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Show 최근 수정 시각: 2022-07-27 08:41:36
1. 개요2. 패러디 1. 개요[편집]
2. 패러디[편집]
[1] 비유하자면 반지의 제왕 1편에서 간달프의 죽음을 목격한 프로도가 "아↗, 안돼!" 라고 발연기를 치더니 곧바로 '다음 시간에 계속'이 떴다고 생각하면 된다.[2] 세번째 광고에선 김영철이 나오는데 현상금은 4달러고 대사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이 문서의 리다이렉트를 눈갱, 눈뽕, 안구테러, 으악 내눈, Oh my eyes로 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이 문서의 리다이렉트를 눈갱, 눈뽕, 안구테러, 으악 내눈, Oh my eyes로 하기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스폰지밥 극장판[1] 1. 개요2. 상세3. OME를 보여준 인물 3.1. 실존인물3.2. 캐릭터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4.1. 야구4.2. 농구4.3. e스포츠4.4. 프로레슬링4.5. 이종격투기4.6. 모터스포츠 5. 해당 유니폼6. OME 속성의 괴작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8. 관련 문서1. 개요[편집]오메!!! 2. 상세[편집]유래는 영어권 표현. 눈을 찔렸거나 혹은 못 볼 걸 봤거나 했을 때 약간 과장스럽게 내 눈(My eyes!)라고 외치는 표현법이 꽤 오래 전부터 영미권에 존재해왔다. 위의 움짤도 같은 예. 물론 눈뿐만 아니라 손(My hand!)이나 발, 신체 부위, 혹은 아끼는 물건이 망가졌을 때 등에도 쓸 수 있다. 다만 좀 과장스러운 어감이라 대중매체에서는 진지하게는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예시로 미국에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인 99년 정도에 방영된 시트콤 "프렌즈"에서는 피비 부페이가 절친 둘이서 몰래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 꼴을 우연하게 보고 "My eyes!! Oh, my eyes!!"라고 외친다. 또 미국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서는 사건이 터질 때 종종 양배추 장수가 휘말려 양배추가 박살나고 그때마다 My cabbages!를 외치는 개그씬이 있다. # 3. OME를 보여준 인물[편집]3.1. 실존인물[편집]
3.2. 캐릭터[편집]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편집]4.1. 야구[편집]
4.2. 농구[편집]
4.3. e스포츠[편집]
4.4. 프로레슬링[편집]
4.5. 이종격투기[편집]
4.6. 모터스포츠[편집]
5. 해당 유니폼[편집]
6. OME 속성의 괴작[편집]
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넵튠 대왕이 도둑맞은 왕관 대신 쓰고 있던 버거 포장지를 벗자 넵튠 대왕의 눈부신 대머리가 노출되어 사람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장면이다.[2] 눈+Gank, 혹은 눈+Gangbang.[3] 온게임넷은 OME를 'Oh, My E-sports'라는 뜻으로 중간 영상에 활용했다. Good Sense.[4] 원래는 섬광탄이 터졌을때 나오는 대사이다.[5] 사실 원본에는 없었던 대사인데 최석필 성우의 애드립이었다고[6] 안 본 뇌 삽니다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7] 붕탁물과 별개로 한국인 한정으로 다른 의미로도 혐짤이 되었다.[8] 2010년까지 아프리카TV에서 그의 얼굴이 중계화면에 잡히면 채팅창이 OME로 도배가 되었다. 진짜로. 그리고 이제는 목소리로 전국의 야빠들에게 Oh My Ears!!를 시전하고 있다[9] 2015년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고 반라 세리머니. 그게 팬들과의 공약이었다 카더라.[10] 일부 괜찮은 작품은 제외.[11] 물론 2011년까지의 이야기로, 2012년쯤부터는 퀄리티가 많이 나아져서 제법 볼만해졌긴 했다.[12] 이쪽의 경우 정체가 하필이면...[13] 소노자키 키리히코와 마찬가지.[14] 변신체인 가면라이더 빌드의 폼중 하나인 옥토퍼스라이트의 주요 공격법이 OME급의 라이트로 눈뽕을 먹이고 촉수로 패는 스타일이다.[15] 빛의 검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빛이 있으라!" 같은 대사를 외치고 가면라이더 사이코 고유의 능력으로 눈뽕까지도 선사하며 싸운 전적이 있다.[16] 내 눈! 이라는 비명 소리를 더빙으로 감상할 수 있다.[17] 108화에서 아이섀도 등으로 화장을 한 뒤로 가족 구성원들은 물론 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슈퍼마켓 점원들이 OME를 유발하는 장면이 등장했다.[18] 분명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인데도 그로테스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소름끼치는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가에서 방영 금지를 당했다.[19] 일부 변신 모습 한정. 그것도 남자인데 젖소 컨셉으로...