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스샷은 얘밖에 안찍어서 이거라도 올림 트리니티 ☆5 무츠키 3MM1 555 (전무1렙) ☆5 이오리 5747 555 (전무 1렙) ☆4 츠바키 3741 555 ☆5 마키 5744 555 (전무 1렙) ☆3 코타마 5117 544 ☆3 히비키 511M 545 시작 손패: 히비키->무츠키 (무츠키->히비키) 시작하자마자 8코 모아서 히비키 무츠키 Ex로 히후미 암살해야함 2분 20초쯤에 페로로 소환하는데 나오면 딜로스 오짐 그 뒤에는 코타마+이오리로 코하루, 딜 부족하면 마키까지 사용해서 딴 다음에 적당히 손패 돌리다가 코타마+이오리로 아즈사+하스미 잡으면 된다 둘 중 하나는 꼭 잡아야 한다 하나 남으면 어차피 딸피일텐데 마키로 마무리하면 된다 나머지 츠루기는 스킬 쓰다보면 죽음 3별작을 2판에 걸쳐서 했는데, 첫판 무츠키자리에 코하루넣어서 노데스작 먼저 하고나서 함 120초 클리어할 때 막판에 무츠키 죽었던거로 기억함 게헨나 ☆5 무츠키 3MM1 555 (전무 1렙) ☆5 이오리 5747 555 (전무 1렙) ☆4 츠바키 3741 555 ☆3 아즈사 5747 555 ☆3 세리나 3741 545 ☆3 히비키 511M 545 시작 손패: 세리나->이오리 츠바키 2시방향 최대거리에 세리나 힐팩 떨궈서 후열 딜러 안짤리게 이동 세리나 바로 안쓰면 이오리 순삭당함 이오리로 카요코 잡는다 (안잡으면 2분25초쯤에 공포써서 겜터짐) 아즈사 1스 하루카에 쓰는거 보면 바로 Ex 하루카에 사용 히비키하고 무츠키로는 적 무츠키 우선, 간혹가다 지뢰킬당함 이오리는 나오는 족족 히나한테 써줌 밀레니엄 ☆4 수즈사 5447 555 ☆3 아즈사 5747 555 ☆4 하루카 1444 555 ☆5 하루나 5414 555 (전무 1렙) ☆3 세리나 3741 545 ☆3 히비키 511M 545 시작 손패: 세리나->아즈사->히비키 하루카 2시방향 최대거리에 세리나 힐팩 떨궈서 후열 딜러 안짤리게 이동 아즈사Ex를 모모이한테 씀, 모모이 짜르고 나면 코토리한테 평타 다 들어가서 딸피됨 딸피된거에 히비키Ex를 미도리3방+코토리2방 맞추면 코토리 잡힘 2분 2X초~35초쯤에 코토리가 아리스쪽으로 무빙칠 때도 있다 정확한 초는 기억안남 코토리 짜른 후에 미도리는 아즈사Ex로 마무리 우타하가 터렛만드는거는 중간중간에 하루나로 최대한 유즈와 같이 때려주면 된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터렛짤딜 은근히 아픔 수즈사 Ex는 유즈에 쓴다(아리스는 사거리 안닿음), 터렛이 가릴 때도 있으니까 유즈 타겟팅 주의 체감난이도는 밀레니엄>트리니티>게헨나 5성은 조각작 되는 캐릭들로만 씀 레벨은 전부 74렙 보면 됨 성작 스작 딸리면 레벨이라도 올려줘야지 황륜대제 사이드 스토리 소설 파트에서 등장했다. 세미나의 운동회를 방해하는 인원을 감시 및 배제하라는 의뢰를 받는다. 준코가 시즈코가 떨어트린 수상한 USB를 주워서 안에 담긴 내용을 보려고 가전제품점의 컴퓨터란 컴퓨터에 다 꽂고 다니는 걸 발견하여 빈 건물로 몰아서 추궁을 하지만[13] 미식연에서 갈고 닦은 도주실력과 우연, 실제로 문제를 일으킨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네루 등이 겹쳐 준코를 놓치게 된다. 중간에 아스나가 네루를 놀리다가 한방 맞았는데 바닥에 박혔는데 그 바닥이 함몰될 정도였다.그래놓고 진작에 회복해 있던 아스나도 대단하다 그 후 준코를 쫓아 황륜대제 경기들에 네루와 아스나가 참가하지만[14] 아스나의 악의없는 트롤과 밀레니엄의 정신나간 트랩들로 결국 준코를 잡지 못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준코가 감시 카메라와 드론의 움직임을 미식연에서의 도주 짬밥으로파악하여 감시를 피해 베리타스로 가 USB를 읽어달라는 부탁[15]을 하는 도중 황륜대제의 감시 시스템을 리셋시키는 버튼을 누르게 되고, 그 현상을 감지한 네루가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해 베리타스로 돌입 후 다시 준코를 쫓게 된다.