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신전(Pantheons) 시스템이 신들의 고향(Godhome)에 추가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준비된 무리의 보스들과 전투를 치룬 후 각 만신전의 꼭대기에 있는 최종 보스들과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최종 보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스들은 플레이어가 만신전에 도달하기 이전에 신들의 고향 바깥에서 물리친 상태여야 합니다. 잠금해제 과정의 예외 : 첫 3단계의 만신전을 완료하면 신을 찾는 이 모드(Godseeker Mode)가 잠금해제 됩니다. 만신전에 적용할 수 있는 도전 옵션입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어떤 형태의 조합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봉인을 선택하면 봉인이 황금빛으로 빛납니다. 봉인을 하고 만신전을 완료하는 것은 특정 컨텐츠(예 : 만신전 온천과 폭풍의 땅에서 추가 생명혈 고치)의 요구조건입니다. 대못의 데미지를 80%로 줄입니다. 데미지가 13 이상인 경우에는 13으로 설정됩니다. 대못 기술(Nail Arts) 데미지가 이 데미지를 기초로 산출됩니다. (참고 : 이 봉인은 날카로운 그림자(Sharp Shadow), 고통의 가시덩굴(Thorns of Agony), 몽환방패(Dreamshield)와 같은 일부 대못 데미지 기반 부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만신전
🔗 할로우 나이트 공략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세일 유입중 일찌감치 시작한 사람들은 중간에 접지 않았으면 대부분 진엔딩은 봤을거고 만신전의 선입견에 위축되서 아예 가지 않은 애들 제외하면 지금쯤 순그한테 대가리 터지고 있거나 5문 도전하는중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5문 도전하는 할린이들을 위해서 간단한 5문 공략을 써 보고자 함 사실 공략이라기보단 일종의 팁이라고 보면 된다 내 경험에 기반한 공략이기도 하고 전지적 할린이 시점이니까 썩은물 시점에서 '이건 좀..' 같은 태클은 받지 않음 공략의 신빙성을 좀 올리기위해 올찬란 인증함 멍청도식 캡쳐하면 확실하지만 솔직히 이게 5문 황봉도 아니고 이거면 되겠지 --------------------------------------------------------------------------------------------------------------- 시작하기전에 일단 갤에서 '할린이 올찬란 찍었다'같은 글은 그냥 전통같은거라서 어떤 기만충 새끼가 처음에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최근 올라오는 올찬란 인증들은 다들 자기가 뉴비시절에 본 거 그대로 따라하는거에 불과하다 무슨 소리냐면 일단 5문을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빈말로도 할린이라고는 못한다는 뜻이니까 자신감을 가지란거임 먼저 5문 트라이를 하기전에 되도록이면 추천하는것들을 소개함 0. 불멸의 힘, 빠른 참격은 필수다 없으면 나가서 가지고 와라 이거 없으면 시작이 안됨 1. 조트를 최대한 안 보도록 해야한다 굳이 왕복수파리에서 조트를 죽일 필요 없이 브레타 집에서 회색 왕자 조트를 만나지 않았다면 5문에서 조트는 등장하지 않음 이게 진짜 중요한게 좆트 앞뒤로 마르코스 실패한 영웅이라 이 구간이 진짜 어려워서 중간에 보스 한마리 빠지는게 엄청 크다 2. 