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IPMT 함수는 특정 대출 기간이나, 일정한 이자율로 일정액이 정기 지불되는 투자에서 이자 지급금을 계산하는 재무함수 이다. 비슷한 함수로 정기적으로 상환할 원금과 이자의 합계를 계산하는 PMT 함수가 있고, 상환할 원금만을 계산하는 PPMT 함수가 있다. 확실히 할 것은 IPMT 함수는 회차의 총상환액( PMT )에서 이자( IPMT )만을 계산하는 엑셀 재무함수라는 것이다. [기타 함수] PPMT 함수로 상환액 원금 계산하기
: 엑셀 IPMT 함수 기본 설명설명 : 정기적인 상환 기간과 일정한 이율로 대출금이나 투자액에 대한 이자 지급액을 계산한다. 노트1 : 현금 흐름으로 양수와 음수를 구분한다. 유입 금액은 양수, 유출 금액은 음수로 전달. 엑셀 IPMT 함수 사용 예제
사용 예제2 : 40,000원을 연이율 3%의 이율로 대출받았다. 5년의 기간동안 월별 상환한다면 2회차 상환 이자액은 얼마인가? - 연리 3%로 월상환을 한다면, 이률을 12개월로 나누어 rate 인수로 적용한다. 3%/12개월 미래가치 인수 fv 와 type 인수가 생략되면, fv 는 0, type 은 지불 시점이 기간말이 되는 0 으로 처리된다. 이상으로 계산된 결과의 이자액 98원이 지급되는 것이다. [컴활 1급]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투자의 현재 가치 계산, 엑셀 PV 함수 : 사용 예제3 : 2천만원을 연이율 7%의 이율로 대출받았다. 2년의 기간동안 월별 상환한다면 5회차 상환 이자는? - 연리 7%의 이자율을 rate 인수로 사용한다. 따라서, 역시 12 개월로 나눈다. 역시, fv 와 type 인수는 생략되어 모두 0으로 처리된다. 결과가 음수로 반환되는 것은 유출되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결과로 지불될 이자액은 98,335 원이다. 사용 예제4 : 50,000원을 연이율 5%의 이율로 3년 동안 각
월초에 분할 투자한다. 3회차 투자의 이자액은 얼마인가? - 연리 5%의 이자율을 월별로 계산에 사용한다. 분기별 지급이라면 4로 나눌어야 한다. 이 예제에서 주목할 부분은 투자금에 대한 계산이기에 현재가치 pv 인수를 0 원으로 지정하고, fv 인수에 투자완납금을 지정한다는 것이다. 투자액의 이자가 계산되기에 양수로 결과가 반환된다는 것도 기억하자. [컴활 1급]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미래 투자 가치 계산 엑셀 FV 함수 : 엑셀 IPMT 함수 오류- per 인수가 0 미만이거나, nper 를 초과한다면 #NUM! 오류 발생. 위의 예제들이 분기별로 투자나 상환이 이루어진다면 rate 인수와 nper 인수를 설정할 때 4를 나누어 조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대출과 투자의 상환액을 계산할 때 유용한 함수, PMT 시리즈 중, 이자 계산에 활용하는 엑셀 IPMT 함수이다. [컴활 1급]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대출 정기 상환액, 엑셀 PMT 함수 : 마늘빵. 저축하면 역시나 적금과 예금입니다. 아무리 금리가 바닥이고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떨어진다 해도 서민이 목돈을 만드는 방법은 적금과 예금 뿐입니다. 주식, 펀드, 연금등의 상품들이 재테크방법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종자돈, 목돈을 만드는 방법은 적금과 예금 뿐입니다. 주식과 펀드는 목돈을 만들기 보다는 종자돈을 운영하는 방법이고, 연금은 목돈을 만들기 보다는 노후의 안정적 대비를 위한 보험의 한 종류일뿐입니다. 사노라면 큰 돈의 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의료비 지출, 자동차 구입, 주택구입등의 목돈지출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역시나 적금이나 예금으로 목돈을 만들어 놓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고 주식에 투자를 하다 원금 손실이라도 볼라치면 후회막급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오늘 이야기는 적금통장, 예금통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인 금리 이자 계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적금과 예금은 작게 쪼개어 나누어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그만큼 많아지는 통장관리에 피로해지기도 쉽상입니다. 특히나 비대면으로 쉽게 계좌개설이 가능하다보니 실물통장이 없어 더더욱 관리에 필요하게 됩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복리 이자 계산 법으로 엑셀에서 쉽고 편리하게 계좌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지난번 2번의 포스팅에서 단리와 복리에 대해 살펴보았고, 단리 금리 이자 계산에 대해서도 알아 보았습니다. 