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자도 또 자고싶어요 - jadojado tto jagosip-eoyo

잠이 많아지는 이유 / 자도자도 졸린이유 / 건강


Show

"와.. 오늘 11시간이나 잤네.. 근데 왜 이렇게 몸이 안 개운하지.. ㅠㅠ?"

'일어 났는데도... 몸이 너무 무겁다.. 몸이 안 깬다...'

☞네. 맞습니다. 저의 이야기입니다. ㅠㅠ 

 요즘 많은 환경이 바뀌었지만, 저는 6시간 또는 7시간 30분씩 잘 자던 습관이 지금은 10시간, 11시간을 자도 일어날 생각도 안 하고, 계속 자도자도 피곤합니다.ㅠㅠ

☞다들 저처럼 고생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 정말 속 시원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보시죠! 

지금 바로!

소중한 여러분의 건강을!

아프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실행해보세요!


잠이 많아지는 이유 / 자도자도 졸린이유

자도자도 또 자고싶어요 - jadojado tto jagosip-eoyo

1. 우울증

 ①잠이 많아지는 이유로 심리학에서는 잠을 계속 자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는 것은 뇌가 활발하지 않은 상태로 내 삶의 희망이나 꿈이 희미한 의욕이 없는 상태 등 무기력 말합니다.

▶내가 확실한 미래로 동기부여가 되고 단계별 목표 달성에 따른 지속적인 성취감 달성으로 몸은 활발하게 심신이 좋은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태인 것입니다. 

 ②실연이나 아픔 등을 큰 상실감을 얻게 되면 제일 먼저 행동도 잠을 많이 자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마주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멀리 하고 싶어하는 회피 현상이 일어나면서 일어나야 될 삶의 동기부여를 잃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고 있다가 일어나야 될 시간에 일어나지 않고, 머릿속에는 '내가 지금 일어나봤자 할 것도 없고, 의미 없어.. 알람 끄고 더 자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일어나야 될 이유를 못 찾으니 의욕도 없고 일어나는 것을 회피, 거부하면서 잠을 계속 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 것들을 극복하려면,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간단합니다.전일 자기 전에다음 날 찍 일어나야할 이유를 만들어야합니다. 나의 삶의 낙, 재미, 희망, 꿈,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에너지 등이 직접적인 이유를 만들어야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보고 싶은 사람,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먹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가 보고 싶은 곳,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등등 내가 이런 긍정적인 삶의 내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일치가 돼서 내 삶의 내가 주인이 돼야합니다.

 ▶그래야 뇌가 활성화 되면서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빠르게 실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환경에서 멀어지게 되고 온전히 내 긍정적인 삶의 몰입하게 됩니다. 

☞저는 그러고 보니까.. 요즘 1년 가까이 숙명과 같았던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뭔가 해결이 안 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해결이 되고 나니까.. 좀 허무하기도 하고 의욕이 좀 많이 사라진 거 같습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다 보니.. 조금은 쉬고 싶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간도 많아지다 보니 생각도 많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지고 삶이 단조로워지면서 면역력도 약해지면서 입맛도 없고 몸살이나 두통 등과 같이 몸의 안 좋은 증상이 많이 왔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제는 다시 제 자신을 사랑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시 만들고 그것을 향해 다시 달려 보려고 합니다~!

 우울한 노래보단 신나는 노래를, 집에서 매 번 먹던 음식만 먹지 말고 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지 말고 좋은 사람들도 더 많이 보려고 하고, 내가 나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않고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비정형 우울증

 ①과식, 과수면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체중 증가 현상이 동반되고,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비정형 우울증'입니다.

 ②특히 20~30대 여성분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입니다. 

 ③특히나 날씨가 추워지면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도 있습니다. 추워지면서 바깥 활동이 적어지고 햇빛도 덜 쬐고 하루 종일 집에만 누워 있게 되면서 잠만 자게 되는 경우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코로나로 인해 장기적으로 바깥 활동에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3. 수면 무호흡

 ①자도자도 졸린 이유와 관련 있는 것은 과면증이라고 해서 잠이 과하다는 뜻입니다. 졸음이 있는 모든 상황을 과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②낮에 지속적인 졸음을 겪는 경우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과면증이 많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다가 기도가 막히는데, 기도가 막히면 자다가 미세하게 자주 깨게 됩니다. 

▶그래서 하룻밤에 200~400번씩 깹니다. 이렇게 많이 깨다보면 잠을 깊게 잘 수가 없습니다. 깊은 잠인 3~4단계로 못 가고 계속 그 밑인 얕은 잠을 반복해서 잔 경우입니다.

▶그래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멍하고, 지속적인 졸음 현상입을 벌리고 자기 때문에 입이 마른다던지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낮에 졸음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체력 저하, 코골이가 심하시거나, 비염, 비만인 경우가 많고, 목의 신체 특성상 목이 굵거나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4. 렘수면과 비 렘수면