[16] 쫓기고 있던 준코가 베리타스의 협력으로 네루를 천장이 높은 건물동으로 유도하여 수십대의 드론[17]을 5층 높이에서 자유낙하시켜 네루를 무력화시키나 싶었지만 트윈드래곤에 달려 있는 쇠사슬과 압도적인 신체능력으로 떨어지는 드론들을 전부 피하고 결국 준코도 두 손 들었지만 전투 중에는 아무 말도 귀에 안 들어오는 네루에게, 드론 공격으로 한 순간의 텀이 생기자 하레가 드론으로 네루에게 상황을 설명하여 준코에게 악의가 없었다는 설명을 했고 이에 네루도 순순히 납득하며 돌아간다. 너무나도 쉽게 돌아가는 네루에게 준코가 왜 그렇게 간단히 놔주냐고 물어보고 이에 다른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운동회를 망치려고 했단게 아니였다면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며 쿨하게 답한다. 5. 기타[편집]
[1] 키보토스 내에서 3대 학원이라 불리는 게헨나의 만마전, 선도부, 트리니티의 각 분교와 정의실현부는 각자 일반 병력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전투 현장에 동원되나, 밀레니엄은 모두 자동화되어 오토마타, 드론 등이 방위에 동원된다. 이렇게 인력을 쓰지 않는 밀레니엄에서 무인전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건 처리에만 외주로 자체 동아리를 동원하는데, 이들 중 인력과 스페셜리스트 전부를 가지고 세미나의 전속 PMC 역할을 하는 팀이 C&C인 것.[2] 심지어 이들은 실제 작전을 수행할 때도 C&C 메이드 복장을 그대로 착용하고 다닌다. 메이드복을 이용해 잡역부인 척 하는 위장효과는 있다곤 하지만 밀레니엄 내에선 정체를 숨기려던 수단이 되려 존재감을 한껏 뽐내는 수단으로 바뀐 셈.[3] 사실 SWAT은 경찰 특수부대로 인질범이나 테러범을 상대로도 불필요한 민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협상이 통용될 상황에서는 협상을 우선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다. C&C는 SWAT가 아니라 호전성이 과도한 용병집단에 가깝다.[4] 5번째 멤버인 토키도 C&C 아니랄까봐 네루를 저지한다고 파워드 슈트를 입고서 빌딩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5] 부장 네루는 밀레니엄 내에서도 전투력 최강자에 근접전에서는 무려 트리니티 정의실현부장 츠루기나 게헨나 선도부장 히나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C&C 조직자체도 정의실현부나 선도부에 준하는 무력을 가지고 있어서 세미나로써는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6] 막대한 피해보상 청구서가 날아들 때마다 세미나의 유우카는 이제는 거의 기계적으로 C&C에 주의를 당부한다. C&C는 물론 말로만 예예하고는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그리고 일이 벌어지면 피해를 줄일 생각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는다. 선상의 바니 체이서 이벤트에서 부장 네루는 선내를 박살내도 피해보상만 이루어지면 합법이라는 소리를 듣고 "토끼가 울건 그 회계가 울던간에 어쨌든 나만 즐거우면 돼"라고 외치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남의 학교인 골든 플리스호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그리고 청구서를 받아든 유우카는 순간 충격으로 실신의 위기를 맞았다. 