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남녀 힘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함 Show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책갈피 완료!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원반 던지기는 남성이 지름 21.9cm~22.1cm, 두께 4.4cm~4.6cm, 무게 2kg인 원반을 던지고, 여성이 지름 18.0cm~18.2cm, 두께 3.7cm~3.9cm, 무게 1kg인 원반을 던진다.
예를 들어 피겨 스케이팅처럼 예술성이 짙은 스포츠에서도 순발력, 지구력 등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현격하게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남성 쪽이 훨씬 높은 점수를 받는다. 싱글 총점 기준 세계 기록을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약 90점 정도 더 높다. 구 채점제(2017/18 시즌까지) - 남성 330.43점, 여성 241.31점. 신 채점제 - 남성 335.30점(2019-20 그랑프리 파이널), 여성 247.59점(2019-20 그랑프리 파이널).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의 등장 이전에 여자 싱글은 3회전 트리플 점프에 머물러 있었다. 남자 싱글은 일반적으로 4회전 쿼드러플 점프를 뛴다. 스포츠에서 남녀의 운동 능력 격차는 다음의 사례들로 알 수 있다.
3. 신체 차이[편집]한편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국민체력실태조사에서의 한국 남녀 평균 신장은 19~24세 남성 174.9cm, 여성 162.0cm이었고, 25~29세 남성 175.3cm, 여성 160.9cm이었다.# 또한 2018년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통계에서는 20대 남성 173.80cm, 여성 161.4cm이었고, 30대 남성 174.05cm, 여성 161.18cm이었다.# 또한 NCD-RisC라는 사이트에 의하면 2019년 만 19세 한국 남녀의 평균 신장은 남성 175.5cm, 여성 163.2cm이다.# 단, 이쪽은 북한 신장도 맞지 않는 데이터라 참고만 하자. 4. 건강[편집]수명은 통계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짧다. 평균적으로 남녀 간 수명 차이는 5~7년가량 차이가 나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남성의 평균수명이 80.3세이고 여성이 86.3세 정도로 6년가량 차이가 난다. 대한민국의 전체 평균 수명은 83.3세이다.[32]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된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은 122년 164일 생존하였고,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남성으로 기록된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 은 116년 생존하였다. 평균 수명도 여자가 남자보다 7년 정도 더 길다. 또한 현재 생존하고 있는 100세 이상 인구 중 89%가 여성이다. 5. 감각[편집]여성이 남성보다 냄새의 분화와 경미하거나 희미한 냄새를 감지하는데에 있어서 더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47] 그리고 미각도 여성이 남성보다 민감하다고 한다. 해부학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용상유두와 미뢰가 더 많다고 한다.[48] Supertasters라고해서 미각이 평균보다 굉장히 민감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여성이 많다고 한다. 아마 여성의 더 많은 용상유두와 미뢰밀도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남성은 쓴맛보다 단맛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여성은 단맛보다 쓴맛을 더 예민하게 느낀다고 한다.[49] 6. 뇌의 특징[편집]심리학적 연구에서는 남녀 뇌[62] 차이가 없다는[63] 견해와 남녀 뇌 차이가 분명히 있다는 견해가 첨예하게 갈리고 있으며, 생물학적 연구에서는 남녀 뇌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견해가 강한 지지를 받는다. 6.1. 생물학의 관점에서[편집]남성과 여성은 뇌 구조와 특징이 선천적으로 다르다는 생물학적인 연구 결과들이 많다.