가능하면 승천 정도는 찍고 갈것 5문 보스들의 체력은 조율 기준이기 때문에 승천을 깨고가면 보스전이 훨씬 단축되서 상대적으로 쉬워지고 장기전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긴장감으로 인해 승천을 깨고가도 5문에서 질때가 꽤 많으므로 연습을 좀 빡세게 하고 가는게 편함 또, 일부 보스들은 5문에서는 지형이 변경되고 이거에 따라서 일부 보스 난이도가 기존과는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꼭 변경된 맵에 익숙해지도록 하는게 좋음 진짜 아무리 귀찮아도 눈 없는 이, 마르코스는 무조건 승천 깨고 가라 3. 보스 등장 순서를 외울것 다 외울건 아니고 못해도 중간 중간 쉼터에서 다음 웨이브에 무슨 보스가 나오는지는 확인해야 조금이라도 편하고 필요하면 부적 세팅을 다시 할 수도 있다 공략하면서 한 웨이브씩 설명하겠지만 일단 맨 밑에 전부 적어놓겠음 4. 생명혈을 최대한 활성화 시킬것 1~4문 봉인이 8,12,16에 도달할때마다 쉼터에 생명혈이 3,4,5개 설치되는데 못해도 8봉인으로 3개의 생명혈은 확보가고 가는게 좋다 솔직히 별 의미는 없을수도 있는데 없는거보단 나음 개인적으로는 1문 4봉인/ 2문 대못, 영혼/ 3문 대못/ 4문 대못 이렇게 채우는걸 추천함 대못 봉인이 제일 쉽고 할린이들이 가면 봉인을 많이 힘들어하니까 + 가면봉인 할때는 부적에 불멸, 허술한 심장끼고 갈 것 그리고 이거 매우 중요한거 쉼터에서 생명혈 채우기전에 부적 세팅이나 체력 회복 미리 다 해놔라 추가 생명혈은 의자에 앉는순간 모조리 다 증발하니까 멍청하게 생명혈 가까이 있다고 먼저 깬 다음에 체력 채워야지 ㅎㅎ 하고 의자에 앉는순간 현타 씹오지게 옴 -------------------------------------------------------------------------------------------------------------------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대못 가면 그릇 부적은 전부 갖추고 있다고 가정함 불멸의 힘3 ,빠른 참격3 부적은 고정이고 각 웨이브별로 권장하는 부적들을 적어둘텐데 알아서 취사선택하면된다 파란색은 5문에서 패턴, 지형이 변경되는 보스들 빨간색은 특기사항 웨이브 1 왕복수파리 > 붕붕파리어미 > 거짓된기사 > 거대이끼돌진충 > 호넷1 고르브 > 쇠똥구리수호기사 > 영혼전사 > 음울한몰렉 > 오로&마토 추천 부적 흔들림 없는 자세1 긍지의 표식3 이 웨이브에서 자세를 권장하는 이유는 붕붕파리어미 보스맵이 발판이 상당히 좁아서 때리다가 밀려나는것때문에 소극적으로 딜할수밖에 없는데 자세를 들면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함 돌진충 역시 그냥 서서 맞딜 박는데 자세가 상당히 유용함 거짓된기사는 죽여놓고 다음 맵으로 넘어갈때까지 보스 몸 (구더기 아님) 에 몽대를 긁을수가 있으니까 왕복수파리, 붕붕파리어미한테 어느정도 맞아도 별 부담이 없어져서 상대적으로 좀 막해도 상관없음 쇠똥구리 수호기사는 2페 이후에 바닥에서 기어다니고 있을때 바닥에 강하 박으면 튀어나오면서 순간적인 딜 타이밍이 나옴 이 웨이브는 유일하게 한번에 10번의 보스전이 진행되는데 이유는 호넷1 이후에 쉼터가 아니라 대기실이라 의자가 없고 또 그럴만한게 5문 개방한 플레이어가 어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는 보스들임 -------------------------------------------------------------------------------------------------------------------- 웨이브2 제로 > 수정 수호자 > 영혼 통달자 > 오블로블 > 전투의 자매들 추천부적 주술사의 돌3, 기다란 대못2 찬란작의 숨겨진 