[20] 잘생긴 미소년, 미청년 스타일이면 괜찮지만 험상궂고 우락부락한 마초나 추남을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면 여장남자 이상의 OME를 유발한다.[21] 바로 위의 OME 짤에서 비키니시티 시민의 눈을 멀게 만든 장본인이다.[22] 반잔 인터넷 강의에서 등장했으며 잘생긴 김선생이 나가자 본인이 등장해 강의를 보던 정주리, 일등, 대박순은 그대로 눈이 썩어버렸다.[23] 도발이 엉덩이 까기인 시리즈 한정.[24] 녹발은 제외.[25] 손오공이 브로리를 상대하다 발차기로 얼굴을 가격해 출혈이 일어나는데, 브로리는 오히려 웃으며 자신의 피를 핥아먹어 손오공이 "카악! 기분나뻐! 싫다 너!!"라며 경악하게 만든다.[26] 보면 절대로 7세 정도의 유아들이 볼만한 디자인이 아니다[27] 눈을 공격해 발러![28] 끝판왕, 항목 참조[29] 어디까지나 변신했을 때의 얘기다.[30] 원본인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OME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눈호강이지 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31] 외모도 성격도 비호감의 절정인데다 남자 의경들과 후임들 시킨 남자들에게 추파를 던져 제대로 OME 시킨다.[32] 이쪽도 외모와 성격이 비호감이고 46화 표지에서 OME당한 독자들이 많다.[33] 캐릭터 자체가 비호감이고 100화 윙크 장면이 OME다.[34] 캐릭터는 미형이나 싸이코에 SM기질이 있고 표정과 행동에서 광기와 똘끼를 제대로 보여줘 상당한 섬뜩함을 보여주고 사람에 따라 OME이다.[35] 게임에서 지면 나오는 얼굴 깨진 장면이 OME스럽다.[36] 자세한 건 모에테키타 문서 참조.[37] 변신한 모습 한정.[38] 단 헤르메스 한정. 이건 남자가 남자의 전라를 본 상황이었다. 참고로 헤르메스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토 할 것 같은 표정이었다.[39] 다 필요없고 OVA 엔딩 영상부터 보고 오자.[40] 겉보기엔 남자이지만 사실 여자가 맞다.[41] 장기자랑 편에서 김초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춤을 추지만 원숭이와 안민덕, 김만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원이 무사하지 못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김초롱 마저도 영혼이 저승으로 끌려가고 말았다(...).[42] 이 셋의 모습을 본 6둥이는 매우 질색팔색을 하며 욕을 했다. 그나마 제일 우호적인 반응이 카라마츠의 "헛구역질이 나는군..." 일 정도.[43] 이후 이야미와 치비타는 데카판 박사에게 미녀가 되는 약을 받아 이야미와 성전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약효과가 떨어지게 되자 탈모(?)가 왔는데 그 모습을 본 토도마츠의 눈을 공격하고 이야미와 튀었다.[44] 예) 극초반의 알비다, 보아 썬더소니아, 보아 마리골드, 세계귀족, 에드워드 위블, 검은 수염 해적단 주요 멤버들 전원, 샬롯 링링, 와포루, 폭시 등등...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다.[45] 일단 캐릭터들이 다른 만화 캐릭터들이 도저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남녀노소 안 가리고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다.[46] 번쩍번쩍 열매 능력으로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했다.[47] 살면서 더러운 현실을 너무 직면해서 자기 자신의 눈을 베어버려 장님이 되었다. 즉, 더블 셀프 OME.[48] 독일군을 속여서 통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여장 한정.[49] ts 에로게인 연희 시리즈는 본 역사에서 남성인 인물은 여성이 되지만 여성의 경우엔 남성으로 전환된다.[50] 모습이 그런건 아니고 작중 눈에 폭탄이 박히는 바람에...[51] 디자인 자체가 심각하게 구리기보다는 인기 디지몬인 엔젤몬과 황금아르마몬의 조그레스 진화형으로 멋진 천사형, 성수형을 기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단단히 박살내버려서...[52] 패트, 매트 양쪽 모두 상대방이 사고를 치면 한심하다는 듯 눈을 감싸쥐고 고개를 젓는다.[53]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때는 그나마 봐줄 수 있었지만 오루알사는.....[54] 게다가 이쪽은 스타팅이라 수컷 비율이 87.5%이다.[55]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한다.[56] 괴물 한정 히메 왈: 윽 기분 나빠.[57] 본래 모습 한정.[58] 여장남자스러운 몸매에 호모스러운 목소리가 압권이다. 오죽했으면 호혈사 일족 2탄에서는 도트를 아예 새로 찍고 성우까지 바꿨다.[59] 여장 한정.[60] 문제의 최가람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을 당했다. 그런데 은퇴 이후에 가담했으니...[61] 그러나 이 경기는 정말 재밌었기에 명경기라며 오히려 호평을 하는 이도 많았다. 막장경기력 + 막장경기력= 명경기[62]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악령의 숲이라는 맵에서 16강 3자 재경기로 펼쳐졌다. 