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낸스 하루 수익 - bai naenseu halu su-ig

바이낸스 선물 수익 레전드 모음(인증사진)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빠른 속도와 많은 거래량, 늘어나는 가입자 수를 바탕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데요. 125배의 선물거래 지원과 빠른 입출금은 바이낸스의 자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바이낸스를 선호하는 이유겠죠!

이번 시간에는 바이낸스 선물 수익인증 베스트를 골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막막한 일상이지만, 여러분들도 성공의 희망을 갖고, 안정적이고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길 기원하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분은 2017년 부터 코인을 시작하여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현재 10억 가까이 잔고를 모아 운영중인 트레이더 입니다. 현재 약 6억은 코인에, 1억은 주식에 투자하며 부동산과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함.

이 분은 운좋게도 연속 12일 수익을 인증하셨습니다. 현물로는 한계를 느끼고 바이낸스 선물을 통해 수익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일정금액 이상 수익 시 바로 출금하여 생활비 및 재테크용으로 사용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하고 있는 트레이더 입니다.

이 분은 10월 5일 649불로 시작하여 11/8 약 한달 만에 4,204불로 약 6.5배의 수익을 봄. 역시 바이낸스 선물로 수익을 보고 있으며, 하루에 소액 씩 올리겠다는 목표로 투자를 하는 트레이더임.

이 분은 13일 만에 총 28,958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대과를 거둠. 수익/손실 비율이 85.62%에 달하며, 10만달러 수익 목표를 향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트레이더 임.

이 분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연속으로 8일간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인증함. 8일간 승률 100%에 손실 제로! 적은 금액으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익 인증글임.

이번 시간에는 시중에서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는 바이낸스 선물 수익 인증 사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현물거래의 한계와 지루함을 이유로 선물거래로 전향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인데요. 역시 큰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선물거래가 정답인 듯 합니다. 

물론 큰 금액을 투자하여 더 큰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적은 금액을 갖고도 꾸준히 분석하고 투자하여 심심치 않은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암호화폐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선물거래! 바이낸스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는 것을 었떨까요?

이상으로 사례를 통한 바이낸스 선물 수익 인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스토리 : 바이낸스 선물 양방향 매매 2탄!

비트코인 단타 바이낸스 선물 양방향 매매 전략 시리즈로 3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탄에서 마지막 잔고를 확인했을 때 $819 였습니다.

현재 15시간 정도 지났는데 어떤지 살펴 볼게요!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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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으로 잔고가 줄었네요.

첫 전략 시작시 잔고가 $814 대비해서 -$8 손해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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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적을 해봤습니다. 어자피 제가 라인메세지에 정보들이 오도록 해놓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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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새벽 5시 쯤에는 $838 이라는 피크를 찍었었네요 + .+

시작 금액 $814 대비 약 3%의 수익률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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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 저점은 오전 10시쯤으로 $785로 시작금액 대비 약 -4%의 손실률 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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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현재 $806 까지 회복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코인별 손절한 누적 금액을 보면 ICP코인이 아침에 무려 -$24의 누적 손절금액을 기록했었네요..

하지만 열심히 매매해서 ICP코인의 손실 금액은 줄어든 상태입니다!

-$24에서 -$14 로 줄었네요 +.+

현재 롱, 숏 둘다 수익권인데 이런! 비중이 같네요??

어느 한쪽에 물량을 태워야 되는데 어디 구멍이 있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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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누적금액이 큰 AVAX도 롱과 숏 갭은 많이 벌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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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한 방향으로만 계속 떨어지는 바람에 숏의 수익률이 거의 100%에 가까운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매매 전략이 역추세 전략이기에 저렇게 한방향으로만 움직이면 계속 물리게 되고

다음에 추세 전환이 될때 회복하고 빠져나오기까지

위에서 언급한 수익률이 들쑥 날쑥한 현상은 어쩔 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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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적었기에 망정이지 큰 금액이 왔다갔다 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그래서 전략 테스트는 반드시 소액으로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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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추세를 기반으로 해서 계속 물렸다 탈출하는 개념이라 손실이 커진 상태에선

(물론 물렸다기 보다 바로 손절을 해서 그 손절 금액을 저장하는 방식이죠.)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ㅋ

비트코인 단타 쉽지 않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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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추세는 필연적으로 손실이라는 숫자를 봐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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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코인 양방향 매매 전략은 손절을 하고 그 손절 금액을 계속 쌓아두기에

오르는 척하지만 결국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면 결국 그 손실이 계속 불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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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뇌구조가 손실이라는 것을 매우매우 무지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수익이 잘나오더라도 어느 순간 손실이 눈에 보이면

해당 전략을 의심하게 되고.. 내비두면 결국 회복하고 수익을 다시 낼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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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손해가 심한 구간에서 손절하고 해당 매매 전략을 포기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질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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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은데요.

손실이 너무 커져서 눈에 보이니깐

내가 견딜 수 없는 하락폭이어서 결국 손절했는데.

손절하니 다음날 부터 상승하는 경험 해보지 않으셨나요?

물타기를 해서 반등을 노리는 역추세 전략은 필연적으로 뇌의 손실회피 본능을 일으켜서

밤에 우리가 피곤할때나 술먹었을 때 등 우리가 이성적 판단을 하기 힘든 순간에

우리의 손가락을 조절해 손절하도록 유도합니다.

​

물론 저는 이 전략을 파이썬으로 개발해 자동매매하게 돌리고 있지만

저도 손가락으로 모두 손절하고 이 봇을 중단 시킬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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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날때 중단하면 상관 없는데

이렇게 손실 날때 중단하면... 바로 손실 확정 ㅠ.ㅜ

​

물론 지금은 테스트 중이어서 손실이어도 중단해도 관계가 없지만

이 전략이 몇 달 검증되서 나중에 실제로 많은 시드를 태울때

갑자기 많은 손실을 기록하게 되면 그게 당연한 과정인데도

​

블랙스완은 언제 나타날지 몰라...

슬슬 불안감을 자극 하게 되고

쓸데없이 손절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누가요? 우리의 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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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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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래요 ㅎ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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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추세가 아니라 추세를 따라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추세 전략으로 바꿔볼까?

이거죠

어자피 추세던 역추세던 관계없이 우리는 손실을 계속 파일에 저장해 놓고 있으니깐

어찌 됬던 롱과 숏의 손익 그리고 누적된 손실을 합한 값이

플러스 즉 양수라면 수익이라는 이야기니깐 양쪽 다 빠져나오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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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해당 역추세 전략으로 만든 비트코인 바이낸스 양방향 매매 봇이

새벽에 기록했던 고점을 탈환하는지 아니면 계속 손실을 누적시킬지

지켜보고 추세매매로 전략을 변경하는 작업을 다음 포스팅에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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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역추세 전략.. 새벽까지는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