개새끼라 평가받는 오블로블을 중심으로하는 마냥 쉽지않은 않은 구간인데 주문 사용이 좀 필요할수도 있는 구간이라 주술사의 돌 착용을 권장하고 불멸 빠참 주돌을 다 착용하면 긍지의 표식을 못끼니까 기다란 대못으로 대체 앞으로 주술사의 돌을 권장하는 구간이 나오면 긍지의 표식은 무조건 기다란 대못으로 대체된다고 생각하면 됨 제로는 맵 중간에 구멍 두개 뚫린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핵심은 전 쉼터에서 영혼을 최대치로 채워놓고 1페이즈를 평타로만 넘긴뒤 2페이즈 돌입과 동시에 심연의 비명 난타 딜찍누로 2페를 통으로 스킵하는거임 그냥 맞든 말든 계속 박으면 주술사의 돌 착용 기준으로 진짜 순식간에 끝남 또 하나의 방법은 제로의 아예 반대편 끝으로 가서 어둠의 영혼을 쏴 갈기는것 제로의 사정거리가 맵의 끝에서 끝까지 닿지 않기 때문에 아예 반대쪽 끝으로 뛰어서 어둠의 영혼만 쏴도 클리어 가능함 대신 진짜 끝에서 끝까지는 안간다뿐이지 제로의 사정거리도 충분히 길기 때문에 체감상 확실하게 반대쪽 끝에 갔다고 판단될때쯤에 움직여야된다 오블로블은 되도록이면 두 마리를 균등하게 때리는것을 권장한다 한놈이 죽으면 나머지 한놈의 체력이 어느정도 회복되고 투사체 발사속도가 거의 두배가 됨 그리고 두마리 사이에 껴서 이건 도저히 못피할것같다 싶으면 빠르게 선 강하 그리고 얘도 투사체 피하는데 자신이 없으면 전 보스인 통달자에서 영혼을 최대한 채워놓고 한마리 죽으면 체력 상황 대충보고 그냥 딜찍누 감행해라 어줍잖게 피하려다 계속 쳐맞느니 과감하게 찍누 판단을 할 줄 알아야 됨 마지막 방에는 스토리 관문이었던 사마귀 군주들의 강화 보스인 전투의 자매들이 등장한다 첫번째 사마귀를 잡고 3번 정도까지 체력 회복 시간이 나오니까 오블로블에서 영혼을 조금 남겼거나 첫번째 사마귀에게서 수급한 영혼으로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하기전에 체력을 조금 회복 시킬 수 있다 스토리에서 뒤지게 쳐맞았던 기억이 있다면 정직하기 짝이없는 사마귀들의 패턴은 2대1이든 3대1이든 그렇게까지 거슬릴것은 없는데 약간의 팁이라면 가능한 한 맵 중간으로 피하는 버릇을 들이는걸 권장하는게 저런식으로 맵 바깥쪽으로만 움직이다보면 그림자 대시는 없는데 가시쪽으로 토끼몰이 당하듯이 진형이 형성될때가 있으니까 가능하면 그림자 대시를 아끼고 너무 바깥쪽으로 몰렸다 싶으면 중앙으로 들어가야 됨 ------------------------------------------------------------------------------------------------------------------------ 웨이브3 마르무 > 흡충어미 > 부서진 그릇 > 갈리엔 > 셰오 추천부적 흔들림 없는 자세1 긍지의 표식3 자세를 권장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마르무 때문임 마르무의 보편적인 공략법중 하나가 한쪽 벽에 붙어서 정면에서 날아오는것만 쳐내는건데 5문의 지형 변경으로 인해 이 방법의 안정성이 많이 떨어져서 자세를 사용해 그걸 보강함 벽에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이유는 맞고 넉백 + 지형타격으로인해 두배로 쳐맞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임 딱 저거보다 조금만 더 벽에 가깝게 붙어서 위,정면으로 공격 난타하면 몇대 안맞고 넘길수 있음 갈리엔 막 뛰어다니고 지랄하지말고 그냥 바닥에 붙어서 상단공격 + 제자리 점프 + 대시만으로 패는게 가장 편함 가장 큰 바퀴는 플레이어를 타겟하고 작은 바퀴들은 딱히 유도된다는 느낌은 별로 없음 ---------------------------------------------------------------------------------------------------------------------- 웨이브4 벌집 기사 > 장로 후 > 수집가 > 신 조련사 > 그림 추천부적 긍지의 표식3 만만치 않은데 이 구간은 벌집 기사 장로 후 / 수집가 신 조련사 / 그림 이렇게 3단으로 나눠서 생각하면 편하다 1. 