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만년 다이어리 서식 - dolan mannyeon daieoli seosig

도란 만년 다이어리 서식 - dolan mannyeon daieoli seosig

 

 

귀여운 일러스트와 스티커로 일상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굿노트 다이어리입니다.

먼슬리 페이지에서는 매달 다른 말랑곰 일러스트를, 데일리 페이지에서는 알찬 구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강의와 과제 관리는 물론, 무드 트래커와 해빗 트래커도 색다른 디자인으로 제작했습니다.

 

샘플 페이지로는 먼슬리와 데일리 페이지를 준비했어요.

 

 

도란 만년 다이어리 서식 - dolan mannyeon daieoli seosig

 

먼슬리 페이지에 사용된 스티커들은 모두 다이어리 서식과 함께 기본 제공되는 스티커입니다.

금손이 아니더라도 쉽게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어요.

 

 

도란 만년 다이어리 서식 - dolan mannyeon daieoli seosig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했던 아이젠하워의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한 데일리 페이지입니다.

급하고 중요한 일,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로 그 날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요.

10분 단위 시간표로 계획을 세우거나 그 날의 시간활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서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takemm.com/paper/view/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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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다이어리 한 장과, 7월 다이어리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만년이 필요하신 분들은 만년 다이어리로 다운로드한 뒤 직접 날짜를 적어주세요. 7월만 필요하신 분들은 7월 다이어리를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도란 만년 다이어리 서식 - dolan mannyeon daieoli seosig
Doran 만년 다이어리 손그림
도란 만년 다이어리 서식 - dolan mannyeon daieoli seosig
Doran 7월 다이어리 손그림

아이패드 드로잉 어플인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모노라인] 브러시를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요즘 영문 캘리그래피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아직 미흡하지만 영문 글씨도 살짝 넣어보았어요. :) 

굿노트 손그림 다이어리 다운로드

Doran 만년 다이어리 손그림.pdf

Doran 7월 다이어리 손그림.pdf

아이패드 Safari에서 본 페이지에 접속한 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굿 노트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속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다운로드 후 [파일]에 저장한 뒤, 굿노트에서 [불러오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예쁘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큐멘터리 디렉터, 2007년 KBS ‘다큐멘터리 3일’의 VJ(비디오 저널리스트)로 출발해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오고 있다. ‘다큐멘터리 3일’은 특정한 공간에서 제한된 72시간 동안 벌어지는 상황과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해, 2022년 3월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따뜻한 시각으로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의 원년 멤버로 2007년부터 12년 동안 VJ로 일하며 신월동 고물상 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편, 노량진 고시촌 편,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편, 법정 스님 다비식 편, 독도 경비대 편 등의 화제작에서 인터뷰와 촬영을 도맡아 진행한 바 있다. 2019년부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자리를 옮겨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오고 있다. 출연자들의 추가 촬영이 필요할 때 그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하는 것이 그녀의 몫이다. 그밖에 KBS 파노라마 ‘길 위의 아버지’ 연출을 담당했고, MBC ‘놀면 뭐하니 - 대한민국 라이브’, tvN ‘어쩌다 사장1,2’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VJ로 참여했다. 그녀의 따뜻한 시선과 그에 담긴 진심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가 많이 되었고 그 공을 인정받아 2020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술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15년 넘게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 곳곳을 누비면서 노숙자부터 대통령까지 안 만나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녀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고, 때로는 그들에게서 따뜻한 위로와 삶의 지혜를 얻어 왔다. 덕분에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좁은 세상에서 수많은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살아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깊이 관찰하며 정말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특히나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귀히 여기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생의 의지를 다지는 사람들, 얼마나 큰 성취를 이뤘든 그와 상관없이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반성할 줄 아는 사람들을 만나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들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었다.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그들이 해 준 귀한 말들을 떠올리며 다시 삶의 중심을 잡은 것은 물론이다. 그래서 그녀는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을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후회 없는 인생을 원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단단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녀야 좋을지,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지, 나와 타인,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지…. “혹시 길을 헤매고 있거나, 자신이 너무 싫어 못 견디겠거나, 위로가 필요한데 마음 둘 곳이 없어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삶들 가운데 그 어떤 것이든 당신이 읽고선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