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스토리 스포일러 있음. 처음으로 해보는 용과 같이 시리즈. 계기: 최애 그런 오타쿠인 것이다... 야쿠자 게임이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뭐 하는 게임인지는 전혀 몰랐다 그리고 까보니까 상상 이상으로 당혹스러웠음 갑자기 가라오케를 시키질 않나(갑분리겜) 서브퀘인가? 하고 말걸었더니 티슈를 나눠주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그게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게임 3시간 했을때 적어놨던 거 그리고 나는 20시간만에 용며들었다 무난쵸. 메인 스토리만 하면 20시간정도 걸리는듯? 나는 이상하게 멀미나서(멀미가 심한편임) 쉬다가 하다가... 서브퀘스트도 이것저것 하느라(이런거 못지나침) 60시간 가까이 플레이해서 클리어했다 처음엔 게임에 안익숙해서 이게 뭐하는게임인가........ 장난치려고 만든게임인가(ㅋㅋ) 싶었는데 스토리 몰입감이 엄청나다. 총감독 나고시가 '캐릭터가 싸워야 할 당위성을 잘 만들어야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는 논조로 이야기했던 인터뷰를 읽은 적 있엇는데 그 말대로 너무너무 싸우고싶었다. 그리고 마코토를 너무 지켜주고싶었음 ㅜㅜ... 배틀도 재밌었다. 그냥 스토리 빨리빨리 보고싶어서 이지로 했는데 노말정도로만 해도 배틀 재밌다. 사실 이지로 해놓고도 최종전은 물약빨면서 깸 ㅎ 헿 물론 빻겜은 맞다......... 걍.... 뭐 게임 배경 특성상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이미지비디오 이런건 ㄹㅇ 관심없어서 스킵했는데... 머 남자들은 좋아하려나... 하튼 그런 빻은부분보다 스토리가 재밌어서 한듯 빻은부분 무시하려면 할수있는? 빻 안빻을 떠나서도 호불호 갈릴게임도 맞다 이게 대체 뭐하는게임인지 정 못붙이고 떠나가도 붙잡기 뭐한 그런 종류의 게임 그치만 4장까지는 해봤으면 좋겠다... 내가 마지마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그랬는지 3장부터 되게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마 등장연출 너무 멋있음 ㅠ ㅜ 야쿠자 게임이라길래 야쿠자 미화잖어 ㅎㅎ 나는 그런거에 안넘어가지롱~ 하고 마음먹고 했는데 어느새 키류군... 마지마항...!!! 하면서 졸라 응원하고있음 그리고 감탄했던 게 12장부터? 키류랑 마지마가 교차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간을 이용한 연출이었다. 키류 이야기→마지마 이야기→키류 이야기… 이런식으로 서로 관계없어 보이던 사건들이 맞물리면서 마지마의 행동이 키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키류의 행동이 또 마지마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러다가 닛쿄렌 아지트에 갔을 때 마지마가 세라를 만나고 세라가 이미 키류한테 마코토를 넘겨줬다고 했는데 키류 시점으로 넘어갔을 때 당연히 '마코토를 데리고 간 이후의 얘기가 전개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코토를 데리러 가기 전부터 시작한 부분에서 어라? 싶었다. 시간을 되돌렸으니까. 그래서 이미 행위의 결과를 알고 있는 상태로 스토리를 진행하게 만드는 부분이 재밌다고 느꼈다. 그 이후에는 타치바나가 죽고 마지마 시점으로 넘어갈 때, 이번에는 또 몇 시간 후로 이동한 데서 감탄했다. 간발의 차로 마코토를 놓쳤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 아예 몇 시간 지난 그 절묘한 시간의 경과가 좋았다. 사실 나는 키류 마지마 왔다갔다 한번은 할줄알았는데 아니어서 좋은 의미로 뒤통수를 맞았음. 뭐... 별거 아니라면 아니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튼 나는 괜찮게 느꼈다. 그리고 음악도 좋다. 적절하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느낌. 하.... 아무튼간에 마지마가 너무 멋있었다. 마지막에 마코토가 자기 알아볼까봐 목소리도 안내는부분이............... 근데 웃긴게 그렇게 멋진 마지마였는데 극 시작하니까 이젠 제로의 마지마가 어색해 보임. 키류쨩~~~~~~~~~~~~~~~~~~~~~~~~~~!!!!!!!!!!!!!!!!!!!!!! 아무튼 재밌는 게임을 만나게 해준 최애에게 감사감사. 그리고 끝까지 찜찜했던거 1. 키류가 차 뺏었는데 니시키야마는 걸어온거임? 2. 쿠제 차에치여도 안죽는데... 키류 주먹이 차보다 센가요? youtu.be/kn7CvTZpyws ※ 본 포스팅은 공략글 특성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부 일웹 공략글을 참조했습니다.