먼저 벌집기사를 그냥 잡고 장로 후에서 체력을 회복한다 어차피 장로 후가 개좆밥에 회복 시간도 넉넉하게 주기때문에 벌집기사한테 맞는건 별 의미가 없음 장로후가 화면에서 완전히 사라진 후 바깥쪽에서부터 조여오는 패턴을 그림자 대시로 피하고 회복하면 됨 만약 벌집기사한테 5대 이상 맞는다 싶으면 그냥 패턴보지말고 돌진같은 진짜 알기쉬운 것들만 최저한으로 피하면서 그냥 맞딜 박는다 자체 실험결과 그냥 아무것도 안피하고 맞딜 박아도 5대 안팎으로 끝남 2. 수집가에서 최대한 영혼을 모으고 신 조련사에서 강하를 자주 사용한다 수집가는 잡몹을 한방컷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정말 극단적으로 바뀌는 보스라서 불멸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은근히 수집가 본체도 공격을 할때가 있으니까 적당히 안전거리 유지 신 조련사 감염탄 패턴 잘 못피하겠으면 모션보고 바로 강하 박으면 되고 큰 벌레 박치기는 튕겨서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플레이어가 서있는 자리에 착지한다는걸 기억해야된다 3. 그림은 악왕잡고 왔으면 좆밥이다 ------------------------------------------------------------------------------------------------------------------ 웨이브5 감시자의 기사 >우무우 > 날스크 > 슬라이 > 호넷2 추천부적 주술사의 돌3 기다란 대못2 긍지의 표식3 불멸의 심장2 이거 있냐 없냐가 안정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침 체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필수 부적들을 빼고 이걸 사용하는것을 고려해봐도 될정도로 크다 꿈의
주인1 (우무우 보스전이 익숙해지면 제외) + 흡충둥지, 그림의아이, 엮는이의노래, 영롱한 알집 절대 착용금지 이제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여기서부터 불멸빠참6칸 고정에 긍표심장/주돌긴못 이렇게 2세트를 스왑해가며 운영하면 좋음 감시자의 기사 개별 몹들은 불멸빠참 기준 11대 맞으면 죽는다 해보면 알겠지만 풀스펙 기준으로 스토리에서 처음 봤을때보다 엄청 쉬움 한번에 두마리와 같이 싸운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적당히 거리 벌리고 한놈씩 쫒아가서 확실하게 조지고 정말 급할때만 주문쓰는데 이것도 최대한 아끼는게 좋음 우무우 시작하면 아마 좌측 하단에서 시작할건데 보스 나오는거 기다리지 말고 조작 가능해지면 바로 이 자리로 이동해서 몽대 준비 감시자에서 영혼을 충분히 아꼈다면야 문제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처음 시작하자마자 확실하게 영혼 수급이 가능한 이 시점이 많이 중요함 이걸 위해서 꿈의 주인 착용을 권장한거기도 하고 우무우 보스전이 익숙해지면 꿈의 주인은 뺀다 기본적인 스탠스는 무조건 회피고 우무우 우마 나 / 나 우마 우무우 이렇게 나열 되어있을때 우무우 방향으로 어둠의 영혼갈기고 바로 달려들어서 근접딜 여기서 영혼을 낭비하는건 상책이 아니다 단 지금 스샷에서와 같이 우무우 우마가 거의 붙어 있고 내가 밑에 있을때 심연의 비명으로 공격하는건 그리 좋은 방침이 아님 저거 운나쁘면 우마 터지고 폭탄이 좆같게 휘어 들어와서 나만 