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하이킥!》은 하이킥!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09년 9월 7일부터 2010년 3월 19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일일시트콤이다. 트리비아[편집]이 작품은 첫 회 시청률이 10.3%[1]로 시작하여 마지막 회는 24%를 기록하며, 전체 126회의 평균 시청률은 20.5%를 기록했다.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은 2010년 1월 28일(97회) 27.9%를 기록했다.[2] 등장 인물[편집]순재네 집[편집]순재 가족[편집]
신 씨 자매[편집]
자옥네 집[편집]
풍파고등학교[편집]
초록병원[편집]
이순재 F&B[편집]
성저초등학교[편집]
그 외 인물[편집]
특별출연[편집]《지붕뚫고 하이킥!》에는 의외로 특별 출연자가 많은데[5], 첫 회의 김혜성과 노형욱을 비롯하여 정준하, 정일우, 김범, 김경룡, 신지, 박영규, 선우용여 등 김병욱 PD의 전작 시트콤에 출연했던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한다.[6]
참고 사항[편집]휴대 전화 및 벨소리[편집]팬택의 협찬을 받아서 그런지 모두 SKY 폰을 사용한다. 벨소리는 대부분 모토로라 019번호변경의 벨소리을 사용한다.
수상 경력[편집]
OST[편집]
Part 1[편집]타이틀 : 지붕뚫고 하이킥
Part 2[편집]타이틀 : 숨을 참아요
Special Edition[편집]타이틀 : 그녀를 찾네요
연장[편집]
논란[편집]빵꾸똥꾸[편집]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2009년 11월 18일, 11월 20일, 11월 23일에 방송된 방송 분량의 극중 해리가 어른들에게 폭력적인 언행을 자주 사용하고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묘사된다고 판단, '방송법 제 100조 1항'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해리의 대사가 어른에게 버릇 없게 행동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일상적으로 반말을 사용하며 소리를 지르거나 지나친 장난 등을 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반복적인 대사와 캐릭터가 "다른 어린이 시청자들의 모방 가능성을 불러와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양식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8] 이날 2009년 12월 23일 새벽에 《YTN 뉴스출발》을 진행하는 이종구 아나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에 대한 징계를 보도하던 중 ‘빵꾸똥꾸’ 대목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9] 신성모독[편집]112회에서 유인나가 뮤직비디오를 찍는 중 용준형이 인나가 입던 수녀복을 찢고 키스를 했는데, 이 장면이 천주교(가톨릭)에 대한 모욕이라 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이에 반박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방 사유 및 편성 변경[편집]2009년
베트남[편집]베트남에서 "Gia đình là số 1 - phần 2"라는 제목으로 2019년 3월 4일 HTV7 채널에서 방영했다. Điền Quân Media and Entertainment에서 제작했다.[10] 참고 사항[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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