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자소서 금지 표현 - daeib jasoseo geumji pyohyeon

2022 자소서 1번, 자소서 2번 문항과 금지어 [대입 자소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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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치동 이루리입니다.

​

수시 지원 일정이 가까워졌어요!

​

이제 여름방학이 2주 남짓 남았으니

대입 자소서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이라면,

자기소개서 작성을 마무리하고

제출할 준비를 해야겠지요~!?

자기소개서는 내신으로 통용되는

학생부 교과 성적과는 다르게,

​

학생이 직접 작성하여 스스로를

어필하는 유일한 서류랍니다!!

그래서,

대입 자소서는 수험생들에게

최후의 보루이면서도 동시에

골머리를 앓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대치동 이루리가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

자소서 제출 전꼭 확인해야만 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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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1번과 자소서 2번 내용을

기반으로 무엇을 써야만 하는지,

​

자소서 금지어를 설명하면서

무엇을 쓰면 안 되는지,

​

대입 자소서 컨설팅으로

무엇을 피해야만 하는지,

3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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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연구소장이 직접 밝힌

자소서 작성 시 유의사항이므로

​

이미 아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꼼꼼하게 살펴봐 주세요. ㅎㅎ

첫 번째, 대입 자소서 문항이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 무엇을 써야 하는가? - 자소서 1번, 자소서 2번의 변화

대입 자소서 문항이 작년과

달라졌다는 것 알고 계시죠?

​

올해 자기소개서는 지난해와 달리

공통문항이 2문항으로 줄어들었고,

자율문항이 1문항으로 구성돼 있어요.

대입 자소서 1번 문항에서는

진로 관련 학습 경험과 교내 활동에

대해 작성해야 하는데요!

이를 잘못 이해하여 지원 동기라든지

향후 진로계획을 쓰면 안 됩니다!

또한,

‘진로와 관련해’라는 말이 추가되어

나의 학습 경험과 교내 활동 내용들이

​

결과적으로 지원하는 학교에 입학한 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진로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꼭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대입 자소서 2번 문항에서는

타인과 공동체를 위하여 노력한

경험과 배운 점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인데요,

‘타인과 공동체를 위하여’라는 말 때문에

꼭 봉사활동을 소재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요!

타인2명 이상과 참여했던 활동 중에서

집단에 긍정적인 역할을 주도했던 경험

도 충분하게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자소서 작성 금지 내용이(자소서 금지어) 무엇일까?

: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하는가

​

자소서 작성 꿀팁보다 중요한 건

자소서 작성 시 금지 내용인데요.

왜냐하면, ‘꿀팁’을 활용하지 않아도

다른 강점요소로 합격할 수도 있지만

​

‘금지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면

1단계 서류평가에서 0점 처리되어 즉시

불합격의 고배를 마셔야 하기 때문이죠..

​

자소서 1번, 자소서 2번, 자소서 3번

어떠한 문항에서도 사용할 수 없는

자소서 금지어가 있습니다.

사실, 자소서 작성하는 학생이라면

수시 모집요강에서 자소서 금지어를

어느 정도 숙지하셨을 텐데요,

그래도 한 번 더 강조하는 의미에서

내 자소서 내용을 천천히 읽으면서

혹시 자소서 금지어가 포함되었는지

점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사교육을 유발하는 공인어학성적과

수학, 과학, 외국어 교외 수상실적은

절대 기재하면 안 된답니다.

또한,

학생부에 작성할 수 없는

논문 등재와 도서 출간,

발명 특허와 관련된 내용,

해외활동 실적 등의 내용도

작성하면 안 됩니다.

이뿐 아니라,

지원자 신분을 알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할 경우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

구체적으로는 지원자의 성명, 고교.

부모(친인척 포함)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도

(직종, 직업, 직장, 직위)

​

자소서 금지어랍니다!

세 번째, 무분별한 접속사나 지시어를 사용했나요?

: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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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대입 자소서 첨삭을 할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매끄럽지 못한 글’인 것 같아요.

수험생 여러분, 특히 고3 학생들은

자소서 작성이 처음인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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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쓰기 좋은 소재가 있어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합니다. ㅠㅠ

특히, 자신이 활동했던 내용을

열거식으로 작성하면서 지나치게

접속사를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러나’ 등의 접속사를

너무 자주 쓰면 내용을 몰입할 때

방해가 된답니다..!!

따라서,

대입 자소서 컨설팅을 받거나

여러 사람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어떤 부분이 어색한지 확인하고

​

글의 흐름에 문제가 없다면,

과감하게 접속사를 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훨씬 글이 자연스럽고

군더더기 없어 보이니까요!

입시컨설팅 이루리학원은

8월 4일부터 수시 전형을

지원하는 수험생 대상으로

​

대입 자소서 컨설팅 수업을

운영해 대입 자소서 첨삭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

수업과 관련된 구체적 사항은

아래 링크로 확인 가능합니다!

​

​

어렵다고 느낄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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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엇을 써야 할지,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할지,

또한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꽤 괜찮은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루리학원 블로그에서는

자소서 쓰는 법, 면접 잘 보는 법을

분석하여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관련 링크를 아래 첨부할 테니

클릭하신 후 확인해 주세요~!!

​

​

대입 자소서 컨설팅과 더불어

수시 전반에 관한 입시 상담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전화 상담이나 카톡 상담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세요!!

카카오톡 상담을 하고 싶다면

바로 위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

다음에도

유용한 대입 정보

들고 찾아올게요.

이상,

대입 자소서 컨설팅

이루리였습니다.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