6.2. 심리학의 관점에서[편집]6.2.1. 성별간 심리학적 차이가 있다는 입장[편집]한편 스티븐 핑커, 투비 & 코스미디즈, 데일리 & 윌슨, 매트 리들리, 데이비드 버스, 제프리 밀러, 데이비드 기어리 등 진화심리학자들은 성차이가 유의미하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멜리사 하인스(Melissa Hines)의 강연 (영문)
6.2.2. 성별간 심리학적 차이가 거의 없다는 입장[편집]실제 행동으로 나타나는 차이는 심리학적 통계에서는 매우 작다. 6.2.3. 둘 다 중요하다는 입장[편집]최근 들어서는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와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을 모두 중요하게 여기는 시각도 있다. 6.3. 언어적 측면[편집]유아 시절 남녀 간의 언어 습득 능력에 관한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여자아이의 언어 습득 능력이 남자아이보다 좋다고 한다. 다만 이런 결과를 낸 대부분의 연구는 평균값의 성별 차이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상당히 가변적인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고, 그래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간의 언어 습득 능력 차이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것과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훨씬 다양하면서 편차가 큰 언어 능력을 보인다는 사실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남아의 언어 능력의 편차는 극단의 하위권에 훨씬 더 많은 비중을 갖는 형태이다. 하위권에서 성별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남아가 비교적 높은 분산을 가짐에도 상위권의 비율 역시 여아가 더 높게 나타난다.[95] 6.4. 행동적 측면[편집]분명 남녀의 행동적 차이는 있다. 문화심리학자들은 이 차이가 후천적 차이로, 지역에 따른 문화적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는 반면,[97] 생물학자들은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선천적인 남녀 차이로 본다.[98] 7. 관련 문서[편집]
[1] 여성은 18세 즈음에 키 성장과 체형 변화도 끝이난다. 남성은 22세 전후.[2] 인바디 체크 시 남성의 골격근량은 33kg가 평균인데, 여성 평균은 21kg이다. 남성은 중학생 때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며 체격과 근육의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데,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는 시기가 일생에 없는 여성의 신체능력이 사춘기 이전의 소년 수준에 머무르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다.[3] 다만 신체나 냉병기가 아닌 총기를 사용할 경우 남녀의 전투력 차이는 거의 없어지기도 하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경계를 덜 산다는 점도 있어 여성 경호원의 경쟁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제3세계의 일부 괴짜 독재자들은 여자가 남자보다 충성심이 높다는 근거없는 편견을 가지고 여성 경호원을 선호하기도 한다.[4] 극소수의 사례로는 폴란드에서 열린 한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팔씨름 선수 겸 피트니스 강사인 여성과 일반 남성을 맞붙었는데 일반 남성이 팔씨름 선수 겸 피트니스 강사인 여성을 이겼다.출처[5] 유일하게 여자가 더 높은 부분은 앉아윗몸앞으로 굽히기이다. 남자 1점이 16.1~17.3cm이고 10점이 25.8cm 이상이고, 여자 1점은 19.5~20.6cm이고 10점이 28.0cm 이상이다. 다른 분야의 격차에 비해 커다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6] 남성 기록의 공동 22,277위가 10.3초며 10.25초 이후에는 0.01초당 약 2천개 이상의 기록이 있고 초가 느려질수록 기록의 수가 증가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략적으로 여성 최고 기록 10.49초는 최소 4만위 밖으로 예상할 수 있다.[7] 1609.34km[8] 유도, 레슬링, 핸드볼, 배드민턴, 테니스 등[9] 그런데 악력은 상대적인 것이, 장미란 선수에 비해 체구가 불지않은 여자 격투기 선수 최정윤도 악력이 50kg대이며, 유투브 악력기 파지만 찾아봐도 최홍만 선수의 체격이 아님에도 악력 90kg대가 넘어가는 괴수들이 많이 존재한다.[10] Frontera WR; Hughes VA; Lutz KJ; Evans WJ (August 1991). "A cross-sectional study of muscle strength and mass in 45- to 78-yr-old men and women".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71 (2): 644–50. doi:10.1152/jappl.1991.71.2.644. PMID 1938738.[11] Miller AE; MacDougall JD; Tarnopolsky MA; Sale DG (1993). "Gender differences in strength and muscle fiber characteristics". European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and Occupational Physiology. 66 (3): 254–62. doi:10.1007/BF00235103. hdl:11375/22586. PMID 8477683. S2CID 206772211.[12] ##[13] ###[14] 심장은 특히 좌심실의 형태가 다르고 전체적인 크기가 남성이 더 크며 남성은 여성보다 큰 폐와 넓은 기도를 가지고 있다.#[15] ##[16] #(p. 156). Kimura, Doreen (July 31, 2000). Sex and Cognition. A Bradford Book. p. 28. ISBN 0262611643.