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 초보(30AP) - 견습 - 길거리 - 용병(40AP) - 베테랑 - 수석 - 상급(60AP) - 일류 - 특급 - 달인(100AP) - 로얄 - 챔피언 - 대 - 마스터 - 그랜드 마스터
2. 역사[편집]이전에는 누렙이 1,000 이하일 경우 재능 AP 보너스를 더 많이 줬기 때문에 초보들에게 거의 필수적으로 권하는 코스였고, 이때문에 뉴비들이 게임에 적응하기도 전에 부담감과 지루함으로 인해 게임에 흥미를 잃고 일찍 접어버리는 부작용도 있었다. 하도 논란이 많아서 이런 영상까지 나왔을 정도. 2.1. 장점[편집]우선 달인작을 끝낸 재능 1개당 누적AP 230이 보상으로 주어지고, 마비노기에는 총 20개의 재능이 존재하므로 최대 4600의 AP를 먼저 끌어다 사용할 수 있다[2]. 4600AP는 마법사를 제외한 모든 재능을 마스터재능을 넘어 1랭크로 만들고도 남는 AP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력 무기의 재능을 올리고 남은 AP를 활용하여 보조스텟이나 보조스킬에 투자함으로써 초반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2.2. 단점[편집]달인작을 하는 동안도 전투나 생산활동 등 경제활동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유저들의 경우는 달인작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생활 스킬의 경우 많은 제작재료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를 전부 구매하거나 혹은 직접 채집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골드가 투입되거나 시간이 소모된다. 대부분의 고레벨토끼공쥬유저들의 경우 수급처를 숙지하고 있거나 구매하는데 별 문제가 없겠지만, 초보 유저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정보력과 행동력이 제한된다. 따라서 모든 초보가 고레벨 유저처럼 빠르게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레벨 유저들이 수련을 빠르게 끝내기 위해 사용하는 공략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공략을 직접 만들어서 계획하여야 한다. 3. 달인작 방법[편집]상술했듯 이제 달인작은 블로니의 추억담 퀘스트가 나오면서 의미가 없어진 상태이며 아래의 내용은 예전의 방식이다.
물론 필수는 아니다. 필수는...언젠간 찍게 된다. 4. 관련 문서[편집]
[1] 스킬 초기화 횟수에 따라 1만, 3만, 8만 5천, 18만, 32만 53만, 82만 순서로 골드 요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이를 남용하게 되면 진짜 스킬 초기화가 필요할 때 이용하기 어려워진다.[2] 인간 기준이며, 엘프와 자이언트는 각각 랜스와 활/석궁 장비가 불가능하므로 사용 가능 재능이 하나씩 모자란 19개로 당연히 달인작 역시 19개까지만 수행 가능하다[3] 심지어 연금술은 유통기한이 매우 짧은 축이었는데, C4 메인스트림을 깨는 도중에 유통기한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매직웨폰마스터리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에는 초보 추천 재능으로서는 거의 사장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