 ①"아침에 일어나서도 피곤합니다, "어제 자기 전보다 더 피곤한 것 같다는 증상이 많습니다."▶자도자도 졸린이유는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아서입니다.  ②현명하게 적정시간을 자고 불필요한 수면시간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수면의 단계를 알아야합니다.▶수면의 단계는렘수면과 비렘수면(1단계~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렘수면으로 시작해서 비 렘수면으로 가서 끝나기까지가 보통 90분~ 길게는 120분 정도가 한 주기를 이룹니다. ③렘수면은 굉장히 얕은 잠입니다. 꿈 꾸는 단계라고 하는데요. ④비 렘수면은 굉장히 깊어지는 잠입니다. (1~4단계). 1~2단계보다 3~4단계가 더 숙면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런 한 주기를 반복할 수록 비 렘수면의 깊은 잠을 이루는 3~4단계의 횟수가 적어집니다. ☞그래서 어떤 순간의 일어나느냐에 따라서 피곤한 정도가 다릅니다.   ⑤예를 들면, 깊은 잠을 이루고 있는 3~4단계에서 깨어나게 되는 경우에는 정말 깊은 잠에서 깨야하기에 일어나기 힘듭니다. ▶그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정말 멍하고, 머리도 무겁고 잠도 안 깨어있는 상황이 오래 되는 것을 말입니다.▶그래서 비 렘수면 1~2단계인 잠이 깊게 들지 않은 상태에서 깨야합니다.☞근데 이게 말이 쉽지...ㅠㅠ 매번 맞춰서 일어나기도 어렵고, 내가 지금 얕은 잠을 자서 언제 일어나야 하는지를 자고 있는데 판단하기 어렵잖아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①6시간, 7시간 30분, 9시간인데요. 1시간 30분 간격으로 시간을 맞춰서 알람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비 렘수면 1~2단계에서 깨기에는 취침시간을 1시간 30분 단위로 알람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보통 7시간 30분 취침시간이 제일 최적화된 시간으로 7시 30분간 취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핸드폰에서 수면 어플이나, 갤럭시 워치, 침대에 깔고 자는 인체 인식 수면 관리 제품 등을 하게 되면 내가 언제 잠들고 얼마나 잠을 깊게 들었고 언제 일어나면 좋은지 설정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5. 만성피로

 ①자도자도 졸린이유로 중요한 사항은 몸의 부신 기능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아침에 잠을 깨는 게 어려운 겁니다. 

 ②잠이 잘 깨지도 않고 일어났는데도 몸이 엄청 무겁게 느껴지는 게 바로 부신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깊은 잠인 3~4단계에서 잠을 깨더라도 일어나서 세수하고 잠시 움직여주고 하면 보통 30분이면 몸이 개운해지고 몸이 깹니다.

▶이게 부신에서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이 나와서 사람이 몸에서 잠을 깨고 몸에서 움직이도록 하게끔 합니다.

 ③기상 후 30분 이후에도 계속해서 잠이 깨지 않고 몸이 처진다고 하면 부신 기능이 저하 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아침에 도통 몸이 잘 안 깨다보니 커피를 꼭 마시는 습관으로 몸을 깨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점심 때 또 몸이 처지면서 커피를 또 먹게 되고, 저녁에 퇴근 이후가 되면 몸이 개운해지다가

자기 전에 또 몸이 무거워서 잠을 청하게 되는 정말 안 좋은 반복현상이 있습니다. 

카페인 많이 들어가면 부신기능이 약해집니다. 몸이 기력이 떨어지면서 카페인의 각성효과로 커피를 자주 드시게 되는데요. 커피는 드실수록 중독이 되고 오히려 부신기능이 저하됩니다.

☞취침 6시간 전 커피는 드시지 말아 주세요!

 보통 식사는 취침 3~4시간 전에 피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커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취침 6시간 전까지에 마신 것까지도 

수면의 나쁜 영향을 준다고합니다. 

 ④스트레스 과다로도 만성피로가 오기도합니다.

 ⑤당분이 많은 음많이 드시지 마세요.

▶우리가 피곤하면 당 떨어진다고 해서 당분이 많은 음식을 드시잖아요? 먹을 때 반짝 몸이 기력나는 것처럼 느끼지만, 이게 습관이 되면 당분으로 혈당이 올라 가니까 이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몸에서 인슐린을 내보냅니다.

▶그럼 또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몸에서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호르몬이 부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신이 자꾸 일정 이상의 호르몬을 분비 하는 것이 부신 기능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⑥취침 전 음주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취침 전에 와인이나 맥주 등 가볍게 한 두잔 먹는 것은 수면의 도움이 된다고들 하시는데요.

▶알코올 섭취는 중추신경을 억제해서 몸의 진정효과를 만드는 것은 맞지만,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급격한 분비를 만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수면아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수면 3~4시간 전에는 알코올 섭취를 하지 말아주세요. 

6.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아서입니다.

 ①인체의 70%는 수분입니다.

 ②그 많은 양 중의 체내 수분이 2%만 감소해도 신진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합니다. 

 ③혈액량이 줄어서 혈액이 끈끈해 지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면서 근육과 장기 등의 영양분 그리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 되지 않기 때문에 몸의 긴장과 산소 부족으로 피곤한 상태가 됩니다. 

☞그럼 하루 물 섭취량으로는 얼마가 좋을까요?

 계절과 환경 그리고 몸무게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나의 몸무게에 24로 나눈 값을 하루 물 섭취량으로 계산해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80KG ÷ 24 = 3.3L 

7.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경우

 ①전일 저녁에 섭취한 음식의 에너지를 갖고 몸이 원활하게 순환 되도록 혈액순환을 합니다. 

 ②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고갈된 에너지다시 아침식사로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않으면 몸의 순환이 느려지면서 몸에 기운이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8. 식곤증

 ①잠이 많아지는 이유로 식곤증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음식 섭취를하면 소화를 위해서 혈액이 위와 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뇌에 필요한 혈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②기상 8시간 후 각성이 약해지는 시기로 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시간이 졸리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우리 속의 자연 치유력이 진정한 질병의 치유제다."

ㅡ 히포크라테스

#잠이너무많아요,#잠못자는이유, #계속졸린이유,#자도자도피곤,#자도자도잠이와요

잠이 많아지는 이유 / 자도자도 졸린이유 / 건강

이 블로그에 모든 건강이 다 있습니다. '건강'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꼭!! 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