■ 서브 스토리
■ 전화 카드 카무로쵸 수집 소텐보리 수집 ｜No.21 겉과 속
공략 내용 서브 스토리 16 클리어 후, 한번 사무실에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비서 「마리나」에게 말을 걸면 인재 모집에 응한 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브 스토리가 개시된다. 선택지는 좋고 나쁨을 떠나, 면접이 종료되면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가드맨에 「코시미즈」를 고용할 수 있게된다. ■ 선택지 1. 벼락 2. 법학 3. 연락 1. 특기는 동물을 잘 다루는 것 2. 취미는 맛집 찾기 ※ 1을 선택해도 「역시 취미에 대해서 묻는다」를 선택하면 철회가 가능하다 1. 동네를 걸어다니는 체력 2. 음식점에 대한 지식 3. 그냥 특기에 대해 묻는다 1. 당사에 지원한 이유는? 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고? 3. 좋아하는 색깔은? ※ 오답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비서 「마리나」가 불합격을 하게 된다. ※ 결국, 불합격을 당해도 놓고간 가방을 전해주기 위해 밖으로 나가, 코시미즈가 개를 구해주는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마리나가 납득하고 합격을 시키게 된다. 정답은 「2」 → 「2」 → 「2」 → 「2」 오답을 선택해도 서브 스토리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다. ｜No.22 독 안에 든 쥐
공략 내용 나카미치 거리를 이동 [맵 1]하다보면, 아줌마가 「험악한 남자」와 「화난 남자」에게 둘러쌓여 있는 이벤트가 흘러 나오면서 서브 스토리가 발생한다. 말을 걸면, 거리의 양아치 × 2명과 배틀이 시작되므로 쓰러트리도록 하자 모자를 쓰고 있는 쪽은 스턴건을 장비하고 있다 배틀 후, 아줌마에게서 「터프네스 Z」를 받게 된다. 「시간이 있다」를 선택하면 카페 알프스로 이동되어, 「아하하물」을 100만엔에 사지 않겠느냐? 라고 묻게된다 구매해버리면, 스기타 빌딩으로 향하게 되면서, 마리나에게 피라미드에 의한 사기가 아니냐며, 말을 한다 키류도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눈치채면서 서브 스토리가 종료 된다. 마지막까지 속지 않으면, 악세서리 「고양이 슈즈」를 받으면서,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 선택지 1. 거절한다 2. 그래, 살게 1. 전혀 솔깃하지 않아! 2. 좋아, 사겠어 1. 20대 전반 2. 30대 정도 3. 40대 후반 ※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 1을 선택하면, 네즈가 놀라면서 50만엔에 해주겠다고 한다 → 영업부 · 나오가 나타난다 1. 살게 2. 사겠습니다 3. 살 수도 있어 4. 안 사 5. 살 수 있을 것 같아 ※ 다른 선택지를 선택해도, 영업부 · 나오에게 키스를 받으며, 물건을 구입하게 된다. 1. 살 수 있을 것 같아 2. 살 수도 있어 3. 안 산다고 4. 사겠습니다 5. 살게 정답은 「1」 → 「1」 → 「3」 → 「4」 → 「3」 ｜No.23 미라클 in 마하라자
