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교수 처방전 - yuntaeyeong gyosu cheobangjeon

어떤언니한테 댓글로만 알려줬는데
고통받는 많은 언니들이 봤으면 해서.

탈모치료 권위자이신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 알려나 언니들?? 난 탈모 오기까지 저분 몰랐어 근데 대학병원 가보려고 하니 저분이 진짜 유명하신 분이더라고

그래서 전화걸어서 예약했는데
5개월 뒤가 내 차례였음ㅋㅋㅋㅋ 나진짜 깜놀
사람이 정말 그렇게나 밀려있었어.
암튼 5개월 뒤 방문했고.
약처방이랑 관리 방법 알려주시는데
사실상 처방전 없이도 살수 있는 것들이라
그냥 내가 들은 그대로 언니들한테도 알려주려고.
굳이 방문할 필요 없이 이대로 따라하면 교수님 치료법이야

밑에 사진은 윤태영교수님이 온갖 방송 출연 다 거부하다 생에 최초 몸신에 나와서 탈모 관련 정보 알려주셨는데.

제발 탈모 민간요법으로 치료하지말라고 나오셨었어

윤태영 교수 처방전 - yuntaeyeong gyosu cheobangjeon

언니들
탈모의 원인은 DHT 호르몬때문이야 여자고 남자고.
스트레스나 영양불균형 출산 이런 일시적인 문제일 경우 단백질 잘 먹고 하면 돌아오지만
난 딱히 몸에 나쁜거 하는거 없는거같은데 모발 얇아지고 빠진다 하면 DHT 호르몬때문이니깐 제발 검은콩 이런거 하지말고 교수님 방법대로 하길바래

저 호르몬은 남성호르몬 안에 들어있는건데 남성호르몬이 많다고 해서 꼭 DHT가 발생하는건 아니고 그냥 복불복이야.

저 호르몬이 모낭 자체에 탈모를 유발하도록 만들어. 그러니 DHT를 생성 못하게 하는게 핵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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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1. 보라지 감마리놀렌산
혈행개선도 되지만 내가 실제로 감마리놀렌산이 DHT를 억제한다는 논문을 눈으로 확인했어. 꼭먹고
하루 한알 먹으면 돼. 딱 저 제품 처방받았는데 성분만 같다면 다른 회사거 먹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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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2. 메디락
언니들 탈모에 유산균이 진짜 필수래. 어느정도냐면 지금 검은콩 그런거에 희망걸때가 아님. 꼭 유산균 먹어
이건 하루 세번, 총 세알 먹으면 돼. 한번에 몰아먹으면 흡수효과 떨어져 꼭 아침 점심 저녁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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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3. 케라민
판토가같은 탈모 손톱 발육부진 치료제야
이것도 하루 세번 세알. 메디락 먹을때 같이 먹으면 돼.

참고로 메디락, 케라민 하루 세번씩 절대 잊지말라고 신신당부하셨어 꼭먹어!!

그리고, 병원 방문하면 필수로 피 뽑아서 철분 얼마나 있는지 검사하거든? 왜냐면 철분 부족하면 머리 안나 언니들아.
거기서도 피 검사 해서 철분 부족하면 병원에서 문자 보내주기로 되어있어. 그럼 철분제 같이 먹으라고 문자와.
철분제 같이 챙겨먹어.

윤태영 교수 처방전 - yuntaeyeong gyosu cheobangjeon

그리고 이거 진짜 중요한데. 탈모는 두피에 기름기 낀채로 방치하면 머리 절대 안나.

두번 감으라고 계속 말씀하셨어. 난 건성피부라 괜차나~ 하는 언니들! 

엄지의 제왕 탈모편에서 이상벽씨가 자기 건성피부랫는데 두피 현미경 보니 개기름 좔좔이더라. 

그래서 탈모 오는거래. 하루두번 습관화 해
진짜 귀찮거든? 그래도 며칠 적응하면 갠찮더라. 머리 나야지 우리ㅠㅠ

그리고 당연히 해야하는거
미녹시딜.
이건 핵심이야.
매일 자기전 머리 감은 후 전체 두피에 도포.
3주에 1병 다 소진해야할정도로 충분히 그리고 꼼꼼히 바르랬어.

