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문학 연계 - 2023 munhag yeon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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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테면 유치환 시인의 〈출생기〉나, 김기택 시인의 〈새〉등의 작품들은 단 한 번도 교과서나 문제집, 이전 모의고사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그 어떤 교육 과정에서도 아예 출제된 적이 없는 작품들이다. 이는 수능 국어 영역의 난이도를 높이려는 교육 과정 평가원의 의도로 해석된다.[2] 예를 들어 2019학년도 수능의 경우, 김춘수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그래도 매년 수능 때마다 하나 정도는 어떻게든 연계되기는 한다.[3] 자세한 수능의 역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역사 항목을 참조해보길.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뀔때 적용된 교육과정이 제5차 교육과정이었고(첫 수능인 1994학년도~1998학년도 수능. 연도는 1993년~1997년), 제6차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능은 1999학년도 수능부터 2004학년도 수능(1998년~2003년)까지였다. 그 이후는 문서 참조.[4] 그러나 의외로 6차 교육과정까지의 수능에서도 일제강점기 문학만 있는게 아니라 잘 찾아보면 종종 1990년대 문학작품, 1950년대~1970년대 나온 해방 이후의 문학작품이 출제된 경우도 있었다.[5] 복병이라고 하기도 조금 그런 게, 관동별곡 자체가 난이도가 높은 그냥 어려운 가사다(...). 비단 관동별곡뿐만 아니라 정철의 다른 가사들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 모두 어려운 편이다. 고어 투성이에, 문제마저 어렵게 내면 수험생들 입장에선 그저 헬게이트...지못미[6] 물론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싶어서 읽는 것은 나쁠 것이 없으며 문제집만 파는 것보다 국어 교육의 목적에 부합한다.[7] 특히 배경지식은 절대 금물. 모르는 뜻이 나오면 문맥으로 추론하거나, 그냥 넘어가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만 잡아내야 한다.[8] 그리고 6월/9월에선 이게 번갈아 나온다. 6월에서 전자가 나오면 9월에선 후자가, 6월에선 후자가 나오면 9월에선 전자가 나오는 식. 단 수능 문제는 6월/9월의 순서와 상관없이 둘 중에 하나를 무작위로 택해 나온다.[9] 당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지문이 하나씩 나왔다. 수능특강엔 광장이, 수능완성엔 둥둥 낙랑둥이 나왔다.[10] 아주 없었다고 할 순 없다. 이미 2005학년도 수능에 나온 곽재구 시인의 〈은행나무〉는 1992년에 나온 〈받들어 꽃〉 시집에 수록된 시이며, 2014학년도 수능에 나온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는 1983년 출시된 〈사평역에서〉에 수록된 시였다.[11] 작가의 네번째 시집 '이 시대의 아벨' 수록 시[12] 2000년 동서문학 겨울호 수록작, 1990년대 농촌의 실상을 다룬 작품.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연계되어 출제되었다.[13] 재미있게도 이 작품이 출판될 때 태어난 현역 고3 수험생이 수특에서 이 작품을 공부하고 있었다면 빠른년생과 조기입학자, 기타 재학생등을 제외하면 어언 19세였다.[14] 그 말죽거리 잔혹사 감독 맞다! 원래 시인이었다. 지금은 영화 감독으로 전업.[15] 2021학년도 고1 3월 학평에서도 출제되었다.[16] 독특하게도 1940년대부터 활동한 시인의 최후기 작품을 수록하였다. 2011학년도 6월 모평에 출제된 적이 있으며, 2018학년도 수능특강에 이어서 재수록되었다.[17] 2000년대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무려 2번씩이나 모의평가에 출제되었다.(2009학년도 6월, 2019학년도 6월 모평)[18] 그나마 학평이나 모평에만 나온다.[19] 이 때에는 대학입시시험이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한 태동기였고, 1974년(빠른 75년)생들은 학력고사를 망하면 정말 지옥같은 재수생활을 하게 될 거란 인식이(수능 최초 도입으로 인해 공부법 자체가 완전히 바뀔 수밖에 없었기 때문. 단순한 교육과정 전환과는 그 파급력이 다르다) 팽배해서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에 비해 엄청난 하향지원이 일반적이었다. 새로 바뀐 교육 과정(학력고사 세대까지는 4차 교육과정이지만 수능 초기세대부터는 5차 교육과정 세대로 바뀌었다)과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 적응의 어려움에, 이들로선 지금의 2002년생보다 더한 저주받은 세대라고 불린다(...) 그리고 75년생들 역시 갑자기 바뀐 입시 제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건 마찬가지다. 결국은 74년생, 75년생들만 죽어나갔다는 얘기(...)[20] 수능이 처음 치뤄진 1993년에는 8월 20일, 11월 16일에 수능을 치뤘었는데 당시에는 2번의 수능 중 잘본 수능 시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했다는 시대였다. 하지만 1차와 2차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8월 1차 수능에 비해 11월 2차 수능이 무지 어려워서, 하는수 없이 1차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다음 해 수능부터는 1년에 한 번, 11월에 치러지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95학년도 수능은 지금까지의 수능 출제 기준의 모범적 사례가 된다.[21]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22] 2013학년도 수능에서 한번 더 출제.[23] 2017학년도 6월에서 한번 더 출제.[24]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25] 이후 2001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26] 2008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27] 1999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28] 2014학년도 수능 A형,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29] 이후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30] 이후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한번 출제.[31] 2013학년도 6월에 다시 출제되고 2021학년도 수능에 한 번 더 출제되었다.[32]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33]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34]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출제된다.[35] 1995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수능에 두 번 출제된 첫 작품.[36] 이후 2008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 때 다시 한번 출제.[37] 1995학년도 수능 이후 다시 출제.[38] 처음으로 외국 작가의 작품이 출제되었고, 서양 작가의 작품으로는 아직도 이것이 유일하다. 물론 지문은 번역본으로 나왔다. 사실 그 이전 수능에서 외국 작가 작품의 구절들이 객관식 보기로 나온 적은 있긴 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소설 일부 내용을 발췌해서 객관식 보기에 넣었다든가... 