[17] 메이크업, 미용, 수공예, 네일아트 등[18] 다만 남자 리듬체조는 여자 리듬체조와는 달리 종합 스포츠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아니다.[19] 작을수록 긍정적[20] 즉 인종간 차이의 영향도 경우에 따라 성별간 차이 이상으로 매우 크다. 예를 들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의 성인 남성 평균키는 163cm인 반면 라트비아의 성인 여성 평균키는 170cm이다. 물론 이들 나라도 같은 인종 내에서 남자가 더 크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21] Gustafsson A, Lindenfors P (2004). "Human size evolution: no allometric relationship between male and female stature". Journal of Human Evolution. 47 (4): 253–266. doi:10.1016/j.jhevol.2004.07.004. PMID 15454336.[22] 신장과 체격은 같은 말이 아니다. 신장은 수직적인 높이 개념만을 뜻하지만, 체격은 수평적인 두께 개념도 포함한다. 그래서 '같은 신장이라도 체격은 다르다'라는 말이 있고, '신장이 더 작더라도 체격은 더 크다'라는 말이 있다.[23] Ogden et al (2004). Mean Body Weight, Height, and Body Mass Index, United States 1960–2002 Advance Data from Vital and Health Statistics, Number 347, October 27, 2004.[24] 임신에 이점을 제공한다고 한다.[25] 피하지방[26] #[27] 참고[28] 참고[29] 참고[30] #[31] Jablonski NG; Chaplin G (July 2000). "The evolution of human skin coloration". Journal of Human Evolution. 39 (1): 57–106. doi:10.1006/jhev.2000.0403.[32]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선진국치고 남녀 평균 수명 차이가 큰 편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여성 평균 수명은 OECD 공동 2위, 남성 평균 수명은 OECD 11위 정도이다.[33] 단, 100% 불활성화된 건 아니다.[34] Glucksman A (1981). Sexual Dimorphism in Human and Mammalian Biology and Pathology. Academic Press. pp. 66–75.[35] Straub RH. The complex role of estrogens in inflammation. Endocr Rev 2007; 28: 521-74.[36] Sex Hormones Determine Immune Response by Veena Taneja[37] Wira CR, Crane-Godreau M, Grant K (2004). "Endocrine regulation of the mucosal immune system in the female reproductive tract". In Ogra PL, Mestecky J, Lamm ME, Strober W, McGhee JR, Bienenstock J. Mucosal Immunology. San Francisco: Elsevier. ISBN 0-12-491543-4. Lang TJ (Dec 2004). "Estrogen as an immunomodulator". Clinical Immunology. 113 (3): 224–30. doi:10.1016/j.clim.2004.05.011. PMID 15507385. Moriyama A, Shimoya K, Ogata I, Kimura T, Nakamura T, Wada H, Ohashi K, Azuma C, Saji F, Murata Y (Jul 1999). "Secretory leukocyte protease inhibitor (SLPI) concentrations in cervical mucus of women with normal menstrual cycle". Molecular Human Reproduction. 5 (7): 656–61. doi:10.1093/molehr/5.7.656. PMID 10381821. Cutolo M, Sulli A, Capellino S, Villaggio B, Montagna P, Seriolo B, Straub RH (2004). "Sex hormones influence on the immune system: basic and clinical aspects in autoimmunity". Lupus. 13 (9): 635–8. doi:10.1191/0961203304lu1094oa. PMID 15485092. King AE, Critchley HO, Kelly RW (Feb 2000). "Presence of secretory leukocyte protease inhibitor in human endometrium and first trimester decidua suggests an antibacterial protective role". Molecular Human Reproduction. 6 (2): 191–6. doi:10.1093/molehr/6.2.191. PMID 10655462.[38] Robinson, DP , Lorenzo, ME , Jian, W. & Klein, SL PLoS Pathog. 7 , e1002149 ( 2011 )[39] 당뇨병, 건선, 크론병, 강직성 척수염, 경화성 담관염, 베게너 육아종증 등이 해당한다.[40]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경우엔 예외[41] Andy Coghlan (13 December 2014). "Y men are more likely to get cancer than women". New Scientist: 17. Jan P. Dumanski; et al. (December 2014). "Smoking is associated with mosaic loss of chromosome Y". Science. 347 (6217): 81–3. Bibcode:2015Sci...347...81D. doi:10.1126/science.1262092. PMC 4356728. PMID 25477213.