여자의 경우 촘촘한 빗으로 1,2mm 머리 넘겨가면서 안바른곳 없이 겁나 꼼꼼하게 하랬고

머리 긴 언니들은 진짜 머리 잘라야하고..
짧은머리일수록 좋대
근데 난 포기가 안되서 어깨선 전까지로 쳤음 ㅜㅜ

참고로 내가 검은콩 효과에 대해 물어봤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단백질 보충의 개념이지 이거먹어서 머리 안나고 근본적인 탈모 해결법 아니니까 이거 믿으면 안된다고 하셨어.

참고로 윤태영 교수님 탈모 논문만 100건 넘게 써오심... 

본인자체가 탈모고 스스로 치료했고 매일 이 방법으로 똑같이 본인이 하시는중

진짜 이게 다야. 언니들 자꾸 민간요법 하지말구 이렇게 해제발 ㅜㅜㅜ

탈모는 늦으면 답없어. 어떻게든 모낭 살려놔야지!!
언니들 탈모 탈출하자

글 절대 안지우께
그러니깐 다들 꼭 따라해서 머리 나자ㅠ

출처 : 다음카페 성공다이어트 비만과의 전쟁

원덬인데 그냥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린건데.. 반응이 뜨거워서 놀람 ㅋㅋ

** 본문 요약이랑 댓글에 나온 정보 정리

1. 보라지 감마리놀렌산 (하루 1-2)

2. 유산균(메디락) (하루 3)

3. 케라틴 (하루 3)

4. 미녹시딜 (머리 감은 후 두피 전체 충분히 꼼꼼히)  : 이건 냄새가 심하다는 여러덬들의 의견

+ 철분 보충 중요

=======

1912. 무명의 더쿠 

윤태영교수님 뵙고 지금 저대로 하는데, 올해는 처방이 살짝 바뀌었어!! 

이제 머리 굳이 하루두번이 아니라 한번 감으라고 하시고, 보라지오일 하루 두알먹는걸로! 

나덬 지금 잔머리 부숭부숭 나는중임 주체가 안됑 하지만 행복행 ㅅ

1904. 무명의 더쿠

철분 진심 중요하더라 울언니 어려서부터 피가 정량만큼 안생겨서 약 달고 살았는데 

완치된 후로 머리숱 왕 많아짐 어려서부터 머리숱 한줌이라 그렇게 태어난 줄 알얐는데 아니었더라고 한 머리숱 하던 나보다 많이졌어

2615. 무명의 더쿠 

미녹시딜에 혈압 높이는 성분 있어서 많이 바르면 안돼

설명서에 나와 있는만큼만 발라야함

더 바르면 두통 생기니 조심해

고혈압 있다면 약국이나 병원에 물어보고 쓰는게 좋아

2702. 무명의 더쿠 = 2508덬 

앗 보라지 감마리놀렌산은 호르몬제라 부작용 있을 수도 있대

알러지 반응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서 처방받는게 안전하려나?

리뷰보니 전신에 좁쌀같은게 나고 가려움증+부정출혈이 나타나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처방 받았단 리뷰기 몇개 있어

이 약이 나쁘단게 아니고 본인 몸에 안맞을 수 있으니 꼭 의사상담 받구 먹는게 좋겟다

이 약 먹고 생리통이 나아졌다는 리뷰랑 갱년기에도 좋다고 하니

몸에 맞으면 꾸준히 먹어야할듯

========

머리는 하루에 한번 잘 감으면되고

예방하는 사람들은 철분이랑, 유산균 감마리놀렌산 잘 챙겨먹고

미녹시딜은 머리에 바르는건데 냄새가 심하다하니 심각하지않으면 패스해도 될듯

나도 퍼온거니까 너무 맹신하지 말아줘 ㅠ

그치만 교수님은 권위자인거 맞고 원출처에 처방약 올린게 바이럴은 아닌거같아!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 탈모치료 피부과 예약 후기, 어렵다 어려워~~남편은 30대 중순부터 탈모 진행중이고, 유방암 환자인 저는 타목시펜 복용 탓인지 머리가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빠져서 고민 끝에 남편과 함께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께 갔다왔습니다. 즉, 이 글은 부부 탈모 치료 후기 첫번째입니다. 유방암 환자인 저는 숱한 고민과 제 담당의사인 한원식 교수님께 여쭈어보고 (호르몬성 약만 아니면 치료하셔도 된답니다!) 처음 방문한 거구요. 남편은 2019년 11월에 탈모로 충북대 피부과를 첫 방문해서 약을 1년 동안 충실하게 먹고 바른 재진 환자입니다. 원래 2020년 11월 말에 예약되어 있었으나 특정 사유로 인해 1달 반 정도 약을 쉬었다가 저와 함께 재방문한 것입니다. (특정 사유는 연관 게시물에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

