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log.naver.com/bonchance214/221373782422 떠블립니다~ 박보살이야기 진짜 오랜만에 업뎃하네요! 박보살 말에 의하면 할머니는 어디를 가시더라도 바늘을 꼭 가지고 다니셨다고 함 박보살은 항상 그런 할머니께 왜냐면 ㅎㅎ 박보살의 어머님은 박보살을 낳은
후에, 박보살이 기억하는 대부분의 어릴적 기억들은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일임? ㅎㅎ 나는 박보살이 재작년에 선물로 만들어준 노리개를 하나 가지고 있음 그런데 무려 이사만 두번을 했는데 이사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노리개를 항상 제일 먼저 챙기게 됨 '괴불노리개' 영화가 끝나고 "왜 삼재면 뭐하게 ㅋㅋㅋ 오빠도 갖고싶나?" 했더니 아니 근데 뭐 사실 박보살이 노는 애도 아니고 그리고 올 3월에 박보살과 윤오빠의 아가인 쪼매난 몬나니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고 "오빠 안색이 좀 안좋은데, 무슨 일 있는거가?" 라고 사실 뭐 박보살이 박보살이 아니더라도 (영적인 능력이 없는 보통 사람이라도) 그냥 딱히 어디가 안좋다기 보다는 계속 감기기운에 골골대는거임
다음편_https://storyof-dianalililali.tistory.com/31 [박보살 이야기]_22편 출처 : https://blog.naver.com/bonchance214/221635740057 떠블립니다~ ^^ 8월 스윗떠블리 방학때 박보살 에피소드 올리겠다고 해서 기다리신 잇님들 많으시지요? 빨리 오고 싶었는데 ㅜㅜ 한달 꽉꽉 채�� storyof-dianalililali.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