[42] Alegria, Analucia A.; Blanco, Carlos; Petry, Nancy M.; Skodol, Andrew E.; Liu, Shang-Min; Grant, Bridget; Hasin, Deborah (July 2013). "Sex differences in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results from the National Epidemiological Survey on Alcohol and Related Conditions". Personality Disorders. 4 (3): 214–222. doi:10.1037/a0031681. ISSN 1949-2723. PMC 3767421. PMID 23544428. Galanter, Marc; Kleber, Herbert D.; Brady, Kathleen T. (17 December 2014). The American Psychiatric Publishing Textbook of Substance Abuse Treatment.[43] # # #[44] ####[45] ###[46] 아버지가 할머니보다 먼저 작고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심지어 손자가 먼저 작고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47] "Women nose ahead in smell tests". BBC News. 2002-02-04. Retrieved 2010-05-23.[48] 출처[49] 여성이 남성보다 쓴맛을 더 잘 느끼는 이유는 과거 인류의 생활사와 관련이 있다. 과거 인류에서 남성은 주로 사냥을, 여성은 주거지 주변에서 채집 활동을 하였는데, 채집 활동은 습득한 식물이나 과일 등을 먹을 수 있는지, 또 독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이때 독을 지닌 식물체에서는 주로 쓴맛이 났기 때문에(실제로 쓴맛은 독을 감지하기 위해 설계된 감각이다.) 채집활동을 하면서 독초를 자주 접한 여성이 자연스럽게 남성보다 쓴맛을 더 잘 느끼는 방향으로 진화가 이루어졌고, 현재까지도 그 특성이 이어진다. 특히 임신중인 여성은 쓴맛을 감지하는 감각이 최고점을 찍는데, 이는 독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신체의 반응이다.[50] #[51] 출처[52] pdf[53] 남성은 사냥을 위해 낮은 음을 잘듣는 것으로 추측된다.[54] 남성이 생기기 쉬운 질환에 청력질환이 많고 남성이 갖는 직업중 큰소음이 있는장소가 많기 때문 #[55] Rosen, Stuart (2011). Signals and Systems for Speech and Hearing (2nd ed.). BRILL. p. 163. For auditory signals and human listeners, the accepted range is 20Hz to 20kHz, the limits of human hearing“[56] 참고참고2[57] 난소를 제거 했을때 청각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에스트로겐을 투여했을때 청각 손실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58] Brun; Leporé, N; Luders, E; Chou, YY; Madsen, SK; Toga, AW; Thompson, PM; et al. (2009). "Sex differences in brain structure in auditory and cingulate regions". NeuroReport. 20 (10): 930–935. doi:10.1097/WNR.0b013e32832c5e65. PMC 2773139. PMID 19562831.[59] McGivern, Robert F.; Mutter, Kandis L.; Anderson, Julie; Wideman, Graham; Bodnar, Mark; Huston, Patrick J. (1998). "Gender differences in incidental learning and visual recognition memory: Support for a sex difference in unconscious environmental awareness".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25 (2): 223–232. doi:10.1016/S0191-8869(98)00017-8. Retrieved 2016-01-07.[60] 남성의 시각 피질의 뉴런이 더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61] 진화론적으로 남성이 가능한 포식자나 먹이를 멀리서 감지해야 했고 또한 이러한 물체를 더 쉽게 식별하고 분류했어야 했고 여성은 채집 활동이 수월하도록 주변의 물체들을 더 빠르고 넓게 인식하는 자동인지처리속도와 사물의 색을 구별하기 위한 색각력이 발달되었다고 본다.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p. 37~51)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같은 서적에선 남녀가 각자 터널시야-주변(광각)시야를 가졌다고 표현하기도 했다.[62] 즉, 여기서는 사고 측면[63] 적거나 거의 없다 포함[64] 출처: BBC Documentary - Is your Brain Male or Female - BBC Science Film 2015[65] McClure, E. B., Monk, C. S., Nelson, E. E., Zarahn, E., Leibenluft, E., Bilder, R. M., ... & Pine, D. S. (2004). A developmental examination of gender differences in brain engagement during evaluation of threat. Biological psychiatry, 55(11), 1047-1055. Kaczkurkin, A. N., Moore, T. M., Ruparel, K., Ciric, R., Calkins, M. E., Shinohara, R. T., ... & Gennatas, E. D. (2016). Elevated amygdala perfusion mediates developmental sex differences in trait anxiety. Biological psychiatry, 80(10), 775-785. Wang, J., Korczykowski, M., Rao, H., Fan, Y., Pluta, J., Gur, R. C., ... & Detre, J. A. (2007). Gender difference in neural response to psychological stress. Social cognitive and affective neuroscience, 2(3), 227-239.