쳐맞는 수가 있다 사실 저 스샷의 경우는 양호한 편이고 우무우가 가장 위에 있고 우마가 나와 우무우 사이에 있을때가 진짜 위험하다 마지막으로 우무우를 처치하고 남아있는 우마에게 몽대로 영혼을 수급하는것도 괜찮음 날스크 노스크 강화판인데 그냥 덩치 큰 왕복수파리라고 보면된다 대신 크기가 더 커서 돌진 패턴때 확실하게 풀점프하거나 빠르게 2단점프를 하는게 중요함 감염탄 패턴은 신 조련사때와 마찬가지로 못피하겠으면 그냥 선 강하 이때를 위해 우무우에서 영혼을 절약한거다 슬라이, 호넷2는 그냥 알아서 잡아야 되는데 호넷2가 슬라이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때쯤되면 이 구간은 쉽게 넘길 수 있음 --------------------------------------------------------------------------------------------------------------------------- 웨이브6 수정 수호자2 > 길잃은 친족 > 눈 없는 이 > 배신자 군주 > 백색 수호기사 추천 부적 대못사부의 영예1 (대못기술 사용 유저 한정) 주술사의 돌3 기다란 대못2 / 긍지의 표식3 불멸의 심장2 눈 없는 이는 스토리에서는 안전 지역이 존재해서 그냥 안전지역에서 근처에 올때만 툭툭쳐서 쉽게깰 수 있지만 지형 변경으로 난이도가 수직상승한 보스중 하나임 딜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대못기술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대못사부의 영예를 채용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팁은 지금 화면에 나오는 왼쪽 위 아래 중간 3개의 발판만을 왕복하면서 근처에 오는 보스를 공격하고 반대편에 나타날때만 어둠의 영혼으로 공격하는 방법이다 찬란하면서 개인적으로 여러방법을 시도 해봤는데 이게 제일 안전했음 나머지 보스들은 회차랑 차이점이 없으니까 그냥 전당에서 연습해서 잡고 구태여 회복을 해야겠다면 백색 수호자 똥 던지기때 기도하면서 회복하면 잘하면 안맞을수도 있음 쇠똥구리든 백색이든 투사체는 주문으로 삭제 가능하다는거 잊지 말고 ------------------------------------------------------------------------------------------------------------------- 웨이브7 영혼 폭군 > 마르코스 > 조트 > 실패한 영웅 > 악왕 추천부적 주술사의 돌3 기다란 대못2 / 긍지의 표식3 불멸의 심장2 영혼 폭군 그냥 무조건 영혼 아낄것 난이도가 높은 보스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집중력을 항상 유지하면 체력과 영혼을 상당히 세이브 가능함 마르코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allowkngiht20175647&no=34239&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head=20&page=1 이 공략 참고 여기서 수정할건 일단 찬란 기준의 부적 세팅 제외하고 조율 체력으로는 12대 맞으면 2페 돌입하니 11대 때리고 존버 후 극딜박고 어둠의 영혼 풀타 이래도 체력 남으면 그냥 달라붙어서 맞딜 얘는 어줍잖게 패턴 보느니 맞딜이 무조건 더 편함 좆 안볼수 있으면 안보는게 좋지만 굳이 봐야한다면 브레타 이벤트 정도는 클리어 하고 오면 좀 편함 실패한 영웅 별거 아닌데 마,좆에서 체력을 많이 낭비했다면 2칸씩 다는게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올거임 그래서 얘 만큼은 찬란까지 깨고 도전하는것도 괜찮고 자잘한 팁으로 거짓된 기사 시절부터의 종특이지만 그로기 이후 