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화장품 추천 - 20dae namjahwajangpum chucheon

남자화장품추천 제품들은 굉장히 주관적이여서 그중에 잘맞는걸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와 같은 일..

그렇기 때문에 그냥 유명한거 남들이 많이 쓰는거만 꾸역꾸역 주구장창 사용해왔지만

트러블이 나도 그저 내 피부 탓이오~ 건조하고 당겨도 그저 그럴 뿐이오~

그러다 기름지고 떡지는 기분이 들면 안바르거나 양을 조금만 바르면 되는것일뿐.........

이라는 아주 멍청하고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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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자친구가 있어야 남자들은 관리라는 것도 조금 하고 화장품에 그나마 관심이 생기는듯.

관심이 안생긴다고 하더라도 여자친구가 답답해서 선물이라도 해주던가 엄청 챙겨주는거같다.

이말인 즉슨 나도 커플이라는 소리 ^_^!

여자친구에게 받은 기초화장품을 20대남자친구선물로 추천하려고 포스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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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에 거의 무지하던 황무지같던 내가 남자화장품추천이라는 글을 쓰고 있다니 세상 신기한일.

여자친구가 워낙에 꾸미는거 관리하는거에 관심도 많고 종사하고 있는 일의 분야도 그쪽이다 보니

서당개 3년이만 풍월을 읊는다더니 내가 딱 그모습이다 ㅋㅋㅋㅋ

나도 하나둘 주워듣고 여자친구 손에 이끌려 당하던? 것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습득되고

흡수되어서 어느정도 다른 남자들 보다는 조금 더 아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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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유명한거 비싼 제품을 쓰면 피부에도 좋고 좋은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정답은 절대 절대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다.

일단 비싼 제품이라해서 성분이 특출나게 좋은걸 쓰는거다? 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거의 그거 다 광고비, 모델비, 브랜드 값이다........

아 예외적으로 정말 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그 값만큼의 차이가 난다는건 글쎄 모르겠다. 나는 공감 못하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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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기초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먼저 내 피부타입을 먼저 알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찾으라는거다.

모르겠으면 그냥 성분 좋고 순한거로 우선 고르기.

남자 기초화장품들에는 알콜이 심하게 들어간게 많은데 바르는 순간 시원한 느낌은 주지만

잠시 뿐일뿐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에는 자극적이고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알콜함유량이 적거나 아예 없는 남자화장품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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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화장품 바를때 시원한 느낌이 없으면 굉장히 답답하다고 느껴서 적응을 못하는 남자들이 많다.

나또한 약간 그런 편이고 ㅎㅎㅎ

그래서 쿨링 기능이 있는게 좋더라.

피부 온도를 낮춰주니까 알콜이 없어도 시원한 느낌이 들고 휘발되는게 아니어서 자극적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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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면도하고 나서 애프터쉐이브를 따로 안쓰고 기초화장품을 그냥 바르는 타입이었는데

엠솔릭 올인원 사용하면서 따가움도 안느껴지고 차갑게 해주니까 진정도 되어서 좋았다.

성분이 순해서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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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초화장품 인기순위를 살펴보면 올인원제품이 눈에 띄는데

하나하나 순서대로 바르는 것을 귀찮게만 느끼는 남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소리.

나도 하나 바르는 것도 생략할때가 있었는데 두개를 연달아 바르는건 얼굴이 너무 답답해서 싫어했다.

그래서 지금도 올인원을 애용하고 있고 기초화장품으로도 올인원을 적극 추천한다!

20대남자친구선물로 남자화장품추천하는 이유도 이런 남자들의 특성때문.

아마 여자친구가 안챙겨주면 씻고나서 아무것도 안바르는 남자들 상당히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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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인원은 스킨로션이 하나에 합쳐진거다보니 제품에 함유된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자기 피부랑 잘 안맞아서 너무 기름지거나 보습이 안되서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다.

나도 이전에 쓰던 올인원은 그래서 손이 잘 안갔는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20대남자친구선물로 준

엠솔릭 기초화장품 올인원로션은 꽤나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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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나 건성이나 구분없이 잘맞게 쓸 수 있는 올인원이라 남자화장품추천을 하고자한다.

피부가 밝고 환해지는걸 경험할 수 있다.

여자친구피셜로 들어보면 여자들은 남자들 피부 엄청 본다고..

맑고 밝은 피부인 남성을 보면 호감도가 꽤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구?

더려우면 뽀뽀하려고 다가오면 좀 극혐일거같긴하다.

피부미용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씻고나서 올인원 하나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가꾸면서 매력적으로 가꾼다는 느낌이 중요할듯. 거기서 오는 자신감도 무시못할거고.

가끔 피부 관리하겠다고 스킨, 에센스, 세럼, 에멀젼, 수분크림, 미백크림 등등

한번에 바르지도 못할 풀세트를 무작정 사는 남성들이 있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면서 많이 바르기만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라고ㅠㅠ..말해주고 싶다.

뜯어 말리고 싶음. 과거의 나를 보는듯해서.

그냥 모든 기능들이 합쳐진 올인원 하나라도 꾸준히 바르기만 해주면 될거같다.

굳이 설명하자면 엠솔릭 올인원은 스킨+에센스+로션이 합쳐진 기능이다.

스킨로션만 합쳐진 제품들보다는 훨씬 촉촉하면서 기능적으로도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음!

나는 2번 정도 펌핑해서 쓰고 있고 그정도면 충분히 보습도 되구 미백도 적당히 자연스럽게 되는거같다.

성분들을 일일히 설명해봤자 어차피 모르니까 ㅎㅎㅎㅎ.. 그냥 무자극이라고 알고 있음 될듯.

주름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진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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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혼나서 이제는 제대로 바르는 편인데 세수하듯 벅벅 말고 살살 힘빼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결따라 슬슬 바르라는데 나는 손가락으로 슥슥 밀어서 발라주고 양손으로 살살 얼굴 두드리면서 바름 ^_^

벅벅 바르는건 정말 하지말자. 주름생긴다.

바르고 나면 아까 말했듯 시원하면서 엄청 촉촉하게 수분 보충이 잘됐음을 느낄 수 있다.

속까지 수분이 공급되는건지 촉촉하게 느껴지는데 금방 날아가는게 아니라 바로 피부 겉면이 보송하게 장벽이 생기면서

속은 촉촉 겉은 뽀송해진다.

분명 내가 느끼기에는 피부가 물먹은 느낌인데 만져보면 손에 묻는거 없고 부들부들하다.

사용감부분에서 남자들이 아주 좋아할만해서 20대남자친구선물로 엠솔릭 올인원 남자화장품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