[66] Kret, M. E., & De Gelder, B. (2012). A review on sex differences in processing emotional signals. Neuropsychologia, 50(7), 1211-1221.[67] Kreukels, B. P., & Guillamon, A. (2016). Neuroimaging studies in people with gender incongruence. International Review of Psychiatry, 28(1), 120-128. Ruigrok, A. N., Salimi-Khorshidi, G., Lai, M. C., Baron-Cohen, S., Lombardo, M. V., Tait, R. J., & Suckling, J. (2014). A meta-analysis of sex differences in human brain structure. Neuroscience & Biobehavioral Reviews, 39, 34-50[출처] 성별 차이의 신경과학[69] 9~17개월, 18~23개월, 24~32개월 3그룹으로 나눴다.[하이드] 70.1 70.2 [71] 자기 사회화(self-socialization) 포함[72] 사실 대부분의 성차에 생물학적 영향이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자들도 생물학적 결정론을 주장하지 않는다. 성차가 문화에 교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특히 문화와 관계없이 나타나고, 심지어 동물에게도 나타나는 성차들은 생물학적 영향이 있을 거라 보는 것이다.[73] Hines, M. (2020). Neuroscience and sex/gender: looking back and forward. Journal of Neuroscience, 40(1), 37-43.[74] Plomin, R., & Deary, I. J. (2015). Genetics and intelligence differences: five special findings. Molecular psychiatry, 20(1), 98-108.[75] 약 20%[76] 약 60-80%[77] Goy, R. W., & McEwen, B. S. (1980). Sexual differentiation of the brain MIT Press. Cambridge, Ma.[78] Hines, M. (2010). Sex-related variation in human behavior and the brain.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4(10), 448-456.[79] Hines, M. (2010). Sex-related variation in human behavior and the brain.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4(10), 448-456.[80] 그래서 일부가 남성화된 성기를 가지고 태어난다.[81] Pasterski, V. L., Geffner, M. E., Brain, C., Hindmarsh, P., Brook, C., & Hines, M. (2005). Prenatal hormones and postnatal socialization by parents as determinants of male‐typical toy play in girls with congenital adrenal hyperplasia. Child development, 76(1), 264-278.[82] 아이가 평소에 전형적인 남자아이처럼 행동하는 경향 때문에 부모가 좀더 전형적인 여아처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리에 의한 것에 의한 것일 수 있다.[83] Hines, M., Pasterski, V., Spencer, D., Neufeld, S., Patalay, P., Hindmarsh, P. C., ... & Acerini, C. L. (2016). Prenatal androgen exposure alters girls' responses to information indicating gender-appropriate behaviour.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371(1688), 20150125.[84] 은색, 노란색, 녹색 등[85] 성별에 따른 선호차이가 없는 것[86] 세부사항은 논문참조[87] 예를 들면 하이힐은 중세 귀족 남자도 신던 것이었다는 것이나 과거 남자아이도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흔했고 치마를 입었다는 것 등[88] 예를 들면 선천적인 차이를 사회적 영향이 강화시킬 가능성도 있다.[89] Eagly, A. H., & Crowley, M. (1986). Gender and helping behavior: A meta-analytic review of the social psychological literature. Psychological bulletin,100(3), 283[90] Walker, L. J., de Vries, B., & Trevethan, S. D. (1987). Moral stages and moral orientations in real-life and hypothetical dilemmas. Child development, 842-858[91] Costa Jr, P., Terracciano, A., & McCrae, R. R. (2001). Gender differences in personality traits across cultures: robust and surprising findings[93] 해당논문에 의하면 0.10이하는 0에 가까움. 0.11-0.35는 작음. 0.36-0.65는 중간정도. 0.66-1.00는 큼. 1.00이상은 아주 큼.[94] 사실 생물학, 심리학을 비롯한 비물리학에서는 이런 경우가 흔하다. 애초에 생물이란 게 엄청나게 복잡한 네트워크다 보니 영향을 주는 변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참고로 저 0.7%는 Big 5 성격 중 성실성과 정치적 보수성향의 상관관계이다.[95] Baye, Ariane; Monseur, Christian (2016). "Gender differences in variability and extreme scores in an international context". Large-Scale Assessments in Education. 4 (4): 1–16 |