이 경기의 백미는 패러사이트 걸린 셔틀로 견제를 시도하는 안기효와 그거에 당하는 윤종민.[63] 심지어 이 경기는 무승부까지 가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박세정이 아비터로 베슬을 얼리는데 정신이 팔려서 골리앗 1기가 아비터를 계속 때리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아비터는 아비터대로 터지고, 질럿도 얼린 후에 보냈는데 아비터랑 같이 가지 않아서 탱크에 그대로 녹아버려 탱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사라져버려 무승부가 나는 역대급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버렸다.[64] 근데 팬들에게는 이런 OME + OME 경기가 답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명경기(?)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평가받았다.[65] 심지어 김태균은 당시에 같은 조에 있던 박지수가 은퇴한 상황이어서 1차전 부전승으로 승자전 하나만 이기면 김태균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만 2연패를 당하고 32강에서 광탈하면서 스갤에서 더욱 화승 토스라고 엄청나게 까였다.[66] 마치 연습복 같은....게 아니라 후반기는 진짜 연습복이었다. 우리담배가 스폰을 끊어버린 시기였기 때문에 기존 유니폼을 쓸 수 없었다.[67] 홈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정이 회색을 사용하는 바람에...뭐?![68]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꿔도 대충 바꿨다.[69] 이건 완전히 촌스럽기 위해 노력한 흔적마저 보일 지경이다.[70]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원정 말고 보면 더 두드러져 보인다. 단색 티셔츠에 스우시 로고와 클럽/축협로고 달면 땡 수준인 촌스럽고 성의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도 디자인을 모르는 자칭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기는 하였으나, 아디다스 시절에 한참 못미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71] 아타리 쇼크의 발단이자 비디오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닌텐도로 돌려놓은 원흉.[72] 이 속성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73] 최악의 스토리를 가진 너티독의 흑역사로 하는 순간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을 경험할 것이다.[74] 방영판 9화 op에서 시전하였다. bd판에선 수정 메차쿠차시티 액터즈[75] 아래의 수제 피규어가 거의 장난에 가깝고 개인이 만들었다면 이것은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피규어다.[76] 참고로 이 피규어를 올리는 사이트가 있는데 수많은 수제 피규어 중에 퀄리티가 나은 게 없다.[77]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린다. 대부분 일본 서브컬처를 즐기는 오타쿠들은 이를 혐짤로 여기나, 이를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나 pc게임 팬들은 그와 반대로 모에그림체를 씹덕물로 매도한다.[78] 퀄리티가 대략 OME[79] 모든 바리에이션이 얼굴, 비율 등 괴랄한 걸 개선도 없이 전부 똑같이 달고 나온다.[80] 이쪽은 정 반대로 사두용미로 끝낸 케이스.[81] 1~3위 안에 드는 작품은 상금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라는 호화로운 보상을 누릴 수 있으나, 정작 높은 퀄을 가졌던 웹툰들은 예선에서 모두 광탈당하고, 어느 하나 좋은 점이 보이지 않았던 7개의 작품들이 최종 결승을 두고 다투니 아이러니하다. 게다가 위의 고민툰, 공감.jpg 모두 각각 2, 3위에 선정되었다! 1위는 참고로 군인RPG. 7개의 똥 중에서 나쁘지 않은 똥[82] 사실 까놓고 말하자면 1위의 군인RPG라는 웹툰도 타 정식 연재 웹툰에 비해 좋은 퀄리티는 분명 아니었고 정치와 관련된 풍자를 주로 다루니 어느 정도의 비판은 있었지만, top 3의 작품들 중 나쁘지 않은 별점에 (9점 중반) 가장 좋게 완결까지 이루어냈다.[83] 임총의 공감도 시작은 군인RPG보다 더한 논란에 시달렸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독자의 무관심이 커져가서 그런지 별점도 조금씩 올라가고, 큰 이병없이 무려 100화를 넘게 연재하고 마지막화에서는 훈훈하게 완결까지 이루어졌다! 마지막화에 의하면 그림판으로 그리는게 맞았다 카더라 그리고 30화만에 네이버에서 짤린 고민툰 의문의 1패[84] 럭키짱은 1점 말고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연재 종료 후엔 전면 유료화됐다! 유료화된 걸 볼 사람이 있을까? 후속작 고교생활기록부는 일부 컷을 슬램덩크에서 발췌한 짤을 대놓고 트레이싱한 게 발견되어 연재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