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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 1차 타병원 실패 후 모플러스 재수술 1년 후기 7 안녕하세요. 2년전 타병원에서 모발이식 받았었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모플러스에서 재수술을 진행한 사람입니다. 저와 비슷한 케이스로 고민중이신 분들이 재수술 병원 선택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이식때는 가능 날짜, 비용 등 이것저것 많이 고려해서 병원을 정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진행했던 첫번째 수술에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보니 두번째에는 다른거 필요없고 결과만 보게 되더라구요. 대다모에서 1년 경과 후기를 수도 없이 봤고 모플러스 수술 후기가 가장 좋아보여서 모플러스만 생각하고 상담 받으러 갔습니다. 원장님은 듣던대로 쿨하신 성격에 과장이나 그런거 없이 딱 궁금했던 것들 위주로 명확하게 설명해주셨고, 상담실장님 및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마음편하게 상담받고 재수술도 빠르게 결정할수 있었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딱히 아프거나 불편한것 없이 신속하게(원장님 손 정말 빠르시더라구요) 수술받고 근처에 잡아주신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 다음날 샴푸까지 받고나서 귀가했습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알려주시는 내용 그대로 잘 지키면서(2주동안 안정, 1달동안 금연/금주, 약 잘 챙겨먹기) 꼬박꼬박 병원에 경과 확인, 케어 받으러 다녔습니다. 직원분들도 처음에 수술할때 직원분들이 그대로 계시는것 같아서, 팀워크나 이런쪽에서도 더 믿음이 갔던것 같아요. 그렇게 1년을 보내고나서 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대다모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후기 올립니다. 재수술이고, 수술 전사진에서 보이듯이 듬성듬성 나있는 곳을 채우는 느낌의 수술이라 좋은 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서 이번에라도 병원 선택 잘한게 너무 다행이고 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머리를 내려도 중간중간 비어있는 부분 신경쓸일이 없으니 너무 편하고, 뒷통수도 미용실에서도 모를만큼 티가 안납니다. 저도 뒤늦게 깨달았지만 모발이식(특히 재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은 더욱)은 다른거 필요없고 무조건 결과입니다. 괜히 이것저것 따지시다가 시간, 모낭 날리면 돈 이상으로 손해가 정말 막심한데, 모플러스로 결정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에요. [모션] 모션 비절개 엠자 이마 비절개 1400모낭 9개월 후기 10 100일째부터 서서히 올라오더니 이식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네요. 수술전에랑 비교하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아직 멀었네요... 그래도 암흑기를 무사히 잘 넘긴거 같아서 대행이라고 생각듭니다 밀도는 좀더 올라오리라 믿고있습니다.ㅎㅎ 득모를 위해서~~ [모엠의원] 모엠의원 3500모 비절개 모발이식 1년 경과 후기 모엠의원에서 3500모 비절개 모발이식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지인의 권유로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이제서야 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감이 매우 높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술 전에는 M자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금융권 회사를 다니는데도 머리를 못 올리고 항상 내리고 다니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이마를 드러내고 다니네요ㅎㅎ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부터 전지훈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무조건 이마 라인을 최대한 내리기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수술 직후에 샤워하는게 좀 불편하긴 했는데 몇일 해보면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다행히 코로나로 재택하던 시기라 불편함이 좀 덜했던 것 같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성형했냐는 말인데 확실히 그런 소리 들을 정도로 인상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거울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제 후기와 사진이 모발이식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개념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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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약5주간 하루 5알씩 두사트 먹었다. 오늘부로 다시 한알로 돌아감앱에서 작성ㅇㅇ(61.82) 2022.04.21 12:52:02 조회 1937 추천 2 일단 두사트가 직구하면 한알에 180원정도 꼴이라 가장 싸서 두사트로 하루5알을 시작했다 난이미 그전부터 아보다트를 먹고있었음. 원아조다트랑 두사트랑 차이가 없었다는점을 일단 말해두고... 내가 하루 5알을 시작한건 나름의 이유가 있었음 1.지나친성욕. 이게 나에겐 큰문제였음. 이제30대중반인데 길거리서 몸매좋은여자보거나 여고생들 쫙줄여입은 똥꼬치마보면 발기된게 풀리질 않아서 일상생활이 안됐음 집에서 하루 5딸도 치고 평균 하루3딸씩 치는성욕이라면 문제가 있지않겠냐? 개인적으로 너무 지나친 성욕이 괴로워 두사트 증량을 결심함 2.두타스테리드에 대한 연구들을 찾아봤다. 해외논문중에 아보다트의 증량에 따른 발모효과라는 부분이있는데 이연구결과가 나름 흥미롭더라. 피나스테리드는 1미리에서 5미리까지 늘려도 효과가 똑같았지만 두타스테리드는 0.5미리에서 2.5미리까지 늘렸을 시에 발모량이 약15프로 증가했가는 분석이었다. 그리고 하루 5알씩 두타스를 섭취한사람이 이 복용량을 6개월간 유지했어도 간이나 기타부분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내용이 있었고...무엇보다 두타스0.5미리일 때 성기능부작용이 1프로였는데 2.5미리일경우 성기능부작용발생률이 13프로로 급증하는거였다. 성욕감퇴가 필요했던 나는 그래서 하루5알 복용을 시작함 일단 첫날에는 아침에 두알 저녁에3알로 시작했다. 첫날이랑 이튿날은 뭔가 기분탓인지 모르겠다만 좀 두통이 발생했었는데 계속 유지하자 증상은 사라졌다. 일주일정도 이렇게 5알을 유지하다 2주차부터는 저녁에 5알을 몰빵시켰다. 둘 사이에 큰차이는 못느꼈음. 그리고 3주차부터 성욕이 줄기시작해서 하루3딸이 하루1딸로 줄어들었다. 시도때도없이 발기되던게 좀줄었고 회사내에 섹시한여직원을 봐도 불편하진 않을정도로 성욕이 줄었다 그래도 나는 좀 더 강한 성욕억제를 바라고 2주를 더 이어갔는데 그래서 5주동안 하루 5알을 유지했다 현재나는 하루1딸을 유지하고있는데 확연한 부작용은 분명있다. 정액량이 줄고 묽어졌다. 그리고 사정시쾌감이 70프로정도로 줄었다 이렇게 나는 오늘로써 하루5알 두사트 먹기 실험을 종료하기로했다 또 성욕괴물이 된다면 다시 양을 증량할 계획은 있지만 당분간은 하루 1알로 만족하기로했다 참고로 머리카락은 샤워시 한두개빠진다 존나 빡빡문지르면서 감아도 3개4개빠짐 다들 득모하길바라며 혹시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아는하에서 답변하겠다. 모두 득모! 추천 비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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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두사트 차이 - abodateu dusateu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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