단리 이자는 원금을 단 한번만 계산 하는 방식이라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계산기만 있어도 쉽게 계산해 낼 수 있으니까요. 반면, 복리 이자 계산은? 복잡해 집니다. 복리는 약정된 기간동안 약정된 횟수만큼 이자가 발생하고, 매번 발생하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시 원금이 되는 원리이기에 계산기만 가지고 계산하다가는 머리에 쥐나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복리 금리에 대한 이자 계산은 암산이나 계산기 보다는 엑셀을 이용해 계산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엑셀에서는 함수를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해 집니다. 어차피 우리가 통장관리를 엑셀로 하게 되니, 통장관리를 하면서 금리계산까지 지정해 놓으면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그럼 먼저 엑셀 도움말에서 복리를 검색해 볼까요? 우리가 엑셀을 사용하면서 모든 함수를 다 외울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함수는 그때 그때 검색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또 외우고 있는 함수라도 인수마저 모두 외우는것은 어렵습니다. 비슷한 함수라도 인수의 위치가 달라지거나 사용법이 다른 경우가 많은 만큼, 그 때 그 때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법에 익숙해 져야 합니다. 엑셀 도움말에서 복리로 검색하면 딱 나오는 함수가 있는 데, 바로 FV와 FVSCHEDULE 입니다. 어떤 함수를 써야 우리가 원하는 복리 금리 계산식이 돨까요? 한번 살펴볼까요? FVSCHEDULE 함수 이 문서에서는 Microsoft Excel의 FVSCHEDULE 함수에 사용되는 수식 구문과 이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초기 원금에 일련의 복리 이자율을 적용했을 때의 예상 금액을 반환합니다. FVSCHEDULE을 사용하면 투자액에 다양한 이자율을 적용했을 때의 예상 금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함수 사용 구문 FVSCHEDULE(principal, schedule) FVSCHEDULE 함수 구문에는 다음과 같은 인수가 사용됩니다. principal 필수 요소입니다. 현재 가치입니다. schedule 필수 요소입니다. 적용할 이자율로 구성된 배열입니다. 일정의 값은 숫자나 빈 셀 일 수 있습니다. 다른 값은 #VALUE를 생성 합니다. FVSCHEDULE에 대 한 오류 값입니다. 빈 셀은 0으로 간주 됩니다 (관심 없음) 예제 다음 표의 예제 데이터를 복사하여 새 Excel 워크시트의 A1 셀에 붙여 넣습니다. 수식의 결과를 표시하려면 수식을 선택하고 F2 키를 누른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필요한 경우 열 너비를 조정하면 데이터를 모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엑셀 도움말은 한국말인데도 참으로 어렵죠? 영문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하고 사용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들여 몇번 테스트하면서 익혀 가면 됩니다. 일단 위 함수를 살펴보면 복리에 대한 함수인데 결과값이 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네 맞습니다. 위 함수는 복리계산 함수는 맞지만 결과값이 1에 대한 가치를 나타내는 함수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이자값이 아닌 원금 1에 대한 가치비율을 결과값으로 도출해 냅니다. 즉 이는 투자등에 따른 미래 가치를 계산하는데 적합하지, 우리가 사용하고자 하는 예금 통장관리에는 적합치 않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함수는 우리가 찾는 함수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복리에 관한 함수는 맞지만, 결과값이 우리가 원하는 이자값을 산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재무함수중 FV 함수를 살펴보면 드디어 우리가 찾는 함수는 FV 함수임을 알게 됩니다. 비록 엑셀 도움말에서 원하는 함수를 찾아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함수를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도움말을 자주 사용해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도움말을 많이 사용해 볼수록 도움말을 보는 안목도 길러지고 함수를 찾아내는 스킬도 높아집니다. 물론 도움말에서 함수의 설명을 이해하는데도 이해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잊지 마세요. 엑셀 도움말이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것을!!
