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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Mac OS 맥북 활용법으로 delete키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에서 사용한 Mac OS 버전은 카탈리나 입니다. [목차]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키중에 하나가 delete 키일 것 입니다. 타이핑 하다 오타가 나면 자동적으로 백스페이스 나 딜리트키를 찾는데요, 맥북의 키보드에는 딜리트 키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당황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맥북에는 딜리트 키가 없습니다. 이건, 어떤 맥용 키보드를 보더라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지요? 방법이 있습니다. 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delete 키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요? 그러면 백스페이스의 활용법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니다. 가끔
생각이 나면 그 조합으로 delete 키 처럼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fn 키를 눌러 주는 것은 정말 습관화 되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아쉽게도. 사용하기 불편하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왜 애플에서 이 키를 없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북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delete 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하나의 장비를 내몸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적응 하고 난 뒤 상황이 바뀌어서 또 다른 상황에 저응 해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입니다. 특히나 집에서와 작업공간이 다른 경우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이러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혹시 자업 공간이 1나 이거나, 통일하실 수 있으신 분들은 위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익히신다면 작업의 능률이 많이 올라갈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os delete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맥OS 관련 포스팅 링크 입니다. 하나씩 알아가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맥 OS 맥북 활용법 : Mac 의 시작과 종료, 가장중요한 잠자기 맥 OS 맥북 활용법 : 파인더 창 우측 / 좌측 보내기 맥 OS 맥북 활용법 - Finder 팁 : 파인더 창 우측/좌측 옮기기, 파인더메뉴 활용 MAC OS, 맥 delete, 맥fn, 맥OS, 맥북활용 댓글(1)
맥북에서 delete키는 윈도우의 delete와 다릅니다. 그래서 맥북의 delete = 윈도우의 백스페이스 버튼 기능이죠. (커서 왼쪽, 혹은 앞에 있는 글자를 지워주는 기능입니다. ) 그렇다면 윈도우에서 쓰던 delete의 기능(오른쪽 혹은 뒤쪽 글씨를 지우는 기능)은 무었일까요? 그것은 바로 fn + delete 키 였습니다. 다른 기능 단축키는 아래 싸이트(애플공식)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36
Mac 키보드 단축키 키 조합을 눌러 일반적으로 마우스, 트랙패드 또는 기타 입력 기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support.apple.com 
#맥사용 10년차가 넘어가면서 #윈도우 와 #맥OS 의 차이가 불분명해졌다. 지난 글('맥북프로 파일 저장 시 태그 기능 활용하여 더 쉽게 파일 검색하는 방법')에서 소개한 '태그' 기능도 맥OS에만 있는 기능이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찾아보면 윈도우10에서도 파일 속성에서 사용 가능하다. 물론, OS #운영체제 마다 같은 기능을 조금 더 쉽게 또는 조금 더 어렵게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된 차이로 인해서 사용자는 운영체제마다 같은 기능을 다르게 사용하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처음 맥북을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실 닮은 듯 다른 맥북 키보드는 #윈도우10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어렵고 불편한 부분일 수 있다. 첫인상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키보드의 전체적인 #키보드 키배열은 비슷 비슷 하지만 문제는 10% 남짓 다른 키에 있다.
#맥북프로 구입 후 가장 처음으로 고생하는 키보드 자판은 '한글 영어 전환' 키다. 지금은 #입력소스 지구본 키와 #capslock 캡스 을 사용했지만 과거에는 command + space bar 단축어 조합으로 변경해야 했기 때문에 초보 사용자에게 어려움은 물론이고 적응 자체가 불편했다. 관련 글 : 맥 사용의 첫번째 어려움 해결하기! 맥 한영전환키 손쉽게 변경하는 방법 #한영전환키 는 잘 알려진 부분이면서 동시에 어느 정도 해결된 부분이므로 이번 글에서는 맥OS와 윈도우가 다른 키 #자판 중 delete 딜리트를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려 한다.
과거 맥북, 아이맥 키보드에는 delete 키가 있다. 윈도우 노트북과 컴퓨터에는 delete 대신 back space(백스페이스)가 있다. 비슷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 두키는 조금 다르다. 우선 윈도우에는 delete(del)키가 별도로 존재한다. 넘버패드 쪽에 또는 별도의 키로 존재하는 delete키는 커서 위치 오른쪽의 내용을 삭제한다. 쉽게 말해서 커서가 위치하는 곳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삭제는 #백스페이스 키를 사용하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삭제는 #델 키를 사용한다. 그런데 과거 맥북 맥키보드에서는 delete 키가 #백스페이스바 와 동일한 기능을 하면서 이름은 #delete 였다. 아무 생각없이 평소 윈도우키보드에서 백스페이스 키를 누르던 버릇으로 눌러 사용했다면 상관없지만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뭔가 기존에 윈도우에서 알던 기능과 다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일까? 최근 맥북 키보드는 delete 표시 대신 백스페이스 표시로 변경되었다. 어차피 변경된 내용을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는 사실 무의미하다. 이제 delete키는 사라졌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윈도우나 맥 모두 #커서 를 왼쪽 이동시키며 삭제하니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고자 백스페이스 딜리트 키를 맥OS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백스페이스키 : 커서를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한 글자씩' 삭제 control + 백스페이스키 : 커서를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한 단어씩' 삭제 command + 백스페이스키 : 커서를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전체' 삭제 fn + 백스페이스키 : 커서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한 글자씩' 삭제 fn + contol + 백스페이스키 : 커서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한 단어씩' 삭제 같은 백스페이스키(과거 delete 키)를 사용하지만 붉은색 단축키 조합은 #백스페이스키 푸른색 단축키 조합은 #딜리트키
delete 키를 사용한 추가 #단축어 기능은 다음과 같다. command + delete : 선택한 항목을 휴지통으로 이동 shift + command + delete : 휴지통을 비움 option + shift + command + delete : 확인 대화상자를 표시하지 않고 휴지통을 비움 닮은 듯 다른 키보드 기능은 윈도우10에 익숙한 분들이 맥OS를 처음 사용할 때의 어려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익숙해지는 과정에서는 뭔가 닮은 구석을 찾고 맥북 추가 키 기능을 배워간다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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