사실 게헨나의 선도부나 트리니티의 정의실현부의 악명을 생각하면 C&C가 특별히 더 과격한 부대라고 보기도 어렵다. 대물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끄럽기는 하지만.[7] 특히 카린은 C&C에 들어오기 전엔 세미나의 보안요원으로 활동하던 입장이었는데도 몰랐을 정도다. C&C와 세미나의 관계를 생각하면 카린이 과하게 무관심했거나 그만큼 은폐공작이 잘 돌아갔다고 볼 수밖에 없다.[8] 그런데 운이 좋아 객관식 시험에서는 낙제를 해본 적이 없다고하며, 메인 스토리에서는 아예 팀원이랑 연락을 끊고 감만으로 중요 타겟을 찾아내기도 한다. 호출부호 쯤 까먹었어도 그냥 찾으려 하면 알아서 감으로 나타나줄 수준.[9] C&C가 날뛰면서 토키의 발을 묶고 있을 때 엔지이너부와 게임개발부가 아리스가 있는 건물로 잠입하는 작전[10] 토키가 수세에 몰려 레이저 포를 쐈지만 한번 맞아본 경험이 있는네루가 쓰러지지 않았다[11] 리오가 책임을 느껴 회장직을 사퇴하고 사라져 갈 곳이 여기 밖에 없다고.[12] 여담으로 이러한 제약 때문에 평범한 승객처럼 보이기 위해서라도 일반적인 작전과는 달리 각 멤버의 콜사인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13] 그 과정에서 아스나는 건물 벽을 달렸다.[14] 준코가 선도부로 피난을 해 모종의 거래를 하고 선도부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게헨나의 대표 조직만마전:?인 선도부가 같이 있는데 함부로 건들 수 없으니 경기를 빌미로 접근하려고 한 것[15] 사이드 스토리에서 베리타스의 미각관련 연구를 도와주던게 계기[16] 여기서 네루도 맨손으로 벽을 부수고 쫓아간다는 묘사가 나온다.[17] 중량이 꽤 된다는 묘사[18] 특히 미카모 네루의 콜사인이 00(더블오)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꽤 높은 추측이다.[19] 또한, 콜사인 넘버로 보면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등장한 기체의 넘버링에도 얼추 드러맞는다. 정리된 글. 대충 링크타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아스나(No.01) = 건담 엑시아 / 카린(No.02) = 건담 듀나메스 / 아카네(No.03) = 건담 큐리오스라는 식. 토키 역시 복장을 탈의하여 폼 체인지, 클뜯으로 공개된 중화기가 장착된 육덕진 파워드 아머를 착용한 모습 등 건담 버체/건담 나드레가 연상되는 면이 있다. C&C가 등장하면 작전이고 뭐고 전부 날려 버린다는 특징 때문에 압도적인 무력으로 깽판을 쳐 전쟁을 억제하는 솔레스탈 비잉의 행동방식과도 겹친다는 점도 있다.[20] 헤일로에 모두 열리거나 닫힌 곡선이 있으며, 네루를 제외하고 모두 육체의 곡선미가 특징이다. 네루는 곡선미가 없는 대신 스카잔과 총의 용 문양이 곡선을 띄고 있다.[21] 瀬(여울)에 가속도, 유체의 특징이 모두 들어가 있다.[22] 선을 적분하면 도형이 형성된다.[23] 닫한 곡선 내부의 분할선은 각도(角)를 형성한다.[24] 楯(난간)과 의미가 통한다.[25] 면을 적분하면 부피가 형성된다. 성의 かさ는 부피와 발음이 같다.[26] 그 외에도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뉴턴 역학을 유체역학에 맞추어 바꾼 결과물이지만,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은 라그랑지언의 뉴턴 역학적 해석을 가능하게 해 준다.[27] 아카네는 164이고 아스나는 167로 꽤나 크고, 카린은 무려 170로 상당한 장신이다. 반면 네루는 20cm 이상 작은 147(...). 토키는 평유 내지 빈유 수준이지만 최소한 키는 네루보다 많이 커 보이며, 클뜯으로 공개된 컷씬에서 결국 덩치를 감안해도 확인사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