이제 FV 함수에 대해 도움말에서 함수를 살펴봅니다. FV 함수 FV는 재무함수 중 하나로, 고정 이자율을 기반으로 투자의 미래 가치를 계산합니다. FV를 정기적인 납입액 또는 단일 일괄 지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cel 수식 Coach를 사용 하여 일련의 지급에 대한 미래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식에서 FV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는 Excel 수식 Coach를 사용 하여 총지급 금액의 미래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구문 FV(rate,nper,pmt,[pv],[type]) FV의 인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연부금 함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V를 참조하세요. FV 함수 구문에는 다음과 같은 인수가 사용됩니다. rate 필수 요소입니다. 기간별 이자율입니다. nper 필수 요소입니다. 총 납입 기간 수입니다. pmt 필수 요소입니다. 각 기간의 납입액으로서 전 기간 동안 일정합니다. 일반적으로 pmt에는 기타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원금과 이자가 포함됩니다. pmt를 생략할 경우 pv 인수를 반드시 지정해야 합니다. pv 선택 요소입니다. 일련의 미래 지급액에 상응하는 현재 가치의 개략적인 합계입니다. pv를 생략하면 0으로 간주되며 이 경우 pmt 인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type 선택 요소입니다. 납입 시점을 나타내는 숫자로서 0 또는 1입니다. 생략하면 0으로 간주됩니다. 주의 rate와 nper를 지정할 때는 동일한 단위를 사용해야 합니다. 연 이자율 12%의 4년 만기 대출금을 매월 상환한다면 rate에 대해 12%/12, nper에 대해 4*12를 사용합니다. 대출금을 매년 상환한다면 rate에 대해 12%, nper에 대해 4를 사용합니다. 모든 인수에 대해 저축금과 같이 지불하는 금액은 음수로 표시합니다. 배당금과 같이 받을 금액은 양수로 표시합니다. 예제 다음 표의 예제 데이터를 복사하여 새 Excel 워크시트의 A1 셀에 붙여 넣습니다. 수식의 결과를 표시하려면 수식을 선택하고 F2 키를 누른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필요한 경우 열 너비를 조정하면 데이터를 모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복리 함수에 사용할 수 있는 함수를 찾았습니다. 바로 FV함수입니다. FV는 원금에 대한 복리의 미래가치의 결과값을 보여주는데 FVSCHEDULE와는 달리 결과값이 금액입니다. 즉, 같은 재무함수로 FV와 FVSCHEDULE 함수 모두 복리에 대한 미래가치의 결과값을 보여주지만 FVSCHEDULE의 결과값은 원금을 단위기준화해 1에 대한 미래가치율을 보여주는데 반해 FV는 원금에 이자가 더해진 금액값을 보여주는 점이 다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해야 할 함수는 FV함수입니다. 다만, 위에서 보여주는 도움말의 예제들이 다양하지만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겠죠? 인수가 상당히 복잡하고 장황하게 설명되어져 있어 보는 순간 이해보다는 짜증이 났으리라 싶습니다. 이제 쉽게 풀어 보겠습니다.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엑셀 도움말에서는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한줄로 풀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상당히 심플하죠? =FV(복리금리/12,12*복리기간,0,-복리원금)-복리원금 함수는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FV라는 함수 자체가 이미 복잡한 수식으로 만들어져 FV라는 이름으로 정의되어 있으니 함수를 분해하고 이해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인수를 어떻게 적용해서 함수를 사용하이지, 함수가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아니니까요. 다만, FV함수 결과치에서 복리원금을 뺀 이유는 FV함수 결과값이 원금이 포함된 이자 합산 값이므로 원금을 빼 주어야만 이자값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금의 복리이자 계산시 FV 함수 사용방법 =FV(rate,nper,pmt,[pv],[type]) =FV(복리금리/12,12*복리기간,0,-복리원금) 이제 이해를 해보자면, 월복리 상품을 가입하면 금리와 기간단위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복리기간이 월복리이므로 금리도 월복리로 맞춰줍니다. 예금은 납입이 한번 뿐입니다. 그래서 납입금액은 0이며 한번 납입한 금액이 미래의 가치이므로 복리원금을 적어줍니다. 다만, 납입하는 금액은 마이너스, 배당같은 받는 금액은 플러스로 적는데 예금은 납입하는 것이므로 -복리원금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 FV 함수가 조금 이해 되시나요? 실제로 사용함에 있어서는 딸랑 3가지 인수만 입력해주면 되는데 도움말 설명은 정말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금리와 기간 원금만 인수에 적절히 넣어주면 끝입니다. 만약, 월복리가 아닌 금리가 분기마다 복리로 이자가 계산되는 경우에는 인수의 수식이 달라지겟죠? 분기라면 금리가 총 4번 계산되어지니까 금리도 1/4로 바뀌어야 합니다. =FV(복리금리/4,4*복리기간,0,-복리원금) 이정도면 충분히 이해가 되셨나요? 이해가 안간다면 직접 엑셀프로그램에서 하나씩 입력해 보시면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엑셀은 눈으로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직접 입력하면서 공부하셔야 하니까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가 안된다면 2번, 3번 보고 따라해보다보면 이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편까지 이해해야 다음에 적금, 예금 통장 계좌 관리편에서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다시 만나요 ^^ ※ 램프씨의 볼만한 글을 읽어주시면 좋은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엑셀 이자 계산 함수 - egsel ija gyesan ha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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