본 글은 남편의 탈모 치료에 대한 짧은 내용과 충북대 피부과 예약 방법,  충북대 탈모 진료 부문에 대해서만 아는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탈모 치료 관련글은 생각보다 정보가 많아서 이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2탄. 충북대 윤태영 교수 진료 상세 후기 

3탄. 아보다트, 나녹시닐, 노비프록스 등 남성형 탈모약 구성 꼼꼼정보와 비

4탄. 여성형 탈모치료(케라민 등)과 유방암 환자탈모치료  

5탄. 탈모약 부작용? 괜찮을까?, 1년 복용한 남편을 둔 와이프의 입장과 주의점은? 

6탄. 훼로바유, 페린젝트(철분주사), 탈모 치료를 위해 먹고 맞으라던데.

7탄. 나녹시딜, 아보다트, 8탄. 케라민, 9탄.스칼프엔 10탄.노비프록스, 진크피 이렇게 작성할 예정입니다.

남편의 탈모치료 저는 처음에는 싫었어요.

저는 사실 남편이 탈모 치료하는 것에 긍정적이진 않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형태로 나와있는 탈모치료제에 신뢰가 가지 않았고, 무엇보다 2년 전에 제가 유방암에 걸리고 나니 약을 먹는것에 대해 더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탈모치료를 꼭 하고 싶어했어요. (사실 남편은 저와 연애하던 30대 초반부터 머리가 꽤 빠졌었어요. 십여년 전에는 시아주버님이 구해주신 탈모에 좋은 건강식품이라던 정체 불명의 가루?도 먹어보곤 했는데 그때도 저는 엄청 싫어했어요. 제품명도 없는 불확실한 거라서요. 하지만 당사자의 마음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이왕 치료받으려면 "대학병원급 이상의 피부과 유명한 곳에 가보자"라고 제가 제안했고 그래서 2019년 말에 혼자 충북대 윤태영교수님을 만나뵙고 왔었어요.

남편의 만족도는?

윤태영 교수님께 처방받은 약(아보다트, 케라민,나녹시딜, 노비프록스 등)을 몇 개월 먹고 바르니 남편의 만족도는 정말 좋았어요. 교수님이 '탈모치료를 하면 첫 1년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하셨다는데 그 말에 절로 공감이 가더군요. 처음에는 잘 못 느꼈지만 한 4,5개월 정도 지나니 둔감한 제가 보기에도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숱이 눈에 띄게 풍성해졌어요. 확실히 머리숱이 늘어나니 젊어보이더라구요. 사실 부작용과 주의점에 대한 글에서 다시 정리할 것이지만 사실 바르는 약은 정말, 정말, 번거롭거든요. 그런데 하루도 안 빠지고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편이 교수님이 알려주신데로 했어요. 실제로 많이 번거로워요. 남편에게 다시 상세하게 물어봐서 따로 정리해드를께요) 정성껏 해서 더 효과를 보았던 것 같긴해요. 

결론적으로 남편의 만족도는 최상이었어요. 머리가 나고 빽빽해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요.

그런데 왜, 유방암 환자인 저까지 충북대를?

원래 제 나이(46살)탓인것도 같은데 항호르몬제인 타목시펜을 2년 넘게 먹으니 머리가 심하게 가늘어지고 너무 많이 빠졌어요. 서울대 한원식 교수님께 수술 정기 검사때마다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방법이 없을까요?"하면 한원식 교수님은 "검증받은 곳에서 탈모 전문치료를 하셔도 됩니다. 단, 호르몬성분이 있는 것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하셨지만 또 약을 먹는게 신경이 쓰여서 안했는데. 최근 너무너무너무 탈모가 심한 것 같아서, 남편 가는데 따라서 문의라도 해보자 싶어서 따라간 것입니다. 실제 유방암 카페에서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께 처방받아 치료받는 분도 계셨었구요.

충북대 피부과 예약, 너무 어려워요.

예약했던 어려움을 올리려고 한 건데,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일단 충북대 윤태영교수님은 전국적으로 탈모치료로 매우 유명한 분입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환자가 와서인지 예약하기가 너무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교수님은 한 분인데 전국에서 예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 전화 예약만, 매달 영업일 첫날 8시부터 선착순입니다!

