자 세척시 사용되는 왕수제조는 흔히 질산1:염산3의 부피비로 제조하라고 되있습니다 근데 그냥 저대로 섞으면 바로 쓸수 있는건가요? 반응시간도 필요없고? 그리고 염산은 1N이어야 된다는 분들도 ...A. 네 맞습니다.. 세척하고자 하는 초자를 담궈놓으세요.. 하룻밤 정도 그리고 세척답변 2 | 2010.06.30Q. AAs 납 측정 전처리 질문드립니다안녕하세요 AAs를 이용해서 납 농도 측정을 하려고 하는데 전처리를 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검정곡선에 필요한 용액은 AAs용 납 표준용액(1000ppm)을 구매하여 희석해서 사용할 것이 ...답변 0 | 2022.10.16Q. 폐액 분리 배출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현재 실험 폐시약을 처리할 때 산 폐액과 유기계 폐액, 폐유 로 나누어서 배출하고 있는데요 혹시 산 폐액에 황산 염산을 같이 섞어서 배출해도 되나요?? 아니면 염산용 폐액과 황산용 폐액을 따로 구 ...A. 황산같은 경우 증류수와 만나면 열이 발생합니다. 많이 들어갈 경우 병이 터질수도 있어서 조심하셔야 됩니다. 화학 쪽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화학반응 생각하시고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폐시 ...답변 1 | 2021.04.07Q. 중금속 시험방법중~~ㅠㅠ중금속 시험하기전에 검액 및 공시험액, 표준액을 만들자나요!! 그런데 검액을 만들고 어떤 방법으로 표준농도로 희석하나요? 이제 막 기기분석을 하려는데 이론으로 알지만 시액의 용도 및 방법을 ...답변 0 | 2010.04.05[공지] 한국연구재단 검색은 해당 시스템 종료로 인해 서비스 종료되었습니다. 8세기경 아라비아에서 녹반 FeSO4 ·7H2O, 또는 백반 KAl(SO4)2 ·12H2O와 초석(硝石) KNO3를 혼합하고 증류시켜 제조하였다. 17세기에 들어와서 J.R.글라우버가 이것을 개량하여 비트리올유(황산)와 초석의 혼합물을 증류하여 순수한 질산을 제조하였다. 구리 ·은 등을 녹이기 때문에 비트리올유보다도 강하다는 데서 강한 물이라는 뜻의 라틴어를 따서 aqua fortis라 불리고, 또 초석으로부터 얻어진다는 뜻에서 영국에서는 초석의 정(精)이라는 뜻인 spirit of nitre라고도 불렸다. 질산이라는 말은 1789년 A.L.라부아지에에 의하여 프랑스어로 acide nitrique라 명명된 이후 사용하게 되었다. 일부는 분해한다. 녹는점 -42℃, 끓는점 86℃(일부는 물과 오산화질소로 분해된다, 비중 1.502, 굴절률 1.397이다. 물에 임의의 비율로 섞이므로 농도의 질산을 만들 수 있다. 시판되는 진한 질산은 질산의 함량이 63, 67, 72%의 3종류이지만 비중은 각각 1.38, 1.40, 1.42이다. 금 ·백금 ·로듐 ·이리듐등의 귀금속 이외의 금속과 격렬히 반 응하고 이들을 녹이지만, 철 ·크롬 ·알루미늄 ·칼슘 등은 부동상태를 만들므로 침식 되지 않는다. 많은 유기화합물을 니트로화시킨다. 진한 질산 1, 진한 염산 3의 비율로 혼합한 것을 왕수 (王水)라고 하며 금 ·백금 등을 녹인다. 강한 1염기산이지만(이온화도는 1 N 용액이 82%, 0.1 N 용액이 93%) 진한 질산은 산으로서의 세기가 같은 농도의 염산보다는 떨어진다. 또한 진한 질산을 냉암소(冷暗所) 이외의 곳에 방치하면 햇빛 등의 작용으로 서서히 분해되 어 황갈색으로 변한다. 강한 산화제이며 황 ·인 등과 가열하면 각각 황산과 인산을 생성한다. 염산 염화수소 HCl의 수용액을 말하며 염화수소산이라고도 한다. 동물의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의 주요 성분이다. 공업적으로는 염소와 수소에서 직접 합성한 염화수소를 물에 흡수시켜서 만드는데 이것을 합성염산이라 한다. 또 유기화합물을 염소화할 때 부가적으로 얻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부생(副生) 염산이라 하며, 불순물로 인해 착색되어 있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히로인인 히메지 미즈키가 부록 에피소드에서 애정이 담긴 비밀 레시피로 고기감자조림을 만드는데 썼다. 