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 ��ڸ���, �����ȳ� | ���� �̿��� | ��������ó����ħ | û�ҳ⺸ȣ��å | �̸����ּ� ���ܼ����ź� | ȸ��Ż�� (��)���������� | ����ڵ�Ϲ�ȣ 107-81-76979 | ����� ���ı� ��η� 66, ������-2123ȣ (������, �������̺������) | Fax 02-6280-9094 진지하게 조언해주신 분들에게는 정말 감사하지만, .. 67.***.106.112 2019-05-0110:38:01 >> 나한테 몰래 부탁해서 내가 도와주면 샤샤 174.***.29.204 2019-05-0111:28:21 몰래 도와주는게 바보다. 회사 일을 왜 몰래 하나??? 뒤에서 몰래 깜짝 완성해가서 칭찬받는거 완전 한국식.. 미국에서 이러면 크레딧 못받음. 흠
12.***.180.18 2019-05-0111:28:32 부탁하면 그냥 별로 안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면 될듯한데요..ㅠ ㅇㅇ 174.***.142.61 2019-05-0111:39:58 열라 바쁜척하면 안불어봅니다. 저는 일할때 미친듯이 일하는데 그러면 눈치밥으로 잘 안물어보더군요. . 208.***.222.109
2019-05-0112:02:44 위에 정답을 주셨네요.. White lie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좀 바쁜것 같은 상황을 frame으로 만들고 그 핑계로 빠져나가는겁니다.. 그 사람이 그럼에도 요구하면 ‘바쁜 사람 건드리는’ 나쁜사람 frame 을 씌울 수 있고 님이 매니저면 더더욱 그런 권한 있는겁니다.. 그러다가 아주 가끔 도와주던지 아니면 다른 대체재를 그 사람이 찾게될겁니다.. 그 상대와 너무 많은걸 터놓으면 안됩니다.. 본인이 뭐하는지 어느정도 신비주의를 유지 하세요 . 208.***.222.109 2019-05-0112:20:35 핑계중에 제일 좋은건 ‘누가’ 시킨걸 하고 있으니 다음에 얘기해도 될까? 하고 모니터 쳐다보고 막 일하다가.. 그 상대가 혹시 ‘누가’ 누군데라고 하면 ‘높은사람(=그 상대도 나도 report 하던가 누구도 no 못하는 사람)’ 이라고 슬쩍 얘기하시면 상대도 서서히 물러갑니다.. 최악에는 그 상대 매니저에게 귀띔 하는건데 그렇게 까진 하실 필요가 없고 첫번째 방법만으로 충분히 거리조정이 되실겁니다… 롷ㄴ 174.***.34.166 2019-05-0112:52:49 댁이 기어오르는 분의 인사고과를 평가하십니까? 만일 님이 그를 평가하는 그의 보스라면,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님의 크레딧을 빼앗아가지는 않지요. wow 204.***.182.1 2019-05-0112:54:49 산신령 172.***.35.189 2019-05-0113:23:24 바쁘다고 하면되지 그렇게 소심해서 신입한테 바쁘단 소리도 못하니 질질 끌려다니지 그정도로 소심해서 부하직원 도움요청 거절도 못하면서 막상
기어오르는건 괘씸하다?ㅋㅋ 도움 요청한거 거절못하면 그건 부하직원이 아니라 상사지. 상사대우를 하니 상사처럼 구는거다. 상사처럼 대우하고 상사처럼 구는걸 참던가. 부하처럼 대우하고 부하처럼 굴도록 만들던가. 1절만 하세요. 소심한 성격 듣기만해도 암걸리네 … 174.***.14.255 2019-05-0114:03:02 너 꼭 암걸려라. 글쓴이는 진지한 고민이라 올린건데 너는 얼마나 사회 생활 잘해서 그딴 댓글 싸고 앉았냐? lalala 159.***.90.1
2019-05-0113:37:16 팀원의 막내면 부하직원이 아니죠. 글쓴이가 boss 인 경우에 부하직원이라 불러야죠. 1 64.***.125.138 2019-05-0113:46:05 그냥 니 직속 보스한테 물어봐 하세요. 좀 싸가지 없지만 ㅇ 50.***.101.74
2019-05-0113:48:36 단호하게 못도와주겠다고 할필요없고, 지금 하고 있는일 끝나면 도와줄수 있다고 하세요. abc 107.***.161.2 2019-05-0113:54:53 본문에 의거하면 문제의 직원은 영리한거고
글쓴분이 회사생활을 잘 못하는 건데요 K 67.***.0.124 2019-05-0114:09:06 그러게요. 본문만 가지고는 어느 부분이 기어 오르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부하 직원이 성립되는지도 모르겠네요.
… 174.***.14.255 2019-05-0114:05:32 여기에 달린 기분나쁜 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정말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나대지도 상처주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너무 소심한 구석이 있는것 같지만, 그냥 부탁 받을때마다 웃으면서 지금 바쁘니 나중에 도와주겠다 하시고, 또 돌아오면 그때도 바쁘다고 하시고 계속 핑계를 대세요. 만만하지 않은게 사회 생활이죠.. 5년차면 회사내 정치도 다 파악했을텐데, 조금 더 단단해지실 필요가 있어요! … 155.***.132.6 2019-05-0114:45:06 미국 직장 생활하며… . 174.***.133.16 2019-05-0115:37:59 원글이 그냥 바보임. 흠 64.***.145.95 2019-05-0116:39:16 부하직원은 아니고 최근에 들어온 동료. 원글이 좀더 씨니어. 미국에서 직급이 어떻든 자기에게 보고하는 관계가 아니면 다 수평관계임. 원글이 뭐가 불편한것인지 모르지만 동료끼리 가르쳐 주는건 자연스러운것인데. 더구나 씨니어면 신참을 더 도와주는것 당연한데. 그 신참에게 좀 도와준다고 자리를 위협받는다??? 호세 ‘더 낚시글 헌터’ 로드리게스 66.***.162.120 2019-05-0118:15:20 지나가다 68.***.66.234 2019-05-0206:56:09 방향만 정해주고 알아서 찾아보고 결과를 만들도록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크레딧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고 시간도 덜 뺏끼죠. implementation방법은 많으니까요. 직장 192.***.1.65 2019-05-0215:04:27 고과권자도 아니면서 팀 동료를 부하직원으로 인식하는건 좀 한국적인 생각 아닌가 싶네요. 같은 팀 동료라고 생각하시고 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후배사원이 모르는거 좀 물어봐서 가르쳐준다고 그 사람 일하는것에 대해 크레딧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잘못인거 같아요. 도와주는거지 그 프로젝트를 하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거기서 무슨 크레딧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피셜하게 그 친구 하는 일의 코워커가 아니라면 아무리 많이 도와줘도 크레딧을 받을수는 없을거예요. 그냥 좋은일 하는 샘 치는게 좋지 싶네요. 암튼 후배직원을 부하직원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는 고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음 107.***.104.88 2019-05-0215:20:11 억울하면 불러도 못들은척 하고 부탁하면 적당히 핑계대고 넘어가요. 사회생활 하려면 얼굴에 철판도 좀 깔아야죠. 111 131.***.200.129 2019-05-0111:41:59 “Can you help me with this?” -> Depends on what you got. If I have to spend more than an hour to help that shit done and he gets all credits for that, I wouldn’t help him.. hmm 170.***.220.72 2019-05-0112:20:24 if he’s asking for help, let him ask through properly. leave a Jira ticket or email and if this work extended more than hours. please let your boss know that you’ve been occupied this ta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