충북대 전화예약 번호 : 043-269-6677.6666

충북대 피부과 : 043-269-6126 (피부과 내선번호 6126 ) : 예약은 안 받습니다.! 

저는 사실 이 곳도 예약을 받나 싶어서 열심히 전화했는데 결국 전화연결도 안 됬고 예약도 안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윤태영 교수님 통상 진료시간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답니다.)

월,화,목,금 : 오전 진료

수, 목 :오후 진료

첫 진료는?

반드시 전화예약을 통해서 예약을 잡아야 합니다. 사실 교수님 진료시간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약 전화연결자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9년 11월 남편 첫 진료도 제가 집에서 예약했는데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회사 다니시는 분은 예약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계속 통화중으로 뜹니다.

전화 예약은 언제 가능한가요?

매달 첫 영업일 기준 오전 8시부터 전화로 예약가능합니다. 첫 영업일 기준이라는 말은 1월 1일이 영업일이면 1일 오전 8시부터 2월달 피부과 선착순 예약을 받는 것입니다. 1월 1일이 공휴일이라면 1월 2일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월달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어렵게 전화예약, 저는 이렇게 힘들게 했어요.

오늘 진료(1월)는 12월 1일날 예약한 것입니다. 전년도 예약이 어려웠던 것을 거울삼아 한 손에는 핸드폰을 또 다른 손에는 일반 전화기를 두고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번호 누르고 했습니다. 아시지요? 병원예약이 어렵다는 것을. 처음부터 통화중이 뜨는 것은 기본이고 어렵게 어렵게 연결이 되도 예약해주시는 안내원이 아닌 기계음만 계속된다는 것을. 그리고 아래 기계음이 겨우 연결이 되서 주민번호와 우물정자까지 눌렀어도, (제 서울대 예약보다 더 어렵게 했어요. 연결 자체가 안 되니....)

"안녕하십니까. 충북대 병원입니다. 고객응대~~ 처벌되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진료예약 및 변경은 1번.~~"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누르신 후 우물정자를 눌러주십시요~"

이것만 수십 번 들었어요. 계속 대기중 신호 뜨다가  "죄송합니다. 오전중에는 연결이 잘 안되니. 오후~~~에 연결해보라는 " 메시지도 많이 들었구요. 물론 이 메시지 듣고 오후에 전화해보시는 분은 없으시지요? 충북대는 제 경험상 첫날 오전 중에 다 마감됩니다. 즉, 오후에는 예약자리가 없어요.

윤태영 교수 처방전 - yuntaeyeong gyosu cheobangjeon

참고로 지난 12월 1일 제 통화내역입니다. 연결이 처음부터 통화중으로 끊어져버리는게 대부분이고 자동응답기로 연결되도 연결 중에  "시간이 경과되서~~"로 또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계속 할 수 밖에 없어요.  

사실 8시부터 전화기를 붙들고 940분에 겨우 한 통 연결되서 예약했는데 남편이 톡으로 안된다고 해서 다시 변동하느라고 더 힘들었습니다. 10시 넘어 연결되었을때는 둘이 같이  (남편 재진, 저는 초진) 올 경우 1월 중 올 수 있는 날은 2번 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렵게 예약했습니다.

재진인데 약만 탈 수 없을까요?

가능합니다. 충북대에 방문하셔서 접수하고 피부과에 가셔서 교수님은 안 뵙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남편은 제가 진료보지 않았으면 이렇게 하려고 했답니다. 화요일, 목요일 오즌 9시부터 10시 30분과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진료예약이 되어 있는 사람은 예약일 날 가서 요청하면 교수님 뵙지 않고도 처방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참, 교수님도 진료 안보시는 탈모환자가 있다던데요?

교수님은 일반 탈모환자만 진료받으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일반 탈모란 머리숱이 최근 많이 빠지고, 가늘어지고, 엠자형 탈모가 진행중이거나 정수리 탈모를 의미합니다. 즉, 교수님이 진료 안 받으시는 환자는 원형탈모환자입니다. 원형탈모는 충남대로 연락해보라고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2탄에서는 충북대 방문해서 교수님 첫 진료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올리고 3탄은 아보다트, 나녹시닐,노비프록스 등 남성형 탈모약에 대해서 4탄은 케라민과 여성형 탈모약과 유방암 환자 탈모치료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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