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그림 (Unknown)] 인간 검사 -> 검성 or 영웅(영웅훈장으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인간 기사 -> 성기사 or 용기사(비룡알로 전직) . 성기사쪽이 능력치 면에서는 약간 좋고 장비 방어구제한도 없지만 별 차이 안나기 때문에 지형을 무시하는 용기사로의 전직을 추천. 능력치 상승폭도 같다.
[JPG 그림 (Unknown)] 인간 법사 -> 대법사 or 성자(성자반지로 전직) or 소환사(천사낙인으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기계 기병 다른 캐릭터들은 보조나 회복으로 레벨 올리게 하고 카일만 적을 도륙하는 담당으로 쓰면 사기캐릭터가 된다. 방어력이 거의 최강 수준이고, 공격력도 상위권. 이동력이 4로 고정된다는 점만 빼만 뭐 하나 흠잡을 게 없다. 그러니 이동력을 늘려주는 바람날개를 2개정도 먹여주자. 레벨 한계가 99라 80인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강해진다. 그것도 한 70정도만 키워도 40레벨에서 전직해서 40레벨까지 키운 동료들과 동급.... 카일에게 전직이 없어서 처음부터 레벨업시의 성장치를 전직한 다른 캐릭터들의 성장치에 맞추어 설정했기 때문이다. 7장에서 래터의 지원군을 도륙하는데 훌륭한 방패가 되므로 그 전까지 확실히 키워두는 게 좋다. 대신 무기와 방어구는 팔지 않고 맵에서 주워야 하는데 딱 세 단계의 아이템이 나온다. 레벨을 많이 올릴 생각이라면 딱히 챙겨줄 필요는 없지만 그외의 상황에서는 차근차근 챙겨줘야 한다. 뇌신팔뚝과 충격팔뚝은 공격범위가 2이므로 유용. 단 레벨을 혼자 너무 올리면 이 게임의 인공지능상 적들이 강한 캐릭터에게 안 덤비기 때문에 몸빵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카일이라고 번역됐지만 실제로는 가이아가 맞다.
[JPG 그림 (Unknown)] 인간 전사 -> 성전사 or 마전사(백금훈장으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인간 궁수 -> 저격수 or 신사수(심안서적으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인간 검사 -> 검성
[JPG 그림 (Unknown)] 인간 신관 -> 제관 or 성자(성자반지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요정 사수 -> 저격수 or 신사수(심안서적으로 전직) 신사수 2명을 넣어야겠다면 대안이 될 수 있다.
[JPG 그림 (Unknown)] 인간 무사 -> 투사 or 무성(이해서적으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인간 기사 -> 성기사 or 용기사(비룡알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인간 기사 -> 성기사 or 용기사(비룡알로 전직) 으로 만들었다면 지형을 이용해서 어렵지 않게 잡을 수있다. 이후 사울 일행이 성으로 진입했을 때, 공주의 신분으로 어찌 도적들과 결탁하냐며 공격해온다. 래터를 물리치면 그 사정을 알 수 있는데, 크래라는 놈이 반역을 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전달했고, 이 와중에 국왕 카나은 3세가 암마신에게 납치당한다. 왕궁에서 일어난 사건이 크래 때문이라는 걸 알아채자 아군 NPC로 들어온다. 11장부터 정식동료가 되며, 그 전의 경험치와 장비가 리셋되는데, 10장에서는 장비를 다른 사람에게 다 줘버리고 보물상자나 찾는 데에 쓰자. 11장에서는
다시 장비를 챙기고 나온다. 무장집단인 사망해골단을 토벌한 적이 있으며, 사망해골단 두목인 마울과 안면이 있다. 마울이 죽을 때 마음에 상처를 입은 듯 싶었지만 이후 용기사 사라가 보듬어줘서 상처를 치료받았다고 한다. 얼굴은 험상궂지만 꽤 인기가 있는 듯.
[JPG 그림 (Unknown)] 인간 신관 -> 제관 or 성자(성자반지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요정 법사 -> 대법사 or 성자(성자반지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용인 검사 -> 용검사
[JPG 그림 (Unknown)] 인간 전사 -> 성전사 or 마전사(백금훈장으로 전직)
[JPG 그림 (Unknown)] 표인 무사 -> 투사 or 무성(이해서적으로 전직) 여기에 등장하는 표인, 수인계열은 전부 구인 사가가 생각난다. 표범이니까 당연한가?
[JPG 그림 (Unknown)] 인간 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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