탄수화물을 당으로 분해하기 위해 진한 황산을 넣고 깔끔한 신맛을 추가하기 위해 클로로아세트산, 거기에 방부제 기능을 위해 질산칼륨을 첨가한 결과로 왕수(!!!)가 완성되었다. 만든 본인은 그이의 혀를 녹일 것이라고 자신하지만 혀는 고사하고 여러가지를 녹여버릴 것이라는 나레이션의 설명이 압권. 말 그대로 진짜 독극물 요리가 되었다. 재료는 이상하게 멀쩡하지만 넘어가자 그리고 이걸 시식해야 하는 요시이의 운명은...[18] 우에키의 법칙
7. 악용 사례[편집]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약 30% 고농도 염산의 경우, 탄산수소나트륨 등 약알칼리 용액[19]을 과량 이용하여 씻어내면 적어도 목숨은 건질 수 있지만, 진한 황산이면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사망할 수도 있다. 그냥 두면 피부 조직의 수분을 뺏기면서 숯덩이가 되고, 물로 씻으면 강한 발열[20]로 인한 화상 + 강산성 물질이 되어버리므로 매우 위험하다. 이게 범죄에 쓰일 수 있는 이유는 플라스틱이나 유리를 못 녹이기 때문이다. 즉, 플라스틱병이나 유리병에 황산을 넣어 소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8. 여담[편집]
[1] 이는 유리를 뜻하는 라틴어 "Vitreus"에서 온 것으로, 황산을 얻는 원광인 각종 황산염 광물이 유리질 광택을 가진 것에 기인한다.[2] 너무 강한 산성이나 염기성을 가진 물질은 pH를 통한 산도의 측정이 곤란하여 산도함수 등의 다른 지표를 사용하게 된다.[3] 반드시 증류수를 사용해야 한다.[4] 실제 한 고등학교 화학 1 시험의 옳은 것 찾는 문항에서, 황산의 2차 이온화가 거의 안 된다 생각하고 '주어진 황산(문제 조건에 의해 계산하면 농도가 0.001 M)의 pH가 3'이란 진술을 옳다고 한 학생들이 있었고 그것을 오답 처리한 교사에게 항의한 사례가 있었다. 그런데 황산의 2차 이온화도는 화학 1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으며(그냥 100% 이온화한다 생각하고 풀면 되고), 2차 이온화의 평형 상수를 고려하면 그 정도의 묽은 농도라면 두 번째 이온화도도 높다. 그래서 평형 상수를 고려하여 계산한 pH는 100% 이온화라 가정한 경우와 소수 둘째 자리에서나 차이가 난다. 즉 교육과정 외 내용을 확실히 공부한 게 아니라 공부하다 만 거다.[5] 이는 황 또는 황화광의 배소, SO2의 전화, SO3의 흡수 공정이다.[6] 그렇기 때문에 철제 드럼통에 담아 운반이 가능하다. 그래서 황산을 철도 화물로 운송할때 황산차는 유조차처럼 철로 만들어 운송을 하며, 옆에는 유조차와 달리 '물기주의'라고 쓰여있다. 산업용으로 대량을 저장할 때에도 탄소강 혹은 합금강 재질의 대형 탱크를 사용한다. 다만 습기가 침투하면 탱크를 산화시켜 버리기 때문에 용접도 매우 꼼꼼하게 해야하고, 벤트에는 별도의 제습장치를 달아줘야 한다.[7] 황산의 밀도는 1.84g/cm3이며 같은 부피의 물보다 1.84배정도 무겁다.[8] 화학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직접 설탕에 진한 황산을 떨어트리는 실험은 학교 내에서 자주 있는 실험이니, 직접 본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9] 실제 실험실에서는 황산 대신 취급하기 간편하고 안전한 실리카겔 등을 사용한다. 이건 맨손으로 만져도 괜찮고, 다 쓰면 오븐에 넣어 탈수시켜 재활용할 수도 있다.[10] 어느 유튜버의 경우 손에 진한 황산을 들이붓는다. 다만 손의 경우 굳은 살이 아주 두터워 일시적으로는 버틸 수 있다. 문제는 탈수가 시작되면 온도는 급격히 상승하므로 미친 속도로 탈수가 된다. 