일어나서 맵 중앙으로 이동후 우박을 떨구는 패턴을 쓰는걸 다들 알고 있을텐데 그로기때 몽대 갈기고 최대로 딜을 쳐박으면 첫 그로기 이후로는 우박 떨구기 끝나고 두세대쯤 맞고 바로 다음 그로기가 터진다 이런식으로 약간의 리스크는 있지만 준 포션 수준으로 갖고놀수도 있음 악왕 악왕 사마귀 순그 다 똑같지만 잘 만든 보스들은 한번만 깨면 그 다음부터는 상대적으로 많이 쉬워짐 ------------------------------------------------------------------------------------------------------------------------ 웨이브8 순그 > 절광 추천부적 불멸의 힘 3 빠른 참격 3 긍지의 표식3 불멸의 심장2 여기는 부적을 이렇게 고정 하는걸 추천하는데 주문 쓸 일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그냥 평타가 더 나음 순그 클리어 후 절광 시작전에 체력을 모두 회복시켜주니 순그전에서 체력관리를 의식할필요는 없음 순그는 4문에서 많이 쳐맞으면서 익숙해졌을테니 넘어가고 절광 팁 제일 좋은건 다른 사람 클리어 영상을 보고 가는거 한번 남이 깨는걸 봤냐 아니냐의 차이가 꽤 큰데 주의할건 찬란 영상은 보면 안 됨 찬란을 깨기위해서 애벌나비라던가 평소엔 필요없는 잡스런 컨트롤이 다수 쓰이기 때문에 찬란영상은 괜히 혼란만 가중시킬 우려가 있음 2페이즈는 존버 + 줄건 줘 2페이즈를 시작하면 아마 이 위치일텐데 저기 보이는 아래 3개 발판 저기만 왕복하면서 광휘가 가까이 올때까지 회피만 하고 근접해오면 한대 맞든 말든 그냥 무조건 맞딜 이런 각에서 피하지말고 그냥 맞딜 조지란 소리임 3단빔 피하고 두번까지 회복타이밍 나옴 무조건 그런건 아닌데 거의 대부분의 경우 가능함 2-3페에서 빔 쏘는 속도가 엄청 빨라져서 이구간 난이도가 엄청 올라감 약간의 팁은 점프 2단 점프를 이용해서 올라갈 발판과 고도만 맞추고 방향을 반대로 뛴다음 그림자 대시로 안전하게 착지하는것 생각보다 바닥이 올라오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림자 대시 쿨타임 기다려가면서 해도 그렇게 늦진 않음 3페 유도탄 피하는 방법은 크게 발판 사이로 대시 낮게 2단 점프 높게 2단 점프 광휘 머리위에서 하단연타 이렇게 3개인데 편한건 높게 2단 뛰는게 편함 다른 발판 무시하고 한쪽 발판 위에서 유도탄이 생성되는 지점을 보고 반대쪽으로 최대한 높게 점프 + 2단점프하고 착지하면서 어둠의 영혼 or 평타한대 이거 반복하면 된다 ----------------------------------------------------------------------------------------------------------------------------- 시발 심심풀이로 시작한게 3시간 다 되어가네 암튼 할린이들 5문 너무 쫄지 말라고 적어 봄 스샷들은 시간상 5문을 직접 깨가며 하긴 그래서 전당에서 찍거나 유튜브 참고했음 마지막으로 모든 보스 등장 순서 1. 왕복수파리 > 붕붕파리어미 > 거짓된기사 > 거대이끼돌진충 > 호넷1 고르브 > 쇠똥구리수호기사 > 영혼전사 > 음울한몰렉 > 오로&마토 2. 제로 > 수정 수호자 > 영혼 통달자 > 오블로블 > 전투의 자매들 3. 마르무 > 흡충어미 > 부서진 그릇 > 갈리엔 > 셰오 4. 벌집 기사 > 장로 후 > 수집가 > 신 조련사 > 그림 5. 감시자의 기사 > 우무우 > 날스크 > 슬라이 > 호넷2 6. 수정 수호자2 > 길잃은 친족 > 눈 없는 이 > 배신자 군주 > 백색 수호기사 7. 영혼 폭군 > 마르코스 > 조트 > 실패한 영웅 > 악왕 8. 순그 > 절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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