공략 내용 서브 스토리 12를 클리어 후 【맵 1】의 장소에 있는 두명의 남자들에게 다가가면 미라클이 마하라자에 있다는 소문을 들으면서 서브 스토리가 개시된다 제 5장에서 카무로쵸 머니 아일랜드가 개방 된 뒤, 【맵 2】의 장소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마하라자 입구에 「외국인 거한」이 있으며, 대화를 한 뒤 배틀이 시작된다 배틀 후, 마하라자 안에서 미라클과 댄스 승부가 시작된다 미라클은 올 콤보를 하며, 높은 스탭 수를 기록한다. 이기기 어렵다... 미라클과의 댄스 배틀에서 지더라도, 검은 상자와 흰 상자의 보상이 나온다. 검은 상자는 악세서리 「인카운트 파인더」, 흰 상자에는 방어구 「투어 T 셔츠」가 들어있다 추천은 인카운트 파인드 삥쟁이를 찾기 쉬워지며, 돈 노가다가 한층 더 수월해진다 미라클이 카무로쵸 머니 아일랜드의 어드바이저로서 동료가 되면서,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No.24 비디오 걸
공략 내용 ① 간다라 카무로쵸 점에서, 이미지 비디오를 3회 이상 본다 - 3회 이상 본 뒤, 간다라로 들어가면 서브 스토리가 발생한다 - 이미지 비디오는 서브 스토리의 보상으로 입수할 수 있다. - 같은 이미지 비디오를 3회 봐도 카운터 된다 - 「권태로운 남자」와 이야기를 나눈 뒤 「같이 비디오를 본다」를 선택한다 - 이벤트 후, 이미지 비디오 「11 미나미 리오나」를 입수 할 수 있다 ② 【맵 2】의 한래 근처로 가면, 「본 적 있는 소녀」가 가게에서 나온다 ③ 간다라 카무로쵸 점 앞에 있는 「권태로운 남자」에게 보고 하도록 하자 ④ 다시, 한래로 가서, 「권태로운 남자」와 「비디오 속의 소녀?」의 이벤트를 본다 - 이벤트 도중, 「성욕이 왕성한 남자」가 다가오게 된다. 이후 배틀이 시작된다 - 권태로운 남자도 배틀에 참가한 상태로 거리의 양아치 ×2명을 쓰러트리면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No.25 엽서 장인 키류1
공략 내용 스기타 빌딩의 사무실로 들어가면, 라디오 카세트에서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키류가 라디오 카세트를 끄려고 하지만 「돌체 차미야 엽서 ~ 돌체」가 방송하면서 서브 스토리가 개시 된다. 서브 스토리 25, 서브 스토리 26, 서브 스토리 27은 연번으로, 같은 내용의 서브 스토리다. 비서 「마리나」가 말한 대로, 입구 옆에 있는 책상 위를 조사하면, 라디오 방송에 사연을 투고 할 수 있게된다. 맨 처음 나오는 라디오 네임은 어느 것을 선택해도 「저지먼트 카즈」가 된다. 돌체 카즈야에게 응모 하는 사연을 쓰는 것으로 되는데 지금까지 클리어 한 서브 스토리가 대상으로 쓰게 된다. 전부 18종류를 선택하게 되지만, 응모에 당첨 되는 것은 7 종류 뿐 사연을 쓴 뒤, 한번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사무실로 들어와, 라디오 카세트를 조사하면 방송이 흘러나온다 응모한 사연을 투고해서 당첨이 되면,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사연이 당첨 되지 않으면, 당첨될 때까지, 계속해서 사연을 쓰게된다. 마지막, 서브 스토리 27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게된다. ■ 당첨되는 서브 퀘스트 (사연) 서브 퀘스트 14 「전화 클럽 (?)」 TAG : game, PS4, PS4 Game, 龍が如く0, 龍が如く0 攻略, 龍が如くZero, 龍が如くゼロ, 龍が如くゼロ 攻略, 게임, 용과 같이, 용과 같이 제로, 용과 같이 제로 스토리, 플스 4 게임, 플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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