그리고 다음 해 수능에서 두보의 〈강촌〉이 나오고,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이었던, 2004학년도 수능에서 유종원의 강설이 출제되었다. 7차 교육과정의 시작이자 현재 수능의 틀을 확립했다고 할 수 있는[39]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외국 작가 작품이 출제된 적이 아직까진 없다.[39] 이때 이후로 수능 출제 매뉴얼이 아직 새로 나온 적 없기 때문이다.[40] 2010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출제.[41]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다시 출제.[42]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43] 2019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한번 출제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각색에 나소운이란 이름이 빠져있다. 작품 자체는 똑같다.[44] 2011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된다.[45] 두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46] 2016학년도 수능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된다. 제목은 토끼전으로 바뀌었다.[47] 문제를 묶는 문학작품으로 나온 건 아니고 문제의 보기로 나왔는데, 시 내용을 보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후 2009학년도 7월 교육청 모의고사에 숫자 배열을 바꿔 출제하였는데, 그 모습은 이 부분을 참조.[48]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0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49] 2016학년도 6월 A형으로 다시 출제.[50] 이후 2007학년도 6월에 다시 한번 출제 , 2010학년도 수능에 또 다시 출제.[51]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52] 최초의 복수정답 사태를 만들었던 그 작품이다.[53]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때 A/B형 둘 다 다시 한번 출제되었다.[54] 세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55] 이후 2021학년도 수능에 재출제[56] 1994학년도 1차 수능에 출제된 바 있었다. 그리고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다시 한번 출제된다.[57] 이후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때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58] 2015학년도 9월 B형에 다시 한번 출제.[59]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60]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61]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62]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63] 2000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었다. 2018학년도 수능에 세번째로 다시 출제된다.[64] 이후 현대소설로 2014학년도 수능 A형에 다시 한번 출제.[65] 2017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66] 2003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 또한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이후 2018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67] 2001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68] 200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여담으로, 우연의 일치인지 2003학년도 수능과 2010학년도 수능은 출제된 현대소설, 고전시가가 서로 겹친다.약간의 평행이론?[69] 2002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70] 1994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71] 2019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72] 즉, A형은 이과생들 특화 과목이었고, B형은 아무래도 국어쪽이 강세인 문과생들 맞춤 과목이었다. 정작 이과생들의 경우 한 열이면 서너명 이상이 수학 A형을 보고 국어 B형을 봤던게 함정. 그 이유는 당시 수능에서 국어, 수학간 수준별 선택에서 B/B선택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수학을 못하는(...) 이과생들의 경우, 둘다 A/A조합을 선택하면 당시 대학들 십중팔구가 A형에 대해 감산점을 줬기 때문에 정시에서 피를 봤기 때문이다.[73] 1996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수능에 출제되었다.[74]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한번 더 출제. 이건 이본이다.[75]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에서 독서 원리를 묻는 문제의 지문으로 나왔다.[76] 참고로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도 출제된 적이 있는데 그때 답이었던 18번에 2번 선지가 15 수능 44번의 3번 선지에 꽤 유사하게 쓰였다.[77] 문학이 아닌 화법에서 토론 지문의 소재로 출제.[78] 1998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79] 1999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된 적이 있다. 참고로 그때 문제에서 써먹은 선지를 거의 그대로 수능에서 한 번 더 써먹었다. 그 내용은 관동별곡에서 나오는 '여산'이라는 곳이 실제 화자가 바라보고 있는 장소가 아닌 중국의 산을 지칭한다는 것을 파악하는 게 핵심이었는데, 두 번의 시험 모두 이 선지 때문에 고난도 문항으로 평가받는다.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되었다.[80] A/B형 공통 출제 지문인 고전산문 토끼전이 2002학년도 수능에 토별가(판소리)로 출제된 적이 있다.[81] 2009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82] 2003학년도, 2010학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출제되었다. 참고로 모의평가까지 포함하면 무려 네 번이나 출제된 작품.[83] 문학 문제가 아닌 화법-작문에서 토론의 소재로 쓰였다.[84] 2000학년도, 2008학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출제되었다.[85] 201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 있다.[86] 2002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으며 똑같이 시나리오로 재출제 되었다.[87] 나소운에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2002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 이종기 명의로 되있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이종기의 명의로만 나와서 그렇다. 그런데 내용과 각색한 사람 둘 다 똑같긴 한데, 왜 2019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이란 이름이 없는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