이때는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화상을 입고 손이 숯덩이로 변하니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 영상 [11] 당초 이런 위험한 약품은 전문가가 아니면 판매도 못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져보지도 못할 가능성이 크다.[12] 해당 영상, 닭다리 녹이는 영상을 보면 어마어마한 속도로 유기물을 녹이는 것을 볼 수 있다. 3대 강산인 황산, 질산, 염산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게 녹인다. 녹이는 원리는 영상의 설명과 같이 황산이 탈수 담당, 과산화수소가 탄소 담당을 하므로 공격받은 유기물은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가스로 증발해버린다.[13] 흔히 왕수(王水)라 불리는 염산과 질산의 혼합물과는 다르다. 왕수에서는 반응성이 매우 낮은 금조차 산화된다.[14] 황산이 질산을 탈수해서 강산화성인 니트로늄(NO2+) 이온을 만든다. 질산의 농도가 높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차악으로서 진한 황산에 진한 질산을 넣는 위험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여기에 유기물을 넣으면 시뻘건 이산화질소가 뿜뿜하면서 순식간에 숯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톨루엔은 TNT로 바꿔버린다.[15] 순물질 칠산화망간은 피처럼 붉은 액체지만 진한 황산에 녹아 있으면 압생트처럼 진하고 깊은 초록색을 띈다. 금속산화물 주제에 액체이니 얼마나 상궤를 벗어나 있는 물질인지 알 수 있다.[16] 유기용매가 튀어들어가면 그냥 폭발한다.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농도가 높으면 아무것도 없이 지 혼자서도 펑 하고 폭발할 수 있다. 유기화합물은 아세트산이나 이산화탄소 수준으로 무차별적으로 아작을 내버리기 때문에 유용한 반응은 -80도로 냉각시켜서 반응성을 엄청 너프먹여야 겨우 보인다. 참고로 액체질소 온도(77K)에서 오존(O3)이나 사산화오스뮴(OsO4)와 같이 알켄을 다이올(diol)로 선택적으로 산화시킨다. 상온에서는 그냥 반응물이 뭐건 바로 확 태워버린다.[17] 우선 위험한 황산가스를 찾기 위해 은창을, 채집을 위해서 방독면을 만들어야 했다.[18] 참고로 히메지 미즈키는 애초에 왕수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19]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칼륨 등의 강염기 물질은 피부조직을 손상시키므로 사용하면 안된다.[20] 탈수 현상이 벌어지면서 고열이 발생한다.[21] 무기징역이 아니라면 징역형 자체의 상한선이 15년이었던 당시 법률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22] 빚에 시달려 채권자를 살해한 다음 그 채권자의 부모 및 지인이 찾아올 때 죄다 살해했던 것.[23] 당시 이 인물이 믿고있었던 법리학 용어중 하나인 Corpus Delicti는 범죄의 기초가 되는 실질적인 사실을 의미한다. 이걸 라틴어로 표현하면 사체가 되고 하이는 이것을 사체가 없으면 범인이 아님으로 해석하고 시체들을 녹인 것이다.[24] 정확히는 틀니였다. 영국 전역에서 치과를 찾아가서 틀니를 만든 치과의사를 찾아내 피해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25] 이렇게 잔인한 방법을 쓰는 이유는 이란을 비롯한 이슬람권 국가들은 개를 부정한 동물로 여기기 때문이다.[26] 실제로는 농도 96%의 묽은 황산 외에 중크롬산나트륨이 80kg가량 함께 사용되었는데, 황산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시신보다 통이 먼저 부식된다는 이유로 크롬이 함유된 물질을 넣어서 농도를 낮췄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